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이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군민을 발굴·격려하기 위해 ‘2026년 하동군 군민상’ 후보자를 추천받고, 이와 함께 ‘군민상 및 군수 포상 표창패 디자인 공모’를 동시에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는 지역을 빛낸 인물을 재조명하는 동시에, 그 공로를 기리는 상징물의 품격까지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사람과 상징을 동시에 세워 하동의 자긍심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이다.먼저 군은 군민 화합을 도모하고 각 분야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숨은 공로자를 발굴하기 위해 군민상 후보자를 공개 추천받는다.시상 부문은 ‘자랑스러운 군민상’과 ‘
경북 봉화군 새마을지회에서 감사 제명 논란으로 시작된 내부 갈등이 민사 소송 승소 이후 횡령 및 업무상 배임 혐의에 대한 형사 고발로 이어지며 사법적 파장을 낳고 있다. 제보자 A씨는 당시 봉화군 지역 새마을지회의 회계 운영 과정에서 입출금 내역과 수입 기록이 제대로 기재되지 않은 정황을 확인했다며 관련 책임자들에 대해 횡령 및 업무
▲ 행정안전부 「2025년 재해예방사업 추진실태」점검 결과 “장려”지자체 선정 청도군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재해예방사업 추진실태’ 점검에서 장려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15개 시·도의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자연재해
6·3 지방선거를 위한 각 당의 공천 작업이 본격화 하면서 선거 구도가 요동치고 있다. 남원시장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민주당 후보들이 다자구도를 형성한 가운데, 지난 달 23일 최경식 현 시장이 전격 불출마를 선언해 최 시장의 지지가 어디로 이동할지 관심을 모았다. 이번 조사에서 이정린 전 제 11,12대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원이
경남도는 철새 북상과 봄철 영농활동이 본격화되는 시기를 맞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차단을 위한 특별방역대책 기간을 3월 말까지 연장하고 막바지까지 총력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봄철은 경운작업 등 영농활동이 시작되면서 농기계와 사람의 이동이 증가하는 시기로 농경지에 존재할 수 있는 바이러스가 농장으로 유입될 가능성이 높아지는 시기다.이에 따라 도는 봄철 야외바이러스 제거를 위해 이달 31일까지를 ‘가금농가 일제 소독주간’으로 지정하고 모든 농가의 자발적인 소독을 유도하고 있다. 또한 주요 철새도래지 12개소와 인근 가금농장
제주 고유의 상부상조 문화인 ‘수눌음’ 정신을 바탕으로 아이를 함께 키우는 수눌음돌봄공동체가 올해 220팀으로 확대 출범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가족친화지원센터는 17일 메종글래드 제주에서 ‘우리가 수눌음돌봄을 하는 이유’를 주제로 2026년 수눌음돌봄공동체 발대식을 개최했다. 수눌음돌봄공동체는 부모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서로의 아이를 함께 돌보고, 육아의 어려움을 나누는 주민 참여형 돌봄 모델이다. 돌봄 부담을 개인이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나누는 것이 특징이다. 이 사업은 2016년 18개 공동체로 출발해 올해 220개 공동체(1
한국교통장애인협회 대구 달서구지회는 2026년 3월 20일 오후 3시, 대구 지하철 2호선 용산역 사거리에서 ‘교통사고 30% 줄이기’ 교통안전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교통사고 예방과 올바른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시민 참여형 행사로, 협회 임원 및 회원, 자원봉사자 등이 참석해 거리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
영주시 보건소는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결핵예방주간을 운영하고, 결핵 예방과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결핵 발생 시 전파 위험이 높은 집단시설을 중심으로 올바른 예방 수칙을 홍보하고 시민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고령층에서 결핵 발생 비율
영주시는 지난 19일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을 대상으로 영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교육장에서 ‘2026 영주시 사회적경제기업 통합설명회’를 개최했다. 영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주관으로 실시하는 이번 통합설명회는 2026년 사회적경제 정책 변화에 따른 사회적경제기업 지원사업에 대비할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통합 제공하여 영주시
봉화군은 3. 19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봉화군 새마을금고와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과 관련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날 협약은 행정안전부의 ‘지방보조금 관리기준’개정에 따라 전용계좌 개설이 가능한 금융기관 범위가 확대된 데 따른 조치로, 기존 금융기관 중심의 운영 체계에서 벗어나 지역 금융기관까지 참여
봉화군은 산림 내 겨울철 얼어있던 지표면이 녹으면서 붕괴, 침하, 낙석 등 안전사고가 우려됨에 따라 4월 초까지 산사태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산사태취약지역 298개소를 비롯해 주민대피소 68개소까지 포함하여 점검하고, 공무원·민간전문가·산림재난대응단으로 합동점검반을 구성하여 산림재난 발생 시 피해 우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