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9기 충북 충주시장직 인수위원회인 ‘젊은 충주 미래위원회’가 20일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최종보고회를 갖고 36일간의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이날 보고회에는 이동석 충주시장과 홍성배 위원장을 비롯한 미래위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위원회 활동 성과 발표와 함께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하고 소회를 나눴다.지난 6월15일 충주여성문화회관에 사무실을 마련하고 공식 출범한 미래위는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6개 분과로 나눠 운영됐다.출범 직후부터 시정 현황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주요 공약 검토, 타 지자체 벤치마킹, 현
충북 충주시의 대표적인 교육복지 정책인 ‘2026년 고교생 글로벌 인재육성 국외체험학습’이 지난 13일 충주예성여자고등학교의 호주 출국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충주예성여고는 이날 오후 학교 시청각실에서 이동석 충주시장, 충주시의회의장, 충주교육지원청교육장, 학부모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호주 국외체험학습 발대식을 가졌다.이날 발대식은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영어 공부 영상 및 학급별 티저 영상 관람,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돼 안전하고 뜻깊은 체험학습을 다짐하는 자리가 됐다.예성여고 학생 181명과 인솔 교사 1
충북 충주시는 지난 11일 시정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하고 묵묵히 소임을 다해온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제1회 ‘이동석 충주시장과 함께하는 직원 소통데이’를 개최했다.이번 소통데이는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하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맡은 바 소임을 다한 직원과 뚜렷한 성과를 창출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앞으로 매월 소통데이를 운영해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적극적이고 창의적으로 업무를 추진한
충북 충주시가 지역의 경계를 넘어선 협력으로 상생발전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이동석 충주시장은 지난 10일 오후 서울특별시청을 방문해 박찬구 정무부시장과 상호간 상생발전 및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만남의 자리를 가졌다.이날 방문은 수도권의 문화예술 인프라와 충주의 문화·농업 자원을 연계해 지역간 실질적인 도농상생 모델을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문화예술 교류 확대, 충주 농산물 직거래 및 로컬푸드 직매장 확대,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홍보 협력 등 다양한 방안을 제시했다.특히, 문화예술 분야에서 지난
충북 충주시가 연일 계속되는 폭염특보에 대응해 옥외작업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주요 건설사업장과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한 긴급 현장점검을 실시하며 총력 대응에 나섰다.이번 점검은 폭염 속 야외 작업 비중이 높은 건설사업장의 온열질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현장별 근로자 보호조치가 실효성있게 이행되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이동석 시장도 현장을 직접 찾아 폭염 대응 실태를 꼼꼼히 살폈다. 이 시장을 비롯한 하천과·안전총괄과 등 관계 공무원들은 주요 하천 공사장인 벌미소하천 개선복
충북 충주시는 4일 현안업무보고회를 열고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각종 재난에 대응하기 위한 안전망 구축과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서는 폭염 장기화에 따른 온열질환 예방, 건설현장 및 사업장 안전관리 강화, 태풍 등 자연재난 대비, 지역업체 보호, 휴가철 관광객 친절 응대 등을 주요 현안으로 점검했다.이동석 충주시장은 최근 발생한 공사현장 사망사고와 신니면 영진케미컬 가스 유출사고를 언급하며 “폭염과 각종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모든 부서는 현장 중심의 안
충북 충주시는 29일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2026 충주 다이브 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들을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한 유공자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이동석 충주시장을 비롯해 표창 수상자들과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행사는 축제 하이라이트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수여, 기념촬영 순으로 이어지며 축제의 감동을 되새겼다.이번 표창의 영예를 안은 수상자는 모범운전자회, 자율방범대, 사회단체연합회, 의용소방대 등 주요 직능단체와 문
충주시는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8월 직원 월례조회를 열고, AI 시대를 대비한 미래 전략과 안전관리 강화, 적극행정 실천을 주문했다.이날 이동석 충주시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관련해 "안전에 안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하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폭염 대응에 만전을 기하고 현장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주문했다.이어 효율적인 시정 운영을 위해 실효성 높은 사업 중심의 '선택과 집중'을 강조했다.이 시장은 예산 낭비 요인은 과감히 개선하고, 한정된 재원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에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정부예산 확보에도
영주365시장이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야시장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영주시는 8월 7일부터 10월까지 영주365시장 포차거리 일원에서 '선비풍류 夜시장'을 운영하며,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이번 야시장은 영주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6개의 먹거리 매대에서는 영주한우 육전과 문어숙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버스킹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전통시장의 색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을
한국농어촌공사는 7일 한국자산관리공사와 드론·인공지능 기반 첨단 조사 기술 및 농지 대장 데이터 공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농림축산식품부와 재정경제부가 추진하는 '인공지능·드론 기반 협업을 통한 농지·국유재산 조사 혁신 방안'의 후속 조치다. 이를 통해 농지 전수 조사의 완성도를 높이고 국민 체감형 디지털 행정 서비스를 구현한다.올해 농지 전수 조사 대상 136만 헥타르 가운데 경기도 모든 지역을 포함한 약 50만 헥타르를 드론으로 촬영한다.
국민의힘은 12일 검찰의 직접·보완수사권을 완전 폐지한 개정 형사소송법에 대한 헌법소원 심판 청구 채비에 착수했다. 특히, 국민의힘은 이르면 이번 주 중 개정 형사소송법에 대한 헌법소원 심판을 청구키로 하는 등 법적 대응에도 본격적으로 나선다. 원내 핵심 관계자는 이날 “이번 주중에 하는 것으로 목표로 하고 늦어도 다음 주 초까지는 할 것이다. 심판 청구 주체는 당과 개인을 병행하는 식으로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헌법소원 청구 근거로는 적법절차 원칙, 신체의 자유, 검사 영장청구권, 신속하고 공정한 재판을 받을 권리, 피해자의 재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를 앞두고 태화강국가정원과 주변 주요 시설의 경관이 대대적으로 개선된다. 울산시는 12일 김상욱 시장 주재로 열린 주간업무 회의에서 국제정원박람회와 태화강국가정원을 연계한 도심경관 개선사업을 점검했다. 이 사업은 사람과 차가 오고 가는 길과 주변 환경을 개선해 수변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높이는 것을 골자로 한다. 우선 태화강국가정원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이 많이 이용하는 보행교의 환경과 야간경관을 손본다. 총사업비 39억원을 투입해 경관분수와 경관조명, 전망대 등을 설치한다. 기본·실시설계가 진행 중이며 오는 1
올 가을 출시 예정인 애플의 차기작 아이폰18 프로 256GB 모델의 부품 원가가 전 세대보다 약 38%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2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는 2026년 9월 출시가 예상되는 아이폰18 프로의 원가 부담이 메모리 가격 급등으로 커질 것으로 봤다.배경에는 AI 수요 확대에 따른 메모리 생산 재편이 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은 소비자 기기용 메모리보다 AI 가속기의 핵심 부품인 고대역폭메모리에 생산 역량을 더 배분하고 있
중국 연해의 핵심도시인 칭다오는 최근 ‘보는 바다’에서 ‘체험하는 바다’로 관광형태를 옮기고 있다. 과거 무역과 산업 중심이었던 해안가에 광장과 공원, 산책로, 요트시설, 야간경관 등을 더해 시민과 관광객들이 함께 즐기는 공간으로 활용하며 해양관광도시로의 변화를 이어가고 있다.◇산·바다·도시 어우러진 해양관광도시칭다오는 중국 연해의 핵심 도시이자 국제 종합교통 허브로 불린다. 육지 면적은 총 1만1000㎢, 해역 면적은 1만2000㎢로 총 7개 구와 3개 시를 관할하며 1050만명이 거주하고 있다.특히 칭다오는 산과 바다, 도시가
울산과학대학교가 한국공학교육인증원의 ‘2026년 공학기술교육인증 평가’에서 기계공학기술 학위과정이 예비인증을 획득하고, 전기공학기술과 화학공학기술 학위과정이 인증연장 판정을 받아 총 3개 학위과정이 인증을 유지·확대하는 성과를 거뒀다. 12일 대학에 따르면 ETAC는 한국공학교육인증원이 요구하는 국제적 수준의 공학·기술 교육 기준에 도달했음을 인증하는 제도다. 공학교육인증, 컴퓨터·정보학교육인증과 더불어 공학 분야 인증제의 한 갈래를 이룬다. ETAC는 전문대학이 중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