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자원공사가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한-필리핀 비즈니스 포럼'을 계기로 현지 기업들과 협력 논의를 이어가며 사업 실행 방안을 마련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양국 정상회담에서 논의된 물·재생에너지 협력을 실제 사업으로 구체화하기 위한 후속 조치다. 수자원공사는 필리핀 대표 에너지 기업 퍼스트젠과 마닐라 북부 지역 양수발전 사
재생에너지 플랫폼 기업 에이치에너지가 전국 공장과 창고, 축사 등의 유휴 지붕을 활용한 태양광 발전 확대에 나선다.일반인과 지역 시공사 등이 참여해 태양광 설치가 가능한 지붕을 발굴하면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우리동네 라이더’ 프로그램을 통해 분산형 재생에너지 자원 확보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재생에너지 플랫폼 기업 에이치에너지는 태양광 발전소 설치가 가능한 전국 공장·창고·축사 등의 빈 지붕을 확보하는 ‘우리동네 라이더’를 신규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솔라쉐어는 건축물의 유휴 지붕을 임차해
전북개발공사가 '2026년 ESG 경영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실행에 나선다. 25일 공사에 따르면 이번 계획은 환경·사회·지배구조 전 분야에 걸쳐 9개 전략과제와 35개 세부과제로 구성됐으며, 핵심 사업과 연계한 실효성 있는 추진에 초점을 맞췄다. 환경 분야에서는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확대와 녹색건축 기반 조성을 추진한다. 공사는 국립원예
재생에너지 플랫폼 기업 에이치에너지는 14일 ‘2026 햇살그린협동조합 총회’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햇살그린협동조합은 에이치에너지의 재생에너지 투자 플랫폼 ‘모햇’을 통해 모집한 협동조합 중 규모가 가장 크다.모햇은 현재 햇살그린, 모햇제1차, 울산스마트에너지, 경북우리집RE100 등 전국 7개 협동조합의 모집 및 운영을 대행하고 있다.이번 5회차 정기총회에는 대의원을 비롯한 조합원 60여 명이 참석했다. 현장에서는 2025년 결산보고와 2026년 사업 계획 등 주요 안건이 공개됐다.
수도권대기환경청이 햇빛소득마을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수도권대기환경청은 9일 경기도 안산시에 소재한 수도권대기환경청 대강당에서 경기도 에너지산업과, 한국전력공사 경인건설본부 등과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간담회를 마련했다. 이날 회의에서 한전 경인건설본부는 수도권 지역의 전력망 구축 절차를 소개했고, 경기도 에너지산업과는 경기도 RE200 추진사업을 설명했다. 이어 안성시 소동산마을 유석은 이장과 태양광 발전 시공사에서 참여해 햇빛소득마을 추진 절차와 애로사항, 향후 발
한국서부발전이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전 사업장을 대상으로 재난안전점검에 나섰다. 발전소와 재생에너지, 건설현장까지 포함한 전사 단위 점검으로 예방 중심 안전관리를 강화한다.한국서부발전은 지반이 약해지는 해빙기를 맞아 시설물 균열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전사 재난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지난 3일부터 20일까지 18일간 태안, 서인천, 평택, 군산, 김포 등 5개 발전본부와 태양광, 연료전지 등 21개 재생에너지 사업장, 건설사업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해빙기는
 충남 보령해상풍력이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해상풍력 집적화단지*로 지정되는 쾌거를 이뤄냈다. 대규모 해상풍력 단지를 개발한 지 5년, 보령시는 단지 개발과 기초조사, 수용성 확보 등 모든 과정을 총괄하여 추진해 왔다.* 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는 지자체가 주도적으로 입지를 발굴하고, 지역 주민·어업인·지자체 등이 참여하는 민관협의회를 통해 주민 수용성을 확보하여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을 추진하는 구역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재생에너지정책심의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5개 지자체가
재생에너지 플랫폼 기업 에이치에너지는 ‘2026 햇살그린협동조합 총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햇살그린협동조합은 에이치에너지의 재생에너지 투자 플랫폼 ‘모햇’을 통해 모집한 협동조합 중 규모가 가장 크다. 모햇은 햇살그린, 모햇제1차, 울산스마트에너지, 경북우리집RE100등 전국 7개 협동조합의 모집 및 운영을 대행하고 있다.이번 5회차 정기총회에는 대의원을 비롯한 조합원 60여 명이 참석했다. 현장에서는 2025년 결산보고와 2026년 사업 계획 등 주요 안건이 공개됐다. 이어 협동조합의 법적 안정성 확보를
한국수자원공사가 한-필리핀 정상회담에서 논의된 물, 재생에너지 분야 협력의 구체적 실행에 나섰다.지난 4일 필리핀 국빈 방문 기간 중 열린 ‘한-필리핀 비즈니스 포럼’에서 수자원공사는 물, 재생에너지 분야 협력방안을 발표했다.이후 현지 기업들과 협력 체계를 가동, 양국 간 실무적인 협력 이행방안을 마련했다.수자원공사 윤석대 사장은 필리핀 에너지 기업 퍼스트젠과 양수발전에 대한 공동참여를 합의했다.또 스마트시티 개발 주체인 에스엠 프라임과는 용수 수요 증가에 맞춰 해수
한국남부발전과 하나은행이 해상풍력을 중심으로 한 재생에너지 사업 확대를 위해 협력에 나섰다. 양사는 공동개발 체계를 구축해 대규모 해상풍력 사업 추진과 금융조달 구조 고도화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한국남부발전은 하나은행과 해상풍력 및 재생에너지 사업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은 지난 6일 서울 여의도 하나증권빌딩에서 열렸으며 윤상옥 남부발전 재생에너지전무와 이병식 하나은행 IB그룹 부행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정부의 해상풍력 확대 정책에 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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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지가 된 섬, 무의도(舞衣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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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사봉∽호룡곡산 연계 산행… 등산객들 “굿” 연발바다와 기암괴석 감상 ‘900m 해상탐방로’ 핫플레이스소무의도 바다 풍광에 탄성 뭍이 된 인천 무의도! 그래도 섬은 섬!인천 앞바다를 둘러보고 산행도 즐길 수 있는 보배같은 섬이어서다.보물섬 무의도가 인천국제공항이 있는 영종도와 다리로 이어지면서 주말이면 수도권 시민들의 야외 나들이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인천시 중구 무의도는 크게 대무의도, 소무의도, 실미도로 이뤄져 있다.무의도는 과거 영종도 남단 잠진도 선착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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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납세자 혜택 ‘선택과 집중’…세무조사 유예 등 핵심 인센티브 유지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성실 납세 문화 확산에 기여한 모범납세자에 대한 포상이 이뤄진 가운데 정부가 제공하는 각종 우대 혜택이 ‘핵심 중심’으로 재편되고 사후관리 또한 한층 강화된 것으로 나타났다.세정당국은 모범납세자에 대한 실질적 혜택은 유지하되 형식적·상징적 혜택은 축소하는 한편 선정 이후 관리체계를 강화해 제도의 신뢰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올해 기념식에서는 산업훈장,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창 등 다양한 훈격을 통해 총 1천52명의 모범납세자가 선정됐다. 이들에게는 세정상·사회적 우대 혜택이 부여되며 특히 기업과 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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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작업 환경 대응 커스텀PC ‘몬스타PC 킬러’
고성능 하드웨어의 발열을 제어하기 위한 수랭 솔루션이 기성품 배치를 넘어, 시스템 내부의 수로 흐름을 직접 설계해 냉각 효율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고도화되고 있다. 이에 커스텀 PC 전문 기업 몬스타주식회사는 냉각 경로의 구조적 설계와 하이엔드 제원을 결합한 커스텀 PC ‘몬스타PC 킬러’를 선보인다고 밝혔다.몬스타PC 킬러는 규격화된 부품 배치를 벗어나 수로의 경로와 펌프의 압력을 초기 단계부터 직접 설계하는 방식을 채택했다. 이를 통해 냉각수의 흐름 저항을 최소화하고 내부 레이아웃의 간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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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등봉공원 위파크 141세대 '임대 공급'
제주시 오등봉공원 위파크 아파트 중 일부가 임대 주택으로 공급된다.20일 제주시와 호반건설에 따르면 2019년 오동봉공원 민간특례개발사업 협약에 따라 전체 공급 물량의 10%를 임대 주택으로 공급한다.임대 물량은 1단지 69세대와 2단지 72세대 등 총 141세대다. 단지 내 임대 차별 논란을 해소하기 위해 분양 세대와 동일하게 동수와 층수를 배분했다.또한 소형 평수가 아닌 전용면적 84㎡, 108㎡, 129㎡, 펜트하우스 등 중대형 세대 임대 물량으로 공급해 동일 단지 내 분양과 임대 세대를 함께 구성했다.장기일반 민간 임대는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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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당 1500억 '하늘의 제왕' ... "美 F-35 스텔스 전투기 이란 피격"
'하늘의 제왕'이라 불리는 미국 5세대 스텔스 전투기 F-35가 1대가 이란과의 전투 중 피격을 당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란은 신형 방공망을 통해 해당 기체를 격추시켰다고 주장했고, 미국은 F-35가 안전하게 착륙했고 조종사 상태도 안정적이라고 밝혀 진위 공방이 벌어지고 있다. 19일 CNN은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미군의 첨단 전투기 F-35가 이란에 의한 것으로 추정되는 사격에 피격당한 후 중동의 한 미군 공군기지에 비상착륙했다고 보도했다.미군의 대이란 전쟁을 총괄 지휘하는 중부사령부 소속 팀 호킨스 대변인은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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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유류세율 인하 따른 정유사 재고조사·공급가 인하 요청
국세청이 유류세율 추가 인하 시행을 앞두고 정유사 재고조사와 함께 공급가격 인하를 요청하는 등 선제 대응에 나섰다. 세율 인하 효과가 소비자 가격에 신속히 반영되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국세청은 27일 0시부터 시행되는 유류세율 추가 인하와 관련해 전국 지방국세청 유류세 담당 인력을 즉시 투입해 정유사 재고량 조사에 착수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정부의 유류가격 안정 정책에 발맞춰 세율 인하분이 시장에 제대로 반영되는지를 점검하기 위한 것이다.이번 유류세율 인하는 휘발유와 경유를 대상으로 하며, 휘발유는 기존 7% 인하에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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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세 자녀 양육 가구에 연 5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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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탁하고 포근한 봄날씨 계속…일교차·미세먼지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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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 완화가 생존 해법” 충북도, 제천서 특별자치도법 북부권 공청회
충청북특별자치도법안 북부권 공청회가 26일 제천시청 청풍호실에서 열렸다.이날 공청회에서 오유길 도 정책기획관은 충북만의 독자적인 정체성을 지키며 실리를 챙길 수 있는 ‘충청북특별자치도’의 전략적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어 홍성호 충북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의 법안의 핵심 내용이 발표됐다.이만형 충북대학교 명예교수를 좌장으로 한 토론에서는 김용진 한국교통대학교 교수, 송우경 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이두영 경제사회연구원장, 정우성 국토연구원 국토계획·지역계획센터 연구위원, 문승민 세명대학교 경찰학과 교수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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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공무직도 정기평정 한다⋯600여명 대상 시행
충북 청주시는 공무직 근로자의 객관적인 인사관리를 위해 올해부터 ‘정기평정 제도’를 시행한다.대상은 시설관리, 도서관 사무, 보건 등을 수행하는 시청 공무직 600여 명이다.인사 평정은 성과와 직무 역량을 살필 수 있도록 업무 달성도와 고객 지향성을 평가하고 추진력, 신속성, 팀워크, 노력도, 성실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한다.직종별 업무 특성과 근무 환경을 고려해 공무직을 5개 그룹으로 세분화하고 동일 그룹 통합 평가 방식으로 한다. 그룹 세분화는 서로 다른 업무 환경에서도 객관적인 비교와 형평성 있는 평가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