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옥천군이 교육부의 `2026년 찾아가는 AI·디지털 문해교육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군민의 디지털 학습권 보장을 위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교육부의 광역단위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의 하나로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총괄기관이 돼 도내 기초지자체와 협업하는 컨소시엄 형태로 추진된다. 옥천군은 참여 지자체로 최종 선정됐다. 교육은 키오스크, 태블릿 PC 등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디지털 기기를 구비해 교육 수요자가 있는 지역을 직접 방문해 진행한다. 군은 경로당, 마을회관, 복지관 등 디지털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