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기연 행정안전부 예방정책국장이 전남도 행정부지사로 5일 취임했다. 황 신임 행정부지사는 이날 취임사를 통해 "전남·광주의 역사적인 대통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AI·에너지 수도 대도약 기틀 마련을 위해 직원들과 함께 머리를 맞대겠다"면서 "고향 발전을 위해 다시 일할 기회를 갖게 된 만큼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황 부지사는
충남도의회는 사회진출을 준비하는 도내 청년들에게 의회 업무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로 의정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21일부터 2월 3일까지 함께 일할 청년인턴을 채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 19세부터 39세까지 충남도에 주민등록을 둔 미취업 청년이나 충남 소재 대학생으로서, 부서별 직무에 따라 자격 요건을 달리한다. 도의회 사무처 5개 담당관실에서 총 7명을 선발할 예정으로 실제 직무와 개별 과제를 부여받아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9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김성환 장관 주재로 ‘2025년 성과우수 직원·부서 포상’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2025년 한해 동안 국가에 헌신하고 국민에 봉사하며 성과를 만들어낸 우수 직원과 부서를 포상, 공직자들이 자긍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수직원은 총 16명으로 이 중에서 4명은 최우수 직원으로 선정돼 인사상 혜택이 제공된다. 최우수 직원 4명은 △물이용정책과 김찬웅 사무관 △
김천상공회의소가 만 60세 이상 노년층의 일자리 촉진을 위해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노인인력개발원으로부터 ‘2026년 현장실습 훈련 지원사업’을 위탁받아 노인 채용기업에 인건비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만 60세 이상 노인들을 채용시 기업에 인건비를 지원해 계속고용을 유도하는 사업으로 노인들에게 일할 기회를 제공해 직업능력 강화와 재취업기회를 촉진하고, 노인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도모하기 위해 진행되는 노인인력 대상 고용촉진사업이다. 지원은 일반형으로 채용시 6개월간 최대 270만원, 세대통합형으로 채용시
송파구는 올 한해 직원들이 더 행복하게 일할 수 있도록 ‘직원 후생복지 종합계획’을 마련했다고 22일 밝혔다.구는 2022년부터 직원 복지에 관심을 기울인 결과, 3년 새 만족도가 26%p나 올랐다. 지난해 11월 직원 661명이 참여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만족을 나타낸 응답이 94%에 달했다.특히 구내식당의 다채로운 메뉴와 크리스마스, 추석 등의 특식, 구내매점의 새로운 시도가 직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높은 만족도는 조사에 참여한 직원들의 생생한 답변으로도 알 수 있다. 구내식당에 대해 “줄이 길지만
“중동 모래사막에 갔던 아버지처럼, 영덕의 살림 벌어 오겠습니다”조주홍 전 국회부의장 선임 비서관이 19일 오전 영덕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오는 6월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 지방선거’ 영덕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먹고사는 확실한 변화, 약속을 소중히 지키는 군정으로 영덕을 지방경영 성공시대로의 설렘으로 채우겠다”고 강조했다.“일할 기회가 주어진다면 1년 중 250일을 밖에서 자며 지난 1970년대 중동 모래사막에서 모래를 씹어가며 몇 년이고 집을 비우면서 집 살 돈, 논 한 마지기 살 돈을 벌어오던 아버지 어머
설계자들이 줄거나 이들이 사용하는 소프트웨어 툴이 이전보다 적어질 것으로는 보지 않는다. 매우 가능성이 높고, 반드시 일어날 일이라고 확신하는 건 미래 모든 설계자, 모든 솔리드웍스 사용자들은 컴패니언 팀을 갖게 된다는 것이다."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AI가 제품 설계 판에 몰고올 변화와 관련 AI와 설계자들이 팀을 이뤄 일하는 것을 가장 유력한 시나리오로 제시했다. 그런 만큼, AI가 설계자들을 대체하느냐가 아니라 AI 컴패니언과 어떻게 일할
최근 채용 담론의 중심에 등장한 키워드가 바로 팀핏이다. 개인의 역량이 충분해도, 그 역량이 팀 안에서 작동하지 않으면 더 이상 채용의 기준이 되지 않는 시대가 열리고 있다. 이렇듯, 2026년에 핵심으로 대두될 직무 역량 키워드를 핵심 네 가지를 살펴본다. 2026년도부터 등장하는 ‘팀핏’2025년 10월 지디넷코리아 보도에 따르면 윤영돈 커리어코치는 신간 채용 트렌드 2026을 통해 채용 패러다임이 컬처핏에서 팀핏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조직 전체의 분위기나 가치관과 맞는지를 보던 방식에서, 실제로 함께 일할 팀의 업무
대구 달성군 주민들이 정치인에게 바라는 것은 복잡하지 않다. 길이 덜 막히는지, 농로와 배수로는 안전한지, 아이들이 이 지역에서 일할 수 있는 환경이 되는지다. 결국 정치인의 말솜씨보다 중요한 것은 지금 무엇이 달라지고 있는지다.국민의힘 추경호 국회의원은 이런 기준에서 높게 평가받는 일꾼으로 꼽힌다. 22대 국회 3선인 그는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지낸 경제 관료 출신이다. 중앙에서는 국가 예산과 세제를 총괄했고, 지역에서는 그 경험을 바탕으로 예산이 실제 사업으로 이어지게 만드는 추진력을 보여주고 있다는 평
신약성경 마태복음에는 이른바 ‘포도원 품삯의 비유’가 등장한다. 포도원 주인이 일꾼을 구하기 위해 이른 아침 장터로 나간다. 그는 품삯을 한 데나리온으로 정하고 일꾼들을 포도원으로 보낸다. 아홉 시, 정오, 오후 세 시, 그리고 해 질 무렵인 오후 다섯 시에도 다시 나가 일할 사람들을 불러들인다.하루 일이 끝난 뒤, 주인은 가장 늦게 온 사람들부터 품삯을 지급하는데 모두에게 한 데나리온을 준다. 아침부터 일한 사람들은 더 많은 품삯을 기대하지만, 그들 역시 한 데나리온을 받는다. 불공평하다는 항의에 주인은 이렇게 말한다. “내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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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중 알약 먹고 쓰러진 50대 사기 피의자 관련 전북경찰청 감찰
경찰 조사를 받던 사기 피의자가 조사실에서 미상의 알약을 삼킨 뒤 쓰러진 사실이 확인돼 전북경찰청이 감찰에 착수했다. 전북경찰청은 부안경찰서 수사과 소속 A경감과 B경위 등 2명을 상대로 감찰을 진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28일 오후 8시께 사기 혐의로 부안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피의자 C씨가 조사를 마친 뒤 정읍유치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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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전 통영시장 "출마할 것"
"위기의 통영을 다시 세우기 위해 이제 시민의 품으로 돌아갑니다." 지난 선거에서 천영기 현 시장에게 1679표 차로 석패했던 민주당 소속 강석주 전 통영시장이 오는 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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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닉스, 中 뉴소닉과 파운드리 공급 계약 체결
첨단 필터 기술에 특화된 전문 파운드리 기업 쏘닉스는 중국의 뉴소닉과 Si-SAW 기술 중심의 파운드리 공급 계약 및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뉴소닉은 중국 단말기 제조사에 주요 부품을 공급하는 신생 팹리스 기업이다.쏘닉스는 뉴소닉을 위한 TF-SAW의 일종인 고성능 Si-SAW 웨이퍼를 제조하는 특화 파운드리 역할을 수행하며, 뉴소닉은 완성된 필터 및 RF 모듈 제품을 중국내 티어 1 스마트폰 제조사에 공급하게 된다.이번 전략적 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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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잘쓰는 공무원, 행정 정확도 높이고 시민과 더 가까워진다
AI 행정이 실패하는 가장 흔한 장면은 의외로 단순하다. “좋은 시스템을 도입했는데, 아무도 안 쓴다.” 이유는 기술이 부족해서가 아니다. 조직과 교육이 준비되지 않았기 때문이다.공무원은 매일 문서를 쓰고, 민원을 처리하고, 규정을 해석하며, 그 결과에 책임을 진다. 이런 업무 세계에 AI가 들어오면 효율이 오르기도 하지만, 동시에 불안도 커진다. “이걸 써도 괜찮을까?”, “혹시 정보가 새면 누가 책임질까?”, “AI가 만든 문장을 그대로 쓰면 나중에 문제가 되지 않을까?”라는 질문이 먼저 떠오른다.AI 행정의 성패는 결국 이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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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장성동 야산서 불··· 1시간 만에 진화
10일 오전 1시 10분쯤 경북 포항시 북구 장성동 야산에서 불이 나 인근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일어났다.산림당국은 인력 78명, 차량 20대 등을 투입해 1시간 3분만인 2시 12분쯤 주불 진화됐다.포항시는 화재가 발생하자 인근 주민들에게 '장량동 행정복지센터로 대피하라'는 안전 안내 문자를 보내기도 했다.산림당국은 잔불 정리가 끝나는대로 산불 전문 조사반을 투입해 피해 면적과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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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가계대출 ‘브레이크’…모집인 대출 전면 중단
가계대출 총량 관리 기준을 초과한 새마을금고가 연초부터 대출모집인을 통한 가계대출 취급을 중단한다.10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새마을금고는 오는 19일부터 대출모집인을 활용한 가계대출 취급을 전면 중단하기로 했다. 재개 시점은 정해지지 않았으며, 연내 무기한 중단 가능성도 거론된다.새마을금고 측은 “당국의 가계대출 관리 기조와 현재 대출 잔액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재개 여부를 판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금융회사들은 통상 연말 가계대출 총량 목표를 맞추기 위해 대출모집인 활용을 제한하는 자율 규제를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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