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 웅촌면 지역 개신교 교인들의 동호회 전시인 ‘제1회 비전 회원전’이 이달 14일부터 28일까지 웅촌면 선갤러리문화관에서 열린다. 동호회 이름인 ‘비전’은 꿈과 희망을 의미한다. 총 12명의 회원이 참여해 서양화, 목공예, 천아트, 천연염색, 사진, 어반스케치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30점을 선보인다. 회원들의 연령대는 50~60대로 전공자와 취미로 그림을 그리는 이들이 함께 활동하고 있다. 주목할 만한 작품으로는 이상부 작가의 서양화 작품인 ‘무릉도원’, 전선우 작가의 천아트 작품인 ‘내 안의 평화’, 정우현 작가의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