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교육청이 다음 달 21일까지 한국어교육이 필요한 초·중학교 이주배경학생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한국어교육 예비과정’을 운영한다.예비과정은 공교육에 처음 진입하거나 학교 적응 초기 단계에 있는 이주배경학생들이 한국어 의사소통 능력을 키우고 학교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최근 이주배경학생이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입국 초기 학생들의 언어 장벽을 낮추고 학교생활 적응을 돕기 위한 맞춤형 한국어교육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여름방학 한국어교육 예비과정은 대전 동부·서부 다문화교육센터에서
울산동구가족센터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울산광역시동구사회복지협의회의 지원으로 다문화 강사와 통역사를 대상으로 스피치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센터가 추진 중인 ‘찾아가는 다문화인식개선사업’과 ‘학교생활적응통역지원사업’에 참여하는 강사와 통역사의 의사소통 능력과 현장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총 3회에 걸쳐 진행된 교육에는 다문화 강사와 통역사 9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이론 전달에 그치지 않고 실제 교육·통역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운영됐다.참가자들은 정확한 발음과 전달력을 높
경상북도상주교육지원청은 7월 20일부터 7월 25일까지 5박 6일간 대구경북영어마을에서 관내 중학교 1·2학년 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중학생 영어체험캠프'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캠프는 해외 언어연수를 대체할 수 있는 몰입형 영어 교육 환경을 제공해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을 신장시키고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과정은 '3-UP'을 목표로, 영미권 국적의 원어민 교사 21명이 전담하여 반당 15명 이내의 소수 정예 수업으로 진행된다. 단순
제주특별자치도노사민정협의회와 제주특별자치도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는 ‘외국인노동자 및 고용 사업주 대상 문화이해·갈등완화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최근 제주지역 산업현장에 외국인노동자 고용이 확대되면서 문화적 차이와 의사소통 부족으로 사업장 내 갈등이 발생하는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상호 문화이해와 갈등예방을 위해 마련한 교육이다.외국인노동자 대상 교육은 지난 19일 1차 교육을 시작으로 네팔 및 캄보디아 노동자들을 대상으로 총 3회에 걸쳐 제주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 교육장에서 진행된다. 이어 9월에는 외국인노동자를 고
    충남 계룡시 보건소는 10일 정신건강복지센터 회원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교육 ‘함께하는 보호자 이야기’를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정신질환에 대한 가족들의 이해를 높이고, 가족을 돌보는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에 적절히 대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건양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강사로 나서 조현병을 비롯한 주요 정신질환의 증상과 치료 과정을 설명하고, 가족들이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환자와의 의사소통 방법과 일상생활 속 대처방법 등을 안내했다. 특히 일방적인 강의 방식에서 벗어나 보호자들
구로구가 어린이와 청소년, 장애인, 어르신 등 다양한 계층을 위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구는 구립도서관별 특성을 반영해 독서토론과 찾아가는 독서활동, 단체대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민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 생활 속 독서문화를 확산하고 있다.고척열린도서관은 8월 서울고척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메타버스를 활용한 독서토론 프로그램 ‘찾아가는 우주토크?’를 운영한다.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토론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이 다양한 사회문제를 주제로 토론하며 사고력과 의사소통 능력을 기를 수 있도
홍성교육지원청은 여름방학 기간 동안 관내 초·중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사회성 단기 언어 그룹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또래와의 의사소통과 사회적 상호작용에 어려움을 겪는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다양한 협력 활동을 통해 사회성을 기르고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마련됐다.프로그램은 방탈출 활동, 보드게임 제작 및 활용, 협동 미션, 읽기·쓰기와 연계한 언어 놀이 등 학생들이 흥미롭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 중심 활동으로 운영됐다. 학생들은 친구들과 의견을
목원대학교 목원스마트스쿨이 충북 보은군의 ‘원어민 영어교실’ 위탁 운영 기관으로 선정됐다. 목원스마트스쿨은 2012년 설립된 목원대의 사회적기업으로, 학생과 시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방과후프로그램, 늘봄학교, 교육캠프, 도서관 교육문화 프로그램 등 공공교육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원어민 영어교실의 사업 기간은 다음 달부터 3년간이다. 이번 사업은 보은지역 어린이의 영어교육 기회를 넓히고 놀이와 체험을 통해 영어 의사소통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수업은 보은군 이음센터를 중심으로 유아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충북 단양장학회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외국어마을 영어캠프를 운영하며 글로벌 인재 양성에 나섰다. 단양장학회는 지난 27일부터 31일까지 4박 5일간 인천외국어마을에서 ‘2026년 여름방학 영어캠프’를 운영하고 모든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캠프는 지난해 여름·겨울방학 캠프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지역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과 글로벌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내 15개 초등학교 5∼6학년 학생 40명이 참여했다. 영어캠프는 지난해 단양장학회가 신규 교육사업으로 처음 도입한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대전 동구가 초등 1~4학년 학생 15명을 대상으로 ‘Play·Sing 영어뮤지컬교실’을 운영한다. ‘Play‧Sing 영어뮤지컬교실’은 영어 학습과 뮤지컬 공연을 접목해 어린이들의 영어 표현력과 의사소통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수업은 9월~12월 매주 목요일 총 18회에 걸쳐 운영된다. 수업은 영어뮤지컬 전문 강사가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의 주요 장면과 노래를 활용한 영어 표현 학습, 역할극, 뮤지컬 공연 등 참여형으로 진행한다. 참가 신청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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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스튜디오, 2분기 당기순이익 20억2500만원…전년동기대비 286.93% 급증
디지털 콘텐츠 기업 키다리스튜디오가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전년동기대비 286.93% 증가한 20억2500만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2026년 2분기 연결 실적에 따르면 매출액은 644억2700만원으로 전년동기 517억6700만원 대비 24.46% 늘었다. 영업이익은 55억1600만원으로 전년동기 18억8100만원에서 193.19%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20억2500만원으로 전년동기 5억2300만원 대비 286.93% 급증했다.2026년 상반기 누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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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檢보완수사권 폐지 반발...이번주 중 헌법소원 청구 채비
국민의힘은 12일 검찰의 직접·보완수사권을 완전 폐지한 개정 형사소송법에 대한 헌법소원 심판 청구 채비에 착수했다. 특히, 국민의힘은 이르면 이번 주 중 개정 형사소송법에 대한 헌법소원 심판을 청구키로 하는 등 법적 대응에도 본격적으로 나선다. 원내 핵심 관계자는 이날 “이번 주중에 하는 것으로 목표로 하고 늦어도 다음 주 초까지는 할 것이다. 심판 청구 주체는 당과 개인을 병행하는 식으로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헌법소원 청구 근거로는 적법절차 원칙, 신체의 자유, 검사 영장청구권, 신속하고 공정한 재판을 받을 권리, 피해자의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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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부경찰서는 11일 경남은행 태화동지점에서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은행 청원경찰에게 감사장과 포상금을 전달했다. 앞서 해당 청원경찰은 지난달 22일 낮 12시23분께 은행을 찾은 고객이 정기예금 계좌를 해지하고 현금 1500만원을 전액 인출하는 모습을 유심히 살폈다. 고객은 현금 사용처를 묻는 은행 직원에게 “계모임을 끝내고 곗돈을 나누려 한다”고 답했지만, 이후 국제전화 안내와 함께 전화가 걸려오자 청원경찰이 통화 내용을 주의 깊게 들었다. 통화 과정에서 보이스피싱이 의심되자 곧바로 경찰에 신고해 피해를 막았다. 주하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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