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반 제조 검사장비 업체 원텍이 자기주식 취득 완료를 이유로 삼성증권과 체결한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중도해지하기로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원텍은 2026년 6월 22일부터 2026년 12월 22일까지를 계약기간으로 설정한 5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해지기관인 삼성증권을 통해 해지할 예정이다. 해지예정일자는 2026년 7월 16일이며, 해지목적은 자기주식 취득완료에 따른 중도해지로 명시됐다.이번 해지에 따라 반환 예정인 주식은 보통주식 85만3767주다. 해지 후 해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기업 노머스가 삼성증권과 1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 체결을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7월 15일이며 사외이사 3명이 참석한 것으로 기재됐다. 계약기간은 2026년 7월 15일부터 2027년 1월 15일까지로 명시됐으며, 계약 목적은 주가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다.계약체결 예정기관과 위탁투자중개업자는 모두 삼성증권이다. 취득 예정 주식은 보통주식 9만8328주이며, 취득 기준 주가는 이사회 결의 전일 종가인 2026년 7월 14일
펄어비스가 신작 ‘붉은사막’ 흥행에도 반토막이 난 주가 때문에 곤혹을 치르고 있다. 출시 초기 판매 성과를 앞세워 실적 반등에는 성공했지만, 시장의 반응은 후속 매출과 차기작 일정에 더 비중을 두면서 주가는 계속 곤두박질 치는 모습이다.주주들의 불만에 펄어비스는 오는 7일 과천시 펄어비스 홈원에서 주주간담회를 열기로 했다. 간담회 목적은 기업가치 제고 방안 설명과 질의응답이지만 주주불만 달래기가 1차 목적이다.앞서 펄어비스는 지난달 9일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하고 첫 배당과 자사주 소각,
IPARK현대산업개발이 올해 2분기 매출 감소에도 영업이익과 순이익을 큰 폭으로 끌어올렸다. 원가율 개선과 수익성 높은 자체사업, 우량 대형 사업지 중심의 포트폴리오가 실적 개선을 이끈 가운데 회사는 자사주 소각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에도 나섰다. 24일 IPARK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회사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227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이는 작년 같은 기간보다 52.9% 증가한 수준이다. 매출은 줄었지만 이익 지표는 오히려 개선됐다.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9146억 원
TS인베스트먼트가 운용자산 확대와 단계적 주주환원 정책을 골자로 한 '2026년 티에스인베스트먼트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22일 공시했다.계획서에 따르면 목표 설정은 AUM 성장과 안정적 수익성을 바탕으로 한 주주가치 제고로 정리됐다. 구체적으로 신규 펀드 지속 결성 및 프롭테크·AI·문화콘텐츠 등 신사업 영역 확대를 통한 AUM 성장, 포트폴리오 회수 채널 다각화를 통한 안정적 수익구조 강화, 자사주 매입·소각의 지속적 검토를 포함한 주주 환원정책 단계적 확대, 지배구조 선진화
네이버가 엔비디아와 손잡고 글로벌 AI 팩토리 구축에 나선다. 엔비디아의 전략적 투자와 자사주 소각 계획이 함께 공개되면서 네이버 주가는 정규장 개장 전부터 급등세를 보였다.27일 네이버는 엔비디아와 글로벌 AI 팩토리 공동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고 공시했다. 네이버는 글로벌 AI 인프라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엔비디아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AI 컴퓨팅 시장에서 사업 기회를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번 사업에서 네이버와 엔비디아의 역할은 나뉜다. 네이버는 데이터센터 부지 확보와 구축, 운영을 맡고
반도체 전공정 장비 업체 테스의 최대주주 주숭일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29.46%로 감소했다고 15일 공시했다.변동 방법으로는 자사주 상여 지급, 장내 매도, 증여가 제시됐으며, 변동 사유로는 주식 상여 등에 따른 보고자 및 특수관계자 주식수 변동이 제시됐다.주숭일과 특별관계자 8인의 2026년 7월 15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570만4310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5년 7월 10일 대비 9만1855주 감소했다. 보유비율은 29.46%로, 0.14%포인트 감소했다. 주권 주식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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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킹 오브 파이터 AFK', 신규 개조인간 파이터 '앙헬' 전격 합류... 무한 경쟁 메타 돌입
넷마블이 자사의 간판 캐릭터 수집형 AFK 모바일 RPG '킹 오브 파이터 AFK'에 신규 파이터 ‘앙헬’을 전격 추가하고, 게임 내 핵심 콘텐츠의 최대 단계를 일제히 확장하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23일 공식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게임 내 전투 생태계에 새로운 변수를 창출하고, 유저들에게 끊임없는 성장의 동기를 부여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로 풀이된다.가장 먼저 주목해야 할 대목은 단연 신규 파이터 '앙헬'의 합류다. 멕시코 출신으로 설정된 앙헬은 평범한 인간이 아닌 '개조 인간'이라는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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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고래, 2톤 개복치 들이받아 '폭발'…사냥인가 놀이인가
바다의 최상위 포식자 범고래가 거대한 개복치를 들이받아 산산조각 내는 새로운 행동 방식이 포착됐다.해양 보존 비영리단체 '비니스 더 웨이브스' 소속 과학자인 캐서린 에어러스 박사 연구팀은 국제 학술지 '동물행동학 프론티어스'에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23일 밝혔다.연구팀은 캘리포니아만에서 범고래 무리가 이전에 관찰된 적 없는 방식으로 개복치를 사냥 처리하는 모습을 두 차례 확인했다. 한 범고래가 개복치의 꼬리지느러미를 물어 고정하면, 다른 범고래가 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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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바에피스, 유럽·미국 뚫고 R&D 가속…상반기 매출 8471억·영업익 2306억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올해 상반기 매출 8471억원, 영업이익 2306억원을 기록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유럽 직접판매 제품 확대와 미국 시장 공급 확대가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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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공단, GTX-A 서울~수서 구간 현장 안전점검 실시
한국교통안전공단이 GTX-A 서울~수서 구간 개통을 앞두고 현장 안전점검에 나섰다.한국교통안전공단은 오늘 국가철도공단과 서울시, 에스지레일, 감리단 및 시공사 관계자들과 함께 GTX-A 서울~수서 구간을 찾아 주요 철도시설과 건설 현장 전반에 대한 안전 상태를 점검했다.GTX-A 서울~수서 건설사업은 기존 운정중앙역~서울역 구간과 수서역~동탄역간을 연결하는 총 연장 13.7㎞ 노선이 대상이다. 중간역인 삼성역 무정차 통과로 GTX-A 전구간 개통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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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이은주 의원, 동구 버스 노선 개편 방향 논의 위한 주민간담회
울산시의회 이은주 의원은 23일 울산 동구 남목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버스 노선 개편 방향을 논의하는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진행된 울산시의 버스 노선 감축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동구 현황에 맞는 효율적인 대중교통망 구축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한 주민들은 꽃바위나 방어진에서 남목을 거쳐 북구 일대로 이어지는 버스 노선의 부재로 인한 통행 불편을 호소했다. 또 동구의 주요 간선도로인 봉수로와 방어진순환도로 각각으로만 노선이 치우쳐 있는 점을 지적하며, 두 도로를 지그재그로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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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병원, 강원권 첫 준보훈병원 지정… 보훈의료 사각지대 해소 기대
국가보훈부가 강원대학교병원을 강원권 준보훈병원으로 공식 지정하면서 강원지역 보훈의료 체계가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다. 그동안 보훈병원이 없어 서울 등 타 지역 의료기관을 이용해야 했던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들의 불편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국가보훈부는 지난 28일 강원대학교병원을 준보훈병원으로 선정·발표했다. 이번 지정은 보훈병원이 없는 지역의 보훈대상자들이 거주지와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보다 편리하게 보훈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현재 전국 보훈병원은 서울·부산·광주·대구·대전·인천 등 6개 대도시에만 운영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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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월영열차․와룡빛터널 첫선
안동시는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으로 조성한 '월영가람길'의 핵심 관광콘텐츠인 월영열차와 와룡빛터널을 정식 운영에 앞서 임시 운영한다. 월영가람길은 옛 중앙선 폐선부지를 새롭게 재탄생시켜 원도심과 안동댐을 연결하는 수변 관광길이다. 아름다운 낙동강 경관과 철도의 역사, 문화·관광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됐으며, 원도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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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모토 7.1 강진 피해… 쇼핑몰 붕괴 현장 밤샘 구조 계속
규모 7.1의 강진이 덮친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밤샘 구조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대형 쇼핑몰 폭발·붕괴 현장에서는 직원 20∼30명의 연락이 끊긴 가운데 사망자와 부상자도 잇따라 확인되면서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다.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은 28일 오후 4시 27분께 구마모토 지방 지하 16㎞에서 발생했다. 우키시와 히카와마치에서는 일본 진도 계급상 최고 단계인 진도 7이 관측됐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과 이후 이어지는 지진 활동을 ‘2026년 구마모토 지진’으로 명명했다.가장 큰 피해가 난 곳은 가시마마치의 대형 쇼핑몰이다.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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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교육청교육역사관, 새 이름과 함께 새로운 도약 시작
대구광역시교육청교육역사관은 7월 28일 오후 2시 현판 제막식을 열고 새로운 출발을 알린다. 지난 7월 1일, 기존 ‘대구교육박물관’에서 ‘대구교육역사관’으로 명칭을 바꾸고, 그동안의 전시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교육 역사와 체험 교육이 어우러진 복합 교육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제막식에는 강은희 대구시교육감과 이성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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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친절이 일상이 되는 공직문화 만든다
영주시는 지난 28일 영주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시청 공무원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공무원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시민과의 공감 능력과 현장 소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감성 중심의 영화 콘텐츠를 활용해 교육 몰입도를 높였다. 이날 교육은 오전 10시와 오후 1시 30분 두 차례에 걸쳐 각각 2시간씩 진행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