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상인 충북 옥천군수 예비후보가 지난달 출판기념회를 열며 참석자들에게 식사와 차량을 제공했다는 충북도내 한 방송사의 의혹 보도와 관련해 전 예비후보와 제보자 간 진실공방이 치열하다.전 예비후보는 17일 충북경찰청 정문 앞에서 1인 시위를 하며 자신과 관련한 허위 제보 의혹에 대한 경찰의 신속한 수사를 촉구했다.그는 “제가 참석자들에게 국밥과 차량을 제공해 공직선거법을 위반했다는 취지의 보도는 누군가가 의도적으로 기획한 허위 제보에 기반했다"며 “충북경찰청은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로 진실을 밝혀달라”고 주장했다.전 예비후
이양섭 충북도의회 의장이 12일 진천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진천에는 중앙의 예산을 가져오고 지역의 현안을 해결할 수 있는 전략가이자 해결사가 필요하다며 진천군수 출마를 선언했다. 이 의장은 “진천은 외형은 성장했지만 혁신도시는 아직 자족능력이 부족하고 구도심은 생기를 잃어가고 있다”며 “제가 가진 모든 경험과 역량을 바쳐 생거진천을 완성하겠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기업을 운영하며 현장에서 땀흘리며 현장의 생리를 배웠고 의정활동을 통해 행정의 매커니즘을 꿰뚫었다며 △기업하기 좋은 도시 △아이키우기 좋은 진천,소외없는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충북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첫 관문인 예비후보 면접이 11일 실시됐다.국민의힘은 이날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김영환 충북지사와 윤갑근 전 충북도당위원장, 윤희근 전 경찰청장, 조길형 충주시장을 차례로 심사했다.예비후보들은 약 3분 동안 도정 비전과 주요 공약, 당선 시 추진할 과제 등을 설명한 뒤 공관위원들의 무작위 질문에 답하는 방식으로 면접을 진행했다.면접을 마친 김영환 지사는 “그동안 추진해 온 정책 성과와 앞으로의 계획을 설명했다”며 “제가 선거를 승리로 이끌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무
“제가 바로 문경시 홍보대사 가수○○○입니다!”문경시의 대표 4대축제 등 행사장에 초대 가수가 등장해 한껏 흥을 돋우면서 자신을 문경시의 홍보대사라고 소개하면 팬들은 열광한다. 팬들은 그가 권하는 특산물을 구매하거나 지역 명소를 방문하는 등 즉각적인 반응을 보이기도 한다. 이른바 팬들의 결집이 개인의 심리와 소비 행동 등에 영향을 미치는 ‘팬덤효과’다.관광산업이 주요 경제 기반의 하나인 문경시는 이러한 점에 착안해 홍보대사의 활용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2022년 배
장동현 진천군의회의원은 4일 진천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선당후사의 정신으로 하나된 진천원팀을 만들겠다며 진천군수 불출마를 선언했다.  장 의원은 “제가 가고자 했던 군수의 길이 진정 우리 진천의 도약을 위한 최선의 길인지,아니면 개인의 정치적 욕심은 아니었는지 스스로를 수없이 채찍질했다”며 “진천의 중단없는 발전,국민의 힘의 압도적인 승리를 위해 군수출마의 뜻을 내려놓고 백의종군의 길을 걷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저는 이제 이름없는 당원으로 돌아가 현장의 가장 낮은 곳에서 뛰겠다.
국민의힘 조길형 전 충주시장이 3일 충북지사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이날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연 조 전 시장은 “한 가지라도 제대로 결론을 내고 성과를 보여주는 지사가 되겠다”며 출사표를 던졌다.조 전 시장은 “저는 이른바 정치적인 거물이 아니고 의지하고 과시할 세력도 없으며 제가 갈 길도 아니다”며 “그저 12년 충주시장으로서의 마음과 성과, 30여년 경찰로서의 국가관을 가지고 도전하려 한다”고 밝혔다.그는 “충북은 발휘되지 못한, 잠들어 있는 저력이 있는 곳”이라며 “과감히 정리해야 할
한준호 민주당 의원이 당 경기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레이스에서 본 경선에 진출한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과의 밀착 행보로 '명심'을 등에 업고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이 대통령과 보폭을 맞추며 결선 진출을 향한 행보에도 속도가 붙는 모습이다.한 의원은 23일 MBC 라디오 에서 "이 대통령이 일하는 속도와 국정 철학을 이해하는 사람이 필요하다"며 "제가 그것만큼 자신 있다는 생각에 도전하게 됐다"고 밝혔다.경선 과정에서 이 대통령과의 관계를 부각한 한 의원은 실제로 당 내에서도 '찐명'으로
6·3 지방선거를 70여일 앞두고 이정현 국민의힘 공관위원장이 지난 13일 돌연 사퇴했다가 이틀만에 다시 복귀를 선언 하는 등 국민의힘 지도부가 갈팡질팡이다. 그는 15일 입장문을 통해 “다시 공천관리위원장직을 수행하겠다”며 “공천 결과에 대한 모든 책임 역시 제가 지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지금의 위기 속에서 누군가는 책임지고 결단하라는 당과 국민의 요구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그야말로 국민의힘은 지금 사면초가다. 선거를 70여 일 앞둔 마당에 전쟁터를 총괄하는 공관위원장이 오락가락 하는 등 최악의 상황을 맞고 있다. 이 공관위
“제가 바로 문경시 홍보대사 가수 000입니다!”문경시의 대표 4대축제 등 행사장에 초대 가수가 등장해 한껏 흥을 돋우면서 자신을 문경시의 홍보대사라고 소개하면 팬들은 열광한다. 팬들은 그가 권하는 특산물을 구매하거나 지역 명소를 방문하는 등 즉각적인 반응을 보이기도 한다. 이른바 팬들의 결집이 개인의 심리와 소비 행동 등에 영향을 미치는 ‘팬덤효과’다.관광산업이 주요 경제 기반의 하나인 문경시는 이러한 점에 착안해 홍보대사의 활용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2022년 배우 이장우 씨를 시작
김용민 민주당 의원은 10일 국회 심사를 앞둔 중대범죄수사청·공소청 설치법 정부안과 관련해 "정부에서 내놓은 검찰개혁안이 이대로 만약 시행된다면 검찰 개혁의 취지를 오히려 훼손시키고 굉장히 큰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다"고 했다.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여당 간사인 김 의원은 이날 오전 MBC 라디오 에서 '빈대 잡자고 초가삼간 태워서는 안 된다는 이재명 대통령 메시지가 정부안 반대 목소리를 향한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는 진행자 물음에, "대통령께서 어떤 의중이신지 제가 정확히 알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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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신고 숙박업 알면서 임대, 취득세 감면 취소....“추징 정당”
임차인이 오피스텔에서 미신고 숙박업을 운영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이를 용인한 임대사업자에 대해 취득세 등을 추징한 과세처분은 적법하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임대사업자의 ‘인지 및 묵인’ 여부가 세제 혜택 유지의 핵심 기준임을 명확히 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대법원 특별2부는 임대사업자 김모 씨가 부산 수영구청장을 상대로 제기한 취득세 등 부과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사건의 쟁점은 임차인의 용도 위반 행위가 임대사업자에게까지 귀속될 수 있는지 여부였다.김 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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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533억 달러, 전년동기비 50.4% 증가…'역대 최대'
관세청은 23일, 3월 1일~20일 기간의 수출입 현황 잠정치를 발표했다.동기간 수출 533억 달러, 수입 412억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수출은 50.4% 증가했고, 수입은 19.7% 증가해 무역수지는 121억 달러 흑자이다.동기간 수출 역대최대이고, 반도체 수출도 역대최대 이다.수출의 경우 전년동기대비 반도체와 승용차, 석유제품, 컴퓨터 주변기기 등이 증가했고, 선박 등은 감소했다.또 반도체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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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권종, 28일 선거사무소 개소 “웃고 안심하고 편안한 ‘스마일 연동’ 만들겠다”
강권종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오는 28일 오후 3시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연다. 이날 강 후보는 그동안 걸어온 길과 출마 이유, 연동과 제주를 위한 정책 등을 발표한다. 강 후보는 “제주대 총대의원회 의장으로서 학우들의 목소리를 대변했고, 기자로서 지역사회의 민생 현장을 누볐으며, 도청 사무관으로서 도민 삶에 직결되는 정책 능력을 키워왔다”고 밝혔다.이어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역량에 연동에서 두 아이를 키우는 아빠의 책임감을 더해 아이가 웃고, 부모는 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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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뜨겁다! K-취업 배경 TOP 3
K-취업은 더 이상 단일 요인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외부의 높은 임금 기대, 내부의 인구 감소와 인력 수요, 문화 확산을 기반으로 한 유학생의 정주 의지, 그리고 제도적 유입 확대가 맞물리며 한국은 노동 수요와 국제 인력이 교차하는 공간으로 재편되고 있다. K-컬처에서 K-취업으로, 문화 교류에서 정착으로 이어지는 세 가지 배경에 대해 알아본다. 최근 K-컬처에 이어 K-취업이 뜨겁다. 특히 대상은 동남아를 중심으로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다. 동남아 청년층의 한국 취업 선호는 구체적 수치로 확인된다. 2025년 베트남에서 실시된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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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년 K-취업 대전망!
K-취업은 더 이상 특정 지역 청년의 국내 유입 현상으로만 설명되기 어렵다. 제조·서비스업 현장의 인력 수요부터 반도체·소프트웨어·디자인 등 고숙련 연구개발 직무까지 채용 범위가 확장되면서, 한국 노동시장은 외국인 인재를 구조적으로 편입하는 단계로 이동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이 일시적 인력 보완에 그칠지, 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지에 대한 분석이 필요한 시점이다. 본 기사는 단기적·중장기적·장기적 관점으로 나누어 K-취업의 전망만 알아본다. 단기적 관점, 취업 생태계 전향 분기점!단기적이라 함에 있어 1년 이내 전망은 현재를 조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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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하천·계곡 불법 점용시설 4월부터 집중 단속
제주시는 하천과 계곡 주변의 불법 점용시설을 근절하기 위해 3월 한 달간 전수조사에 나서고 있으며, 오는 4월부터 대대적인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여름 행락철을 대비해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하천 환경을 제공하고, 집중호우 시 하천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전수조사는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1․2차로 나눠 단계적으로 시행한다. 현재 진행 중인 1차 조사는 3월 30일까지이며, 제주시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4월부터 단속에 나선다.단속 결과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사전 계도 후 자진철거를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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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농협-한돈자조금, 삼겹살데이 기념 한돈 소비촉진 행사 '성황' 
농협중앙회 제주본부는 27일 제주시 전농로 일대 제주 왕벚꽃 축제 현장에서 한돈자조금 관리위원회와 함께 '3·3데이 기념 한돈 소비촉진 행사'를 열었다.이날 행사에서는 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이 한돈의 맛과 품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시식행사를 진행하면서 한돈의 우수성을 알린 가운데, 현장에는 많은 도민과 관광객들의 참여가 이어지며 호응을 얻었다제주농협은 아울러 이번 행사를 통해 한돈에 대한 친근감을 높이고, 우수한 품질과 안전성에 대한 소비자 신뢰를 확산시키는 한편, 국내산 돼지고기 소비촉진 분위기 조성에도 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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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비가림 버스승차대 시설 개선 추진 
제주시는 시민들에게 쾌적한 대중교통 이용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비가림 버스승차대 시설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총 2억 3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는 비가림 버스승차대 시설 개선사업을 통해 조천읍 선린지, 알밤오름 등 5개소에 승차대를 신설한다. 한림읍 금능리, 애월읍 애월읍사무소, 유수암상동 등 노후화된 구형 승차대 3개소는 최신 시설로 교체할 예정이다.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편의시설 확충에도 힘을 쏟는다. 폭염과 혹한에 대비해 에어커튼 34개소와 온열의자 4대를 설치하고, 야간 이용객의 안전을 위한 안전조명 3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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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덕곡면 주택 창고서 화재… 건물 전소·차량 등 피해
경북 고령의 한 주택 창고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꺼졌다.29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36분쯤 고령군 덕곡면의 한 주택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력 45명과 장비 18대를 투입해 오후 3시 48분쯤 완전히 진화됐다.이 불로 블럭조 창고 1동 120㎡가 전소됐고, 승합차 1대와 농자재,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707만2000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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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병력 3500명 중동 추가 배치… 협상 결렬 땐 지상전 돌입?
미군이 해군 및 해병대 병력 약 3500명을 중동에 추가 배치하며 이란에 대한 군사적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다. 중동 지역 미군을 관할하는 미 중부사령부는 28일 소셜미디어 X를 통해 "27일 강습상륙함 트리폴리함에 탑승한 미 해군과 해병대 병력이 중부사령부 관할 구역에 도착했다"고 밝혔다.이어 이 군함은 약 3500명의 해군, 해병대로 구성된 트리폴리 상륙준비단과 31해병원정대의 기함으로, 수송기와 전투기, 상륙 작전 등 각종 전술 자산을 함께 운용한다고 설명했다.해병원정대는 전통적으로 함정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