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원대학교는 28일 2026학년도 1학기 계절제 출석수업에 참가한 교육대학원생들을 위해 ‘총장이 쏜다’를 운영했다.이날 행사에서는 현장 교육과 학업을 병행하는 교육대학원생들에게 커피와 아이스티 등 음료 1800여잔이 전달됐다.차우규 총장은 “학교 현장과 대학을 오가며 배움을 이어가는 교육대학원생들의 열정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하성진기자
영주시청소년문화의집 바리스타동아리 ‘담온’은 지난 12일 청소년문화의집 2관 청소년꿈터에서 여름방학 일일카페 ‘Cool & Sweet’를 운영했다. ‘담온’은 커피와 바리스타 분야에 관심 있는 중·고등학생들로 구성된 동아리다. 매월 두 차례 정기활동을 통해 커피와 다양한 음료·디저트 만들기를 배우며 관련 분야의 역량을 키우고
“밖에 조금만 걸어도 땀이 줄줄 납니다. 에어컨이 있는 곳에 들어가 시원한 음료 아무거나 마시고 싶은 날씨예요.”폭염중대경보가 확대된 26일 대구·경북의 일상은 한낮 불볕더위 앞에 멈춰 섰다. 주말이면 인파로 붐벼야 할 도심 거리와 동해안 해수욕장은 한산했고, 시민들은 냉방시설을 갖춘
소노인터내셔널이 이천 쌀의 고소한 풍미를 음료와 빵으로 재해석한 시즌 한정 신메뉴 7종을 전국 주요 소노호텔앤리조트에서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소노인터내셔널에 따르면 신메뉴는 음료 3종과 베이커리 4종으로 구성됐다. 지역 특산물인 이천 쌀을 활용해 고객들에게 로컬 미식 경험을 제공하고 우리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기획됐다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지난 12일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부르스니친 문화특구에서 열린 ‘K-SUMMER WAVE 한류 문화축제’에서 K-푸드 홍보관을 운영했다. aT는 현장을 찾은 3000여 명에게 라면과 음료, 냉동김밥 등 한국 식품을 소개했다.‘K-SUMMER WAVE’ 한류 문화축제는 주상트페테르부르크 대한민국 총영사관이 주관하는 현지 최대 규모의 한국문화 행사다. 올해 행사에서는 ▲K-스트리트푸드 코너 ▲K-뷰티 상품관 ▲
롯데칠성음료는 불확실한 대외 여건 속에서도 해외 성장세, 핵심 브랜드 시장경쟁력 강화, 경영 효율화로 2분기 실적을 방어했다.롯데칠성음료의 올해 2분기 실적은 매출액 1조1129억원으로 전년비 +2.4%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558억원으로 전년비 -10.4% 감소했다. 상반기를 기준으로 보면 전체 매출액 2조654억원으로 전년비 +3.4%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1036억원으로 전년비 +18.6% 증가했다.음료 부문의 올해 2분기 실적은 매출액 500
스마트팩토리 전문 기업 엠아이큐브솔루션이 팔도와 19억4280만원 규모의 'K-푸드 제조AX 선도를 위한 AI자율제조 구축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공시했다.계약상대방은 라면·음료 제조업체 팔도로, 팔도의 최근 매출액은 1조1811억원으로 기재됐다. 계약금액 총액은 19억4280만원이며, 이는 엠아이큐브솔루션의 최근 매출액 256억2044만원 대비 7.58%에 해당한다.계약기간은 2026년 6월 29일부터 2027년 6월 28일까지다. 계약금 및 선급금은 없으며,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미국 ‘ECRM 벤더 박람회’에 참가해 K-푸드의 현지 대형 유통망 진출을 지원했다. 행사 현장에서는 총 5건, 19만달러 규모의 계약이 체결됐다.박람회는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서 열렸다. aT는 한국 농식품 전문 벤더·유통업체 8개사와 함께 참가해 가정간편식, 소스류, 면류, 스낵, 음료 등 북미 소비자 수요를 겨냥한 제품을 선보였다.참가기업들은 대형 유통 체인 진입에 필요한 인증과 제
한국 농식품이 미국 대형 유통망 진출 확대에 나서며 수출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ECRM 벤더 박람회’에 참가해 현지 바이어와 수출 상담을 진행한 결과 총 19만 달러 규모의 현장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ECRM은 식료품, 과자, 음료 등 품목별로 운영되는 미국 주요 B2B 벤더 박람회다. 코스트코, 크로거, 세이프웨이, CVS 등
국립인천대학교 글로벌정경대학 Global Trade & Service학부는 2026년‘글로벌 프론티어’프로그램에 선발된 학생팀이 아세안 최대 규모의 식품 박람회인 「2026 말레이시아 국제 식품&음료 전시회 2026 Malaysian International Food & Beverage Trade Fair, 이하 MIFB」에서 국내 기업인 HB코퍼레이션의 해외 시장 개척을 성공적으로 지원하며 K-푸드 전도사 역할을 톡톡히 해내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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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속으로 들어온 창호
16일까지 창원시 마산합포구 창동예술촌 문신앤셀라 갤러리에서 정혜경 유리조형전 가 열린다. 창동예술촌 입주예술인인 정 작가의 개인전이다.작가는 20여 년째 유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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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막은 은행 청원경찰 포상
울산 중부경찰서는 11일 경남은행 태화동지점에서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은행 청원경찰에게 감사장과 포상금을 전달했다. 앞서 해당 청원경찰은 지난달 22일 낮 12시23분께 은행을 찾은 고객이 정기예금 계좌를 해지하고 현금 1500만원을 전액 인출하는 모습을 유심히 살폈다. 고객은 현금 사용처를 묻는 은행 직원에게 “계모임을 끝내고 곗돈을 나누려 한다”고 답했지만, 이후 국제전화 안내와 함께 전화가 걸려오자 청원경찰이 통화 내용을 주의 깊게 들었다. 통화 과정에서 보이스피싱이 의심되자 곧바로 경찰에 신고해 피해를 막았다. 주하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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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O 완전표시제, 국산콩 산업의 만능 해법 아니다
GMO 완전표시제 도입을 앞두고 국산콩 소비 확대와 국내 콩 산업 활성화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소비자가 GMO 원료 사용 여부를 명확히 알게 되면 자연스럽게 국산콩이나 비GMO 제품을 선택할 것이라는 논리다. 그러나 표시제 하나로 소비 행태와 시장 구조까지 바꿀 수 있다는 기대는 경계할 필요가 있다.과거 농산물 원산지 표시제가 이를 잘 보여준다. 정부는 2008년 말 음식점 김치 원산지 표시제를 시행했다. 국산과 수입산을 소비자가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하면 수입 김치 사용이 줄고 국산 농산물 소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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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부동산은 참사, 증시는 '외국인 ATM'"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이 "주거 사다리를 걷어차고 청년을 거리로 내모는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참사", "외국인 ATM으로 탈바꿈한 K증시"라는 등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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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강원·TK서 승리...정청래에 4.14%p차 앞서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의 9일 강원 및 대구·경북 지역 순회 경선결과 강원·경북에선 김민석 후보가, 대구는 정청래 후보가 각각 승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김 후보는 강원·TK 합산에서도 당원투표서 승리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날 종합 득표율을 보게 되면 김 후보 48.54%·정 후보 44.40%·송 후보 7.06%로 집계됐다. 앞서 송영길·김민석·정청래 후보는 2주차 순회 경선 이틀째인 이날 강원 횡성국민체육센터와 대구 인터불고 엑스코 호텔에서 잇달아 열린 합동연설회에서 한 표를 호소했다. 김 후보가 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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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당권주자 경기서 ‘3색 승부’…성장·개혁·평화로 당심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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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우특보가 발효된 제주도에 많은 비가 내리고 있다. 한라산에는 최대 270mm에 달하는 폭우가 쏟아졌다. 기상청 지역별 상세관측자료에 따르면 16일 낮 12시 기준 한라산 진달래밭의 강수량은 269.0mm를 기록했다. 중산간 지역에도 100mm가 넘는 많은 비가 내렸다. 성산읍 수산 134.5mm를 비롯해 표선면 가시리 102.5mm 등의 강수량을 보였다.농작물 가뭄 피해가 우려됐던 구좌읍과 성산읍 등 제주 동부지역에도 가뭄을 해갈하는 비가 대지를 흠뻑 적셨다. 해안지역인 구좌는 81.5mm, 성산은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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