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반도체특별법 시행령이 11일 시행되면서 1호 클러스터 지정에 관심이 쏠린다.1호 프로젝트라는 상징성과 함께 정부 지원이 지역발전 속도를 좌우할 수 있어 청주와 호남지역 등 비수도권 지역의 각축전이 예상된다.지자체와 업계에 따르면 이날부터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시행되면 지자체 간 1호 반도체클러스터 지정 각축을 예고하고 있다.특히, 신규 클러스터 지정 시 비수도권을 우선 고려하도록 하면서 충북 청
시멘트업계가 강원도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상생과 연대에 나선다. 23일 한국시멘트협회는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세종호텔에서 강원 시멘트산업 상생협약식에 참여해 고용노동부 김영훈 장관, 강원특별자치도 우상호 지사, 협력사 대표 등과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전근식 한국시멘트협회 회장을 비롯해 삼표시멘트 배동환 대표, 쌍용C&E 이현준 대표, 한라시멘트 임경태 대표 등 강원지역 기반의 시멘트업계 대표이사가 참여했다. 이번 협약은 고용노동부에서 전국 각 지자체와 해당지역 기업을 대
정부가 이륜차 불법 주·정차 과태료를 신설하는 내용을 담은 ‘도로교통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 예고한 가운데 정작 필요한 주차 인프라는 터무니없이 부족해 ‘탁상행정’이라는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진보당 원내대표 윤종오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국 공영주차장 2만1800여 곳 중 이륜차 전용 주차구획이 설치된 곳은 82곳에 불과했다. 전국의 이륜차 주차면 총 1161면 중 744면이 서울에 집중돼 있어 지역 간 편차도 극심했다. 지자체와 공공기관 부설주차장 역시 전국 1
울산 중구가 결식 우려 아동을 위한 두 번째 ‘행복두끼 프로젝트’를 추진한다.울산 중구와 SK에코플랜트, 행복나래㈜, 행복도시락 사회적협동조합은 7월 29일 오전 10시 중구청 구청장실에서 ‘행복두끼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이번 협약식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황인실 SK에코플랜트 ESG 추진팀 팀장, 조민영 행복나래㈜ 본부장, 권태숙 행복도시락 사회적협동조합 이사 등 7명이 참석했다.‘행복두끼 프로젝트’는 지자체와 기업, 사회적기업 등이 협력해 아동 결식문
이장섭 청주시장은 11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17회 한·일 공동세미나’에서 ‘오송참사가 남긴 과제와 AI 기반 재난안전도시 청주의 비전’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진행했다.한국지방행정연구원과 일본지방자치단체국제화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한·일 공동세미나는 매년 양국 지방자치단체가 공통으로 직면한 현안을 주제로 지자체와 전문가들이 정책과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다.올해는 한국의 청주시와 일본의 게센누마시가 참여해 ‘지역 과제 대응을 위한 리질리언스 강화와 지역 활성화’를 주제로 재난 대응과 도시 회복력, 지역 활성
옹진군은 인천남부교육지원청과 협력하여 10일부터 옹진군 초등학교 5~6학년을 대상으로 2박 3일간의 현장체험학습 프로그램인‘온동네 키움 캠프’를 운영한다.이번 캠프는 교육부가 주관한‘방학 중 초등돌봄·교육 우수모델’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면서 마련되었다. 섬 지역이라는 지리적 특성상 방학 중 맞벌이 가정이 겪는 돌봄 어려움을 해소하고, 상대적으로 열악한 교육 인프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자체와 교육청이 협력해온‘온동네 섬마을 돌봄·교육 온’프로젝트의 일환이다.‘익숙하지만 낯선 내 고장 바로 알기’라는
봉화교육지원청은 6일 교육지원청 3층 어울림실에서 봉화군청 및 경상북도교육청 관계자들과 함께 '2026년 교육협력 활성화 컨설팅'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컨설팅은 지자체와 교육지원청 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봉화 지역의 주요 교육 현안에 대한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경북교육청 교육협력관, 봉화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 봉화군청 교육가족과장 등 핵심 관계자들이 참석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양 기관은 먼저 최근 2년간의 교육경비 보조금, 무상급식 및 친환경 농산물 지원 등 주요 교육
충북 옥천군의회 조규룡 의원은 5일 임시회 본회의에서 5분발언에 나서 옥천군에 “정부의 `대한민국 5대 관광권 선정 정책'에 선제적 대응하라”고 촉구했다.조 의원은 “문화체육관광부는 수도권에 집중되는 외국인 관광객을 지방으로 분산해 지방경제를 활성화 하고자 지방 국제공항을 중심으로 5대 관광권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며 “올해 안에 권역별 연계도시를 선정하고 2030년까지 집중 육성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이어 “옥천군은 청주국제공항과 대전권을 잇는 요지에 위치해 있고 충북 남부권 지자체와 함께 공동 관광 브랜드
강화군은 오는 8월 6일부터 9일까지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열리는 ‘제7회 섬의 날’ 행사에 참가해 강화의 섬 관광자원과 역사·문화, 지역 특산품을 전국에 알린다고 밝혔다.‘섬의 날’은 섬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 올해 행사는 ‘낭만 충전, 섬’을 주제로 전국 섬 지역 지자체와 관계기관이 참여해 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강화군은 인천광역시, 옹진군과 함께 공동 홍보관을 운영하며, ‘기록의 낭만을 따라, 강화로!’를 주제로 강화의
부산 사상구는 행정안전부의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부문에 3년 연속 선정되어 부산사상우체국과 협력해 ‘한번 더 살핌배달’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 내 고립가구의 안부를 살피는 대표적인 인적안전망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 사업은 300명에게 정기적으로 집배원이 생필품을 배달하면서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하고 이상 징후시 지자체와 연계해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는 사업이다.사업에 참여한 집배원은 “단순히 우편물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이웃의 안부를 확인하고 돌아온다는 생각으로 일하고 있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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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프레젠테이션 스타트업 넥스트슬라이드 인수
오픈AI가 프레젠테이션 스타트업 넥스트슬라이드를 인수했다. 8일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넥스트슬라이드 팀원들은 현재 챗GPT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넥스트슬라이드 웹사이트에는 창업자 아흐메드 베슈리안내문이 올라와 있다. 베슈리는 넥스트슬라이드가 프롬프트, 메모, 문서, 리서치 자료를 편집형 프레젠테이션으로 바꿔주는 제품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베슈리는 넥스트슬라이드 목표를 시각적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보다 많은 사람이 아이디어를 명확하게 표현하도록 돕는 것이라고 밝혔다.오픈AI에 합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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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 없는 지방 기업 선별법!
지방 취업의 가장 큰 불안은 기업 정보의 부족이다.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 기업을 어떻게 믿고 지원할 수 있느냐가 청년의 첫 질문이다. 지방 취업에서 실패를 줄이는 기업 선별법을 살펴본다. 부산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 손 씨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기업은 안전할 것 같고 지방 기업은 아닐 것 같다”면서 “아무래도 서울, 특히 강남 쏠림이 심하다보니, 집이 부산에 있어서 부산 근처에 있는 기업들을 찾고는 있지만, 중소기업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만연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른 취준생들을 만나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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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적인 SNS 저물까… 배민도시락, 아이들의 ‘한 끼’ 심금 울렸다
자극적인 SNS 대신 따듯한 사회공헌 메시지가 대중의 공감을 사고 있다. 배달의민족의 ‘배민도시락’이 그 주인공이다. 아이들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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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김민석, 제주 경선서 52.64% 득표…정청래 39.89%
8.17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제주 권리당원 경선에서 김민석 당대표 후보가 52.64%의 득표율을 거둬 1위를 기록했다. 정청래 후보는 39.89%, 송영길 후보는 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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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인천시당과 인천시, 8월 중 당정협의회 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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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과 인천시가 이달 중 당정협의회를 갖기로 했다.허종식 신임 민주당 인천시당 위원장은 9일 “박찬대 인천시장과 이달 중 당정협의회를 개최하기로 전격 합의했다”며 “9월 추석을 앞두고 민생 안정을 위한 긴급 예산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에 시당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8일 선출된 허종식 시당위원장이 민생 안정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선 것으로 인천시와의 당정협의 안건은 ▲인천e카드 캐시백 지급 재개를 위한 예산 확보 ▲서울시의 국회대로 공사에 따른 인천시민 불편 해소 대책 마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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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상반기 영업익 1115억원...전년比 79.7%↓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의 올해 상반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동기 대비 큰 폭으로 감소했다. 시장 거래 위축 영향이라는 설명이다.두나무는 14일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영업수익이 4081억원으로 전년 동기 8019억원보다 49.1%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1115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5491억원보다 79.7% 줄었다. 당기순이익도 1084억원으로 전년 동기 4182억원 대비 74.1% 감소했다.두나무는 글로벌 디지털자산 시장 전반의 유동성 축소와 이에 따른 투자심리 위축이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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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민, 'AI 기본사회법' 발의…고용대체 기업에 분담금
이해민 조국혁신당 의원이 AI 도입에 따른 고용 충격에 대응하기 위해 고용·업무 대체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는 기업에 분담금을 부과하는 내용의 법안을 발의했다.14일 이해민 의원실에 따르면 이 의원은 이날 'AI 전환 대응을 위한 기본사회법안' 제정안과 관련 기금·분담금 근거를 담은 국가재정법·부담금관리 기본법 개정안 등 3건을 대표 발의했다. 이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공동대표발의자로 참여했다.제정안은 정부가 AI 기반 산업전환에 대응하기 위한 국가전략과 5년 단위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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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뭄.폭염 지역에 특벼교부세 14억원 긴급 투입
제주특별자치도가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세 14억5700만원을 확보해 가뭄과 폭염 현장 대응에 긴급 투입한다.제주도는 재난 대응의 시급성을 고려해 14일 제주도의회 협의를 마치고 오는 18일부터 사업별로 예산을 즉시 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가뭄 대응 8억1600만원, 폭염 대응 6억4100만원이다. 특히 월동당근과 월동채소의 파종·정식이 본격화되면서 농업용수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만큼 가뭄 대응 시설과 장비 확충에 우선 투입한다.제주도에 따르면 최근 강수량 부족으로 토양 수분이 낮아지고 농업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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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공무원, 뉴욕 타임스퀘어에 사비로 '봉화사과' 광고... "진짜야?"
미국 뉴욕 한복판 타임스스퀘어 전광판에 "봉화사과 맛있지만 광고 안합니다"는 기발한 문구의 한글 광고가 등장해 화제다. 이 광고는 한국시간으로 지난 13일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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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진숙 개최 포럼 ‘5·18민주화운동’ 폄훼 논란에 “당에서 입장 낼 사안 아냐”
국민의힘 이진숙 의원이 지난 13일 개최한 ‘5·18민주화운동의 재조명’ 공개포럼과 관련해 ‘5·18민주화운동’ 폄훼 논란이 확산하고 있는 것에 대해 국민의힘은 당에서 입장을 낼 사안이 아님을 밝혔다. 국민의힘 박충권 수석대변인은 14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진숙 의원이 공개포럼을 개최한 것은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