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심한 폭염과 가뭄 장기화로 경산시의 주요 식수원이 한계에 도달하자 조현일 경산시장이 위기 극복을 위한 대시민 절수 호소문을 발표했다.조현일 시장은 10일 호소문을 통해 가뭄 위기 상황을 알리고 28만 경산시민을 향해 수돗물 아껴 쓰기 등 절수 운동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간곡히 당부
지속되는 가뭄과 폭염으로 도내 주요 저수지의 저수율이 급감하고 농작물 피해 우려가 현실화되는 가운데, 경북농협이 가뭄 피해가 심각한 경주 지역 현장을 찾아 긴급 점검을 실시하고 총력 지원 체계에 돌입했다.경북농협 김주원 본부장은 지난 7일 경주시 외동읍 일대 가뭄 피해 현장을 직접 찾
연일 계속되는 폭염과 강수량 부족으로 경북이 심각한 가뭄에 직면했다. 포항과 경주, 영천 등은 저수율 하락과 농업용수 부족, 생활용수 확보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지역 주민들의 불안도 함께 커지고 있다. 5일 경북도에 따르면 도내 가뭄이 장기화되면서 농업용수 확보에 비상이 걸렸다. 현재 도내 누적 강수량은 평년의 73.5% 수준에 머물고 있으며, 농업용 저
전북지역 농업용 저수지의 평균 저수율이 37.6%까지 떨어진 가운데 전북특별자치도가 가뭄 대응을 위한 특별교부세 16억3500만원을 추가 확보했다. 기존에 투입한 12억원을 포함하면 가뭄 대응 재정지원 규모는 총 28억3500만원으로 늘어난다. 특히 이번에는 농업용수뿐 아니라 가뭄 취약지역의 생활용수 확보에도 예산이 투입된다. 전북도는 지속되는 강수량
전북지역 저수율이 평년의 절반 수준까지 떨어지면서 농업용수 확보에 비상이 걸렸다. 정읍과 임실이 농업가뭄 '경계' 단계에 들어간 데 이어 남원 일부 저수지는 '심각' 단계까지 떨어지자 전북특별자치도가 12억원을 긴급 투입해 용수 확보에 나섰다. 11일 전북도에 따르면 지난 10일 기준 도내 저수율은 38.5%로 평년의 56.0% 수준에 그치고 있다.
영덕군은 최근 강수량 부족과 저수율 하락에 따라 조주홍 영덕군수는 지난 10일 주요 용수시설과 가뭄 취약 현장을 긴급 점검했다. 영덕군의 7월까지 누적 강수량은 평년의 85%, 저수율은 50% 수준에 머물고 있다. 이에 조주홍 군수는 부흥들, 취·정수장, 주요 저수지 등을 찾아 상태를 살폈으며, 군은 향후 단계별 대응체계를 강화해 안정적 용수 공급에 총력을
올여름 기록적 폭염과 가뭄이 겹치면서 경남 농업용수 부족이 갈수록 심해진다.농업용수 가뭄 단계는 관심·주의·경계·심각 등 4단계로 나뉜다.9일 기준 경남 18개 시군 농업용수 평균 저수율이 35%로 평년 대비 49.4%에 불과하다.밀양시는 지난 7~8일 사이 전국에서 유일하게 농업용수 가뭄 ‘심각’ 단계에 진입했다.이날 밀양시 농업용수 저수율은 25.9%로 평년 기준 34.9%에 그
고흥군은 지난 17일 공영민 군수가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주요 농업기반시설을 방문해 가뭄 대응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장기간 이어진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 현장의 용수 공급 상황과 가뭄 대응을 위한 긴급 조치 사항을 확인하기 위한 것으로, 두원 풍류양수장, 동강 대강양수장, 남양 화담저수지, 포두 안동저류지 등 관내 주요 농업기반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양수장 가동 상태와 저수지 저수율, 시설물 관리 실태 등을 살폈다.지난 8월 15일부터 17일까지 영남면 103.5mm,
계속된 폭염과 가뭄으로 전국 저수지 평균 저수율이 47% 아래로 떨어진 가운데 평년 대비 저수율이 40% 이하인 ‘심각’ 단계 저수지도 269곳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경남과 전남·광주, 경북 등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저수율이 크게 낮아져 농업용수 공급 차질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정희용 국민의힘 의원이 한국농어촌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10일 기준 농어촌공사가 관리하는 전국 저수지 1914곳의 평균 저수율은 46.9%로 집계됐다. 평년 대비 저수율은 6
지난 8~9일 사이 경남 곳곳에 소나기가 내렸으나 10일 거제시와 함안군이 가뭄 ‘심각’ 단계에 새로 진입하는 등 농업용수 부족이 갈수록 심해진다.농업용수 가뭄 단계는 관심·주의·경계·심각 등 4단계로 나뉜다.지난 9일 밀양시가 도내에서 처음으로 가뭄 심각 단계에 진입한 데 이어 이날 함안군과 거제시가 농업용수 가뭄 심각 단계에 진입했다.전국에서 농업용수 심각 단계는 현재까지 경남 3개 시군뿐이다.이날 함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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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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