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시가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제천체육관에서 ‘대한민국 배구 국가대표팀 평가전 2026 제천’을 개최한다. 대한배구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평가전은 동아시아선수권과 아시아선수권,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남녀 대표팀의 경기력과 전술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자 대표팀은 브라질과 3연전을 치르며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고 여자 대표팀은 인도네시아와 3차례 맞붙어 국제대회를 대비한 전력을 점검한다. 특히 제천 출신 국가대표 임성진, 임동혁, 정한용, 방강호, 유가람이 태극마크를 달고 고향 팬들
충북 제천 내토초등학교학부모회는 8일 학부모를 대상으로 ‘부모-자녀 간 감정코칭’을 주제로 한 학부모 연수를 열고 건강한 부모 역할과 효과적인 자녀 소통 방법을 배우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연수는 충청북도교육청의 ‘2026 학교로 찾아가는 학부모교육’ 지원 사업의 하나로 변화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부모의 역할을 되돌아보고 자녀의 정서 발달을 돕는 실천적 양육 방법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이순득 세명대학교 상담심리학과 특임교수가 맡았다.  이 교수는 자녀의 행동보다 감정을 먼저 이해하고 공감하는
충북 제천교육지원청은 지난 3일 지역내 축구 학생선수와 학부모, 지도자 등을 대상으로 ‘2026 제천 축구 학생선수 진로진학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학생선수들의 다양한 진로·진학 경로를 체계적으로 안내하고 운동과 학업을 병행하며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경기도학생선수진로진학교육연구회 회장이자 장곡고등학교 교사인 이현우 교사가 맡아 진행했다.  1교시에서는 학생선수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진로 로드맵을 제시했으며 2교시에서는 실시간 질의응답을 통해 참가자들의 진로와 입시에 대한
제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8월 1일부터 2일까지 의림지 일원에서 ‘2026 제천 열대야 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무더운 여름밤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야간 문화축제로 물과 빛, 음악, 공연, 체험, 먹거리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축제 기간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의림지 달빛 물맞이 행사’가 진행된다.  의림지의 아름다운 야간 경관을 배경으로 우륵의 이야기를 따라 걷는 야간 순행, 유두절 물맞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시민참여형 대동원무 등
충북 제천소방서는 지난 24일 여름 휴가철을 맞아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다중이용시설의 화재예방과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제천 이마트를 방문해 현장 행정지도를 실시했다. 이번 현장지도는 여름 휴가철 화재예방대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현장 행정지도의 하나로 제천 이마트를 포함한 지역내 주요 다중이용시설 15개소를 대상으로 화재취약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관계인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날 오권택 서장은 시설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여름철 화재예방과 안전관리 방안을 논의한 뒤 시설 주요
충북 제천 화당초등학교는 지난 8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생 주도형 진로체험 프로그램 ‘나의 꿈을 요리하다’를 운영하며 진로체험주간 교육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스스로 탐색하고 구체화하며 자기주도적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나의 꿈 발표대회’와 ‘꿈모아 드림 쿡’으로 구성됐다. 오전에는 ‘나의 꿈 발표대회’가 열려 학생들이 자신의 장점과 가치관, 닮고 싶은 멘토 등을 주제로 직접 발표 자료를 제작해 발표했다.  학교는 경쟁 중심의 평가 대신 학생들의 다양한 꿈을 응원
충북 제천 송학초등학교가 맞춤형 여름방학 학력제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 송학초는 이번 여름방학 동안 전체 학생의 절반이 넘는 20여 명이 학력제고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으며 돌봄교실까지 포함하면 전체 학생의 90% 이상이 방학 중에도 학교에서 배움과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프로그램은 단순 보충학습이 아닌 학생 개개인의 학습 수준과 흥미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으로 운영된다.  학교는 방학 전 교사 협의를 통해 3월 진단평가, 6월 향상도평가, 5~6학년 1학기 총괄평가 결과를 분석해 학생별 학습 지원 방
충북 제천시의회 김정문 의원이 21일 열린 제359회 제천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제천의 미래 50년을 위한 제언’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제천시 중요 현안 사업에 대해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김정문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 민선 9기 4년을 ‘앞으로 제천이 맞이할 50년의 출발점’으로 규정하며 경쟁력 있는 제천·경제가 살아나는 제천·사람이 살아가기 좋은 제천을 위한 핵심 과제로 △불법 ‘떴다방’ 단속을 통한 임대료 거품 제거와 ‘임대료 지원 시범사업’ 도입 △복개천 복원 사업 추진에 앞선
충북 제천 여성도서관이 오는 8월 31일까지 시민들이 책과 함께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2026년 여름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원화 전시와 도서 큐레이션,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로 구성돼 도서관을 찾는 시민들에게 색다른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1층 로비에서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그림책 ‘여름 아이’ 원화 아트프린트 전시가 열려 방문객들에게 작품 감상의 기회를 선사한다. 2층 자료열람실에서는 계절을 주제로 한 도서 큐레이션이 진행된다.  7월에는 ‘오싹한 이야기’
충북 제천시가 청풍면에 위치한 한방&농특산물 종합판매장 1호점 개장 1주년을 맞아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31일부터 8월 17일까지 18일간 진행되며 판매장을 찾는 고객에게 최대 15% 할인 혜택과 다양한 경품 행사를 제공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신선 채소와 제철 과일, 각종 가공품 등 제천 지역 우수 농특산물을 일부 품목을 제외하고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또 2만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응모 이벤트도 마련된다.  구매 영수증에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청풍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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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째 이어온 체육인재 육성...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 장학금 전달
서울 강북구는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가 지난 21일 미아동복합청사 대강당에서 '제16기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지역 체육 인재 15명에게 총 2,2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는 2011년부터 회원들의 회비를 재원으로 장학사업을 이어오며 체육 분야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청소년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올해로 16년째를 맞은 이 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총 199명의 학생에게 약 2억7천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올해는 관내 학교 추천을 받은 학생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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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땜에 신입 안 뽑던 대기업들이 다시 채용을 늘리고 있다...왜?
경제적인 불확실성과 AI가 보다 많은 업무를 커버할 수 있다는 것을 이유로 가급적 채용을 꺼려온 미국 기업들이 달라졌다. 전통 대기업들은 물론 빅테크 기업들까지 채용 확대에 나서는 모습이다.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대형 철도 회사인 CSX, 구글 모회사인 알파벳이 최근 투자자들을 상대로 성장 목표를 맞추고 신기술 분야에서 기회를 잡기 위해 채용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일부 기업 경영진들은 AI 도입에 따른 비용과 기술적인 한계로 인해 직원을 늘릴 필요가 생겼다고 하고 있고, 해고를 했다가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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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국경 넘어…‘투게더’로 잇는 영화여행
제11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전 연령이 함께 즐기는 ‘투게더’ 섹션 상영작을 공개했다.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산과 자연, 인간을 다루며 독보적인 전문성을 확고히 다지는 동시에, 특정 장르나 주제에 머무르지 않고 누구나 찾아와 즐길 수 있는 포용적인 문화를 일궈 왔다. 이러한 취지에 걸맞게, ‘투게더’는 영화를 통해 모든 관객이 어우러지는 장이 되는 섹션이다. 특히 올해 ‘투게더’ 섹션은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월드 프리미어 작품의 비율이 높아 독창성과 희소성을 한층 더했다. 개미를 통해 생명의 역사를 돌아보는 ‘역사의 한 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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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모토 7.1 강진 피해… 쇼핑몰 붕괴 현장 밤샘 구조 계속
규모 7.1의 강진이 덮친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밤샘 구조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대형 쇼핑몰 폭발·붕괴 현장에서는 직원 20∼30명의 연락이 끊긴 가운데 사망자와 부상자도 잇따라 확인되면서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다.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은 28일 오후 4시 27분께 구마모토 지방 지하 16㎞에서 발생했다. 우키시와 히카와마치에서는 일본 진도 계급상 최고 단계인 진도 7이 관측됐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과 이후 이어지는 지진 활동을 ‘2026년 구마모토 지진’으로 명명했다.가장 큰 피해가 난 곳은 가시마마치의 대형 쇼핑몰이다.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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