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느영나영시니어클럽이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6년 노인역량활용 선도모델 사업 평가'에서 '공항안전 불법드론 감시단' 사업으로 대상을 수상했다.이번 수상은 지난해 '시니어 에너지지킴이' 사업에 이은 2년 연속 대상 수상으로, 시상식은 21일 오전 11시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26년 노인일자리 주간행사'에서 진행됐다.'공항안전 불법드론 감시단'은 퇴직 경찰관과 소방관 등 어르신들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살려 제주국제공항 주변의 불법 드론을 감시하고 공항 안전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제주도
국회공직자윤리위원회는 박민표 위원장과 박수영 부위원장을 비롯해 강대식·문금주·이주희 의원, 전주혜 전 의원, 전광섭 교수, 고석·박지웅·조기연·조상호·최기식 변호사, 이한규 세무법인 고문 등 모두 13명으로 구성됐다. 위원 임기는 2년이다.위원회는 국회의원을 비롯한 국회 공직자의 재산등록과 공개·심사, 퇴직공직자의 취업 심사 등을 담당한다. 공직을 이용한 부정한 재산 증식과 퇴직 이후 이해충돌 가능성을 방지하는 역할도 맡는다.조 의장은 “공직자를 바라보는 국민의 눈높이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국회공직자윤리위원회의 책무가 어느 때보다
상주시는 추석을 맞아 지난 18일 공무 출장으로 적립된 공적 항공마일리지로 구매한 12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활동은 상주시 직원들이 공적 자원의 투명하고 책임 있는 관리를 통해 청렴한 공직문화를 확산하는 한편, 사용하지 않고 소멸될 수 있는 공적 항공마일리지를 보다 의미 있게 활용하고 지역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추진되었다.기부에는 소멸 예정 마일리지 보유자와 1년 내 퇴직 예정 직원들이 참여했으며, 화장지와 치약 등 12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은 상
# 1년 만에 다시 찾은 해담은 집에서 본 우리의 책임1년 만에 아동일시보호시설 ‘해담은 집’​의 문을 다시 열었습니다. 지난해 정년퇴직을 앞두고 늦깎이 사회복지 실습생으로 처음 이곳을 찾았을 때 만났던 아이들의 모습이 오래도록 마음에 남았기 때문입니다. 밝은 모습 뒤에 감춰진 불안과 상처를 지켜보며 퇴직 후에도 아이들에게 조금이라도 더 든든한 어른이 되고 싶다는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올해는 사회복지사 자격을 취득하고, 다시 자원봉사자로 아이들의 곁에 섰습니다.1년 만의 재회였지만 아이들은 달라져 있었습니다. 지난해 함께
인천시 영종구는 신설 자치구 출범에 따른 새로운 영종 시대를 맞아 ‘영종구 공직자윤리위원회’를 구성하고, 공직자 윤리의식 확립과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이번에 새롭게 구성된 ‘영종구 공직자윤리위원회’에는 법조·교육 등 관련 전문가 5명과 구의원 1명, 공직자 1명 총 7명이 위원으로 위촉됐다. 임기는 올해 9월부터 오는 2028년 9월까지 2년이다.이들은 앞으로 영종구 소속 공직자 또는 공직유관단체 임원을 대상으로 재산 등록 사항 심사와 퇴직 공직자의 취업 심사 등의 역할을
충북 음성소방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 전통시장 5곳을 대상으로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사는 전통시장 내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상인들의 자율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화재안전조사의 주요 내용은 △소방시설의 정상 작동과 유지·관리 상태 △비상구·피난통로 내 물건 적치 여부 △전기·가스시설과 화기 취급 상태 △소방차 진입을 위한 통로 확보 여부 등이다. 특히 무극전통시장에서는 퇴직 소방공무원의 현장 경험을 활용해 시장의 자율안전관리를 지원하
양산시 원동면 대리마을 주민인 김윤기씨는 지난 1일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달라며 100만원의 성금을 원동면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김윤기씨는 과거 공무원으로 재직하던 시절부터 꾸준히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앞장서 왔으며, 퇴직 후에도 매년 연초나 명절 등 도움이 필요한 시기마다 한결같이 이어지고 있어 지역사회의 큰 귀감이 되고 있다.현재 원동초등학교 이천분교에서 근무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를 지속하고 있는 김씨는 원동면의 대표적인 ‘숨은 천사’로 통한다.기탁식에서 김윤기씨는 “물가 상승 등으로 모두가 힘든 시기
충북대학교는 1일 신규 임용된 석좌교수 6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임명장을 받은 석좌교수는 △농업생명환경대학 식물자원학과 우선희 교수 △농업생명환경대학 특용식물학과 임흥빈 교수 △농업생명환경대학 목재·종이과학과 한규성 교수 △대학원 약학과 홍진태 교수 △충북PRO메이커센터 김용기 교수 △북방농업대학원 홍석화 교수다.석좌교수는 정년퇴직 교수 등 탁월한 연구 업적과 전문성을 갖춘 석학들이 퇴직 후에도 연구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축적된 연구 경험과 전문성을 대학 발전에 활용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하성진기자
“공직 생활을 하며 받은 것을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돌려드리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울산 남구행정동우회 회원들이 수십 년간 일했던 공직을 떠난 뒤에도 거리의 쓰레기를 줍고 복지관에서 배식을 도우며 주민들과 만나고 있다. 남구행정동우회는 울산지역 퇴직 공무원들이 친목을 다지고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자 모인 단체다. 남구에서 퇴직했거나 남구에 거주하는 이들을 중심으로 회원 160여명이 함께하고 있다. 지금도 울산시 공무원으로 일했던 퇴직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활동은 주민들의 일상 가까이에서 이뤄진다. 쾌적한 도시 환경을 위한
제주에서 ‘인생 3막’을 시작한 한익종 작가가 ‘인생에서 왜 은퇴를 말하는가’를 펴냈다.나이 50에 대기업에서 퇴직한 한 작가는 이 책에서 돈과 지위, 경쟁 중심의 삶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방식으로 인생 후반부를 살아가는 방법을 제시한다.저자는 청소년기를 ‘인생 1막’, 직장 생활을 ‘인생 2막’, 퇴직 이후를 ‘인생 3막’으로 구분했다.저자는 ‘인생 3막’에서 과거의 성공 방식이나 직함을 그대로 붙잡기보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과 잘할 수 있는 일을 다시 찾아야 한다고 강조한다.독서, 여행, 봉사, 새로운 도전 등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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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전기차 351대 더 지원"...탄소중립 속도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는 오는 30일부터 전기자동차 구매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2026년 전기자동차 3차 보급 사업’을 신청받는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사업의 보급 물량은 ▲전기승용차 300대 ▲전기화물차 50대 ▲전기승합차 1대 등 총 351대다. 시는 올해 9월 16일 기준 전기승용차 601대, 전기화물차 65대, 전기승합차 5대 등 총 671대의 전기자동차 구매를 지원했다. 지난 18일 시의회에서 의결된 추경예산으로 약 12억 8천만 원을 추가 확보한 만큼 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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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장철구(유신 부사장)씨 모친상
㈜유신 업무부 장철구 부사장 모친상■ 고 인 : 안삼노 님■ 빈 소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9호실■ 발 인 : 2026년 9월 25일■ 장 지 : 이천 에덴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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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정몽구 재단, 온드림 소사이어티 넘어 명동으로 ‘2026 ONSO FESTIVAL’ 개최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오는 10월 7일부터 10일까지 온드림 소사이어티와 명동 일대에서 을 개최한다. 올해는 ‘각자의 속도로 우리는 연결된다’를 주제로 강연·공연·전시·체험이 어우러진 복합문화축제로 진행된다. ONSO FESTIVAL은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운영하는 소셜 임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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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임직원 2000명,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에 1억원 썼다
신한금융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는 상생 캠페인을 진행했다.신한금융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그룹 임직원 약 2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맞이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서 임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서울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약 1억원 규모의 물품을 구매했다.구매 품목은 생활용품과 위생용품, 문구류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신한금융은 임직원들이 구입한 물품을 아동과 어르신 등 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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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성과로 말할 때다
봄에는 꽃이 핀다. 꽃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다. 여름에는 나무가 키를 키우고 잎을 무성하게 펼친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나무는 성장을 멈춘다. 대신 모든 것을 하나에 건다. 지금까지 키워온 열매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일이다. 사과든 배든 감이든, 과일이 당도를 높이려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있어야 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온이 있어야 한다. 사막이나 캘리포니아처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극심한 지역일수록 과일은 설탕보다 달다. 편안함은 열매를 무르게 만들 뿐, 달게 만들지는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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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대법관 후보자 재제청을 둘러싼 대통령실과 대법원 간 갈등과 관련해 사법부에 대한 비판적 입장을 내놨다.김 대표는 28일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최근 추석 연휴 기간 확인한 민심을 언급하며 조희대 대법원장에 대한 비판이 적지 않았다고 주장했다.그는 대법관 후보자 재제청 요구를 조 대법원장이 받아들이지 않은 과정을 거론하며, 사법부가 헌법과 법률에 부합하지 않는 행위를 했다면 이를 바로잡는 것이 민주주의의 원칙이라는 취지로 말했다.김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과 조 대법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