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복지재단은 정안의료재단 중앙병원이 20일 울산 울주군청 군수실에서 울주군 사회복지종사자 역량강화교육 지원을 위한 지정기탁 기부금 1000만원을 울주복지재단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울주복지재단 설립 이후 제1호 기부자로,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한 지속가능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지역 복지 현장의 전문성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부금은 군 내 사회복지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전문교육 및 법정의무교육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며 △직무 전문성 강화 △현장 대응 역량 제고 △소진 예방 교육 등 복지 현장에서 요구되
롯데삼동복지재단이 올해도 울산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4억원 상당을 지원한다. 롯데삼동복지재단은 15일 울산 울주군청 이화홀에서 장혜선 이사장과 백영애 중구 복지교육국장, 이채권 남구 부구청장, 김종훈 동구청장, 박천동 북구청장, 이순걸 울주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신격호 롯데 사랑의 행복나눔 사업 기증식’을 가졌다. 재단은 이번 기증식을 통해 울산 5개 구·군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와 독거노인, 장애인 등을 위해 1년간 총 4억원 상당의 물품을 후원한다. 각 구·군별로 8000만원씩 배정되며, 지원 물품
울주군 여성단체협의회가 1일 울주군청 문수홀에서 제21대·제22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이순걸 울주군수를 비롯해 군의원, 유관기관 단체장,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임 회장의 노고에 감사하고, 신임 회장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이임하는 김옥희 회장은 재임 기간 여성 권익 증진과 지역사회 나눔·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며 여성단체 간 화합과 협력 기반을 다지는데 크게 기여했다.새롭게 취임한 김수경 회장은 “울주군여성단체협의회가 지역사회와 더욱 소통하며, 여성의 역량이 울
정부가 신규 원전 건설을 계획대로 추진할 뜻을 밝힌 가운데 울산 울주군 서생면 주민들이 원전 자율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주민협의회, 서생면 이장단협의회, 30여개 사회단체 등이 포함된 신규원전자율유치 서생면 범대책위원회는 29일 울주군청 프레스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신규원전은 준비된 지역에 세워야 한다”며 “서생은 감정이 아니라 조건과 데이터로 말할 수 있는 준비된 지역”이라고 강조했다. 대책위는 “서생면은 지질 안전성, 충분한 냉각수 확보, 기존 송전망과의 연계, 접근성 및 공정 안정성
울산 울주군의 고질적인 청사 주차장 부족 문제가 해소될 전망이다.울주군은 403억원을 들여 군청사 남문 인근 근린공원에 지하 2층, 지상 3층, 연면적 1만2308㎡ 규모의 주차장을 조성한다고 26일 밝혔다. 2027년 1월 착공해 2028년 12월 준공이 목표다. 계획대로라면 청사 주차 공간이 390면가량 확대될 예정이다.이를 위해 군은 지난 23일부터 청사 주차장의 만성적인 공간 부족을 해소하기 위한 주차장 증축을 골자로 하는 건축 설계공모를 진행 중이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군청을 찾는 민원인과 방문객의 이용 편의가 한층 개
국회 법사위에서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이 정성호 법무부 장관과 박영재 법원행정처장을 대상으로 최근 내려진 법원판결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법부의 판결 공정성을 둘러싼 정치권의 공방이 격화되는 가운데, 특정 재판부의 법리 해석과 절차 준수 여부를 놓고 사법 쿠데타라는 거친 표현까지 등장하며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 현장에서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은 박영재 법원행정처장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최근 사법부 내에서 발생한 주요 판결 및 재판 진행 과정의 문제점을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부부에게 가장 큰 고민은 예산과 선택이다. 여러 업체를 따로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과 조건 비교의 어려움 속에서, 한 자리에서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대구웨딩박람회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이러한 흐름 속에서 ‘2026 진짜웨딩박람회’가 오는 2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엑스코 인터불고호텔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웨딩홀, 스드메, 허니문, 예물, 혼수, 한복, 예복 등 결혼 준비 전 과정을 한 공간에서 비교·상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대구 진짜웨딩박람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동부지방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산촌주민의 소득 증대를 위해 관내 국유림 보호협약 마을을 대상으로 고로쇠 수액 채취양여를 했다고 밝혔다.강릉시 관내 산림보호 활동 이행 실적이 연간 60일 이상 있는 주문진 삼교리 외 5개 마을, 총 14.9ha 면적의 국유림에서 이루어지며 오는 3월 31일까지 약 6,100리터를 채취할 예정이며, 약1,700만원의 소득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산림자원의 건강성을 유지하면서 위생적인 수액을 생산할 수 있도록 채취 현장에 대한 지도·감독을 강화할 예정이다.강릉국유림관리소 경영팀 담
울산시와 고려아연은 13일 설을 앞두고 울주군 남창옹기종기시장에서 우리동네 전통시장 장보고 행사를 가졌다.김두겸 시장과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김승현 부사장, 조종준 상인회장 등이 직접 장을 보면서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있다. 김경우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