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대구시장이 아동돌봄시설 종사자들의 오랜 숙원인 호봉상한제 전면 폐지를 전향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히며 민선 9기 공약 이행에 본격 나섰다.추 시장은 8월 5일 iM단디지역아동센터를 찾아 종사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한 자리에서 “아동돌봄시설 종사자들이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것이 결국 아이들에게 더 나은 돌봄으로 이어진다”며 지역아동센터와 다함께돌봄센터 종사자들의 호봉상한제 전면 폐지를 전향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현재 대구지역 지역아동센터와 다함께돌봄센터 종사 사회복지
앤트로픽이 AI용 자체 칩 설계팀을 꾸리고 있다. 5일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앤트로픽은 채용 공고를 통해 '맞춤형 실리콘 팀'에서 일할 칩 설계 경력 엔지니어를 찾고 있다.앤트로픽은 자사 기술이 보다 빠르고 효율적으로 작동하도록 하드웨어와 모델을 함께 설계할 계획이다. 클로드 수요가 늘고 AI 기업들 인프라 확보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자체 칩 설계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앤트로픽은 현재 AWS, 구글, 엔비디아, AMD와 계약을 맺고 AI 컴퓨팅 하드웨어를 확보하고 있다. 다만 늘어나는 수요에 맞춰
대전시의회가 시민의 민생과 안전을 지키는 책임 의정을 선언했다. 조성칠 의장은 29일 ‘시민의 일상, 대전시의회가 함께 하겠습니다’를 제10대 의회 새로운 의정구호로 발표했다. 조성칠 의장은 “선거 현장에서 만난 시민들께서 가장 절박하게 호소한 것은 바로 ‘먹고살기 힘들다’는 말씀이었다”며 “시민의 하루하루, 그 평범한 일상을 지키는데 책임을 다해야 한다는 마음을 구호에 담았다”고 말했다. 조 의장은 “의장이 앞에 서기보다 22명의 의원 모두가 시민을 위해 열심히 일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며 “민생과 안전을 최우선
이재각 진도군수는 지난 20일 공원관리사업소를 방문해 주요 업무를 보고받고 직원들을 격려하는 한편, 공원관리 현장에서 근무하는 기간제근로자 76명을 만나 폭염 대응과 안전관리를 강조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펼쳤다.이 군수는 이날 업무보고에서 생활권 녹지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숲, 꽃단지, 소공원 등 ‘그린 인프라’를 확대해, 군민 누구나 사계절 아름답고 쾌적한 녹지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공원 관리 역량을 강화해 줄 것을 주문했다.이재각 진도군수는 “현장에서 묵묵히 땀 흘리는 근로자들이 안전하게 일할
경기도 중장년층의 경제활동이 코로나19 이후 꾸준히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경기도는 중장년 일자리와 생애전환 지원으로 지역경제의 허리를 튼튼히 뒷받침해 나가고 있다. 2025년 기준 ‘경기도 중장년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경기도 중장년 경제활동인구는 441만4천 명으로 집계됐으며, 경제활동참가율은 77.8%를 기록해 2020년 이후 지속적인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경제활동참가율은 일할 수 있는 중장년 인구 가운데 실제로 취업했거나 일자리를 찾고 있는 사람의 비율을 의미한다. 경기도
경남 밀양시는 15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여성친화기업’으로 선정된 5개사와 인증 협약을 체결하고, 여성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나섰다.이번 협약식에는 이정곤 부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대한금속공업사 △㈜부경테크원 △㈜성진화학 △㈜이앤아이모빌리티 △㈜팍스텍 등 선정 기업 대표 및 여성 근로자 대표 등 15명이 참석했다.여성친화기업 인증 사업은 기업의 여성 고용안정과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을 위해 밀양시가 여성친화도시 조성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정책이다. 시는 지난해 도내 지자체 중 최초로 해당
연일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충남 아산시가 농촌 현장에 투입된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의 온열질환 예방과 근로환경 점검에 나섰다. 농번기 일손 부족을 메우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들이 폭염 속에서도 안전하게 일할 수 있도록 현장 관리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아산시는 지난 10일 공공형 농촌인력중개센터를 통해 지역 농가에 배치된 베트남 닌빈성 출신 계절근로자들의 작업 현장을 찾아 근로환경과 폭염 대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베트남 닌빈성 계절근로자들은 농번기마다 반복되는 농촌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운영 중인 공공형 농촌인력
진주시 소재 경상국립대·진주교육대·진주연암공과대·진주보건대 등 4개 대학 학생대표들이 10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의 진주 유치를 강력히 촉구했다. 학생대표들은 이날 대통령과 관계 부처에 학생들의 뜻을 담은 호소문을 전달했다.학생대표들은 서부 경남 지역이 양질의 일자리 부족으로 청년 인구 유출이 심각하다고 지적하고 “지역에서 배우고도 지역에서 일할 수 없는 현실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며 “통합 본사 유치가 청년 고용 확대와 지역 정착 기반 마련의 핵심 대책이라며 정부의 명확한 결단을 촉
프리랜서가 계약대금을 안전하게 지급받도록 돕는 ‘서울 프리랜서 안심결제’ 이용이 빠르게 늘고 있다. 서울시가 운영하는 프리랜서 종합지원 플랫폼 「서울 프리랜서 온」은 정식 개설 6개월여 만에 지난해 8개월간의 신규 가입 실적을 넘어서는 등 프리랜서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안전망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서울시는 「서울 프리랜서 온」 오픈 200일을 맞아 플랫폼 이용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8월 1일부터 31일까지 신규 회원가입 및 플랫폼 이용 후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서울 프리랜서 온」은 프리랜서가
“청년들이 떠나지 않고 제주에서 일할 수 있는 미래 먹거리 산업을 키워야 합니다.”진명기 행정안전부 자치혁신실장은 제주의 특성에 맞는 미래 먹거리 산업의 예시로 인공지능 기반의 데이터센터, 항공우주산업, 그린에너지, 바이오산업 등을 제시했다. 그러면서 청년들이 향후 20~30년 후에도 제주에서 지속가능하고 안정적인 삶을 누릴 수 있는 취업 환경이 마련돼야 한다고 했다.진 실장은 “청년들은 농지가 없으면 농사를 짓지 못하고, 일자리가 한정된 관광업체에서 꿈을 키우기가 어렵다”며 “1차 산업과 관광 기반의 토양에서는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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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관련 사건 둘러싼 스토킹·보복 의혹 신고… 피해자 측 "112 출동 이후에도 재방문·심야 협박성 문자"
성매매 관련 사건과 연관된 갈등 과정에서 한 육가공업체 대표를 스토킹과 협박, 모욕 보복등 혐의에 대한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사실관계를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여성 측에 따르면, 경북 청도군 풍각면 소재 육가공업체 대표로 알려진 P씨는 본인과의 성매매 사건으로 자수한 여성과의 갈등 과정에서 사건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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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김민석, 제주 경선서 52.64% 득표…정청래 39.89%
8.17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제주 권리당원 경선에서 김민석 당대표 후보가 52.64%의 득표율을 거둬 1위를 기록했다. 정청래 후보는 39.89%, 송영길 후보는 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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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을 '조선'으로 부르자는 제안, 李 대통령이 신중했던 까닭은
개인적으로 '북한'을 공식 국호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줄여서 '조선'이라고 부르자고 제안한지 2년 반이 흘렀다. 이러한 제안을 내놓은 이유는 조선의 '적대적 두 국가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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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영상판독 시대 끝, 의료AI 다음 단계로…병원업무 흐름 잇는 '연결성' 승부
CT나 MRI 영상에서 암과 뇌졸중을 찾아내던 의료 인공지능이 진료실 안으로 들어오고 있다.특정 질환을 발견하고 의료진에게 결과를 제시하는 ‘진단 보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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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등재' 내걸면 뭐하나…윈레브에어, 550일 넘게 약평위도 못 갔다
정부가 희귀질환 치료제의 건강보험 등재기간을 '100일'까지 줄이겠다며 새 신속등재 제도를 가동했지만 정작 기존 신속등재 트랙에 올라간 폐동맥고혈압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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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웨일즈 첫 1군 이적 무산…오카다 LG행 불발
7시간전
올 시즌부터 퓨처스리그에 참가 중인 프로야구 최초의 시민구단 울산웨일즈가 구단 사상 첫 1군 이적 선수 배출을 눈앞에 두는 듯했지만, KBO의 규약 재검토 결과 이적이 불가능한 것으로 결론 났다. 12일 KBO에 따르면, LG트윈스는 지난 10일 KBO에 울산 소속 일본인 투수 오카다 아키타케의 영입 절차와 이적 가능 여부를 문의했다. 당시 KBO는 절차상 영입에 문제가 없다는 답변을 LG와 울산 양 구단에 전달했다. 이에 따라 LG의 오카다 영입이 성사될 경우 울산 소속 선수가 처음으로 KBO리그 1군 구단으로 이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