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은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연평면 국민체육센터에서 인천성모병원 의료진과 함께 ‘1섬-1주치 병원 민·관 협력 무료진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무료 진료에는 의사·약사·간호사 등 16명의 의료진이 참여해 심장혈관흉부외과, 응급의학과, 재활의학과 진료를 집중적으로 진행했다.현장에서는 전문의 약 처방, 초음파 검사, 영양수액 치료 등을 비롯해 혈압·혈당 측정 및 1:1 건강 상담 등 종합 의료서비스가 함께 제공됐다.의료 접근성이 취약한 연평도 주민 100여명이 이번 전문진료 혜택을 받았다. 진료를
인천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는 최근 ‘제313회 임시회’ 제1차 위원회에서 인천시교육청이 발의한 ‘몸·마음 건강코칭 사이버 센터 운영 사무의 민간위탁 동의안’을 심사, 부결키로 했다.‘몸·마음 건강코칭 사이버 센터 운영 사무의 민간위탁 동의안’은 학교현장에서 학생의 신체·정신건강 문제에 대응해 보건·특수·상담교사를 대상으로 전문의 매칭 및 1:1 원격 화상자문을 제공하는 사업을 민간 전문기관에 위탁코자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하지만, 이 동의안은 이미 지난해 11월 교육위에서 한 차례 부결된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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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북권 지역책임의료기관인 나은병원이 산부인과와 비뇨의학과 전문의를 새로 영입했다.나은병원은 박병준 산부인과 과장과 김현우 비뇨의학과 과장을 최근 신규 임용했다고 2일 밝혔다.박병준 과장은 가톨릭대 의과대학원에서 산부인과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임상 부교수와 명지병원 임상 교수를 거치며 풍부한 경험을 쌓았다.박 과장은 다빈치 로봇 수술, 단일공·복강경 수술을 비롯해 자궁근종·선근종·내막증, 난소종양, 폐경기 질환 등 여성 생애주기 맞춤 진료를 담당한다.김현우 과장은 중앙대에서 의학 학·석·박
옹진군은 해병대 제6여단과 손을 잡고, 도서 지역의 지리적 한계로 전문 의료 접근성이 낮았던 백령도 주민들을 위한 양질의 의료서비스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옹진군은 공중보건의사 의존도가 높은 의료 취약지이자 접경지역인 도서 주민들의 생명권을 보장하기 위해 해병대 제6여단과‘관·군 보건의료 협력 업무협약’을 지난 24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전문의 인력이 상주하는 해병대 제6여단 의무중대 의 주민 외래진료가 공식화되었다. 특히 주민 편의를 위해 기존 의료기관 이용 시
옹진군은 해병대 제6여단과 손을 잡고, 도서 지역의 지리적 한계로 전문 의료 접근성이 낮았던 백령도 주민들을 위한 양질의 의료서비스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옹진군은 공중보건의사 의존도가 높은 의료 취약지이자 접경지역인 도서 주민들의 생명권을 보장하기 위해 해병대 제6여단과‘관·군 보건의료 협력 업무협약’을 지난 24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전문의 인력이 상주하는 해병대 제6여단 의무중대 의 주민 외래진료가 공식화되었다. 특히 주민 편의를 위해 기존 의료기관
최근 몇 년 새 20~30대 젊은층의 대장암 발병률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고지방 및 가공육 중심의 식습관 정착, 운동 부족, 불규칙한 생활 패턴 등이 대장 점막에 지속적인 자극을 주면서 암 발병 연령대가 급격히 낮아진 것이다. 대장암은 진행 속도가 빠르지 않은 편에 속하지만, 초기에는 복부 팽만감, 잔변감, 가벼운 소화불량 외에는 뚜렷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환자 스스로 이상을 알아차리기 어렵다. 그러기에 대장내시경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서울산보람병원 소화기내시경센터 내과 전문의 차재문 부원장과 함께 대장암의 씨앗으로 볼 수
제주시는 공공부문 작업 현장의 안전을 강화하고 현업근로자의 감염병 예방을 위해 오는 11월까지 파상풍 예방접종을 지원하고 있다.지원 대상은 파상풍 감염 가능성이 높은 방문간호, 상수도 검침, 공원·녹지 관리, 장묘, 차량 정비, 도로보수, 시설물 방호, 환경정비 등 현업근로자 300여 명이다.이번 사업은 2026년 제1분기 제주시 산업안전보건위원회에서 제기된 근로자 측 위원들의 현장 의견을 반영해 추진됐다. 또한 동·서부권 지정 의료기관 2개소 중 근로자가 원하는 기관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전문의 예진 후 접종을 실시하도록 해
오픈AI가 챗GPT 헬스를 에픽의 전자의무기록 시스템과 연동해 의료진이 환자 데이터를 불러오고 AI에 질의할 수 있도록 했다.1일 IT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오픈AI는 에픽의 EHR 시스템을 챗GPT 헬스와 연동했다. 에픽은 3억2500만명 이상의 환자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으며, 의료진은 권한이 있는 환자 기록을 챗GPT에서 불러와 활용할 수 있다.의료진은 예약 메모, 검사 결과, 복용 약물, 전문의 문서 등 환자 정보를 불러와 요약할 수 있다. 환자 이력을 검토해 이전 진료
AI가 의료 영상 판독 능력을 빠르게 높이고 있는 상황에서 영상의학 전문의를 대체하기보다 의사의 업무 방식을 바꾸는 방향으로 확산하고 있다. 핵심은 사람과 AI 가운데 누가 더 정확한지를 가리는 것이 아니라 서로 다른 강점을 어떻게 결합하느냐다.25일 IT 매체 아스테크니카에 따르면 영상의학은 의료 분야에서 AI 도입이 가장 활발한 영역이다. 올해 초 미국 식품의약국이 판매를 허용한 AI 탑재 의료기기 약 1400개 가운데 4분의 3 가량이 영상의학 분야였다. 일부 AI는 판독 보고서
제주한라병원 응급의학과 김준영 과장이 젠더 기반 폭력 피해자의 의료지원과 보호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시상은 지난 2일 서울 용산구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성평등가족부 주최로 열린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에서 진행됐다.김준영 과장은 인턴 및 전공의 수련 시기부터 현재까지 성폭력·가정폭력·아동학대·스토킹 등 폭력 피해자들이 응급의료 현장에서 필요한 치료와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 코로나19 팬데믹과 의료공백 상황에서도 응급의료 현장을 지키며 관련 진료와 지원을 이어왔다.특히 산부인과 전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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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 11조·대기업 투자·AI 데이터센터… 강원의 경제지도가 달라진다
강원특별자치도의 산업과 경제 지형이 달라지고 있다. 역대 최대 규모의 국비 확보를 비롯해 대기업 및 대규모 관광 투자 유치, 접경지역 군사 규제 완화, AI 데이터센터 유치, 교통망 확충 등이 잇따르면서 민선 9기 강원도정이 새로운 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7일 도청 신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9월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취임 이후 두 달여간의 주요 성과와 향후 도정 방향을 설명했다.우 지사가 제시한 도정의 핵심은 단순한 기업 유치나 개발사업에 그치지 않는다. 기업 투자를 지역산업과 연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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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도 돌봄도 숲에서 함께”…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 가족형 워케이션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은 9월3일부터 5일까지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직원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형 산림워케이션’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양육기 근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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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영 강원도의원 "현수막 걸고 자축할 때 아니다…예산 내실 면밀히 점검해야"
이한영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원이 강원도의 국비 확보 성과에 대해 외형적 수치보다 사업의 질적 내용을 챙겨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5일 SNS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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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 장마와 극한 가뭄이 지속되면서 국가 소방동원령까지 발동된 경남에 광복절 연휴와 8월 말 남부권을 중심으로 호우가 쏟아지면서 올해 극한 가뭄이 사실상 끝이 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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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3대 곡창지대로 알려진 김해평야에서 지난 4일 올해 첫 벼베기를 시작했다. 이날 김해 삼정동 이인규 쌀전업농김해시연합회장 논에서 조생종 해담벼를 수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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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만원 지원금 놓고 울진군의회 갈렸다…재정·절차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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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의 전 군민 1인당 30만원 민생안정지원금 예산 140억원이 군의회에서 부결된 가운데, 지급에 찬성했던 무소속 장유덕·김정희·김도엽 의원이 공동 입장문을 내고 군민들에게 사과의 뜻을 밝혔다.앞서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은 △조례상 ‘중대한 위기 상황’을 입증할 객관적 자료 부족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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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 사각지대 없애달라”…권오을 장관 영천서 현장 목소리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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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11일 영천을 찾아 국가유공자와 유족에 대한 예우 및 지원 강화 방안을 논의하고 지역 보훈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했다.이날 방문은 6·25전쟁 전몰군경에 대한 헌정패 수여와 보훈단체장 정책 간담회로 진행됐으며 현장에서 제기되는 현실적인 어려움과 제도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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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 지표까지 마이너스 전환…비트코인, 조정 가능성 커졌다
비트코인 시장이 현물·선물 수요 둔화와 상장지수펀드 자금 유출이 겹치며 약세를 보이고 있다. 11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크립토퀀트 분석가 다크포스트는 주요 수급 지표를 근거로 암호화폐 시장 전반의 약세가 뚜렷해졌다고 분석했다.현물 수요는 마이너스 14만5000BTC로 집계됐다. 거래소 현물시장에서는 매수보다 매도 수요가 우세한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는 의미다. 선물 수요는 플러스 7만4500BTC로 순유입 상태를 유지했다. 다만 증가 속도는 둔화했다. 다크포스트는 선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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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은 9월 10일 군청 우륵홀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연구진 및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최종보고회 및 심의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향후 4년간 고령군 복지 정책의 이정표가 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 경과를 최종 점검하고, 객관적인 사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