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가 2026년 하반기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어린이보호구역 불법 주·정차 집중 단속과 캠페인을 추진한다.한국도로교통공단 교통사고분석시스템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서울시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는 2021년 68건에서 2025년 144건으로 110% 증가했다. 이에 구는 불법 주·정차 차량으로 인한 운전자 시야 가림 등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앞서 올해 상반기 개학기에도 3월 3일부터 13일까지 9일간
4주전
인천경찰청은 12일 교통 사망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인천경찰청장 주재로 유관기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는 범정부 차원의 국민생명보호와 교통안전활동 강화를 위한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협의체 운영을 위해 인천청과 인천시, 교육청, 인천교통공사, 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도로교통공단, 한국도로공사 등 교통 관련 실무자들이 참석했다.회의에서는 올 한해 발생한 교통사고 분석과 교통사망사고 감소를 위한 시설개선, 홍보·교육 등 정책 추진 방향과 관련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교통사고 다발지점에 대한 합동점검과 정기 분석회의 개최 등 앞으로
동두천시는 지난 11일 한국도로교통공단 서울지부에서 열린 「미래 융복합 교통인프라 구축 및 서비스 추진」 업무협약식에 참여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는 한국도로교통공단과 동두천시를 비롯해 고양특례시, 김천시, 서산시, 세종특별자치시, 시흥시, 용인특례시 등 7개 지방자치단체와 ㈜맵퍼스가 참여했다. 이로써 2022년 출범한 「ICT 융복합 교통인프라 협의체」는 총 30개 기관으로 확대됐다.이번 협약은 첨단 교통인프라를 통해 수집되는 교통정보를 활용해 센터 기반의 교통정보 플랫폼을 구축하고,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세종특별자치시가 시민 중심의 스마트 교통도시 구현을 위해 민간 내비게이션 앱에서 실시간으로 교통신호를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에 나선다.세종시는 11일 한국도로교통공단 서울지부에서 한국도로교통공단과 ‘미래 융복합 교통인프라 구축 및 서비스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시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차량 통행이 많은 한누리대로를 포함한 총 17개 주요 도로 내 165개 교차로의 교통신호 정보를 우선 개방할 계획이다. 오는 2027년 1월부터 민간 내비게이션 앱에서 정식 서비스를 개시하는 것이 목표다.운전
KB금융그룹이 고령운전자 740명을 대상으로 약 3억원 규모의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무상 장착을 지원한다.KB금융은 경찰청, 한국도로교통공단,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과 함께 추진하는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지원사업'의 차량 장착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19개 운전면허시험장에서 사전 신청한 65세 이상 고령운전자 74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대상 차량에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를 무상 설치하고 안전운전 컨설팅도 함께 제공한다.이날 강원도 원주운전면허시험장에서는 사전 신청한 고
5일전
한국도로교통공단 tbn경인교통방송은 지난 3일 열린 제53회 한국방송대상에서 ‘삼백만의 제보자들! 특집 릴레이방송 골든타임 1005’이 사회공익R 부문을 수상해 작품상 3관왕을 달성했다고 4일 밝혔다.한국방송협회는 “실종 치매 어르신 조기발견을 위해 경보문자를 생방송으로 송출하는 프로젝트로 더욱 안전한 우리 사회를 만들기 위한 근간이 됐다”고 밝혔다.수상작은 지역 치매환자 실종 문제에 대한 경각심 제고를 위해 마련한 특집 프로그램으로 인천경찰청과 인천시 광역치매센터, 지역 주간보호센터 등 관련 전문가와 당사자가 출연해 지역 치매 문
한국도로교통공단 제주지부는 제주를 방문하는 렌터카 이용객이 운전 전 이동경로의 도로 특성과 주의사항 등을 미리 확인할 수 있는 '운전경로 안내 서비스'를 개발해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제주 도로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렌터카 이용객을 위해 마련됐다.출발지와 목적지를 입력하면 경로별 예상 소요시간과 거리, 주요도로 특성, 사고·주의정보 등을 비교·확인할 수 있다. 사고 관련 정보는 교통사고분석시스템 데이터를 활용했다. 이와 함께 제주 주요 도로의 특성과 운전 주의사항, 제주 관광소식, 렌터카 안전운전 영상 등
부산세관은 8월 27일 청사에서 수출입 화물검사 등 현장업무를 수행하는 직원들의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업무수행을 위해 공무용 차량 운전자 대상 안전운전 교육을 실시했다.부산세관 직원들은 수출입 화물검사와 현장 확인 등을 위해 대형 화물차와 컨테이너 차량의 운행이 빈번한 항만·부두를 차량으로 출입하는 경우가 많아 일반 도로와 다른 운행 환경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이에 부산세관은 한국도로교통공단 부산지부 이연호 전임교수를 초빙해 실제 항만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 위험 상황을 중심으로 안전운전 교육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이 한국도로교통공단 교통안전교육원 건립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체계를 강화했다.함평군은 27일 “‘한국도로교통공단 교통안전교육원 건립 사업 협의’가 지난 26일 오전 군청에서 진행됐다”고 밝혔다.이번 협의는 교통안전교육원 건립에 필요한 기관별 역할과 협력 사항을 점검하고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는 이남오 함평군수와 유충섭 한국도로교통공단 경영지원본부장, 장충모 전남개발공사 사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사
중부뉴스통신 = 시흥시는 지난 11일 한국도로교통공단 서울지부에서 한국도로교통공단, 김천시, 동두천시, 용인시, 세종특별자치시, 고양시, 서산시, ㈜맵퍼스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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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문화 지형] (9월 3일) 60억 ‘한 방’보다 두꺼워진 시장의 허리…문화의 힘은 ‘연결이 오래가는 구조’에서 나온다
9월 3일 문화 지형은 미술시장의 침체 우려 속에서도 ‘키아프리즈’ 현장에서 중간 가격대 작품과 새로운 컬렉터층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 이창동 감독이 미국 밀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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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포러스 신인섭 이사, 소유 주식 수량 2000주 보고…소유 지분율 0.04%
애드테크 전문기업 애드포러스의 신인섭 이사가 애드포러스 주식 소유상황을 4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4일 주식 수는 2000주, 지분율은 0.04%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1일부터 2026년 9월 2일까지 보통주가 2000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2000주가 됐다. 사유는 장내매수였다. 취득단가는 7059원부터 7186원까지로 기재됐다.애드포러스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476억원, 부채총계 98억원이며 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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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중학교 2학년까지 생성형 AI 사용 1년 금지…고교도 동반형 챗봇 차단
뉴욕시가 2026-27학년도부터 2-K부터 8학년까지 학생의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막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유예 조치는 약 60만명으로, 전체 재학생의 3분의 2가량에 적용된다.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카마르 새뮤얼스 교육감은 이번 조치를 미국 내 학교 대상 생성형 AI 제한 정책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사례라고 밝혔다. 학생이 직접 사용하는 생성형 AI 소프트웨어는 모두 금지되며, 동반형 챗봇은 고등학교를 포함한 전 학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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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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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AI·미래직업 한자리에…진로체험박람회 개최
동두천시가 청소년들이 인공지능을 비롯한 미래 직업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 동두천시는 오는 19일 동두천시민회관에서 ‘클릭, 내 꿈을 로그인!’을 주제로 ‘2026 동두천시 진로체험박람회’를 개최한다. 관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AI와 미래직업’을 중심으로 AI·진로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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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비선 인사 농단” 장관 후보자 연일 맹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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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8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 사건 관계자들을 모두 인사청문회 증인으로 불러 진상을 규명해야 한다며 낙마 공세 수위를 한층 강화하고 나섰다. 사실상 김 후보자의 추락에 방점을 두고 전방위 대처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국민의힘은 이번 개각을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이 주축이 된 ‘비선 인사 농단’으로 정의하며 김 실장의 국정감사 출석을 재차 압박하고 나섰다. 국민의힘은 김 후보자의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과 관련해 브로커 양모씨와 제약사 ‘제넨셀’ 대표 강모씨의 구속영장을 기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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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에서 사회관계망으로]함께 그리고, 만들고, 나누며…노년의 고립 끊은 문화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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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북서부 경제 중심지인 맨체스터는 학생과 젊은 전문인력이 꾸준히 유입되는 ‘젊은 도시’다.하지만 낮은 고령인구 비율 이면에는 노인 빈곤과 사회적 고립이 자리한다. 맨체스터 노인의 36%가 저소득층이고, 59%는 생활 여건이 가장 열악한 지역에 거주한다.맨체스터시는 2003년 고령친화 프로그램을 시작한 데 이어 2009년 ‘나이 들기 좋은 도시’ 전략을 발표했다. 2010년에는 영국 도시 최초로 세계보건기구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에 가입했다.특히 문화예술을 통해 노인을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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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되지 않은 항만공사 통합은 국가성장 후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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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등 4개 항만공사 통합이 현실화하면서 반대 목소리도 격화하고 있다. 울산·부산·인천·여수광양 항만공사 노동조합 위원장들은 8일 세종 재정경제부 앞에서 정부의 4개 PA 통합 추진 철회를 촉구하는 기자회견과 피켓 시위를 가졌다. 이들은 “대한민국 항만 운영체계를 바꾸는 중대한 정책이라면 왜 통합해야 하는지, 통합하면 무엇이 얼마나 좋아지는지부터 입증해야 한다”며 “PA 통합은 개혁이 아니라 정부 정책 실패”라고 추진 철회를 강력히 요구했다. 노조는 “정부는 이미 2011년 같은 문제를 검토했다”며 “당시 통합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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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랄 투자 유치·ASML 동맹 강화…유럽산 AI 판 깔았다
프랑스 미스트랄 AI가 30억유로를 조달해 기업가치를 210억유로 이상으로 끌어올렸다. 같은 날 ASML은 삼성전자, TSMC와 첨단 노광 협력을 확대했다. 8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두 움직임은 유럽 기업들이 AI와 반도체에서 경쟁력을 다시 키우려는 흐름으로 맞물렸다.삼성전자가 주도한 이번 시리즈D 투자에서 미스트랄 AI는 유럽 기술기업 사상 최대 자금조달이라고 밝혔다. 설립 3년 된 이 회사는 1년 만에 기업가치를 두 배로 키웠다. 투자에는 스케일업 유럽 펀드, PSG에쿼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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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가을 울산의 밤, 하모니로 물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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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가을 울산의 밤이 아름답고 따뜻한 하모니로 물들 예정이다. 한국음악협회 울산시지회는 오는 11~12일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4회 울산전국합창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25명 이상으로 구성된 순수 아마추어 성인합창단을 대상으로 열린다. 전국 각지의 합창단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무대로, 경연은 여성, 남성·혼성, 실버 등 3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총 20개 합창단이 참가한다. 11일에는 남성·혼성 부문 5팀과 실버 부문 6팀이, 12일에는 여성 부문 9팀이 무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