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보건소는 주민들의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를 돕기 위해 ‘고혈압·당뇨병 상설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중구보건소는 중구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와 연계해 고혈압·당뇨병 환자와 고위험군, 건강에 관심 있는 주민 등을 대상으로 3월부터 11월까지 총 8기에 걸쳐 기수별로 두 차례 고혈압·당뇨병 예방 및 관리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해당 과정은 △고혈압·당뇨병 질환 및 합병증 예방·관리법 △뇌졸중·심근경색증 등 심뇌혈관질환 조기 증상 및 대응 요령 △저염식 실천 습관 △건강한 식사 3원칙 △혈압·혈당 측정을 통한 자기 혈관 숫
  충북 괴산군농업기술센터는 영농철을 앞두고 농업인의 안전한 농기계 사용을 돕고자 농업기계 안전과 현장 실무 교육을 추진한다. 교육은 11월까지 농기센터 농기계교육관에서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이론과 실습 위주의 현장형 과정으로 운영한다. 주요 내용은 트랙터·관리기·굴착기 등 주요 농기계 안전 점검 요령과 경사지·논밭 진입 때 전복 예방 운전법, 작업 전후 정비와 보호구 착용, 농로 주행 때 교통안전 준수사항, 사고 발생 때 응급대처와 신고 요령 등이다. 주요 장비의 현장 점검 습관을 익히는 실습 교육도 진행한다. 이
신안군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10일, 암태면 신석리 생낌항 임야 일원에서 기후변화 대응 및 탄소 흡수원 확충을 위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공무원, 유관기관 및 단체 등 300여 명이 참여했으며, 나무심기 행사를 통해 산림의 중요성과 탄소 흡수원의 역할을 체감하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식재 전 건강체조와 식재 요령 안내를 병행해 참석자들이 보다 안전하게 식목일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했다.이번 행사에 식재된 수종은 남부 해안지역에
농촌진흥청은 주요 과수의 개화 전후 저온 피해 최소화를 위해 도 농업기술원, 시군농업기술센터와 함께 오는 5월까지 현장 기술지원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현장 기술지원단은 사과, 배, 포도, 복숭아, 단감 5개 작목 주산지 40개 시군의 과수 생육 상황을 시기별로 분석하고, 저온 피해 예방을 위한 과수원 관리 요령 지도와 저온 피해 경감시설 점검, 관련 기술 자료 제공 등 농가의 현장 대응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농진청과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이 주축인 중앙 단위 현장 기술지원단은 과수 주산지 가운데
한국교통안전공단이 봄철 안전운전을 위한 자동차 사전점검 요령을 안내하고 안전운전 실천을 당부했다.오늘 TS에 따르면 동절기에 운행된 자동차는 혹독한 기상 변화와 도로 환경의 영향으로 인한 부품 고장 발생으로 안전 운행에 지장을 받을 수 있어 운행 전 사전점검이 필요하다. 겨울철 폭설로 인한 제설 작업으로 차량 하부에는 염화칼슘 등 차량 부식의 원인이 되는 이물질들이 남아있을 수 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차량 하부를 꼼꼼하게 세차하는 게 좋다.또 겨울용 타이어를 일반 타이어로 교체할 필요가 있
무안군은 농업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농작업 안전관리자를 배치하는 등 농업인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군은 지난 4일 무안농기계임대사업소 남부분소 준공식과 함께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작업 안전 컨설팅 홍보와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캠페인에는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위해 배치된 농작업 안전관리자 2명이 참여해 ▲농작업 안전 컨설팅 ▲농기계 안전사용 요령 ▲사고 발생 시 응급조치 방법 ▲계절별 농작업 위험요소 관리 ▲개인 보호장비 착용의 중요성 등을 안내했다.박시린 농촌지원과장은 “농업
세종특별자치시 소방본부가 지난 5일과 9일 두 차례에 걸쳐 대전과학수사연구소에서 구급대원과 구급상황관리요원 38명을 대상으로 전문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범죄 연관 가능성이 있는 사고 현장에서의 초기 대응 절차와 현장 보존, 기록의 중요성을 인식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차별 19명씩 참여한 이번 교육은 대전과학수사연구소 소속 법의관이 직접 강의를 진행했다.특히 범죄 현장 도착 시 보존 요령, 증거 훼손 방지를 위한 활동 기준, 현장 기록 방법과 유의 사항, 현장 사례 분석 등을 공유했다.김용수 본부장은 “
무안군은 농업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농작업 안전관리자를 배치하는 등 농업인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군은 지난 4일 무안농기계임대사업소 남부분소 준공식과 함께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작업 안전 컨설팅 홍보와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캠페인에는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위해 배치된 농작업 안전관리자 2명이 참여해 ▲농작업 안전 컨설팅 ▲농기계 안전사용 요령 ▲사고 발생 시 응급조치 방법 ▲계절별 농작업 위험요소 관리 ▲개인 보호장비 착용의 중요성 등을 안내했다.박시린 농촌지원과장은 “농업인이 안전
의령군은 지난 4일 본격적인 농번기를 앞두고 관내 벼 재배농가와 육묘장 관계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벼 보급종 발아 및 육묘관리 전문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육묘기 이상 저온과 수발아 피해를 예방하고, 국립종자원에서 보급한 우량 종자의 발아율을 높여 건전한 묘를 생산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국립종자원 경남지원과 경상남도 농업기술원 소속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해 교육의 전문성을 높였다.국립종자원 경남지원 서지원 유통검사과장은 2025년도 보급종의 특성과 품질관리 요령, 못자리 실패 원인과
김천시가 보조금 부정수급 예방 및 투명한 집행을 위해 지난 4일 농업기술센터 소강의실에서 ‘2026년도 기술지원분야 시범사업 대상자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통해 선정된 48개소의 단체 및 농가를 대상으로 시범사업 추진 절차와 보조금 집행 요령, 사업별 세부 추진사항 등을 안내했다. 김천시는 매년 농촌진흥청과 경북도농업기술원에서 개발한 신기술과 현장 애로 기술을 농가에 시범 적용해 선도모델로 육성하고, 이를 지역 농가로 확산하고 있다. 올해는 △논 온실가스 감축 저탄소, 저투입 벼농사 시범 등 작물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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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권종, 28일 선거사무소 개소 “웃고 안심하고 편안한 ‘스마일 연동’ 만들겠다”
강권종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오는 28일 오후 3시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연다. 이날 강 후보는 그동안 걸어온 길과 출마 이유, 연동과 제주를 위한 정책 등을 발표한다. 강 후보는 “제주대 총대의원회 의장으로서 학우들의 목소리를 대변했고, 기자로서 지역사회의 민생 현장을 누볐으며, 도청 사무관으로서 도민 삶에 직결되는 정책 능력을 키워왔다”고 밝혔다.이어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역량에 연동에서 두 아이를 키우는 아빠의 책임감을 더해 아이가 웃고, 부모는 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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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신고 숙박업 알면서 임대, 취득세 감면 취소....“추징 정당”
임차인이 오피스텔에서 미신고 숙박업을 운영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이를 용인한 임대사업자에 대해 취득세 등을 추징한 과세처분은 적법하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임대사업자의 ‘인지 및 묵인’ 여부가 세제 혜택 유지의 핵심 기준임을 명확히 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대법원 특별2부는 임대사업자 김모 씨가 부산 수영구청장을 상대로 제기한 취득세 등 부과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사건의 쟁점은 임차인의 용도 위반 행위가 임대사업자에게까지 귀속될 수 있는지 여부였다.김 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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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조현, 이란 외교장관과 통화…호르무즈항행 안전 보장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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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년 K-취업 대전망!
K-취업은 더 이상 특정 지역 청년의 국내 유입 현상으로만 설명되기 어렵다. 제조·서비스업 현장의 인력 수요부터 반도체·소프트웨어·디자인 등 고숙련 연구개발 직무까지 채용 범위가 확장되면서, 한국 노동시장은 외국인 인재를 구조적으로 편입하는 단계로 이동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이 일시적 인력 보완에 그칠지, 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지에 대한 분석이 필요한 시점이다. 본 기사는 단기적·중장기적·장기적 관점으로 나누어 K-취업의 전망만 알아본다. 단기적 관점, 취업 생태계 전향 분기점!단기적이라 함에 있어 1년 이내 전망은 현재를 조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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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뜨겁다! K-취업 배경 TOP 3
K-취업은 더 이상 단일 요인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외부의 높은 임금 기대, 내부의 인구 감소와 인력 수요, 문화 확산을 기반으로 한 유학생의 정주 의지, 그리고 제도적 유입 확대가 맞물리며 한국은 노동 수요와 국제 인력이 교차하는 공간으로 재편되고 있다. K-컬처에서 K-취업으로, 문화 교류에서 정착으로 이어지는 세 가지 배경에 대해 알아본다. 최근 K-컬처에 이어 K-취업이 뜨겁다. 특히 대상은 동남아를 중심으로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다. 동남아 청년층의 한국 취업 선호는 구체적 수치로 확인된다. 2025년 베트남에서 실시된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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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희 청송군수 예비후보 찾아가는 선거사무소 운영으로 선거운동에 돌입.
윤경희 청송군수 예비후보는 관행처럼 이어져 온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과감히 생략하고, 군민을 직접 ‘찾아가는 선거사무소’ 방식으로 선거운동에 돌입한다. 윤 예비후보는 “그동안 개소식은 많은 사람을 한자리에 모으는 형식적 행사에서 벗어나, 이제는 군민들에게 다가가는 선거운동으로 전환할 때”라고 밝혔다 “군민 한 분이라도 더 찾아뵙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민생현장에서 선거운동을 시작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읍·면 전 지역과, 소외지역 어디라도 한번 더 찾아 주민들의 농업, 의료복지, 생활불편 등 다양한 민생현안을 직접 챙겨, 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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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훈 경주시장 예비후보, ‘경제·산업 중심 도시 전환’ 선언
경주가 관광 중심 도시를 넘어 문화산업과 미래기술이 결합된 ‘체류형 경제도시’로의 전환을 본격화한다. 박병훈 경주시장 예비후보는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통해 지역경제 구조개편과 청년 유입을 핵심으로 한 성장 전략을 제시하며, 경주 미래 1000년을 설계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박병훈 예비후보는 지난 28일 원화로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약 1000여 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행사에는 김문수 전 대통령 후보, 황우여 전 부총리, 김기현 전 당대표 등 보수 진영 주요 인사들의 영상 축전이 이어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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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기욱 개소식에 예천 인파 집중, 선거전 초반 주도권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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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찾아 4.3 희생자 추모한 李대통령 "국가폭력범죄 민·형사 시효 제도 폐기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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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 신곡 라이브 영상에 SK그룹 창업주 일가의 사저가 등장해 주목을 받고 있다.29일 공개된 BTS의 5집 타이틀곡 '스윔' 라이브 영상은 SK그룹 창업주 고 최종건 회장이 거주하던 한옥 '선혜원'에서 촬영됐다.'지혜를 베푼다'는 뜻의 이름은 최 창업회장의 동생인 고 최종현 선대회장이 지은 것으로 전해졌다.선혜원은 최태원 SK그룹 회장에게도 의미가 깊은 장소로 알려져 있다.최 회장은 유년 시절 선혜원에서 당시 명동에 있던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