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법조계 곳곳에서 활약하는 예천 출신 판사·검사·변호사들이 29일 고향 예천에 한자리에 모였다.현직 검사장을 비롯해 전직 검사와 국내 주요 법무법인의 대표·파트너·고문변호사 등이 고향을 찾으면서 30여 년 동안 이어져 온 예천 법조 인맥의 저력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그 중심에는
춘천시민축구단이 후반기 승점 사냥을 위해 이상민, 김채웅, 손영윤을 영입했다. 2006년생 이상민은 대한민국 청소년 대표팀 출신 자원이다. U14, U17, U19 대표팀을 거쳤으며 스페인 헤타페 CF에서 경험을 쌓았다. 공격형 미드필더와 좌우 측면을 소화하고 양발을 두루 활용한다. 김채웅은 고려대 출신 측면 공격수다. 전국중등리그 최우수선수상
최근 법률시장에서는 경찰 출신 변호사와 퇴직 경찰관을 영입하려는 로펌들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검찰청 폐지와 수사체계 개편을 앞두고 경찰의 수사 권한과 역할이 커지면서, 경찰 수사의 실무와 조직문화를 잘 아는 인력에 대한 시장의 수요가 높아진 것이다.경찰 출신 변호사의 로펌 진출을
수사 축소 청탁 명목 등으로 사건 관계자들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경찰 간부 출신 로펌 직원이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울산지방법원은 변호사법 위반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경찰 총경 출신 로펌 전문위원 A씨에게 징역 2년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하고, 500만원 추징을 명령했다고 13일 밝혔다. A씨는 2022년 6월 외국환거래법 위반, 도박 방조 혐의 등으로 울산경찰청 수사를 받게 된 사건 관계자 2명에게 불구속 수사, 수사 정보 제공 등을 약속하며 자신이 속한 로펌에 사건을 맡기도록 했다. 검찰은 A씨가 울산경찰청
송재근 한국보험대리점협회 상임부회장이 1일 공식 취임했다. 송 부회장의 임기는 2028년까지 2년으로, 금융위원회 출신 인사가 GA업권 상임부회장을 맡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보험GA협회는 지난 8월 10일부터 13일까지 서면결의로 진행된 2026년 제1차 정기총회에서 법인보험대리점 상임부회장으로 송 부회장이 선임돼 이날부터 임기를 시작한다고 밝혔다.송 상임부회장은 금융정책과 보험 분야에서 경험을 쌓아온 전문가다. 재무부 보험제도과를 거쳐 금융위원회 혁신행정과 인사팀장, 금융정보분석원 과장
지리산대화엄사가 구례 출신 소설가 정지아 작가와 만남을 진행하며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인연에 대한 깊은 성찰의 시간을 가졌다. 23일 화엄사에 따르면 정지아 작가와 만남은 여름밤 인문 프로그램 '화야몽'두 번째 시간으로, 전날 오후 화엄사 경내에서 진행됐다. 올해 화야몽은 '지리산 바람이 지나고, 별빛 아래 차 한 잔'을 주제로,
서귀포시와 서귀포시가족센터는 지난 29일 서귀포시가족센터 1층에서 다문화엄마학교 5기 졸업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다문화엄마학교 졸업생 15명의 가족들과 김성범 국회의원,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강명균 의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5기 과정에서는 베트남과 중국 출신 결혼이민자 15명이 졸업했다. 서귀포시는 최우수졸업생 한 가정에 친정방문 항공권 등을 지원했다.다문화엄마학교는 다문화 가정의 엄마들이 가정에서 자녀학습을 지도하고, 학교 교사와 소통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교육과정으로 지난 2022년부터 서귀포시에서
광복회·국립인천대학교·서울특별시가 공동 주최한 ‘제16차 독립유공자 310명 포상신청설명회’이자 ‘제2차 서울 출신 독립유공자 310명 발굴, 포상신청 발표회’가 8월 20일 오후 3시 독립유공자 후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특별시청 별관 서소문청사 1동 13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오세훈 서울특별시장의 개회사를 대독한 김홍찬 서울시 돌봄고독정책관은 지난해 서울 출신 미서훈 독립운동가 230명에 이어 올해 310명의 공적을 발굴·정리해 국가보훈부에
충남 금산 출신 극작가 임희재 선생의 삶과 작품세계를 재조명하기 위해 작품 특별전 및 문학제가 열린다.임희재 선생은 1919년 금산군 남이면에서 출생했으며 1955년 조선일보 신춘문예희곡부문 기류지에 당선됐고 ‘마부’,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 ‘혈맥’ 등 주요 작품을 집필했다.1961년부터 1970년까지 68편의 시나리오를 집필하며 한국 영상문학 발전에 기여했으며 1970년부터 1971년까지 일일드라마 ‘아씨’의 253회분 극본을 썼다.금산군은 9월 9일부터 12월 31일까지 금산인삼고을도서관 4층 전시실에서 극작
충북 제천 출신 비트박서 허클이 고향 제천을 알리는 새로운 얼굴로 활동한다. 제천시는 오는 6일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원 썸머 드림’ 행사장에서 유명 비트박스 크루 비트펠라하우스 소속 허클을 제천시 홍보대사로 위촉한다. 이번 위촉은 제천에서 성장한 젊은 아티스트가 자신의 음악적 역량과 활동을 통해 고향의 문화와 관광자원을 알린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위촉식은 이상천 제천시장과 장항준 집행위원장의 축사에 이어 진행되며 위촉식 직후 허클이 무대에 올라 자신의 발매곡인 비트박스곡 ‘Chains’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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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완식 대구시의원,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공공기관 통폐합 관련 대구시의 대응체계 비판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공공기관 통폐합이 동시에 진행되는 상황과 관련, 일각의 ‘TK패싱’ 주장과 관련해 대구시의 대응체계가 미흡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대구시의회 최완식 의원은 지난 8일 논평을 발표하며,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및 공공기관 통폐합과 관련해 “대구시는 이제 수도권 공공기관을 새로 가져오는 ‘유치전’과 한국가스공사를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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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 세이프가드 구축 등 검토...울산시, 시민·복지분야 업무보고회
울산시가 인공지능과 5G 기술을 활용해 국가산업단지의 지하배관과 침수, 지반침하 등을 사전에 감시하는 복합재난 대응체계 구축에 나선다. 지난 3월 울산교 위에 문을 연 세계음식문화관은 교량 안전성과 이용 실적, 운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사업 지속 여부를 재검토한다. 울산시는 8일 김상욱 울산시장 주재로 시민·복지 분야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시민안전실과 복지보건국의 내년도 사업계획과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시민안전실은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으로 ‘AI·5G 기반 울산 국가산단 복합재난 대응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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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보험’ 필요는 한데…주저하는 양돈농가
올 여름 한낮 기온이 40도를 넘나드는 폭염이 지속되면서 양돈 현장의 피해도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가축재해보험의 ‘폭염특약’에 대한 양돈현장의 관심도 그 어느때 보다 높아지고 있다. 가축재해보험을 취급하는 일선 농축협 역시 기후변화 속에 갈수록 뜨거워지는 국내 여름 날씨 등을 감안, 가입을 적극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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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이 9월8일 국립상당산성자연휴양림에서 공·사유림 내 산림OECM 등록 확대를 위한 설명회를 열었다.산림OECM은 법적으로 지정된 보호지역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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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청장 “통합 에너지 본사 최적지, 울산혁신도시”
정부의 공공기관 기능 개편을 앞두고 울산혁신도시를 품고 있는 중구가 통합 에너지 공공기관 본사 유치에 팔을 걷어붙였다. 김영길 울산 중구청장은 8일 중구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공공기관 기능개혁에 따른 통합 기관의 본사를 울산에 둬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 구청장은 발전 5사를 통합한 가칭 한국발전과 한국석유공사·한국가스공사를 통합한 가칭 에너지자원공사 등이 기존 에너지 관련 기관이 모여 있는 울산혁신도시에 자리 잡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부가 2차 공공기관 이전 과정에서 기존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관련 기관을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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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조도 다이어트 보물섬’ 민간투자 유치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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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태권도 중심도시 만든다" 춘천서 열린 역사적 착공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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