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지역 식용곤충 사육 농가들이 더불어민주당 장기수 천안시장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천안에서 식용곤충과 사료곤충, 정서곤충 산업에 종사하는 축산농가 26명은 5일 지지선언문을 통해 “천안의 올바른 지도자를 세우기 위해 무거운 책임감을 안고 장기수 예비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농가들은 “곤충은 다양한 문헌에 기록될 만큼 활용 가치
포천시는 임산부와 출산가정의 건강 증진과 지역 축산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위해 ‘2026년 맘튼튼 축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산모의 영양 보충과 산후 건강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한우와 돼지고기 등 1인당 10만 원 상당의 축산물 꾸러미를 제공하는 내용이다. 출산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동시에 관내 축산농가
농협중앙회 괴산군지부와 증평군지부는 설 연휴를 전후해 가축질병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에 온 힘을 쏟고 있다.두 군지부는 괴산증평축협과 합동으로 괴산읍 소재 축산농가의 진입로에서 차단 방역과 함께 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 구제역 등 주요 가축전염병의 발생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김홍기 괴산증평축협 조합장은 “가축질병은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다”며 “자칫 소홀하기 쉬운 명절 전후 방역으로 축산농가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겠다”고 말했다./괴산·증평 강
구미시는 지난 23일 선산출장소에서 방역 담당 공무원과 축산단체 대표 등 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가축방역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축협 공동방제단 소독약품과 가축전염병 예방약품을 선정하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아프리카돼지열병·구제역 등 악성 가축전염병 근절 대책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된 약품은 축산농가 소독에 활용되며, 춘·추계 예방접종과 구제역 일제접종 등을 통해 농가에 공급될 예정이다. 최근 전국적으로 가축전염병이 잇따라 발생하며 방역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2025년부
영천시는 23일 대한수의사회 영천시분회에서 300만원, 박영배 전 금호읍 바르게살기위원회 위원장이 100만원의 장학금을 영천시장학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대한수의사회 영천시분회는 관내 가축전염병 예찰 및 예방접종, 축산농가 방역 지도는 물론 가축전염병 발생 시 긴급 현장 지원 등을 통해 효과적인 가축 방역사업 추진과 안전한 축산산업 보호에 기여하고 있다.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2009년부터 나눔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도 3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해 현재까지 총 기탁액이 3,300만원에 이르는 등 장학기금 조
서귀포시는 안전한 축산물 생산체계 구축을 위해 2026년 축산물 HACCP 컨설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HACCP은 축산물 생산과정에서의 위해 요인들을 분석하고 사전에 발생 여건들을 차단하는 제도다. 하지만 엄격한 기준을 충족해야 함에 따라 인증 준비 과정에서 부담해야하는 비용과 전문지식 부족으로 축산농가들은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이에 서귀포시는 HACCP 적용을 희망하는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올해 총 600만원 중 70%를 지원해 전문 컨설팅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올해 사업
문경시는 최근 경북도 내 가금 농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및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함에 따라 가축전염병 유입 및 확산 차단을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섰다. 시에 따르면 가축 질병 특별방역대책 상황실을 상시 운영하며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거점 소독시설을 24시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설 명절 전후 일제 소독의 날을 운영해 축산농가 자체 소독 및 농축협과 협력해 공동방제단을 운영하고 특히 광역방제기를 동원해 농가 진입로 축산시설 주변 밀집 사육지역 등을 중심으로 집중 소독을 실시했다. 또한 가축질병 확산
경남도는 고물가와 사료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오는 25일까지 2026년 상반기 축산농가 사료구매자금 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축산업 허가 및 등록을 완료한 축산농가와 법인이며, 미등록 농가는 축산업 등록 절차를 거쳐 하반기에 추가 신청이 가능하다.이번 사업은 축산농가가 사료를 현금으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연 1.8%의 저금리로 2년간 융자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용도는 신규 사료 구매와 기존 외상 사료 구매대금 상환이며, 올해 경남 지역의 지원 규모는 약 971억 원 수준으로 예
구미시가 무을농협 발효공장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내 한우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추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시설 현대화를 바탕으로 사료 품질은 높이고, 공급 가격은 인하하며 축산농가 경영 안정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무을농협 발효사료 공장은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 조사료 가공시설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2억7000만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9억원을 투입했다. 이를 통해 사료 생산라인 개보수와 설비 현대화를 추진했으며, 현재 주요 공정을 마치고 TMF 사료를 안정적으로 생산·공급하고 있다. 생산 효율 향상과 발효 공정
경상남도는 축산 분야의 탄소 중립을 실현하고 농가의 자발적인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올해 저탄소 축산 프로그램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저탄소 축산 프로그램 시범사업은 저탄소․저메탄 사료 급여와 분뇨 처리 개선 등 온실가스 감축 활동을 이행한 농가에 활동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4년부터 시범 운영되고 있다.올해는 정부 제도 개선에 따라 지원 단가가 인상되고 신규 감축 활동이 추가되면서 농가 지원 수준이 크게 확대됐다.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지원금 규모다. 한·육우 기준 마리당 2만 5천 원에서 5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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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청년 창업가의 일본과 베트남 진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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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올해 청년 창업가의 베트남과 일본 진출을 지원한다.시는 9~27일 온라인을 통해 ‘2026년 청년 해외진출기지 지원사업’에 참여할 25개사 내외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지원 자격은 대표자가 청년인 예비창업자 또는 사업장, 공장, 연구소 중 하나가 인천에 있는 7년 이내 창업자다.관외기업은 사업기간 종료 3개월 이내에 사업장, 공장, 연구소 중 하나의 소재지를 인천으로 이전하는 조건으로 참여 가능하다.올해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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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석 칼럼] 도합 655살, 전설들이 보여준 ‘관계의 자본’
최근 현역 최고령 여배우의 유튜브 채널에서 눈길을 사로잡는 영상을 봤다. 제목은 ‘도합 655살, 전설의 여배우 모임’. 화면 속에는 왕년의 톱스타부터 유명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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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로봇 책임자 케이틀린 칼리노프스키, 국방부 계약 반발 사임
오픈AI 로보틱스 책임자인 케이틀린 칼리노프스키가 회사가 미국 국방부와 계약한 것에 반발해 사임을 발표했다고 비즈니스 인사이더가 7일 보도했다.칼리노프스키는 메타를 거쳐 2024년 오픈AI에 합류했으며, 이번 결정이 ‘원칙의 문제’라고 강조했다.그는 “AI가 국가 안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사법적 감시 없는 미국인 감시와 인간 승인 없는 치명적 자율성은 충분한 논의가 필요했다”고 말했다. 칼리노프스키는 오픈AI와 샘 알트먼 CEO에 대한 존경심을 유지하지만, 국방부 계약이 지나치게 성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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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성실·우수 납세자 인증서 수여식 개최
안산시는 지난 4일 납세자의 날을 기념해 시청 대회의실에서 성실·우수 납세자로 선정된 법인과 개인에게 인증서를 수여했다고 5일 밝혔다.성실·우수납세자 인증서는 성실한 납세 문화를 확산하고 납세자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시는 지난 2012년 ‘안산시 성실납세자 등 우대 조례’ 제정 이후 매년 성실·우수납세자를 선정해 인증서를 수여하고 있다.시는 지방세를 체납하지 않고 3년 이상, 3건 이상 납부한 납세자 가운데 구청장 추천과 안산시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개인 30명과 법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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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최초 '아까운 농산물' 유통지원...농가소득↑환경오염↓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아까운 농산물 유통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아까운 농산물’이란 등급 규격에 적합하지 않거나 농업재해로 외관상 상처가 있지만 품질에는 이상이 없어 유통이 가능한 농산물이다. 기존 ‘못난이 농산물’을 순화한 표현이다.이 사업은 지난 1월 15일 공포·시행된 ‘경기도 아까운 농산물 유통 활성화 지원 조례’에 따른 것으로, 최근 이상기후로 외관상 결함이 생기는 농산물이 증가해 농업인의 소득 저하, 자원 낭비 등이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에 따라 도는 아까운 농산물 구입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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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을 장관 "박진경 대령 국가유공자 등록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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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 당시 민간인을 강경 진압한 고 박진경 대령의 국가유공자 등록 취소 여부가 보훈심사위원회 최종 결정만 남았다.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은 지난 13일 제주4·3평화공원을 방문한 자리에서 지난 2월 26일 보훈부가 박 대령의 국가유공자 등록 취소 결정을 내리고 안건을 보훈심사위원회에 넘겼다고 밝혔다.권 장관은 “박 대령의 국가유공자 등록은 취소됐고 손자가 신청하기 전인 원점 상태로 돌아갔다”며 “향후 보훈심사위원회 구성이 완료되면 4·3유족과 신청인 측 의견을 청취한 뒤 절차에 따라 결론을 내릴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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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건조·강풍 속 화재 급증…강원소방 "각별한 예방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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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대형산불 대비 실제 동원훈련 실시…강원소방 총력 대응체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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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세일러 "기관 매수, 비트코인 즉각 상승으로 이어지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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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블코인, 15년 내 주요 결제 시스템 될 것…국경 간 비용 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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