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학교 정수기 설치' 공약 이행을 앞두고 교원과 일반직 직원들이 관리책임을 놓고 신경전을 펴는 가운데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이 현장 의견 수렴에 나섰다.윤 교육감은 1일 청주 남평초등학교를 찾아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학교 정수기 지원 공약의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이날 간담회는 학교 정수기 이용과 설치·관리 과정에서 현장이 겪는 어려움을 살펴보고,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실제 필요로 하는 지원 방안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