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가 40조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취득해 소각한다.SK하이닉스는 19일 자사주 보통주식 2407만주를 장내매수를 통해 취득하기로 결정했다. 매입 금액은 40조43억4000만원이다.회사는 이날 이사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자기주식 취득·소각 안건을 의결하고 주주환원 계획을 공시했다.회사는 “이는 사업 경쟁력과 현금창출력, 중장기 성장성 등 회사의 내재가치가 현 주가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는 판단에 따른 결정이다”고 설명했다.SK하이닉스는 AI 메모리 시장을 선도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2분
카카오뱅크 임원진이 총 4억6483만원 규모의 자사주를 장내 매수했다.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카카오뱅크 임원 12명은 지난 6월부터 8월12일까지 카카오뱅크 주식 총 2만1100주를 장내 매수했다.전체 매입 금액은 4억6483만원이다. 회사 측은 이번 자사주 매입에 중장기 성장과 기업가치 제고에 대한 임원진의 의지가 반영됐다는 설명이다.카카오뱅크는 2027년 자산 100조원, 2030년 자기자본이익률 15%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여신과 수수료·플랫폼, 자금운용 등 사업 포
LG가 기존에 보유하던 자사주를 모두 소각하면서 주주환원 카드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LG전자와 LG화학 등 주요 계열사의 실적이 회복된 가운데, 1조원대 순현금과 안정적인 지주회사 현금흐름을 활용한 주주환원이 이뤄진다면 소위 ‘지주사 할인’이 크게 개선될 수 있다는 평가다.14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LG는 기존에 취득한 보통주 기준 자사주 3.9% 가운데 1.9%를 지난해 9월, 나머지 2.0%를 올해 5월 소각했다. 이에 따라 현재 LG가 보유한 자사주는 없다.시장에서는 자사주 소각 이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고스트스튜디오가 보통주 48만8095주를 41억원 규모로 취득하는 자기주식 매입을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취득 목적은 자사주 매입 및 소각을 통한 주주환원이며, 취득 방법은 코스닥증권 시장을 통한 장내 취득이다. 취득 예상 기간은 2026년 8월 31일부터 2026년 11월 28일까지이고, 위탁투자중개업자는 교보증권이다.취득 기준 가격은 이사회 결의일 1거래일 전인 2026년 8월 27일 종가 8400원을 기준으로 산정됐으며, 향후 주가 추이에 따라 실제 취득
상·하수관거 시스템 선도 기업 뉴보텍이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 해지를 결정하고 취득한 보통주 98만5751주를 증권계좌에 입고할 예정이라고 20일 공시했다.뉴보텍은 SK증권과 체결한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의 계약금액인 14억원 전액으로 자사주 매입을 완료함에 따라 해당 신탁계약을 해지하기로 결정했다. 해지예정일은 2026년 8월 20일이다.이번 계약은 2026년 6월 8일부터 2026년 12월 7일까지를 계약기간으로 해 체결됐으며, 계약 해지 후 취득한 자기주식은 당사 증권계좌에 입고될
대기업 집단이 순환출자 고리를 해소하고 자사주 비중을 줄이는 등 소유·출자 구조를 일부 시정해 나가고 있으나, 총수일가가 극히 적은 지분으로 그룹 전체를 지배하는 ‘소유·지배 간 격차’는 여전히 해소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공정거래위원회는 3일 ‘공시대상기업집단 주식소유현황 분석·공개’ 결과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번 조사는 올해 자산 5조원 이상으로 지정된 102개 공시대상기업집단 중 총수가 있는 89개 기업집단 소속 3293개 회사를 대상으로 실시됐다.분석 결과에 따르면 총수가 있는 89개 기업집단의 평균 내
삼성전자가 역대 최대 규모인 110조원에 이르는 주주환원책을 발표했지만 시장의 반응은 미온적이다. 오는 10월 예정된 30조원 규모의 특별배당을 제외한 60조~80조원 규모의 잔여 재원에 대한 구체적인 쓰임새가 명확하지 않기 때문이다.증권가에서는 배당소득 분리과세 요건 충족을 위한 추가 현금배당과 자사주 매입·소각 카드가 조합될 것으로 내다봤다. 고배당 기업 분리과세 혜택을 누리기 위한 최소 조건인 40조원을 추가로 배당한 뒤, 나머지 40조원 안팎을 자사주 매입·소각에 활용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거론된다.21일 한국 상장사 역사상
친환경 농자재·화학 기업 KG케미칼의 최대주주 KG제로인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56.34%로 증가했다고 10일 공시했다.변동 사유로는 기존 특별관계자의 주식 수 변동 및 특별관계자 추가가 제시됐다. 변동 방법은 임직원 자사주 지급이다.KG제로인과 특별관계자 17인의 2026년 9월 10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3741만621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8월 14일 대비 7206주 증가했다. 보유비율은 56.34%로 0.01%포인트 증가했다. 주권 주식수는 3741만621주다.
SK하이닉스 노사가 초과이익분배금의 현금 지급 비중을 기존 40%에서 50%로 높이는 내용의 임금·단체협약 수정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지난달 전임직 노조 조합원 투표에서 잠정합의안이 불과 25표 차이로 부결되자 핵심 쟁점이었던 자사주 지급 비중을 낮춰 다시 조합원 설득에 나선 것이다.10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 노사는 전날 재교섭을 통해 수정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수정안은 PS 기본 지급 비율을 현금 50%, 자사주 50%로 조정하는 내용을 담았다. 기존 잠정안은 현금
종합 정밀 화학 기업 케이씨씨가 2026년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수립하고 배당정책 개선, 자사주 소각, 금융자산 유동화 등 주주환원 강화 방안을 담은 자율공시를 20일 공시했다.계획서 명칭은 '2026년 케이씨씨 기업가치 제고 계획'이며 결정일자는 2026년 8월 20일로 기재됐다.이행현황과 관련해 주가·ROE·PBR은 주주환원정책 및 재무구조 개선으로 상승했다고 명시됐다. 금융자산 유동화 부문에서는 HD한국조선해양 유동화 발행을 통한 리파이낸싱을 완료했으며, 적절한 시점에 투자목적 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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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 11조·대기업 투자·AI 데이터센터… 강원의 경제지도가 달라진다
강원특별자치도의 산업과 경제 지형이 달라지고 있다. 역대 최대 규모의 국비 확보를 비롯해 대기업 및 대규모 관광 투자 유치, 접경지역 군사 규제 완화, AI 데이터센터 유치, 교통망 확충 등이 잇따르면서 민선 9기 강원도정이 새로운 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7일 도청 신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9월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취임 이후 두 달여간의 주요 성과와 향후 도정 방향을 설명했다.우 지사가 제시한 도정의 핵심은 단순한 기업 유치나 개발사업에 그치지 않는다. 기업 투자를 지역산업과 연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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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배와 조기 가격이 지난해보다 8% 넘게 오른데 이어 쌀, 달걀 등 주요 성수품도 치솟아 추석 차례상 부담이 커지고 있다. 농축수산물 전체 물가는 하락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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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HD현대일렉트릭(267260),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폭발…북미서 질주
HD현대일렉트릭은 전력공급의 전 단계에 필요한 다양한 전기전자제품 및 에너지 솔루션을 제작 및 공급하는 기업이다. 올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조1418억원, 영업이익 2870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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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가톨릭문인협회, 첫 사화집 ‘봄 빛, 가을 소금’ 출간
울산가톨릭문인협회가 37인 사화집 을 출간했다. 지난 2024년 2월15일 창립 후 울산 지역 천주교 성지 순례와 문학사진전 순회 전시, 신앙의 색채: ‘예술로 그리다’전 참여 등 꾸준히 활동 반경을 넓혀온 울산가톨릭문인협회의 첫 사화집이다. 이 책에는 시 41편, 시조 9편, 동시 2편, 평론 1편, 동화 1편, 소설 1편, 기획 ‘신앙 산문’ 1편이 실려 있다. 기획으로 실린 김영곤 신부의 ‘신앙의 기억’은 신앙의 기억을 보존하고 다음 세대에 전하는 일이 곧 신앙의 계승이며 역사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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