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국민의힘 양향자 후보의 말에 "제가 되묻고 싶다"며 반격했다.추 후보는 11일 MBC 라디오 인터뷰를 통해 "종합 행정 처방이 필요한 곳이 경기도"라며 "현장에서 아이디어를 많이 얻고 있다. 내가 도지사가 되면 이렇게 해야겠다는 현안들이 있다"고 출마 소감을 전했다.앞서 상대 진영인 양향자 후보는 추 후보를 겨냥해 "경기도에는 싸움꾼이 아닌 일꾼이 필요하다. 법률기술자가 아니라 첨단산업 전문가가 필요하다"고 말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추 후보는 "대한민
민주·진보진영 후보 단일화를 경선 결과를 놓고 안민석 예비후보와 갈등을 빚어 온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4일 "저는 이번 경기교육감 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며 불출마를 선언했다.유은혜 예비후보는 이날 입장문을 내어 이렇게 밝히고 "제가 부족했다. 유권자 여러분께 깊이 사과드린다"고 말했다.특히 어린이날을 앞두고 "부끄럽다"고 했다. 교육감 선거가 경쟁이 불가피하다 하더라도 진흙탕 속 이전투구가 아니라 빛의 범주에서 치러지는 대화여야 했는데 단일화를 위한 후보 경선 과정이 그러지 못했다는 성찰이다.민
말뿐인 다짐은 쉽지만 매 순간의 몰입은 또다른 차원의 문제다. 이동영 대표는 스스로를 몰입이라는 키워드로 정의하며, 삶의 모든 문제를 정면으로 돌파해 온 실천가다. 그가 이끄는 모던푸르츠는 데이터와 AI를 과일 산업에 접목해 누구나 실패 없는 맛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 실무적인 브랜드인데, 그가 이끄는 회사는 어떤 곳인지 또 그가 말한 몰입은 어떠한 삶에서 나온 이야기인지 들어보자. Q. 자신을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저를 한 단어로 표현하면 몰입이라고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제가 개발 일을 하든, 사업 일을 하든, 공부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위원장인 김한규 국회의원이 15일 이번 6.3지방선거 과정에서 일고 있는 '1인 2표 유도' 등 논란들에 대해 "후보자가 관여돼 있다면 경선 후에도 적절한 조치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김 의원은 이날 오후 제주시을당협위원회 사무실에서 열린 클린경선 서약식 이후 기자들과의 문답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이 문제는 도당 및 중앙당에 제기 되고, 사실 관계를 확인하는 중"이라며 "두분하고도 확인했지만 제가 아는 한 직접 관여되진 않았다"고 말했다.김 의원은 '유령당원' 논란과 관련해 "당원 가입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경선에서 패한 후 업무에 복귀한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14일 경선 과정 및 민선 8기 도정 운영 과정에서 가장 큰 아쉬움으로 기초자치단체 도입과 BRT 섬식정류장 논란을 꼽았다.오 지사는 이날 오전 제주도청 기자실에 들러 출입기자들의 질문에 대해 도정 현안 및 더불어민주당 경선 관련 논란 사항 등에 대해 잠깐 언급했다. 오 지사는 서두에 "민선 8기를 잘 마무리하는 게 가장 중요한 것이고, 제가 끝까지 책임을 다해야 한다"며 "보완해야 할 것, 개선해야 할 것 잘 정리하고, 민선 9기로 이
2연승에 도전하는 세르지우 코스타 제주SK 감독이 9일 "골 나오기가 아무래도 어려우니, 제가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더 많은 찬스를 만드는 것 같다"고 말했다.세르지우 감독은 이날 FC서울과의 홈경기를 앞두고 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세르지우 감독은 "저희는 이번 경기도 항상 준비하듯이 준비를 했다"며 "상대 분석을 하고, 이번경기에는 저희 경기 모델에 조금 더 집중해서 훈련을 했다"고 말했다.이어 "아무래도 경기 준비하는데 시간이 조금 짧았지만 저희가 할 수 있는 동안 최대한의 좋은 훈련과 회복하면서도 훈
김 전 차관은 이날 오전 11시30분 서귀포시청 기자실에서 보궐선거 예비후보 등록에 따른 기자회견을 열고 "서귀포가 낳은 대통령 일꾼인 제가 이제 서귀포를 위해 일하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그는 "이번 보궐선거는 단순히 국회의원 한 명을 새로 뽑는 선거가 아니다"라며 "서귀포가 그동안 쌓아온 성과를 바탕으로 이재명 정부의 혁신에 발맞춰 미래를 설계하고, 서귀포의 몫을 확실히 찾아올 '진짜 일꾼'을 뽑는 중요한 선거"라고 강조했다.이어 "저는 지난 32년간 공직자로서 어업과 어촌, 해운과 항만, 해양관광과 신산업 등 예산부터 정책
사랑하는 제주대학교 가족 여러분, 그리고 존경하는 70만 제주도민 여러분!저는 오늘 74년 전, 4·3과 전란의 폐허 속에서 도민들이 십시일반 모은 정성으로 싹을 틔운 우리 제주대학교의 제12대 총장이라는 막중한 소명을 받들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지난 선거 기간, 제가 캠퍼스 구석구석에서 마주한 것은 저에 대한 지지를 넘어, 우리 대학의 미래를 향한 여러분의 뜨거운 열망이었습니다. 때로는 따뜻한 격려로, 때로는 날카롭고 준엄한 목소리로 전해주신 그 모든 말씀을 저는 단순한 의견이 아닌, 반드시 응답해야 할 시대적 명령으로 가슴
6.3지방선거에서 재선 도전을 준비중인 김광수 제주도교육감이 조만간 재선 도전을 공식 선언할 것으로 전망된다.김 교육감은 20일 오전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출에 따른 기자회견에서 출마 여부를 묻는 기자의 질문에 "며칠 있으면 자세히 들을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즉, 조만간 정식으로 출마 관련 입장을 밝히겠다는 것이다.김 교육감은 우선 과거 언론 인터뷰에서 '교육감을 4년만 하겠다'고 발언한 것에 대해 "제가 그런 이야기를 해서 '미래를 그렇게 예측하는 게 아니다'라고 많이 혼이 났다"며 "그런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이 17일 국민의힘 서초구청장 후보 경선 불참을 선언했다.최 의장은 이날 경선 불참 입장문을 내어 "국민의힘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현 서초구청장의 4년 전 공천 의혹이 충분히 해소되지 않은 상황임에도 같은 인물을 다시 경선 후보로 확정, 면죄부를 줬다"며 경선 불참 이유를 밝혔다.최 의장은 "제가 경선에 참여하면 이 경선은 '공정한 경쟁을 거친 공천'이라는 외형을 갖추게 된다"며 "공관위 결정에 명분을 보태는 역할을 맡지 않겠다"고 말했다.다시 말해 ▶이번 경선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북도, ‘AI EXPO KOREA 2026’서 로봇 특화단지 유치 총력
경상북도는 오는 5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AI EXPO KOREA 2026’에 참가해‘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유치 홍보관을 운영한다. 이번 홍보활동은 구미시, 포항시,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이 함께 참여해 경북 로봇산업의 미래 비전을 대내외에 알리고, 휴머노이드 로봇산업의 최적지인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주 풍동 주민들 “석산 개발 전면 백지화하라”
충주 풍동 주민들이 식수원 오염과 산림 훼손 우려를 제기하며 달천동 일대 석산 개발 사업의 전면 백지화를 촉구했다.충주 풍동 석산개발 반대추진위원회는 7일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주민 생명과 환경을 위협하는 토석 채취 사업을 중단하고 전면 백지화하라”고 촉구했다.추진위는 “현재 사업자가 토석채취허가를 위해 원주지방환경청에 환경영향평가를 의뢰한 상황”이라며 “그러나 정작 피해 당사자인 주민들은 진행 상황 등 어떤 절차도 설명을 듣지 못했다”고 주장했다.이들은 “해당 사업 예정지는 무려 50여
Generic placeholder image
신한은행, 여성 한부모 경제적 자립지원사업 후원금 전달
신한은행 여성 한부모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사업에 3년간 총 3억 원을 후원한다. 약 20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을 추진한다. 신한은행은 8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동방사회복지회와 여성 한부모 경제적 자립지원사업 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후원은 5월 10일 한부모가족의 날을 맞아 여성 한부모 가정의 안정적 생활 기반 마련을 위한 포용금융 실천의 일환으로 마련됐다.후원금은 앞으로 3년간 매년 1억 원씩 지원되며, 약 200명의 여성 한부모가 자립 교육과 정서 회복 프로그램에 참여
Generic placeholder image
증선위, 한창·더테크놀로지 회계위반 적발…감사인지정·검찰고발
금융감독원은 증권선물위원회가 제9차 회의에서 상장사 2곳의 회계처리기준 위반에 대해 중징계를 의결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조치 대상은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한창과 코스닥 상장사 ㈜더테크놀로지로 두 회사 모두 재무제표를 허위 또는 부적정하게 작성·공시한 사실이 적발됐다.먼저 ㈜한창은 2021년과 2022년 재무제표에서 총 2조원대 규모가 아닌 약 2,600억 원 수준의 매출을 실제보다 부풀린 것으로 드러났다.회사는 철강제품 유통 과정에서 실질적으로 재화를 통제하지 않는 ‘대리인’ 지위였는데도 거래를 총액 기준으로 인
Generic placeholder image
칠곡립도서관,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세대를 잇는 ‘북스타트’ 사업 운영
칠곡군립도서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영‧유아부터 시니어까지 생애 주기별로 참여할 수 있는 ‘북스타트’ 사업을 운영한다. '북스타트'는 책읽는사회문화재단과 북스타트코리아가 추진하는 전국 단위 독서 진흥 사업으로, 영·유아와 양육자가 그림책을 매개로 정서적 유대를 형성하고, 생애 초기부터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귀포시축협, 축산 종사자 보수교육 실시
1시간전
제주 서귀포시축협은 지난 6일 조합 축산물플라자 회의실에서 2026년도 상반기 축산관련종사자 보수교육 집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관내 축산농가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축산업 종사자 의무교육과 함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 세무교육이 병행됐다. 이날 교육에는 고용노동부 제주산재예방감
Generic placeholder image
법무법인(유) 세종, 검찰 출신 김태형·신승호 변호사 영입…형사 대응 역량 강화
법무법인 세종은 기업형사 및 금융·증권 수사 분야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김태형 전 대전지방검찰청 천안지청 차장검사와 신승호 전 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청 형사3부장을 영입했다고 밝혔다.최근 기업을 둘러싼 경영환경이 복잡해지면서 각종 규제와 분쟁 이슈가 대형화·고도화되는 가운데, 세종은 이번 영입을 통해 민사·행정·규제 분쟁과 형사 이슈가 결합된 대형 복합 사건에 대한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김태형 변호사는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을 시작으로 약 17년간 검사로 재직하며 서울동부지검
Generic placeholder image
임실군, 저지종 수정란 이식 송아지 첫 탄생
전북 임실군이 저지종 송아지 첫 분만에 성공하며 프리미엄 낙농산업 육성을 위한 새로운 도약을 알렸다. 군은 국립축산과학원으로부터 도입한 저지종 수정란 이식 사업의 성과로 최근 저지종 송아지 3두가 처음 태어났다고 밝혔다. 이번 분만은 지난 2024년 공급받은 수정란을 이식해 얻은 첫 성
Generic placeholder image
농관원, 농업용 면세유 부정유통 집중 단속…지역농협 전수 점검
1시간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농업용 면세유의 부정 사용을 차단하기 위해 특별 점검에 나선다. 농관원은 5월 4일부터 22일까지 3주간 전국 지역농협을 대상으로 농업용 면세유 공급·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다. 최근 국제 정세 변화로 유가가 상승하면서 면세유의 부정 유통 가능성이 커졌다는 판단에 따른 조치다. 이번 점검은
Generic placeholder image
박찬대 민주당 인천시장 후보, 주거공약 제시
39분전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가 13일 주거 공약을 제시했다.박 후보가 이날 내놓은 주거 공약은 ▲생애주기 맞춤형 주택 공급 ▲원도심 고밀도 복합개발 ▲인천형 사회주택 품격 업그레이드 ▲전세사기 걱정 없는 안전한 인천 ▲시민과 이익을 나누는 인천시민리츠다.‘생애주기 맞춤형 주택 공급’은 취업한 청년에게는 일터 가까운 ‘직주락’, 아이 키우는 가정엔 ‘직주키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엔 ‘직주봄’ 등 삶의 단계마다 필요한 집을 적기에 공급하겠다는 공약이다.‘원도심 고밀도 복합개발’은 제물포, 문학, 부평 등을 후보지로 예시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