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이 키르기스스탄과 축산 기술 협력을 확대한다. 키르기스스탄 정부의 100만 달러 규모 투자를 바탕으로 축산 기술 개발·보급 사업을 규모화하고 전국 단위 시범마을 조성에도 나선다. 농진청은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와 연계해 지난 16일 키르기스스탄 수자원농업가공산업부, 대통령실 산하 국가투자기금과 ‘축산
대우건설은 지난 15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투르크메니스탄 비즈니스 포럼에서 투르크메니스탄 수자원위원회와 ‘카라쿰운하 현대화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이번 MOU는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계기로 양측의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대우건설이 참여를 검토 중인 카라쿰운하 하부지역 약 250km 구간의 현대화 사업 추진 기반 마련을 마련하기 위해 체결됐다. 이를 계기로 양측은 투르크메니스탄 내 수자원 및 환경
신상진 성남시장은 9월 10일 시를 방문한 우즈베키스탄 나망간주의 샤브카트 압두라자코프 주지사를 만나 양 지역 간 우호협력과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이달 열리는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방한한 압두라자코프 주지사를 비롯한 나망간주 대표단은 스마트시티, 첨단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남시와의 교류·협력 방안을 모색하고자 이번 방문을 추진했다.압두라자코프 주지사는 나망간시 시장과 우즈베키스탄 국가생태·환경보호위원회 위원장 등을
정부가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앞두고 인천국제공항에서 드론 테러, 항공기 납치 등 복합 테러 상황을 가정한 국가대테러종합훈련을 실시했다.국무조정실은 1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첨단복합항공단지에서 임기근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2026 국가대테러종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한-중앙아 정상회의의 안전한 개최를 지원하고 인천공항에서 발생 가능한 테러에 대한 대응 역량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에는 국무조정실 대테러센터 주관으로 국가정보원, 국방부, 경찰청 등 16개 기관에
카자흐스탄 수도 아스타나가 글로벌 테크 업계의 새로운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7일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바이낸스와 텔레그램, 발라지 스리니바산 등 주요 인사와 기업이 잇따라 카자흐스탄에 진출하거나 현지 사업을 확대하면서 중앙아시아 기술 허브로서의 가능성에 힘을 싣고 있다.가장 최근에는 발라지 스리니바산 코인베이스 전 최고기술책임자이자 안드리슨호로위츠 파트너가 카자흐스탄에서 상주형 스타트업 커뮤니티를 공식 개소했다. 그는 지난 8월 말레이시
2026 아이치·나고야하계아시아경기대회 기간 중 실시되는 아시아올림픽평의회 선수위원회 선거에 출마한 대한민국 조성민 후보가 9월 20일부터 현지에서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진행하기 시작했다.9월 20일부터 10월 2일까지 총 13일간 진행되는 이번 선거에서는 동아시아 1명, 중앙아시아 1명, 서아시아 1명, 동남아시아 1명으로 총 4명의 선수위원을 선출한다.대회 참가 선수라면 소속 권역과 관계없이 4개 권역의 후보자에게 권역별 1표씩, 총 4표를 행사할 수 있다. 투
경동제약은 15일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한-카자흐스탄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서 카자흐스탄 공화국 보건부와의 제약 기술 협력 및 의약품 공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공식화했다고 밝혔다.한국무역협회와 카자흐스탄 국부펀드 삼룩카즈나가 공동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을 비롯한 양국 정부·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경동제약은 MOU 체결식에서 아크마랄 알나자로바 보건부 장관과 함께 무대에 올라 협약을 공식화했다.협약서 서명은 앞서 14일
서울 강서구가 지난 10일 우즈베키스탄 페르가나주의 하이룰로 보자로프 주지사를 만나 지자체 간 우호 교류와 경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환담은 16일부터 17일까지 양일간 진행되는 한-중앙아시아 5개국 정상회의에 발맞춰, 글로벌 경제 도시로 도약 중인 마곡지구를 시찰하고 두 지자체 간 협력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오후 4시 구청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접견 행사에는 진교훈 구청장을 비롯해 보자로프 주지사와 보좌관 등 페르가나주 대표단
신상진 성남시장은 9월 10일 시를 방문한 우즈베키스탄 나망간주의 샤브카트 압두라자코프 주지사를 만나 양 지역 간 우호협력과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이달 열리는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방한한 압두라자코프 주지사를 비롯한 나망간주 대표단은 스마트시티, 첨단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남시와의 교류·협력 방안을 모색하고자 이번 방문을 추진했다.압두라자코프 주지사는 나망간시 시장과 우즈베키스탄 국가생태·환경보호위원회 위원장
국립한밭대학교가 카자흐스탄 주요 대학들과 학술교류 협약을 체결, 학술 및 인적교류 등 협력을 확대한다.국립한밭대는 대한민국-카자흐스탄 기관 및 고등교육기관 간 업무협약 행사를 통해 양국 대학 간 학술교류와 국제협력 확대를 위한 실질적인 기반을 마련했다.이번 교류행사는 서울에서 개최된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계기로 양국 간 교육·과학기술 분야의 협력 관계를 구체적인 대학 간 협력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AI·디지털·과학기술 협력, 공급망 및 미래산업, 인적·문화 교류 확대 등과 연계해 대학 차원의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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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양인모 의원, 검단 기반시설 없는 주택공급 확대 우려
인천광역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소속 양인모 의원은 최근 열린 ‘제313회 제5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정부의‘8·13 주택 공급 대책’에 따른 검단신도시 추가 주택 공급과 관련해 기반시설 부족 문제를 지적하고, 인천시의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고 20일 밝혔다.양인모 의원은 국토교통부가 검단신도시 내 도시지원시설 용지를 공동주택 용지로 전환해 2천206호를 추가 공급하겠다고 발표한 것에 대해, 주택 수급 안정 필요성은 인정하면서도 기반시설 대책 없는 공급 확대는 주민 정주 여건 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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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삶이 꽃피는 정원포럼’성황리 마무리
남해군은 지난 16일 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홀에서 김종호 남도정원연구소 대표를 초청해 ‘삶이 꽃피는 정원포럼’을 개최했다.이날 포럼은 오후 2시 공무원 대상 강연과 저녁 6시 30분 주민 대상 강연으로 나눠 진행됐다. 공무원과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열린 이번 포럼은 정원의 가치를 살펴보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자리였다.이번 강연에서는 정원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바탕으로 민간정원과 마을정원 등을 활성화하고, 이를 지역경제와 연결하는 정원관광 전략을 다뤘다. 참석자들은 일상 속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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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원, 당 관계자 상대 ‘의원실 구역 접근금지 가처분’ 신청
성남시의회의 한 시의원이 당내 갈등을 겪던 정당 관계자를 상대로 시의회 내 자신의 사무실 및 주변 구역에 오지 못하도록 법원에 접근금지가처분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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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튜닝협회, 국토교통부와 튜닝산업 활성화·제도 개선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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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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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협의체 열기 두 달 전 이미 8월 공포 일정표 짰다…복지부 심리상담 시행령 내부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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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in Book]"어떤 컴퓨팅 플랫폼도 정점 5년 후 쇠퇴"...스티브 잡스판 혁신가의 딜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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