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는 제1회 추가경정예산 3조2480억 원보다 810억 원 증가한 총 3조3290억 원 규모의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지난 1일 시의회에 제출했다.이번 추경안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민생과 지역경제를 지키고 시민 안전과 직결된 현안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대구시의사회와 대구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는 4일 지역 예술문화 진흥 및 의료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의술과 예술이 지닌 치유 가치를 바탕으로, 지역 예술인의 건강을 지키고 의료계 종사자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 및 지역사회 기여를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대구예총 소속
진주시가 혁신도시를 지키고 완성해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성공 모델로 만들어가겠다며 대규모 결의대회를 열었다는 소식이다. 진주시는 26일 초전동 진주실내체육관에서 조규일 시장, 박미경 시의회 의장, 이전 공공기관 관계자와 시민 등 2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경남진주혁신도시 완성 시민결의대회’를 열고 서부경남 도약을 위한 지역사회의 결집 의지를 다졌다. 시는
세계 최정상을 지키고 있는 한국 양궁의 경쟁력을 이어갈 차세대 선수 육성을 위해 한국중고양궁연맹이 새로운 진용을 갖추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한국 양궁의 지속적인 경쟁력은 국가대표 무대에 오르기 전 중·고교 시절부터 얼마나 체계적으로 유망주를 발굴하고 성장시키느냐에 달려 있는 만큼
전반기 2년간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팍팍해진 경기도민의 살림살이에 숨통을 틔우는 것을 전면에 내걸었다. ‘제12대 전반기 경기도의회’ 수장이자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장’인 남종섭 의장은 경기도의회 기자단의 서면 인터뷰에서 “경기도가 재정 비상상황을 선언한 만큼 도의회도 사안을 엄중하게 보고 있다”며, “
대구 중구치매안심센터는 지역주민과 치매환자 및 가족의 인지건강 증진과 돌봄 부담 완화를 위해 하반기 치매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하반기에는 대상자의 특성에 따라 치매 예방·인지강화, 치매환자 돌봄 및 가족 지원 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지역주민에게는 치매 예방과 인지 건강 관리 기회를 제공
토종명품화사업단이 15일, 오후 2시 영양군 수비면 계리 일원의 천궁 연작재배 현장에서 ‘영양천궁 주산지 복원을 위한 연작시험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특작부, 영양군농업기술센터, 영양군 농업축산과·유통지원과, 경농, 토종명품화사업단 임원 및 회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천
신세계아이앤씨는 이사회를 열고 주주환원정책 변경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편은 주요 내용은 자기주식 소각, 배당재원 산정 기준 변경과 최저배당금 상향 등이다.신세계아이앤씨는 자기주식 83만5090주를 2026년과 2027년 각각 약 42만주씩 소각한다. 이는 자사주 신탁 취득으로 확보한 물량으로 전체 발행주식총수의 약 6%에 해당하며, 소각 예정 금액은 장부가 기준 약 60억원이다.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자사주 소각인만큼 자본금은 감소되지 않으며, 전체 발행 주식수 감소로 인한 주당 가치 상승 효과가 기대된다.환원
창원시정연구원이 ‘창원정책 Brief 2026 Vol.7’를 발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브리프는 최근 고농도 오존 발생과 건강영향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창원특례시의 오존 농도 변화와 시기·공간적 특성, 주요 전구물질 배출 특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사전예방부터 시민보호까지 연계하는 지역 맞춤형 오존관리체계 구축 방안을 담고 있다.
부산 동구 초량을 '나훈아 거리'로 특화하자는 시민운동이 서명 10만 명을 돌파하면서 논의의 무게중심이 조성 필요성에서 실제 사업화 가능성으로 옮겨가고 있다.나훈아거리조성시민협의회 등에 따르면 지난 13일 부산 동구청 대강당에서 주민과 부산시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00만 서명운동 10만 명 돌파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지방분권균형발전부산시민연대와 나훈아거리조성시민협의회, 동부산환경NGO연합, 부산관광살리기운동본부 등 시민사회단체들도 행사에 참여해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추진 측이 내세
안산시는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대부바다향기테마파크에서 열린 ‘2026년 안산 대부포도축제’에 총 2만 4천여 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축제는 대부포도의 맛과 멋을 알리는 행사로, 대부해솔길 걷기 축제와 안산마라톤대회가 함께 열려 방문객들이 다양한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안산시 시 승격 40주년과 대부포도 70년의 역사를 소개하는 ‘안산 40년&대부포도 70년 주제 전시관’을 운영해 안산과 대부포도의 변화 과정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했
지난 14일, 임실군에 향우 임채열 씨와 전통시장 내 임실흥농농약사의 백미 기탁식을 가졌다.이날 기탁식에서 임채열 씨는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백미 10kg 100포와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을 전달했습니다.덕치면 가곡리가 고향인 임 씨는 타향살이 중 생활고를 겪었던 기억을 잊지 않고 기부를 시작했다고 한다.올해 설 명절 백미 기탁을 시작으로, 이번 추석에는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까지 더해 남다른 고향 사랑을 보였다.임채열 씨는 “젊은 시절 고생할 때가 생각났다”며 “고향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
대한불교조계종 한마음선원 포항지원은 지난 18일 우창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추석을 앞두고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백미 150포를 기탁했다.한마음선원 포항지원은 1993년 개원한 이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명절 후원물품과 성금을 전달하고, 우창동새마을부녀회가 추진하는 ‘행복한 반찬 나눔’ 사업에도 후원하는 등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이번 추석에도 신도들의 뜻을 모아 백미를 마련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이어갔다.혜문스님은 “추석을 맞아 신도들과 함께 이웃을 살피고 나눔을 실천할 수
부안노인복지센터는 부안서해로타리클럽과 함께 지난 19일 주거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주거환경이 취약한 어르신의 생활공간을 정비하여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봉사자들은 어르신 댁을 방문해 집 안팎의 생활폐기물과 불필요한 물품을 정리하고 청소하는 등 주거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특히 어르신이 혼자 정리하기 어려웠던 생활공간을 세심하게 살피고 정돈하여 위생적인 주거환경을 조성하였으며, 안전하고 편안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