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는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 사업 선정을 위한 주민 모바일투표를 오는 8월 19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주민참여예산제는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주민이 직접 제안하고 예산 편성 과정에 참여하는 제도다. 주민 의견을 예산에 반영해 지방재정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강동구는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두 달간 주민 제안사업을 공모해 총 263건을 접수했다. 이후 추진 부서의 타당성 검토와 분과별 심사를 거쳐 총 32건을 이번 모바일 투표 대상 사업으로 선정했다.투표 참여자는 구 주민참여예산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가 권리당원 투표율을 둘러싼 조직 대결로 흐르고 있다. 예비경선에서 정청래 당대표 후보를 지지하는 당원들의 결집력이 확인됐다는 평가가 나오자 김민석 후보와 친이재명계 최고위원 후보들은 ‘전 당원 투표’를 내걸고 참여 독려에 나섰다. 본경선에서 권리당원 표가 전체 득표의 70%를 차지하는 만큼 실제 투표에 나서는 당원의 규모와 성향이 당대표뿐 아니라 최고위원 5명의 구성에도 직접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 예비경선에서 권리당원 투표율은 37.42%로 집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 대표 경선 레이스에서 당원들의 ‘추가 투표’ 문제가 변수로 돌출한 것으로 5일 알려졌다. 여권에 따르면 친명계를 중심으로 투표하지 못한 당원에게 추가 투표 기회를 주자고 했지만, 친청계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강하게 반발했다. 국회에서 5일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조차 이를 놓고 계파 대리전이 벌어진 가운데 당 대표 후보들은 이날 오후 2차 TV 토론회 개최에 앞서 상대를 집중 견제하며 당심과 여론 주도권 장악을 위해 사활전을 펼쳤다. 정청래 당 대표 후보를 중심으로 한 친청계는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첫 승부처인 충청권지역의 권리당원 온라인 투표가 시작일인 28일 오전 9시부터 서버 오류로 `먹통'권리당원들이 받은 카카오톡 투표 링크에 접속해도 `CAPT CHA 인증이 필요하다'는 안내창만 뜨고 다음 단계로 넘어가지 않는 현상이 발생.예상치 못한 시스템 장애에 당원들의 단체 대화방에는 “계속 안 된다”, “몇 번을 눌러도 먹통”이라는 당원들의 불만이 폭주.중앙당은 오전 10시쯤 서버 복구를 완료한 뒤 새로운 카카오톡 알림을 발송해 정상 투표를 재개.민주당은 투표가 중
비트코인 채굴풀 운영사 파운드리가 BIP-110 소프트포크 신호 여부를 풀 이용 채굴자 투표에 맡기기로 했다.17일 비트코인 매거진에 따르면 채굴자들은 해시레이트를 기준으로 제안 찬반을 표시할 수 있다. BIP-110은 블록체인 스팸을 한시적으로 제한하는 비트코인 개선 제안이다. 제안이 채택되면 네트워크에 실리는 비화폐성 데이터 양을 줄이는 소프트포크가 적용된다.투표 비중은 각 계정이 7월 6일부터 15일까지 파운드리 풀에서 기록한 10일 평균 해시레이트를 기준으로 정한다. 파운드리는 신호
과천시는 지역을 대표할 우수 음식점을 선정하기 위해 ‘제3회 과천시 맛집 선발대회’ 최종 후보 5개 점포를 대상으로 8월 4일부터 20일까지 온라인 시민 투표를 시행한다.이번 ‘맛집 선발대회’는 지역 음식점의 경쟁력을 높이고, 과천만의 특색 있는 대표 먹거리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맛집에는 시 공식 홍보와 축제 입점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외식 업소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온라인 시민 투표 대상은 서류심사와 위생 평가, 비밀 평가원 맛 평가를 거쳐 최종 경연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가 민생경제 회복과 고통 분담을 위해 올해 예정된 의원 해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모두 반납하기로 했다.시의회는 최근 의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상임위원회별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시의회는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출장비 예산 전액을 오는 9월 예정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감액할 예정이다.이번 결정은 어려운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해 의회가 먼저 고통 분담에 동참하고, 한정된 재원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우선 활용돼야 한다는
영주365시장이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야시장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영주시는 8월 7일부터 10월까지 영주365시장 포차거리 일원에서 '선비풍류 夜시장'을 운영하며,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이번 야시장은 영주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6개의 먹거리 매대에서는 영주한우 육전과 문어숙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버스킹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전통시장의 색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을
성매매 관련 사건과 연관된 갈등 과정에서 한 육가공업체 대표를 스토킹과 협박, 모욕 보복등 혐의에 대한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사실관계를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여성 측에 따르면, 경북 청도군 풍각면 소재 육가공업체 대표로 알려진 P씨는 본인과의 성매매 사건으로 자수한 여성과의 갈등 과정에서 사건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또
채석장에서 중국인 노동자가 굴착기 버킷에 맞아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6일 제주소방안전본부와 서귀포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1시11분께 서귀포시 표선면에 있는 한 채석장에서 40대 중국인 남성 A씨가 굴착기 버킷에 맞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A씨는 굴착기 정비작업을 하던 중 옆을 지나는 다른 굴착기 버킷에 몸통을 맞은 것으로 알려졌다.이 사고로 심정지가 온 A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경찰은 채석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안동시와 김형동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국립경국대학교가 주관한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친환경소재 개발 방향성 모색’ 정책토론회가 10일 국회에서 열렸다.토론회에는 국회와 중앙부처, 지자체, 대학, 연구기관, 관련 기업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해 친환경 바이오소재의 기술개발 현황과 산업화 가능성을 논의했다.참석자들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친환경소재 개발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플라스틱 대체 소재 개발과 원료 국산화, 산업 현장 적용 확대 방안을 살펴봤다. 바이오소재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함양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극복선도단체인 함양도서관과 협력해 오는 8월 11일부터 9월 8일까지 4주간 세대공감 치매 인식개선 독서퀴즈 이벤트‘우리들의 기억 책방’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도서를 활용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함께 참여하며 세대 간 공감과 유대감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여 대상은 함양군민 누구나 가능하며, 행사 기간 중 함양도서관을 방문해 별도로 마련된 치매 도서 코너에서 선정 도서를 읽은 뒤,
이동옥 충청북도 행정부지사는 12일 진천군에 있는 롯데중부권메가허브터미널을 방문해 물류창고 화재 예방을 위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화재 위험이 높은 시설인 대형 물류창고의 피해를 사전에 방지하고자 충청북도, 진천소방서가 합동으로 진행했다.롯데중부권메가허브터미널은 롯데택배의 대형 물류센터로 충북 진천군에 위치해 있다. 대지면적 약 4만 평에 연면적은 약 5만 평 규모로 하루 평균 1,000여대 이상의 화물차가 오가며, 600여명 이상의 작업자가 근무하고 있어 특급 소방대상물로 관리되고 있다.이 부
제천역전한마음시장 상인회는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제천역전한마음시장 일원에서 제4회 맥주축제 ‘역시라거’를 개최한다.올해로 4회를 맞는 ‘역시라거’는 철도와 함께 성장해 온 역전시장의 역사와 정체성을 담아 전통시장만의 독창적인 브랜드를 알리고 시장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기획됐다.행사는 이틀간 오후 5시부터 밤 10시까지 진행되며, 시원한 맥주와 함께 시장 골목의 대표 먹거리인 전병과 메밀전 등 다양한 먹거리를 정겨운 시장 분위기 속에서 즐길 수 있다.방문객들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
전남 장성축협은 현대식 첨단시설을 갖춘 가축시장을 신축하고 지난 1일 준공식과 함께 조합원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총사업비 90억원을 투입해 신축한 장성축협 가축시장은 부지면적 6천721평에 계류시설 871평, 사무실 340평, 퇴비사 100평 등을 갖추고 있다. 부지면적은 기존 가축시장보다 4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