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 사랑나눔봉사단은 25일 도내 취약계층 60가구에 하계 이불 세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협회는 매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향후 동절기에도 동계 이불 나눔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강동훈 제주도관광협회 회장은 “올 여름은 예년보다 극심한 무더위가 예상돼 홀로 거주하시는 어르신들과 저소득 가구의 건강이 그 어느 때보다 염려된다”며 “정성껏 준비한 하계 이불 세트가 이웃들의 지친 몸과 마음을 시원하게 달래주는 작은 선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충북 제천시 덕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3일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거동이 불편해 병원이나 약국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내 저소득 취약계층 80가구에 총 200만원 상당의 가정용 구급함을 전달했다. 구급함은 감기약, 소염진통제, 알레르기약, 소화제, 연고 등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필수 상비약품으로 구성됐다. 이번 지원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협의체 위원들이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복지’ 방식으로 진행됐다.  위원들은 어르신들이 의약품을 올바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구급함 사용법을 안내하고
전통사찰 복전선원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 400㎏을 대전 중구청에 기탁했다. 기탁식에는 복전선원 보상 주지스님을 비롯해 보존불사위원회 이장영 위원장이 참석했으며, 기탁된 쌀은 저소득 가구와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복전선원은 1988년 대전시로부터 지정받은 3호 전통사찰이다. 그동안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실천에 앞장서며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쌀을 기탁하는 등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보상 주지스님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충북 제천시 수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5일부터 이틀간 마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따뜻한 돌봄사업을 진행했다. 지난15일 능강리 경로당에서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 20여 명을 대상으로 미용서비스와 건강상담을 제공해 생활 만족도와 건강 증진을 도모했다. 이어 16일에는 저소득 독거노인 5가구를 직접 방문해 케이크와 선물을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특히 이번에 전달된 케이크는 소화에 부담이 적은 약식 케이크로 협의체 위원들이 어르신들의 건강까지 세심하게 고려하며 직접 만들었다는
충북 제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6일 ‘해피투게더’ 사업과 ‘올 봄’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내 취약계층 307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김치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나눔은 지역내 식생활 취약계층과 저소득 가구를 지원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김치 배분에는 대원대학교 자원봉사 동아리 ‘그루터기’ 학생들이 참여해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정성껏 봉사활동을 펼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포기김치 7kg과 백김치 500g으로 구성된 김치 세트가 지역내 취약계층 307가구에 전달
충남 서천군 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는 지난 15일 ‘2026년 2분기 행복듬뿍 밑반찬 지원사업’을 통해 관내 저소득 가구에 식료품을 전달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후원회는 간편조리식품인 찌개류와 죽, 조미김 등 7종의 식품을 지원했으며, 서천읍에 위치한 엔마트의 후원으로 마련된 홍삼음료도 함께 전달했다. 이양규 후원회장은 “평소 식사를 잘 챙겨 드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건강관리”라며 “반찬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이번 지원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는 폭염 취약계층을
충남 계룡시는 17일 보훈회관에서 ‘제4회 보훈고령미망인 위문행사’를 개최했다.전몰군경미망인회 계룡시지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를 위해 희생한 전몰군경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남편을 잃은 슬픔을 안고 오랜 세월 가족을 지키며 살아온 고령 미망인들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이응우 시장을 비롯해 전몰군경미망인회 회원과 보훈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특히 전몰군경미망인회 회원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한 장학금 100만원을 지역 내 저소득 한부모가정 2가구에 각 50만 원씩
제주시는 11일 아젠토피오레 컨벤션에서 ‘2026년 제주시 동거부부 행복결혼식’을 열었다.행복결혼식은 경제적 여건 등으로 결혼식을 미뤄온 부부들에게 결혼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사회가 함께 가족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는 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결혼식에는 제주시에 1년 이상 거주하고 혼인신고 후 1년이 지난 부부 가운데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다문화가정 4쌍이 참여했다.이날 행사는 김선자 제주시여성단체협의회장과 강길선 제주시새마을부녀회장의 화촉점화를 시작으로 성혼선서, 김완근 제주시장의 주례, 축하공연 등의 순
충남 청양군 청양읍의 ‘엄마마음 봉사단’이 관내 독립유공자 유족과 저소득 취약계층 아동들을 지원하기 위해 총 100만 원 상당의 맞춤형 위문 물품을 기탁했다. 지난 4일 진행된 기탁은 나라를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쳐 헌신한 독립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지역의 미래를 책임질 아동들에게 이웃의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봉사단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했다. 이날 엄마마음 봉사단이 청양읍에 기탁한 물품은 취약계층을 위한 쌀 20포와 더불어, 무더운 여름철을 앞두고
충남 서천군은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 앱을 활용해 누구나 손쉽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는 ‘서천군 마음페이’를 운영하며 생활 밀착형 나눔 문화 확산에 나서고 있다. ‘서천군 마음페이’는 비대면 중심의 일상 변화에 발맞춰 저소득 취약계층의 생계 및 주거 안정을 위한 복지 재원을 상시 확보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특히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별도 예산 투입 없이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행정 효율성을 높였다. ‘지역사랑 On’은 군민들이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모바일 서천사랑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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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산사태 피해지 21곳 복구 완료…집중호우 대비 체계 강화
충북도가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도내 산림 및 산사태 피해 지역 21곳의 복구사업을 마무리했다.지난해 7월 중순 도내 집중호우로 청주시와 괴산군 등 도내 6개 시군 21곳에 1.8㏊ 면적의 산사태가 발생, 약 3억50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도는 사고 지역의 항구적인 방재 성능 확보를 최우선 목표로 총사업비 9억8000만원을 반영한 맞춤형 복구공사를 추진했다. 골막이, 기슭막이 등 계류 안정화와 토사 유출을 막는 사면 녹화 작업을 전면 마무리해 장마철 추가 피해 위험을 사전에 차단했다.김진형 도 환경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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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를 정부의 기본 입장으로 최종 정리했다”
조만간 물러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출마를 선언할 것으로 알려진 김민석 국무총리가 검사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가 정부의 최종 입장임을 밝혔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해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검찰개혁의 기본 원칙은 수사와 기소의 분리다. 이는 검찰의 권한을 보다 합리적으로 재정립하고 국민의 기본권을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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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세무사 정기총회 '플랫폼세무사회' 열풍...유료회원 확대 가속화
한국세무사회전산법인이 운영하는 세무사직무통합시스템 ‘플랫폼세무사회’가 6월 정기총회 시즌을 맞아 전국 현장에서 유료결제를 위한 오프라인 홍보와 현장 이벤트를 병행해 세무사 회원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끌며 유료회원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이번 현장 홍보 및 이벤트는 한국세무사회와 7개 지방세무사회, 2개 분회의 정기총회 장소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지난 6월 15일 서울을 시작으로 16일 중부, 17일 대구, 18일 대전, 22일 부산, 23일 인천 총회에서 현장 이벤트를 진행한 플랫폼세무사회 홍보부스에는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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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투명페트병 무인 회수 시스템을 관내에 처음으로 도입했다. 달성군은 자원 회수율을 제고하기 위해 다사·옥포·유가·구지면 행정복지센터 등 4곳에 순환자원 회수로봇인 ‘우리동네 에코박스’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년 달성군 주민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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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개 주요 직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5~2035 정성적 일자리 전망과 시사점
1. 머리말AI와 인구구조 변화가 만드는 노동시장의 지각변동,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오늘날 우리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 전례 없는 저출산·고령화라는 인구구조의 변화, 그리고 글로벌 환경의 불확실성이 중첩되는 거대한 '일자리 전환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과거의 기계화와 자동화가 주로 블루칼라 일자리에 영향을 미쳤다면, 이제는 생성형 AI, 에이전틱 AI 등 고도화된 기술이 문서 작성, 디자인, 회계, IT 개발 등 화이트칼라 전문 직무까지 그 영향력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이처럼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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