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가 쓰임을 다한 장난감을 재활용 자원으로 되살려 취약계층 아동에게 전달하는 자원순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코웨이는 자원순환의 날을 기념해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폐장난감 업사이클링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장난감 전문 자원순환 기업이자 사회적기업인 코끼리공장과 함께 코웨이 본사에서 진행했다. 폐장난감의 재활용을 통해 플라스틱 폐기물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취약계층 아동의 장난감 보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임직원들은 짧은 소비 주기로 버려지는 장난감이 발생시키는 환경 문제와
인천환경공단 승기사업소는 12일 연수구 승기천 일원에서 지역사회 환경보전을 위한 가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연수구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승기천 주변 산책로와 하천변의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정비해 깨끗한 도심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화 활동에는 공단 임직원과 시민 자원봉사자 등 40여 명이 참여했으며, 승기천 산책로와 하천변을 중심으로 이동하며 플라스틱, 비닐 등 방치된 생활 폐기물과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공단
대구시교육청은 ‘고등학교 학교연합 학생회’에서 9월 9일 대구 YMCA 유치원을 찾아 학생들이 병뚜껑으로 직접 만든 자동차 모형과 놀이 교구를 전달했다고 밝혔다.시교육청이 운영하는 ‘학교연합 학생회’는 학교를 대표하는 고등학생 총 88명이 모여 공동의 교육·사회 문제를 논의하고 실천하는 학생자치기구이다. 학생들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기획·운영하며 민주시민 역량을 키우고 있다.이번 행사는 플라스틱 자원순환 실천과 지역사회 나눔을 연계한 학생 주도 프로젝트로 지속가능한 공동체 가치 확산을 위해
AIA생명이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로 진행된 자원순환을 통해 에너지 취약계층 돕기에 나선다. 소형 플라스틱을 수거하고 판매한 수익금을 취약계층에 지원해 일상 속 ESG 실천 범위를 넓혀가는 모습이다.AIA생명은 서울특별시가 운영하는 민관 협력 ESG 플랫폼 '제로서울기업실천단' 2기에 참여해 자원순환과 에너지복지 분야로 ESG 실천 범위를 넓힌다고 10일 밝혔다.제로서울기업실천단은 서울시와 시민사회, 기업이 함께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을 위해 운영하는 협력 네트워크다. 2기부
서울 강북구는 장기화되는 무더위로부터 구민의 건강을 지키고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우이천 벌리교 인근 황톳길에서 냉수와 얼음을 제공하는 ‘강북 오아시스’를 운영한다.‘강북 오아시스’는 우이천을 이용하는 구민들이 개인 텀블러나 다회용기에 시원한 물과 얼음을 받아 마실 수 있는 친환경 식수 공급시설이다.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두 달간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구는 8월 31일까지 냉장고에 보관된 생수병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강북 오아시스를 운영해 왔
빗방울이 표면을 미끄러지는 과정에서 얻은 전하가 보호 코팅을 뚫고 금속 부식을 촉진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비가 단순히 코팅을 물리적으로 마모시키거나 염분·산성 물질을 전달하는 것 외에 전기적 방식으로도 금속을 손상시킬 수 있다는 의미다.지난달 31일 아스테크니카에 따르면 독일 막스플랑크 고분자연구소 연구진은 물방울이 잎이나 유리, 플라스틱 등 절연성 표면을 미끄러질 때 전하를 얻는 '슬라이드 대전' 현상이 부식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이 과정에서 물방울의 전압은 최대 9000V까
구로구가 오는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안양천 일대에서 ‘2026 구로G페스티벌’을 개최한다.올해로 23회째를 맞이한 이번 축제는 플라스틱·탄소·잔반·사고 등이 없는 ‘구노 구로’를 지향하며,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축제로 운영할 계획이다.축제 전날인 9월 18일에는 다양한 연계 축제의 개막식과 행사가 잇따라 열린다. 오후 5시 ‘가든페스타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후 7시 ‘프랑스문화축제 개막식’, 오후 8시 30분 ‘안양천 빛축제 점등식’이 차례로 진행될 예정이
해남군은 오는 9월 5일 오전 10시 해남군자원순환복합센터에서 ‘업사이클 오케스트라 연주회’​를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9월 6일‘자원순환의 날’을 기념해 마련된 참여형 업사이클 콘서트로 버려지는 자원에 새로운 가치를 더해 악기로 재탄생시키고 관객이 직접 연주에 참여하는 특별한 공연이다.특히 폐농약통과 플라스틱 병뚜껑 등 버려진 자원으로 만든 현악기를 활용해 연주를 선보이며, 관객도 직접 연주자로 참여해 자원순환의 가치를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버려진 물건이 악기로 다시 태어나는 과정을 통해 자원
제주지역 카페에서 개인컵을 내미는 소비자가 눈에 띄게 늘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개인컵으로 음료를 사면 값을 할인해 주는 매장이 1년 새 두 배로 증가하고, 다 쓴 컵을 씻어 다시 쓸 수 있는 세척기가 도내 곳곳에 놓이면서 1회용컵을 줄이려는 실천이 일상으로 번지고 있다고 27일 밝혔다.할인 혜택과 세척 기반이 마련된 가운데 기후위기에 대한 공감까지 높아지면서 개인컵 사용이 자발적 실천으로 확산되면서, 일상 속 친환경 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이런 변화의 바탕에는 제주도가 지난해 6월 시작한 '개인컵 할인매장 지원사업'이 있다. 카페
추석이 다가오면 국립묘지에는 가족과 함께 유공자인 고인을 찾아 감사와 추모의 마음을 전하려는 유족과 참배객들의 발길이 이어진다.국립제주호국원이라는 국립묘지에 근무하는 한 직원으로서 정성스럽게 준비한 꽃을 들고 묘역을 찾는 모습을 볼 때마다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을 잊지 않고 기억하려는 그 분들의 애틋한 마음을 느낀다. 최근에는 추모의 방식에도 환경과 미래 세대를 생각하는 변화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플라스틱 조화 사용을 줄이는 것이다.조화는 오랫동안 보관할 수 있고 관리가 편리하다는 장점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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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정치 브리핑] (9월 21일) 비서실장 사의·지지율 반등·대법관 충돌…‘인사 책임’에서 국정 쇄신까지 시험대
9월 21일 정치권은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하면서 다시 ‘인사 책임’의 한복판으로 들어갔다.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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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튜닝협회, 국토교통부와 튜닝산업 활성화·제도 개선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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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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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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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회장 "AI는 강력한 사회문제 해결사" AI 활용 사회적 역할 강조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고령화와 돌봄, 기후변화 등의 복잡한 사회문제를 풀 수 있는 핵심 수단으로 인공지능을 꼽았다. 기업이나 정부 어느 한쪽의 힘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에 기술과 자본, 보상 체계를 함께 연결해야 한다고 제언하며 AI의 사회적 역할을 강조했다.최 회장은 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 환영사에서 "고령화, 돌봄, 기후변화처럼 복잡해진 문제는 이제 정책이나 기업 하나의 힘만으로는 풀기 어렵다"고 말했다.그는 "돈을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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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위 정성을 장학금으로…영천 기업인들, 지역 인재 꿈에 힘 보탰다
올해 추석에도 영천의 미래를 이끌어갈 지역 인재들을 응원하는 따뜻한 나눔이 잇따르며 훈훈한 한가위를 맞이했다.기업과 지역사회가 한가위의 넉넉한 마음을 장학금으로 나누며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영천시장학회는 지난 23일 신봉섭 루마썬팅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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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과 바다, 일상…인천, 사진이 되다
사진가들의 시선에 포착된 자연과 일상, 인천의 섬과 바다가 한자리에서 펼쳐진다. 사진예술의 다양한 작품과 인천의 풍경을 함께 만날 수 있는 전시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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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이어온 인연…연일읍, 해병대 장병에 ‘한가위 감사’
지역의 크고 작은 일마다 힘을 보태온 해병대 장병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오랜 인연을 이어가기 위한 뜻깊은 만남이 마련됐다.포항시 연일읍은 지난 22일 자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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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부터 선물세트까지…오천읍에 이어진 ‘한가위 온정’
명절을 맞는 어려운 이웃들의 마음을 채우기 위한 따뜻한 나눔이 포항 오천읍에 잇따랐다.포항시 남구 오천읍은 지난 22일 현대건설로부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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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 추석 민심, 여야 엇갈린 진단…공통 화두는 민생 회복
국민의힘 “인사·안보 대응 불만”…국정감사서 정부 공세 예고민주당, 대구로페이 확대·지역 현안 해결에 당력 집중 추석 연휴 대구·경북 민심을 두고 여야 정치권의 진단이 엇갈렸다. 국민의힘은 이재명 정부의 인사를 비롯해 안보 대응과 대구·경북에 대한 차별 등을 둘러싼 불만이 컸다고 진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