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정진욱 국회의원과 박선원 의원, 대한항공 KAL858기 탑승 희생자 유족회는 국회 소통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KAL858기 추정 동체의 실질적 확인 조사를 정부가 2월 중 완료할 것을 촉구했다. 이는 1987년 11월 29일, 미얀마 해역에서 실종된 KAL858기 사고 이후 38년 만에 다시 공론화된 국가적 과제다.KAL858기 사고의 역사적 맥락KAL858기 실종 사고는 1987년 당시 북한 공작원에 의한 폭파 사건으로 발표됐으며, 총 115명의 승객과 승무원이 희생된 초대형 비극이다. 그러나
영덕군 축산면 한 축사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화 2시간여 만에 진화됐으며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18일 경북 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전 8시 40분께 영덕군 축산면의 축사에서 용접 부주의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진화 인력 37명과 장비 8대를 급파해 발화 2시간여 만인 오전 10시 42분께 진화했다. 이번 화재로 축사 일부와 염소 37두가 소실돼 2000여 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경북 김천의 한 빌라에서 화재가 발생해 2명이 다쳤다. 12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3분쯤 김천시 어모면 한 빌라에서 전기 스쿠터 배터리 충전 중 발화한 것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현장에 도착한 소방 당국은 진화 장비와 인력을 급파해 1시간 30여 분 만에 불길을 잡았다. 이 불로 발화 세대에 거주하던 60대 남녀가 1도 화상과 연기 흡입 등 경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또, 같은 건물에 거주하던 주민 8명은 자력으로 대피했다.이 밖에 화재로 인해 빌라 내부와 가재도구가 모두 타 소방 추
경북 성주에서도 도로 결빙에 따른 사고가 줄이어 발생해 운전자 2명이 사망했다.10일 성주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35분쯤 초전면 월곡리 도로에서 25t 트럭이 하천으로 떨어지면서 50대 운전자 A씨가 숨졌다.이어 20분 후 인근 도로에서 또다른 25t 트럭이 미끄러져 옹벽과 부딪히면서 50대 운전자 B씨가 사망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전날 내린 비가 얼어붙으면서 만들어진 결빙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경위를 조사 중이다.경찰 관계자는 "사고 장소가 내리막이면서 응달진 곳"이라며
○…충북 청주에서 밤늦은 시간에 강아지와 산책하던 여성쪽으로 화살이 날라드는 사건이 발생.경찰은 화살을 쏜것으로 보이는 남성 2명을 추적 중.지난 7일 오후 11시 40분쯤 청주시 상당구 청소년광장에서 50대 여성 A씨가 “누군가 화살을 쏜 것 같다. 이상한 소리가 나서 봤더니 옆에 화살이 꽂혀있다”며 경찰에 신고.A씨는 당시 강아지와 산책 중이었으며, 경찰은 강아지로부터 1.5m, A씨로부터 2.5m 거리 화단에 꽂혀진 화살을 확인.경찰은 길이 80㎝에 무쇠 화살촉이 부착된 이 화살을 양궁용 화살로 추정.경찰은 인근 CCTV 영상
취업 실패와 관계 단절, 마음의 문제는 어느 순간 청년을 사회 밖으로 밀어낸다.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며 고립·은둔 상태에 놓인 청년들이 늘고 있지만, 이들의 삶은 여전히 쉽게 드러나지 않는다.고립은 개인의 선택이나 의지의 문제가 아니라, 실패와 단절이 반복되며 축적된 결과에 가깝다.울산 역시 예외는 아니다.전국 단위 조사에서는 고립·은둔 청년 문제가 이미 사회적 현상으로 확인되고 있지만, 지역에서는 이들이 얼마나 존재하는지, 어떤 상태에 놓여 있는지 구체적으로 가늠하기 어렵다.청년 정책과 지원 기관은 마련돼 있지만, 가장 도움
지난해 9월 서귀포시 성산읍 광치기해안을 시작으로 제주 해안에서 잇따라 발견된 마약류 ‘케타민’이 대만 해상에서 유입됐을 가능성이 나왔다.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최근 해외 수사기관과 공조수사를 통해 입수한 자료를 검토한 결과 제주 해안에서 발견된 ‘케타민’은 지난해 7월 초 타이완 서부 해상에서 발견된 대규모 마약 유실 사고와 밀접한 가능성이 잇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9일 밝혔다.해경에 따르면 당시 녹색과 은색 차 포장지에 담긴 케타민 약 140㎏이 해상에 표류 중인 상태로 대만 당국에 의해 발견됐다. 현재 해당 마약을 유통하려 한
24일 오후 7시 23분께 울산 북구 명촌동 명촌교 인근 갈대밭에서 불이 났다.불은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 만인 8시 29분에 완진됐다.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김은정기자 [email protected]
건축사사무소 큐브 박태혁 대표건축사가 22일 울산시청에서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울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박태혁 대표건축사는 지난해 11월 1억원 이상 개인 고액기부자 모임인 울산 아너 소사이어티 138호 회원으로 가입해 꾸준한 기부와 나눔 활동을 실천해오고 있다. 정혜윤기자
한국농촌지도자 영주시연합회는 지난 22일 영주시농업기술센터 대교육관에서 2026년 연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연합회 임원과 읍·면·동 대의원 등 80여 명이 참석해 지난 해 추진한 사업 성과를 돌아보고, 올해 추진할 주요 사업계획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총회에서는 2025년 결산감사 △토양보존 환경정화활동 △바이
팜한농이 2월 영농 현장에 적합한 작물보호제와 종자, 비료를 추천했다. 병해충 방제 효율을 높이고 재배 안정성과 수량·품질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들로, 봄철 영농 준비 단계에서 활용도가 높다는 평가다.먼저 ‘카치나 액상수화제’는 응애의 알부터 성충까지 생육 단계와 종류에 관계없이 방제 효과를 나타내는 응애 전문 약제다. 신경계와 미토콘드리아를 동시에 저해하는 이중 작용기작을 적용해 저항성 발생 위험을 낮췄으며, 기존 약제로 방제가 어려웠던 저항성 응애에도 안정적인 효과를 보인다. 내우성이 우수해
경주시는 1월 23일 ,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희망2026 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건천2일반산업단지 협의회가 성금 510만 원을 기탁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는 건천2일반산업단지 협의회 이부원 회장과 회원 5명이 참석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따뜻한 나눔의 뜻을 전했다. 건천2일반산업단지는 경주시 건천읍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