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광복절 연휴에 발생한 극한호우 피해 3일째를 맞아 거제시, 통영시에 인력과 장비를 집중적으로 투입한다고 밝혔다.도는 전날까지 피해가 집중된 거제시와 통영시를 통해 정확한 피해 현황, 필요한 장비·인력 규모를 파악한 후 19일부터 복구 지원을 본격화했다.도는 이날 공무원 450명, 굴착기 45대, 덤프트럭 39대, 살수차 2대, 양수기 118대를 두 지역에 보내 공공시설·도로·하천·상하수도 복구, 지하시설 배수 등을 지원했다.경남소방본부는 소방공무원 외에 19일부터 18개 시군 의용소방대원 1260명을 거제시와 통영시에 릴레
창녕군은 국가소방동원령에 따라 비상 급수 지원에 나선 소방대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지역 민간 봉사단체들의 위문과 물품 전달이 이어졌다고 밝혔다.가뭄으로 인한 군민 불편을 덜기 위해 인천·경기·부산 등 전국 각지에서 소방대원 150여 명이 창녕을 찾은 가운데, 지역 민간단체들도 자발적으로 현장 지원에 나서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지난 13일 바르게살기운동 창녕군협의회는 현장에서 비상 급수 활동에 힘쓰는 인천소방본부 대원과 의용소방대원 등 82명을 위해 빵 50개, 우유 50개, 음료수 250개를 긴급 전달하며
경기광주소방서는 9일 화재로 피해를 입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을 ‘따뜻한 동행 경기119’ 지원 대상자로 선정하고 지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따뜻한 동행 경기119’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등의 자발적인 기부를 통해 마련된 성금으로, 화재 등 각종 재난으로 어려움에 처한 도민의 생활 안정과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추진되는 나눔 사업이다.이번 지원 대상자는 최근 발생한 화재로 주거공간과 생활 기반에 피해를 입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으로, 광주소방서는 피해 상황과
거제와 통영에 극한호우 피해가 발생한 지 7일째인 23일에도 대규모 복구작업과 함께 감염병과 추가 오염을 막기 위한 2차 피해 예방 조치가 이어졌다.경남도와 거제·통영시 등에 따르면 도와 각 시, 해양경찰, 의용소방대원, 자원봉사자 등은 일요일인 이날에도 거제와 통영지역 수해 잔해물 정리와 토사·부유물 제거 등 작업에 나섰다.오는 29일까지 수해 폐기물 집중 수거 기간을 운영하는 거제시는 중장비를 동원한 집중수거반을 피해지역에 배치해 침수된 대형 폐기물을 수거한다.거제시는 침수 피해를 본 시 전역을 대상으로 주민 건강 보호와 감염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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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미분양 감소세…물금 신축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 아파트 선착순 잔여세대 분양
양산지역 미분양 주택이 최근 감소세를 보이는 가운데 생활 인프라와 교통, 브랜드, 상품성을 종합적으로 따져 신축 아파트를 선택하려는 실수요자들의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국토교통부 통계누리 자료에 따르면 양산시 미분양 주택은 지난 3월 1005가구에서 7월 568가구로 줄어들며 4개월 연속 감소세를 나타냈다.다만 미분양 물량 감소만으로 지역 주택시장의 회복 여부를 판단하기는 어려운 만큼 실수요자를 중심으로 입지와 교통, 교육환경, 금융조건 등을 꼼꼼히 따지는 선별적인 주택 선택 기조는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이런 가운데 현대건설은 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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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이 열흘 넘게 정국을 뒤흔들고 있다. 녹취록 공개를 이어가는 무소속 한동훈 의원과, 이를 "왜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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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노인복지관, ‘제21회 한사랑은빛가요제’ 성료
울산광역시노인복지관은 9일 울산광역시노동자종합복지회관 1층 공연장에서 울산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제21회 한사랑은빛가요제’ 본선 무대를 개최했다.올해로 21회를 맞은 한사랑은빛가요제는 울산지역 어르신들이 노래를 통해 자신의 끼와 재능을 펼치고, 함께 어우러지며 활기찬 노년문화를 만들어가는 실버 가요제로 마련됐다.올해 본선에는 예선을 거쳐 선발된 8명의 어르신이 무대에 올라 각자의 개성과 실력을 선보이며 열띤 경연을 펼쳤다.이날 행사에는 울산지역 주요 내빈과 관람객 등 350여명이 참석해 참가자들의 무대를 함께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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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지민은 봉골레 RM은 고추장… BTS ‘아리’ 원픽의 끝은?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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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레저의 핵심 설계자이자 리플 CTO 출신인 데이비드 슈워츠가 스테이블코인 업계 초기에 디지털 달러의 사용 방식을 잘못 판단했다고 인정했다. 15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 판단 착오는 지금도 스테이블코인 결제를 불편하게 만드는 인터페이스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슈워츠는 당시 개발자들이 모든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이 통화 코드로 같은 USD를 쓰게 될 것으로 봤다고 설명했다. 원장이 개별 코인의 티커를 직접 지원할 필요는 없고, 지갑이 발행사와 통화 정보를 티커에 맞춰 보여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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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추석 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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