대한적십자사봉사회 제천시협의회는 지난 6일 적십자봉사관에서 지역 어르신 500명을 대상으로 ‘사랑의 명품 삼계탕 점심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고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제천시협의회를 중심으로 지역 기업과 전문 조리인들이 함께 참여한 민간 협력형 나눔 활동으로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이번 행사는 ㈜올계 농업회사법인이 주관하고 한국조리기능장협회와 한국산양삼협회 제천시지부가 후원했다. 올계 농업회사법인은
충남 홍성군 4-H 회원 및 지도자 130여 명은 지난 6일 농업기술센터와 내법리, 홍성역 일원에서 ‘홍성군 4-H Green 환경실천 활동’을 펼치며 4-H 이념을 실천하고 탄소중립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홍성군4-H본부가 주최한 이번 ‘홍성군4-H Green 환경실천 활동’은 농업기술센터의 지원 아래 4-H연합회 회원을 비롯해 학교 4-H, 대학 4-H 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세대 간 화합 속에서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환경교육 전문 강사의 교육을 통해 의류 폐기물
충북 충주를 대표하는 향토 물류기업인 중앙운수㈜가 지난 5일 창립 70주년을 맞아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충주시에 사랑의 쌀 200포를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중앙운수 창립 70주년 기념행사 이후 진행된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 내 어려운 이웃과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기탁된 쌀은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및 소외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박광석 회장은 “중앙운수가 70년 동안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성원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지역과
10시간전
천국에는 일이 없을까요?우리는 흔히 천국은 아무 일도 하지 않아도 되는 곳으로 생각합니다. 먹고 살려고 애쓰지 않아도 되고, 경쟁하지 않아도 되고, 땀 흘려 수고하지 않아도 되는 곳. 그래서 천국은 노동이 사라진 곳처럼 느껴집니다.그러나 성경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이야기가 다릅니다. 에덴동산에도 일이 있었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아담을 에덴동산에 두시고 그곳을 일구고 돌보게 하셨습니다. 아담은 동물들에게 이름도 붙였습니다. 그는 생명을 바라보고, 구별하고,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그것은 분명 활동입니다. 그러나 먹고살기 위한 노동은 아니었
  충북 괴산군 시설관리사업소는 24일 유기농엑스포기념관 앞 광장에서 갑질 근절을 위한 ‘마주 보고 청렴 맞장구’ 청렴 캠페인을 했다.   ‘갑질과 이별, 상호존중으로 환승’을 슬로건으로 한 이날 행사에는 소속 직원 14명이 참여했다. 캠페인은 직장 내 우월적 지위나 관계를 이용한 부당한 업무 지시, 인격적 모독, 사적 심부름 요구 등 갑질 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부당한 관행을 예방한다는 취지로 열렸다. 직원들은 서로 마주 보고 손뼉을 마주치는 청렴 맞장구 활동으로 상호 존중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어 갑질 근절·
서산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18일 서산시 대산읍 소재 양파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에 나섰다.이날 봉사활동에는 임직원 총 16명이 참여했으며,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직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양파 선별과 망 담기 작업에 힘을 보태며 농가의 일손 부족 해소에 도움을 주었다. 특히 수확된 양파를 상품성에 따라 선별하고 출하를 위한 망 작업을 진행하며 농업인의 고충을 함께 체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봉사
충북 음성 삼성초등학교는 17일 ‘한국어학급 친구 초대의 날’ 행사를 했다.이날 행사는 한국어학급 학생들이 학교생활에서 원적학급 친구들과 더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친밀감을 나누고자 마련했다.행사에 앞서 한국어학급 학생들은 평소 도움을 준 원적학급 친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담은 편지를 썼다.편지를 쓰는 과정은 한국어 표현 능력을 기르고 친구 관계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학생들은 학년별 활동으로 키캡 키링 만들기, 영화 관람, 슬라임 만들기 등에 참여하며 함께 어울렸다.김경영 교장은 “한국어학급 학생들이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지난 5월 한 달간 서귀포시 대정읍 일대에서 ‘마늘 수확기 특별방범순찰활동’을 전개한 결과, 농산물 절도 피해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전했다.이번 특별방범순찰활동은 최근 3년간 대정지역에서 마늘 도난 피해가 지속 발생함에 따라, 농가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평온한 수확기 치안을 확보하기 위한 현장 중심 예방 활동으로 추진됐다.서귀포지역경찰대는 범죄 예방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가용 인력을 집중 투입하고 과학 치안 시스템을 결합했다.주요 활동으로는 △데이터 기반 3개 권역별 24시간 가시적 집중 순찰
수만 년 세월이 응축된 제주 곶자왈의 숨결을 빛과 영상으로 만나는 전시가 열린다.제주현대미술관은 지난 2일부터 9월 27일까지 공공수장고 미디어영상관에서 실감 미디어아트 ‘곶자왈: 숨결의 시간’전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인간의 시간을 아득히 넘어선 곶자왈의 태초적 숨결을 예술 언어로 옮겨, 관람객을 생태적 질서와 상상력이 공존하는 숲의 중심부로 안내한다.전시의 중심 소재인 곶자왈은 과거 화산 활동으로 분출된 용암이 굳어진 불규칙한 암괴 위에 다양한 식물이 뒤엉켜 형성된 제주 고유의 원시림이다.미술관은 곶자왈의 생
충북 단양군 대가초등학교는 2일 유치원생부터 6학년까지 전교생 17명을 대상으로 내면의 힘을 기르는 ‘학교로 찾아오는 책버스, 마음근육 쑥쑥!‘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문화적 접근성이 낮은 지역의 소규모 학교 학생들에게 이동식 독서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책과 친해질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인문학적 소양과 마음근육을 키우고자 마련됐다. 이날 대가초 운동장에 도착한 책버스에서 학생들은 다양한 도서를 읽고 친구들과 깊이 있는 생각을 나누는 독서 토론에 참여했다.  특히 독후 활동으로 진행된‘나만의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페트병 넣으면 현금이? 달성군 ‘자원로봇’ 첫 도입
대구 달성군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투명페트병 무인 회수 시스템을 관내에 처음으로 도입했다. 달성군은 자원 회수율을 제고하기 위해 다사·옥포·유가·구지면 행정복지센터 등 4곳에 순환자원 회수로봇인 ‘우리동네 에코박스’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년 달성군 주민참여
Generic placeholder image
공공기관 경영평가 최하위 국립공원공단, 폭염 안전관리 대책 내놓아
23일 국립공원공단은 '2026년 여름철 폭염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전했다.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기관인 국립공원공단은 최근 2025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 아주미흡 이라는 처참한 등급을 받은 바 있다.공단이 내놓은 이번 폭염 안전관리 대책은 폭염 취약 탐방로 지정·관리, 무더위 쉼터 확대 운영, 탐방객 행동요령 홍보 강화 등 현장 중심으로 구성됐다. 전국 21개 국립공원 내 55개 구간을 폭염 취약 탐방로로 지정하고, 탐방객이 폭염 위험 구간을 사전에 확인
Generic placeholder image
보험·손해배상 전문 윤길용 변호사 ‘자살사망보험금, 유족이 직접 챙겨야 할 4단계 대응법’ 소개
갑작스럽게 가족을 잃은 유족들은 극심한 슬픔 속에서도 보험금 청구라는 현실적인 문제를 마주해야 한다. 자살로 인한 사망의 경우 보험사가 면책을 주장하는 경우가 많지만, 대법원은 피보험자가 우울증 등 정신질환으로 자유로운 의사결정을 할 수 없는 상태에서 사망한 경우 이를 고의가 아닌 우발적 사고로 보아 보험금 지급 사유에 해당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보험·손해배상 전문 윤길용 변호사가 전문가의 도움 없이도 유족이 초기 단계부터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단계별 대응법을 소개한다.STEP 1.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권에 기반한 개발 원칙에 따라 재개발·재건축사업 등에도 인권영향평가제도 도입해야”
‘재개발사업’이나 ‘재건축사업’을 시행하는 데 있어 ‘인권’을 더욱 존중할 것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확산하고 있다. 23일 국회에서 조국혁신당 차규근 의원, 진보당 윤종오 의원,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 등의 공동 주최로 ‘대규모 정비사업의 문제점과 지속가능한 주거환경 대안 모색
Generic placeholder image
코스피, '역대급' 급락 8,203
코스피가 10% 가까이 급락해 8,200선을 간신히 지키며 마감한 23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910.71포인트 내린 8,203...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수성구, ‘주정차위반 과태료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 시행
7시간전
대구 수성구는 다음 달부터 ‘주정차위반 과태료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7월 한 달간은 시범운영 기간으로 종이 고지서와 모바일 전자고지를 동시에 발송하고 8월부터는 정식 운영할 예정이다. 이 서비스는 기존 종이 우편 고지서 대신 차주 명의의 휴대전화로 주정차위반 과태료 사전통지서를 받아볼 수 있
Generic placeholder image
박찬대 인수위, 'F1 유치 중단·글로벌 톱텐 폐지' 권고안 채택
57분전
박찬대 인천시장 당선인 인수위원회는 28일 전체 회의를 열고 시정 권고안을 채택하고 공식 활동을 사실상 마무리했다.인수위는 이날 오후 인천 송도국제도시 G타워에서 민선 8기 주요 정책의 향후 사업 방향과 박찬대 당선인의 정책 공약을 뒷받침할 수 있는 내용이 담긴 시정 권고안을 최종 논의했다.우선 권고안에는 시가 추진해온 포뮬러원 그랑프리 유치를 중단할 것을 제안했다.민선 8기 주요 공약인 '글로벌 톱텐 시티'는 전면 폐기를 '제물포 르네상스'는 내항 1·8부두 재개발과 동인천역 민자역사 개발을 제외한 나머지 사업은 폐기하라고
Generic placeholder image
수성구, 7월부터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본격 운영‧‧‧ ‘징수’와 ‘지원’ 투트랙 전략
7시간전
대구 수성구는 다음 달 6일부터 11월 2일까지 100만 원 이하 지방세 및 지방세외수입 체납자를 대상으로 실태 조사와 복지 지원 연계를 수행하는 ‘체납관리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납관리단 운영은 체납액 징수 활동을 강화함과 동시에 경제적으로 어려운 체납자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칠곡군,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시상 - 적극행정으로 지역 현안 해결·성과 창출 -
7시간전
칠곡군은 지난 26일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시상하고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은 각 부서에서 추천한 우수사례를 대상으로 군민 체감도, 적극성, 창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적극행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발됐다. 영예의 최우수는 도시계획과 곽동욱 팀장이 수상했다. 북삼오평일
Generic placeholder image
산도 구르는 재주가 있을까 × 응봉산
49분전
바람 바람 바람본격적인 여름 날씨에 접어들기에 앞서 부모님 집의 에어컨 덮개를 열고 온 날, 선풍기는 집에서 이미 영업 중이었다. 이름은 사랑벌레인데 기피 벌레로 낙인찍힌 러브버그가 계양산에서 올해 첫 출몰했다는 기사로 오싹해진 마음은 선풍기 바람 못지않았다. 화석연료의 증가, 즉 인간 활동의 확대로 인한 결과치가 더위 몸체로 내 눈앞에 정체를 드러내니 충격이 크다. 이보다 더한 지난 6·3 지방선거 후폭풍도 거세게 불어와 마음이 시릴 정도다. 상반기가 거의 지나가는 만큼 예술가로서 1, 2분기를 되돌아보게 된다. 여태까지 순풍다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