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전
제9회 지방선거 선거운동기간이 2일 자정 종료된다.이번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일제히 출정식을 갖고 13일 간의 유세전에 돌입했던 인천시장 후보 3명도 이날 저녁 피날레 집중 유세로 선거운동을 마무리한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 폭발 참사 여파로 차분하고 절제된 모습으로 마지막 날 선거운동에 나선 시장 후보들은 인천 전역을 돌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더불어민주당 박찬대 후보는 영종국제도시 운서역 출근 인사를 시작으로 인천 곳곳을 순회한 뒤 오후 5시 30분 롯데백화점 인천점 앞 사거리에서 총집결 집중 유세에
2주전
인천상공회의소는 주요 정당 인천시장 후보자들에게 인천 지역 경제 활력 회복과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인천 경제계·시민사회의 바람이 담긴 '인천경제 이렇게 가꾸어 주십시오'를 전달했다.인천상공회의소와 인천경제단체협의회, 인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지난 4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인천광역시장 후보에게 드리는 인천경제 이렇게 가꾸어 주십시오'를 발표한데 이어 해당 제안서의 취지와 주요 내용을 후보자들에게 직접 설명하고, 향후 시정 운영과 공약에 반영을 요청했다.박주봉 인천상의 회장과 회장단, 인천경제단체협의회 기업인들은 지난
3주전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가 25일 1차 정책자문단 명단을 발표했다.박찬대 후보 캠프가 이날 발표한 1차 정책자문단은 30~50대의 각 분야 연구자와 전문가 총 121명으로 이공계 전공자가 71명, 인문사회계 전공자가 50명이며 곧 2차 발표도 있을 예정이다.정책자문단은 박 후보가 원내대표 시절 참여했던 40~50대 연구자·전문가 그룹에 30~40대의 연구자·전문가가 대거 결합해 꾸려졌다.공동자문단장은 30~40대 11명으로 ▲김우중 인천대 동북아물류대학원 교수 ▲박지은 경희대 의대 디지털헬스센터 연구교수 ▲백
3주전
유정복 국민의힘 인천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가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의 대장동식 개발 발언을 두고 비판을 이어갔다.정복캠프는 19일 논평을 내고 "박찬대 후보가 꺼낸 인천판 대장동 발언은 이재명 공소 취소를 하기 위한 정치 공작"이라고 밝혔다.이어 "추악한 단어를 인천에 끌어들여 300만 시민의 가슴에 대못질한 장본인은 박 후보"라며 "대장동은 국민적 분노를 낳은 개발 비리의 대명사"라고 말했다.그러면서 “민심이 요동치자 상대에게 네거티브 딱지를 붙이며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고 있다"며 "지난 17일 박 후보 캠
4주전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가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 허위 여론조사 이미지가 유포되고 있는 사실을 확인하고 고발 조치했다.박찬대 후보 캠프 공정클린선거본부는 온라인상에 유포된 허위 여론조사 이미지 제작·배포자를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와 인천경찰청에 고발했다고 19일 밝혔다.당원의 제보로 캠프가 확인한 문제의 이미지에는 ‘인천시장 후보 뉴스여론조사 비교’, ‘미디어여론연구소’, ‘0.6p 박빙 차이’ 등의 내용이 담겨 있는데 확인 결과 ‘미디어여론연구소’는 존재하지 않는 유령기관이라는 것이 박 후보 측 설명이다.또
4주전
유정복 국민의힘 인천시장 후보가 ‘시민정책자문단’ 구성에 나섰다.유정복 후보 캠프는 이달 말까지 3,000명 이상을 목표로 시민정책자문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캠프는 인천시민 누구나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는 ‘시민정책자문단’을 참여형 정책 플랫폼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시민정책자문단은 ▲정책·소통 ▲복지 ▲교육·청년 ▲주거·환경 ▲안전·문화 ▲경제·산업 ▲교통·균형발전 등 7개 영역, 18개 세부분야로 구성되며 시민 의견을 직접 듣고 이를 공약에 반영해 민선 9기 열린 행정의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참여 신청은 유정복
4주전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등록을 마친 인천시장 후보들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국민의힘 유정복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후보가 서로 적임자임을 주장하면서 날카로운 공방을 거듭하고 있다.4년 전인 2022년 치러진 인천시장 선거에서는 국민의힘 유정복 후보가 63만4,250표를 받아 54만5,885표에 그친 현직 박남춘 시장을 7.21%포인트 차로 이기고 민선 6기에 이어 재선에 성공했다.8년 전인 2018년 현직 시장이면서도 박남춘 후보에게 22.22%p 차로 대패했던 아픔을 설욕한 것이다.이러한 인
4주전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가 ‘인천을 확실히 행복하게 만들 공약’ 1탄으로 ‘바가지 없는 소래포구’를 약속했다.박찬대 후보는 14일 “소래포구 어시장은 인천의 자랑으로 싱싱한 해산물을 바다내음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하지만 일부 바가지요금과 불투명한 가격 관행으로 인해 정직하게 장사하는 대다수 상인들까지 피해를 입고 있다”고 지적했다.박 후보는 “소래포구 어시장의 가격 담합 및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한 단속을 강화해 고의적·상습적 바가지요금과 부당요금 요구 행위는 계도나 경고로 끝내지 않고 ‘원스트
4일전
박찬대 인천시장 당선자는 선거 과정에서 ABC+E 전략을 제시했다. 이제 중요한 것은 공약집에 적힌 문구가 아니라 행동이다. 시민들은 이제 비전 선언에 감동하지 않으며, 비전을 현실로 만드는 실행력을 보고 싶어 한다. 인천이 진정으로 변화하려면 시작부터 달라야 한다. 인수위원회 출범과 조직 개편도 중요하지만,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인천이라는 도시를 전국적 이슈, 나아가 글로벌 도시 경쟁의 무대로 끌어올리는 상징적 행동이 필요하다.그렇다면 무엇을 해야 하는가? 답은 의외로 간단하다. 시장이 직접 뛰어야 한다. 최근 세계 AI 산업을
2주전
인천시의회 의장을 지낸 보수진영 인사들이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하고 캠프에 합류했다.박찬대 민주당 인천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제5대 인천시의회 전·후반기 의장을 각각 역임한 박창규, 고진섭 전 의장이 후보 직속 자문단에 합류하고 박 후보 승리를 위해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박창규 전 의장은 국민의힘 전신인 한나라당 소속으로 1·2대 남구의원을 거쳐 3·4·5대 인천시의원으로 활동하면서 5대 시의회 전반기 의장을 지낸 보수 진영의 원로다.고진섭 전 의장도 한나라당 소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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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신생아 28% 출산했던 서해산부인과 '폐원'
제주지역 출산 의료 인프라가 흔들리고 있다.10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최근 도내 신생아 출산의 28%를 담당해왔던 제주시 일도2동 서해산부인과가 의사 구인난으로 8월 말까지만 운영하고 문을 닫는다.1999년 개업한 서해산부인과는 올해 1분기 도내 전체 출생아의 4분의 1에 달하는 230명의 아기가 태어났다.하지만, 의사 2명이 외래 진료와 24시간 야간 당직을 맡으면서 의료서비스 제공은 한계에 달했다. 또 마취과 의사 2명 중 1명이 사직해 의사 구인난까지 겹치면서 27년 만에 영업 중단을 눈 앞에 두게 됐다.제주도에 따르면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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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선거 기간 선관위 직원 휴가·휴직 제한 법안 발의
한동훈 무소속 국회의원이 7일 "전국 선거 기간 선관위 직원들의 무분별한 휴가 휴직 사용을 제한하는 법안을 발의하겠다"고 밝혔다.한 의원은 "선거철만 되면 선관위 직원들의 휴가 휴직자수가 급증하는 현상이 공식 통계 자료로 확인되고 있다"고 말했다.이번 6.3선거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도 선관위 직원들의 무분별한 휴가·휴직에 따른 것으로 추정된다는 지적이 많다.한동훈 의원에 따르면 특별히 선거가 없었던 2021년 2월 선관위 휴직자는 84명인데 비해 대선과 지방선거가 겹쳤던 2022년 6월 휴직자 수는 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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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방한 사흘째인 7일 게임업계 수장들과 회동을 갖고 게임·인공지능 분야 협력을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황 CEO는 이날 오후 서울 강남구 신논현역 인근의 한 PC방을 찾아 김택진 엔씨 대표, 배재헌 부사장, 이성구 수석부사장 등과 함께 게임 팬들을 만났다.황 CEO는 행사에 참석한 이용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엔씨의 차기작 '아이온2'를 직접 살펴봤다. 그는 팬들의 사진 촬영과 사인 요청에도 흔쾌히 응했다.황 CEO는 무대에 올라 팬들에게 "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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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농·축협 감사업무 담당자 한자리에...‘혼디모영 감사업무 컨퍼런스’ 개최
농협중앙회 제주검사국은 지난 2일 도내 23개 농·축협 감사업무 담당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주검사국과 함께 소통하는 제주 농·축협 혼디모영 감사업무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컨퍼런스는 제주지역 농·축협의 감사 역량 강화와 내부통제 실효성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제주지역 최근 사고 현황 및 사례 안내를 시작으로 외부 노무사의 직장 내 괴롭힘 및 성비위 사건 대응 방안 특강, 주제별 분임토의, 힐링 소통 체험행사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분임토의에서는 사건·사고 근절을 위한 제도 개선 방안과 내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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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 앞바다에 기름이 섞인 오염수를 무단 배출한 어선이 해경에 적발됐다.제주해양경찰서는 해양환경관리법 위반 혐의로 제주선적 어선 A호를 적발해 조사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해경에 따르면 A호는 지난 8일 오전 10시37분께 제주항 어선부두에 입항해 기관실 수리를 기다리던 중 펌플를 이용해 선저폐수 32ℓ를 항내에 무단 배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해경은 앞서 8일 오후 9시21분께 제주항 해상에 기름이 떠 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 A호 인근 해상에 기름막이 형성된 것을 확인하고 방제작업을 벌였다.한편 해양에 기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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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박만 비례대표 당선인의 '70대 원로 언론인 폭언·욕설 사태'를 둘러싸고 광주·전남 지역 언론사들이 공천 과정의 불합리성을 지적하며 대대적인 전면 투쟁에 나섰다. 전남도청·광주시청·의회 출입기자단은 12일 '당원 주권 짓밟은 낙하산 밀실 공천이 낳은 인물, 박만 당선인 폭언 사태!'라는 제목의 2차 추가 성명을 발표했다. 이번 성명에는 프라임경제, 뉴스인전남 등 지역 내 35개 주요 언론사가 대거 참여했다. 기자단은 성명서에서 "피해자가 아버지뻘 언론인임을 알고도 조폭식 위력을 행사한 중대 범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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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계가 수도권 레미콘 운송거부 사태 장기화에 따른 건설현장 피해 확산에 대응해 정부 중재와 공급 안정화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대한건설협회는 오늘 상근부회장 주재로 ‘수도권 레미콘 운송거부 사태 관련 긴급 업계 간담회’를 개최했다.지난 8일부터 한국노총 전국레미콘운송노조의 수도권지역 운송거부가 장기화되면서 건설현장에 큰 차질이 발생함에 따라 13개 대형건설사 담당자가 참석해 건설현장 피해상황 및 대책 등을 논의했다.건협에 따르면 11일 기준 22개 대형건설사 105개 현장에서 레미콘 공급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