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란의 전쟁으로 연합 해군 전력이 분산되면서 소말리아와 아덴만에서 해적 사건이 급증하고 있다. 3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 세계 해적사건 건수는 38건으로, 전년 대비 57.8% 감소했다. 그러나 소말리아·아덴만 해역의 경우 사건이 오히려 3배가량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상반기 해당 해역에서만 9건의 해적 사건이 발생했다. 특히 승선자 피해는 63명으로 전체 피해 승선자 중 90.0%를 차지했다. 이와 관련해 발틱국제해운거래소와 해외 언론 등에서는 미국·이스라엘-이란 간의 전쟁으로
해양수산부는 오는 2030년까지 1428억원 규모의 ‘바다생활권 특화펀드’를 조성해 본격적인 투자를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처음 결성된 바다생활권 특화펀드는 비수도권 소재 해양 분야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투자 확대와 민간투자 연계 활성화를 목적으로 조성됐다. 펀드 총액의 최소 70% 이상을 지방 해양 기업에 투자하도록 설계됐다. 기존 해양모태펀드와 달리 바다생활권 특화펀드는 수도권을 제외한 지역해양 기업을 주목적 투자 대상으로 집중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를 통해 지방 해양 기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어업인들의 재해보상 보험금 청구가 종이 서류 제출 없이 디지털로 전면 전환된다. 어업인들이 재해보험 보험금을 실시간으로 청구할 수 있게 돼 진료기록이나 어선 수리 서류를 챙겨 수협을 직접 방문해야 했던 번거로움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해양수산부는 수협중앙회와 21일부터 어업인 재해보상 보험금 청구 방식을 디지털로 전면 전환한다고 20일 밝혔다.기존에는 어업인이 재해보험금을 청구하려면 진료 기록이나 어선 수리 서류를 발급받아 수협 창구에 제출해야 했다. 새롭게 구축된 Web-EDI 시스템은 병원과 어선수리
서귀포시 대정읍 소재 양식장 2곳에서 광어가 집단 폐사했다.29일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 24일 대정읍 양식장 2곳에서 사육 중인 광어 2만1000여 마리가 폐사했다. 이로 인한 피해액은 9200만원으로 추산됐다.도는 최근 이어진 폭염으로 바닷물 수온이 상승하면서 광어가 고수온 스트레스를 받아 폐사한 것으로 보고 있다. 폐사한 광어는 마리당 700g 크기로 출하 전 단계의 중간 크기인 것으로 조사됐다.도는 해당 양식장에 대한 정부의 지원을 위해 관련 절차를 밟고 있다.광어 집단 폐사가 해수부 어업재해대책심의위원회에서 고수온 피해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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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365시장, ‘선비풍류 夜시장’ 8월 7일 전격 개장!
영주365시장이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야시장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영주시는 8월 7일부터 10월까지 영주365시장 포차거리 일원에서 '선비풍류 夜시장'을 운영하며,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이번 야시장은 영주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6개의 먹거리 매대에서는 영주한우 육전과 문어숙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버스킹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전통시장의 색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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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반려식물 활용 치유농업 프로그램’본격 운영
청도군은 8월 4일 농산물가공센터 교육장에서 ‘2026년 반려식물 활용 치유농업 프로그램’ 개강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8월 4일부터 10월 13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11회에 걸쳐 21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반려식물을 활용한 치유농업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군민의 정서 안정은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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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동 지사협, 저소득 홀몸노인 선풍기 등 지원
울산 동구 방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일 방어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쿨한 여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관내 저소득 홀몸노인을 위한 선풍기 20대와 쿨 베개 10개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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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방한 경기서 화력쇼… 팀 K리그에 3-1 승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명문 맨체스터 시티가 국내 팬들 앞에서 화려한 공격력을 선보였다. 전반에만 세 골을 몰아치며 K리그1 올스타를 제압하고 방한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맨시티는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 1경기에서 팀 K리그를 3-1로 꺾었다.엔초 마레스카 감독은 친선경기임에도 필 포든과 티자니 라인더르스, 마테오 코바치치, 후벵 디아스, 잔루이지 돈나룸마 등 주축 선수들을 선발로 내세웠다. 맨시티 선수들은 국내 팬들을 위해 한글 이름이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에 나섰다.경기 시작 직전 체감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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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해수욕장 45만명 돌파…체육시설 정비·복지·의료기기 점검도 추진
속초시가 여름 해수욕장 운영과 공공체육시설 개선, 장애아동·청소년 지원, 의료기기 무료체험방 점검 등 관광과 생활복지 전반에 걸친 현장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속초시에 따르면 지난 7월 3일, 해수욕장 개장 이후 8월 3일까지 속초·등대·외옹치·청호해수욕장을 찾은 누적 방문객은 45만354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만1,114명이 증가한 것으로, 강원 동해안 6개 시·군 해수욕장 방문객이 전반적으로 감소한 상황에서도 속초만 증가세를 기록했다.해수욕장별 방문객은 속초해수욕장 41만4,688명, 등대해수욕장 2만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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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북구 원외당협위원장 총선준비체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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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정부의 세제개편안과 관련해 "8월 말 정도에 개편안이 정리가 될 가능성이 있다"며 "다양한 부분에 대해서 의견 수렴을 계속 하고 있다", "당정이 잘 조율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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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폭염에 5일간 경기 중단…‘뉴노멀’ 준비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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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수가 한국여자프로골프 정규투어 데뷔 10년 만에 첫 우승을 차지하는 기쁨을 누렸다.장은수는 9일 제주도 서귀포시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에서 열린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3개를 골라냈다.합계 14언더파 274타를 적어낸 장은수는 공동 2위 강채연과 문정민을 1타차로 따돌리고 우승 상금 1억8000만원을 받았다.2017년 신인왕 출신인 장은수로서는 정규투어 187번째 대회에서 일궈낸 첫 우승이었다.상비군과 국가대표를 거쳐 신인왕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