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은 지난 11일 군정의 주요 현안 및 정책 방향 등에 대한 전문적이고 실효성 있는 자문과 제안을 위해 특별보좌관을 위촉했다고 밝혔다.이번 특별보좌관 위촉은 인구 고령화 등 지역 보건의료 여건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군민이 보다 안정적이고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위촉된 이종훈 특별보좌관은 경희사이버대학교 보건의료관리학과 교수로, 경희대학교의료원 관리본부장과 지방의료원 경영평가위원 등을 역임한 보건의료 분야 전문가로서 연천군 보건의료 전반에 대한 자문 역할을
화성특례시는 10일 화성시청 대회의실에서 제3기 화성특례시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화성특례시 지속가능발전위원회는 시의 지속가능발전 관련 정책을 심의하고 자문하는 기구다.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한 당연직 위원과 지속가능발전 분야 전문가, 화성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위원, 시의원 등 위촉직 위원을 포함해 총 25명으로 구성됐다.위원 임기는 2년이며 ▲지속가능발전 관련 정책과 계획 자문 ▲정책 이행 점검 ▲지속가능발전지표 평가 ▲관련 보고서 검토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위촉식에 이어 열린 첫
한국상하수도협회는 최근 ESG와 인권경영의 통합 관리SG를 위해 ‘ESG·인권경영위원회’를 출범시켰다.이번 출범은 기존의 추진체계를 고도화하고 통합 관리 기반을 구축함으로써 기관의 책임경영을 한층 강화한다는 취지다.위원회는 환경, 사회, 거버넌스 분야의 외부위원 등으로 구성해 전문성과 객관성을 확보했다. 앞으로 기관의 ESG·인권경영 정책 수립 및 주요 현안 심의 및 자문 기구로 활동하게 된다.협회 유명수 상근부회장은 “이번 ESG·인권경영위원회 출범으로 협회가 ESG 전반에 걸쳐 투명성과
고양특례시는 지난 7일 고양시청 대회의실에서 ‘제8기 시민감사관 위촉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위촉된 제8기 시민감사관은 총 20명으로, 시설·도시계획·환경·보건·세무·회계·사회복지·정보통신 등 전문분야 15명과 일반분야 5명으로 구성됐다. 임기는 2026년 9월 1일부터 2028년 8월 31일까지 2년이다.시민감사관은 시민의 시각과 분야별 전문성을 바탕으로 △종합감사·특정감사 등 자체감사 참여 및 자문 △시민생활의 불편사항과 위법·부당한 행정사항에 대한 제보·제안 △불합리한 법령·제도 개선
법무법인 화우가 前 금융위원회 서기관 마순 변호사를 파트너변호사로 영입했다고 8일 밝혔다.20년간 금융위 핵심부서를 거친 마 변호사의 합류로 화우의 금융규제 관련 자문 역량은 실무 대응부터 정책∙입법 대응까지 전 과정에서 업그레이드 됐다는 평가다.마 변호사는 2007년 사법연수원을 수료한 뒤 재정경제부 금융정보분석원 행정사무관으로 공직에 입문했다. 2008년 금융위원회 출범 이후 은행과, 보험과, 중소금융과, 서민금융팀 등에서 은행·보험·여신전문금융업 전반의 인허가와 제재 실무
안동교육지원청은 9월 1일 안동교육지원청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교육지원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 안동교육지원청 직원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2026년 3월 1일부터 「학생맞춤통합지원법」이 시행됨에 따라 교육지원청 직원들의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생의 다양한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여 필요한 지원을 통합적으로 연계할 수 있는 협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했다.연수는 학생맞춤통합지원 관련 다수의 강의와 컨설팅, 자문 활동을 해 온 신연옥 전직 교장을 강사로
관세청은 소속 직원 2명이 지난 8월 25일 세계관세기구 인증 전문가)로 최종 선발됐다고 밝혔다.WCO ACE는 업무분야 전문 지식과 실무역량을 갖추었다고 WCO가 공식 검증을 통해 인증한 회원국 관세당국의 직원으로서, 관세행정 분야 능력배양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WCO의 전문가 인력풀에 포함되어 다양한 교육·기술지원·자문 활동에 참여한다.이번에 선발된 직원은 관세청 정보데이터정책관 시스템운영팀 김계영 주무관과 김해공항세관 김관우 주무관으로, 각각 싱글윈도우(
대전도시공사가 ‘저출생·지방소멸 특별대책위원회’ 제2기 위원회를 출범했다.저출생·지방소멸 특별대책위원회는 인구위기에 대응해 공사가 추진할 정책과 사업 발굴을 위해 2024년 출범했으며, 외부 전문가가 참여해 저출생·지방소멸 대응과제를 자문·점검하고 정책 방향을 논의해왔다.공사는 그동안 위원회를 통해 △대전 아동일시보호센터 ‘새론’ 후원 △다가온 청년주택 신혼부부 대상 ‘아이플러스’ 임대료 감면 △대전오월드 다자녀 가족 프로그램 운영 등 공사의 사업영역을 활용한 다양한 과제 발굴해 추진했다.제2기 위원회는 목원
법무법인 원 강정우 변호사가 국제 방산거래의 계약 조건과 관련 법률 쟁점을 정리한 '방산수출 계약의조건: 수출과 도입, 국제 방산거래의 계약실무'를 출간했다.책은 방산수출 계약 과정에서 검토해야 할 주요 조건과 분쟁 관련 쟁점을 다룬다. 인코텀즈, 준거법과 국제물품매매협약, 신용장 및 독립적 은행보증, 수출통제, 절충교역, 기술이전, 후속군수지원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았다.강 변호사는 방위사업과 국방 분야 소송·자문 경험을 바탕으로 국제 방산거래에서 발
세무법인 한영이 일본의 대표적인 M&A 전문기업 STRIKE와 한·일 기업 간 M&A 및 기업승계 지원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세무법인 한영은 지난 17일 스트라이크와 국내 기업의 일본 시장 진출 및 일본 기업의 한국 진출을 비롯해 크로스보더 M&A, 기업승계, 기업 인수·매각 자문 등의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고 22일 밝혔다. 한영은 세무사 기반 중소기업 M&A에 특화되어있는 기관이다.세무법인 한영 관계자는 “일본 전역의 세무사 및 금융기관과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는 스트라이크와의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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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튜닝협회, 국토교통부와 튜닝산업 활성화·제도 개선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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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디카시광장-비어 있는 완성
비어 있는 완성꽃은 진 뒤에야제 안에 하늘을 드러낸다한 줌의 흰 숨이빈자리 끝에 둥글게 맺혀사라짐마저 환하게 익는다_김성이꽃이 피어 있을 때는 화려한 꽃잎이 전부인 것처럼 보입니다. 꽃이 지고 난 뒤 우리는 비로소 꽃을 둘러싸고 있던 하늘과 빛, 그 배경을 만나게 됩니다. 꽃이 진다는 것은 단순히 사라지는 일이 아닐지 모릅니다. 자신으로 가득했던 자리를 비우고, 그 빈자리에 더 큰 세계를 받아들이는 순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저는 여기에서 이 예술디카시가 말하는 ‘완성의 미학’을 생각합니다. 우리는 흔히 꽃이 가장 화려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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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임직원 2000명,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에 1억원 썼다
신한금융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는 상생 캠페인을 진행했다.신한금융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그룹 임직원 약 2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맞이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서 임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서울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약 1억원 규모의 물품을 구매했다.구매 품목은 생활용품과 위생용품, 문구류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신한금융은 임직원들이 구입한 물품을 아동과 어르신 등 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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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장철구(유신 부사장)씨 모친상
㈜유신 업무부 장철구 부사장 모친상■ 고 인 : 안삼노 님■ 빈 소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9호실■ 발 인 : 2026년 9월 25일■ 장 지 : 이천 에덴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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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성과로 말할 때다
봄에는 꽃이 핀다. 꽃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다. 여름에는 나무가 키를 키우고 잎을 무성하게 펼친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나무는 성장을 멈춘다. 대신 모든 것을 하나에 건다. 지금까지 키워온 열매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일이다. 사과든 배든 감이든, 과일이 당도를 높이려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있어야 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온이 있어야 한다. 사막이나 캘리포니아처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극심한 지역일수록 과일은 설탕보다 달다. 편안함은 열매를 무르게 만들 뿐, 달게 만들지는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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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에서 탱고 추고 도시 여행까지…국제페스티벌 10월 개최
세계 각국의 탱고인들이 춘천에 모여 춤과 음악을 나누고 도시를 여행하는 국제축제가 열린다. 제3회 춘천국제탱고페스티벌은 오는 10월 3일부터 5일까지, 춘천문화예술회관과 봄내체육관 등에서 진행된다.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는 특별공연 ‘탱고 부에노스아이레스’가 관객을 만난다. 아르헨티나 탱고 오케스트라 미스테리오사 부에노스아이레스와 탱고 바르도가 내한해 정통 탱고의 라이브 연주를 선보인다. 문디알 세계 탱고 챔피언십 3위에 오른 런던홍&솔을 비롯해 국내외 댄서들도 무대에 오른다.봄내체육관에서는 사흘간 페스티벌과 밀롱가가 이어진다. 밀롱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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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용재원 있어도 끊기는 경기도 '민생'…복지사업 줄스톱
경기도가 지방채와 기금 등 가용 재원을 쥐고서도 '재정난'을 이유로 민생 예산 편성을 외면한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1년 치 재원을 다 채우지 못해 당장 10월부터 멈춰 설 위기에 놓인 민생 사업 등을 삭감하거나, 추가 편성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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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차 세계한상대회' 인천 110개 기업 참여…판로 개척 '승부수'
“올해는 세계 각지의 한상들이 직접 나서 실제 제품을 살 만한 바이어들을 초청했습니다. 과거 대회보다 실질적인 거래 성과가 더 많이 나올 것으로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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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어린이들, 안전상식 겨룬다…‘안전골든벨’ 서부·군위 예선
2026 안전골든벨 대구광역시 어린이퀴즈쇼 ‘서부·군위예선’이 10월 21일 오후 2시 평리초등학교 강당에서 열린다.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에게 지속적인 안전교육을 통해 사고와 재난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고, 가족과 사회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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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 항만공사 통합안 국감 '검증대' 오른다
정부가 추진 중인 4개 항만공사 통합안이 다음달 국정감사에서 본격적인 검증대에 오를 전망이다. 통합 공식화 후 첫 국감인 만큼 통합 추진의 적정성과 지역사회 소통 여부 등이 주요 쟁점으로 다뤄질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