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이 지난 1일 싱가포르 현지에서 싱가포르 에너지시장청과 소형모듈원자로 분야의 기술 교류 및 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이날 한-싱가포르 정상회의를 계기로 진행된 체결식에는 전대욱 한수원 사장 직무대행과 콕 키옹 푸아 EMA 청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MOU는 양 기관 간 SMR 관련 기술 협력을 공식화하고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원자력·항공부품 기업 오르비텍은 2026년 3월 13일 공시를 통해 100억원 규모의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행은 운영자금 조달을 목적으로 하며, 사채의 만기일은 2029년 4월 10일이다.전환사채의 전환비율은 100%이며, 전환가액은 6201원으로 설정됐다. 전환에 따라 발행될 주식은 오르비텍의 기명식 보통주식으로, 주식수는 161만2643주이며 이는 주식총수 대비 4.9%에 해당한다. 전환청구기간은 2027년 4월 10일부터 20
원자력·항공부품 기업 오르비텍이 3월 12일 공시를 통해 한국수력원자력과 콘크리트 방폐물 시멘트·골재 분리처리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계약 금액은 33억2573만7273원이며, 계약 기간은 2026년 3월 23일부터 2029년 3월 22일까지다. 계약 상대방인 한국수력원자력은 발전업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으며, 최근 매출액은 13조6020억6559만6862원이다.오르비텍의 이번 계약은 자체 생산 방식으로 진행되며, 대금은 공급계약 진행 상황에 따라 지급된다.종목시세정보에 따르면,
한국전력기술이 박기조 신임 상임이사를 선임하고 원자력사업본부장으로 취임하며 원자력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대형 원전 수출과 소형모듈원자로 시장 선점을 핵심 축으로 사업구조 고도화를 추진한다.한국전력기술은 18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박기조 신임 상임이사 선임을 의결했다. 박 상임이사는 같은 날 원자력사업본부장으로 취임해 오후 취임식을 갖고 본격 업무에 들어갔다.박기조 상임이사는 1992년 한국전력기술에 입사해 원자력총괄기술처 사업관리기술실장, 전략기획본부 경영전략처장, 원자력사업본부장 직무
현대건설이 북유럽에서 에너지 전환을 이끌 글로벌 핵심 파트너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10·11일 양일간, 핀란드 헬싱키에 위치한 비즈니스 핀란드 본사에서 미국 원자력 기업인 웨스팅하우스와 함께 ‘핀란드·스웨덴 신규 원전 건설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현대건설과 웨스팅하우스의 보유 기술을 소개하고 양사의 글로벌 원전사업 추진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현대건설 이한우 대표이사와 웨스팅하우스 조엘 이커 수석부사
한수원이 태국 국영 전력기업과 소형모듈원전 분야 협력을 본격화하며 동남아 원전 시장 확대에 나섰다.한국수력원자력은 지난 5~6일 태국 방콕에서 태국 전력청과 공동으로 ‘한수원-EGAT SMR 기술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난해 6월 양 기관이 체결한 소형모듈원전 분야 협력 양해각서를 기반으로 실질적인 기술 협력 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세미나에는 한수원을 비롯해 태국 에너지부와 원자력 규제
우리자산운용은 국내 최초로 두산그룹 주요 계열사와 핵심 협력사에 집중 투자하는 ‘WON 두산그룹포커스’ 상장지수펀드를 31일 신규 상장한다고 밝혔다.WON 두산그룹포커스 ETF는 전통 중공업 중심에서 벗어나 차세대 원자력 발전, 첨단 산업용 로봇, 시스템 반도체 등으로 사업 구조를 성공적으로 재편한 두산그룹의 성장성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두산그룹 테마에 특화된 ETF가 상장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두산그룹 계열사에 전체 비중의 90%를 담고, 나머지 10%는 두산과 함께 일하는 핵심 파트너사에
경남상공회의소협의회는 19일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경남지사 후보 초청 간담회를 열고 오는 6·3 지방선거 공약화 과제를 전달했다.이날 창원상의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김 후보를 비롯해 최재호 경남상의협 회장과 각 지역상공회의소 회장, 창원지역 기업체 대표, 유관기관·경제단체장들이 참석했다.경남상의협이 정책공약화를 건의한 과제는 비수도권 법인세·근로소득세 차등 적용, 2차 공공기관 이전 기관 유치, 마산회원구·마산합포구 인구감소지역 지정 등이다.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 제정, 방위·원자력 융합 국가산단 조성, 진해신항 기
경북은 원자력 중심의 안정적·대규모 전력 기반을 보유해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구축과 운영에 유리하며, 철강·자동차부품·전자 등 제조업 집적으로 축적된 풍부한 산업용 데이터도 활용할 수 있다. 또한 포스텍, 금오공대를 비롯한 우수한 연구 인재 기반과 산업별 대기업과 중·소기업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인공지능 모델과 서비스의 실증과 확산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 여건도 갖추고 있다. 경상북도가 이러한 강점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초혁신 경제를 지역 차원에서 선도하기 위한 '경상북도
해외 원전 수출·SMR 개발 주도한 원자력 대표 전문가… 원전 PM 경쟁력 강화 기대분기배당 근거 마련 등 주주가치 제고 및 사업 다각화 도모 대한민국 1위 PM 전문기업 한미글로벌이 원전 PM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한미글로벌은 지난 2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제30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 원전 전문가인 황주호 前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을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 앞으로 원전사업 확대 기대되고 있다.황주호 신임 사외이사는 학계, 연구기관, 공기업을 두루 거친 국내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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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지사 본경선' 첫 여론조사…김동연, 추미애에 오차범위 밖 격차로 1위
더불어민주당 본경선을 앞두고 진행한 여론조사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추미애 의원과 오차범위 밖인 10% 격차를 보이며 1위를 차지했다. 24일 중부일보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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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와 함께 홈런, "이철우와 함께 멋진 한판승"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의 레전드 '양신' 양준혁과 민속씨름의 살아있는 전설 '천하장사' 이태현 용인대학교 교수가 경북도지사 국민의힘 후보 경선'팀 이철우'캠프에 합류했다. 먼저 해양수산정책특별보좌역으로 위촉된 양준혁 특보는 삼성라이온즈 시절 타격왕 4회, 골든글러브 8회 수상 등 한국 야구 역사에 불멸의 기록을 남긴 인물이다. 은퇴 후에도 양준혁 야구재단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그는 현재 포항 구룡포에서 대규모 양식장을 직접 운영하며 지역 해양수산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다. 양준혁 특보는 현장에서 쌓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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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물이력제, API 연계로 정확도·업무 효율 높인다
축산물품질평가원 전북지원은 지난 12일 하림지주 본사에서 사육혁신팀과 디지털혁신팀이 참여한 가운데 축산물이력제 신고 정확도 제고와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한 API 연계 실무자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축산물이력관리시스템과 국내 가금 사육 대표 기업인 하림 사육본부의 전산 시스템 간 연계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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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율 최저' 트럼프, 또 이란 뒤통수 치기? '협상' 외치며 공수부대 파병하나
지지율이 취임 뒤 최저치로 떨어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을 연일 언급하며 전쟁 종결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지만 동시에 미 육군 정예 공수사단 병력이 이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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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오영훈 ‘긍정 43%·부정 47%’…김광수 ‘긍정 61%·부정 20%’
제주도정과 교육행정에 대한 평가 결과, 오영훈 지사는 긍정과 부정 평가가 팽팽히 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김광수 교육감은 긍정 평가가 상대적으로 높게 집계됐다.KBS제주방송총국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오영훈 지사의 도정 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43%, 부정 평가는 47%로 오차범위 내에서 엇갈렸다. 모름·무응답은 10%였다.지역별로 보면 제주시에서는 긍정 40%, 부정 51%로 부정 평가가 더 높았고, 서귀포시에서는 긍정 49%, 부정 37%로 긍정 평가가 우세했다. 제주시보다 서귀포시에서 긍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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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 작년 수주 1조6024억 ‘역대 최고’… 짠물 경영도 통했다
지역 대표 건설기업 중 하나인 ㈜서한이 건설경기 불황을 뚫고 지난해 역대 최대 수주액 달성 등 독보적인 경영 성적표를 내놓으며, 퀀텀 점프를 실현했다. 서한은 31일 대구 수성구 본사 그랜드홀에서 ‘제50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지난해 수주 1조6024억원, 매출 6451억원의 영업 실적을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수주액은 역대 최대 실적이다. 특히 영업이익은 625억원으로 전년 대비 무려 136% 급증했다. 당기순이익 역시 131억원에서 289억원으로 두 배 이상 늘며 수익성이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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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 청년 사업자 임대료 지원사업 추진
대구 중구가 고물가와 경기 불황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 자영업자들을 위해 실질적인 ‘캐시 플로우’ 지원에 나섰다. 창업 초기 가장 큰 고정비 부담으로 꼽히는 임대료를 직접 지원, 청년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한 것이다. 31일 중구에 따르면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26년 청년 사업자 임대료 지원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4월 17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대구 중구에 주민등록 주소와 사업장을 둔 19~39세 청년 사업자다. 선정된 100명 내외의 청년 사업자에게 월 최대 4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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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숙박비 환급 '리치패스 페이백' 본격 추진
경남 의령군이 관광객 유치를 위해 숙박비 일부를 환급하는 페이백 사업을 추진한다. 의령군은 4월부터 12월까지 관내 공공 숙박시설을 이용하는 관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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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상남면 종남산, 진달래로 물든 봄 축제 개막
경남 밀양시가 봄을 대표하는 지역 축제인 종남산 진달래축제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 맞이에 나선다. 밀양시는 오는 4월 12일 상남면 종남산 일원에서 ‘제15회 종남산 진달래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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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이 ‘트리니티 항공’으로 간판을 바꾸고 새출발한다. 티웨이항공은 31일 서울 강서구 티웨이항공 훈련센터에서 ‘제23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사명을 ‘주식회사 트리니티 항공’으로 변경하는 정관 일부 변경의 건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국내 저비용항공사 시장의 강자로 군림해 온 티웨이가 창사 이래 가장 큰 변화인 ‘새 이름 찾기’를 통해 제2의 도약을 선언한 것이다. 새로운 사명인 ‘트리니티 항공’은 향후 국내·외 관계 기관의 승인 절차를 거쳐 최종 적용될 예정이다. 고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