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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연료전지 전문 회사 두산퓨얼셀은 11월 17일 공시를 통해 한국전력공사 및 구역전기사업자와 964억원 규모의 수소발전 전력거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은 2025년 11월 14일부터 2047년 11월 12일까지 20년간 진행된다.이번 계약은 두산퓨얼셀이 2025년 일반수소발전시장 경쟁입찰에서 낙찰자로 선정된 결과로, 두산퓨얼셀의 연료전지 설비에서 생산된 일반수소발전량을 한국전력공사 및 구역전기사업자에게 판매하는 내용이다. 계약금액은 계약가격에 총 계약발전량
수소연료전지 전문 회사 두산퓨얼셀이 11월 17일 공시를 통해 한국전력공사 및 구역전기사업자와 614억원 규모의 전력거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계약은 2025년 11월 14일부터 2047년 10월 30일까지 진행되며, 두산퓨얼셀은 일반수소발전시장에서 낙찰자로 선정되어 연료전지 설비에서 생산된 일반수소발전량을 20년간 판매할 예정이다.계약금액은 계약가격에 총 계약발전량을 곱하여 산정한 예상 금액으로, 실제 거래금액은 발전량 및 연료비 변동성 사후 조정 인덱스에 따라
도로 안전시설 전문 기업 다스코가 11월 14일 공시를 통해 한국전력공사 등과 3170억5327만8496원 규모의 전력거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은 부산 명지3단계 연료전지발전소에서 9.68MW의 일반수소발전을 위한 것이다.계약 상대방으로는 한국전력공사, 여천NCC, 한화에너지 여수공장 및 군산공장, 엔솔브, 삼천리, 한국지역난방공사 강남지사, 중앙지사, 삼송지사, 씨엔씨티에너지, 대성산업, 엘지화학, 제이비 청수에너지, 제이비 탕정에너지, 한국전력거래소 등이 포함됐다.계약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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