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상공회의소가 18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서 기관·단체장을 비롯해 관내 기업인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3차 세종경제포럼 세미나’를 개최했다.김진동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 상반기는 미국과 이란 간 전쟁으로 유가와 환율 등 국내외 경기의 불확실성으로 기업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며 “최근 양국이 종전을 합의하면서 커다란 리스크 하나가 사라진 만큼, 금일 포럼이 올해 하반기 사업전략을 점검하고, 새로운 성장 기회를 모색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날 포럼은 송재용 서울대학교 석좌교수
올해 4월 은행권 원화대출 연체율이 전달보다 0.05%포인트 상승했다. 분기말 연체채권을 정리한 뒤 다음 달에 반등하는 기저효과가 반영됐으며 연체율 상승폭은 중소법인 대출에서 가장 크게 나타났다. 1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4월 말 국내은행 원화대출 연체율은 0.61%로 전월 말 대비 0.05%p 올랐다. 전년 동월 말 대비 0.04%p 높은 수준이다. 금감원은 4월 중 신규연체가 2000억 원 늘고 연체채권 정리가 2조7000억 원 감소한 데 따라 연체
충청타임즈가 주최하고 충북언론인클럽이 주관하는 ‘제52회 충청보훈대상’ 시상식이 18일 오후 2시 청주아트홀에서 열린다.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유공자들을 발굴해 포상하는 충청보훈대상은 보훈 가족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우리 사회 전반에 보훈 문화를 확산하는 데 크게 기여해 왔다. 올해 행사는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기리기 위해 자립상, 모범상, 장한아내상, 특별상 부문에서 총 10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올해 부문별 수상자로는 △자립상 이병선씨 △모범상 이현태씨 △모범상
한국콜마가 올해 2분기 또 한 번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지만 주가는 좀처럼 힘을 받지 못하고 있다. 증권사들이 잇따라 목표주가를 올리고 실적 전망치를 상향 조정하고 있지만 시장 반응은 냉담하다.1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은 한국콜마의 올해 2분기 매출을 8259억원, 영업이익을 973억원으로 전망했다. 각각 전년 대비 13%, 32.4% 증가한 수치로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수준이다. 국내 법인은 물론 중국 법인까지 회복세에 접어들면서 사실상 전 사업부가 실적 개선
동부건설이 올해 신규 수주 1조원을 돌파하며 안정적인 사업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수주 경쟁력을 이어가고 있다.동부건설은 최근 한국토지주택공사가 발주한 ‘인천계양 A-19BL 통합공공임대주택 건설공사 7공구’의 낙찰자로 선정됐다.이 사업은 인천광역시 계양구 동양동 172번지 일원에 통합공공임대주택을 조성하는 공사다. 대지면적 2만1,121㎡, 연면적 5만4,623㎡ 규모로 아파트 6개동, 총 576호가 들어선다. 총 공사금액은 약 790억원이며, 동부건설은 주관사로 사업을 이끈다.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약 29개월이다.이번
카카오페이가 삼성페이를 통한 올해 첫 지역사랑상품권 결제 시 최대 5700원의 페이백을 이달 말일까지 제공한다. 지역화폐 인센티브에 첫 결제 환급 혜택까지 더해 지역 상권 소비를 확대한다는 취지다.카카오페이는 10일 지역사랑상품권 플랫폼 전문 기업 코나아이와 함께 지역화폐 결제 활성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코나아이가 운영하고 카카오페이에 등록할 수 있는 경기지역화폐, 여민전 등 전국 주요 지역사랑상품권이다.지역화폐 실물 카드 없이 사용할 수 있어 사용자와 결제처 모두 편리한 인프라를 사용
21시간전
한국도로공사는 국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하이패스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하이패스 단말기 구입비용’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하이패스 단말기 지원사업은 2014년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약 446억원 상당, 총 295만 대의 단말기 구입비용을 지원해 왔다.올해는 기존 지원 대상이었던 장애인·유공자 등 감면 대상자와 노후 단말기 이용자뿐만 아니라, 경차와 택시 운전자까지 범위를 넓혔다. 올해 보급 목표는 총 6.5만 대, 금액으로는 17.8억원 규모다.올해 지원 대상에 포함된
한국마사회 제주목장은 제주지역 더러브렛 경주마 생산농가를 대상으로 시행한 2026년 교배지원 사업이 지난달말 마무리됐다고 3일 밝혔다.교배지원 사업은 한국마사회에서 매년 우수 씨수말을 활용해 민간 생산농가 씨암말을 대상으로 교배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제주목장에서 진행된 교배지원 규모는 총 274두로 집계됐다. 이번 교배 시즌의 가장 큰 특징은 단연 ‘닉스고’의 압도적 인기다. 미국 브리더스컵 클래식 우승 등 세계 랭킹 1위 출신으로 큰 기대를 모으며 국내에 상륙한 닉스고는 올해 총 126두의 씨암말과 교배를 진행했다. 이번 전
국내 최대 규모 양자과학기술 행사인 ‘퀀텀코리아 2026’이 2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아트홀에서 개막했다.올해 행사는 ‘양자가 현실이 되다, 혁신을 위한 담대한 도전’을 슬로건으로 열린다. 국내외 양자과학기술 연구자와 기업, 정부 대표단이 참여해 양자컴퓨팅·양자통신·양자센서 등 핵심 기술 동향과 산업 적용 가능성을 공유한다.올해 행사에는 12개국 56개 기업·기관이 참여한다. IBM, 아이온큐, 콴델라, 파스칼 등 글로벌 양자컴퓨팅 기업을 비롯해 SK텔레콤, KT, LG CNS 등
현대차와 기아가 미국 시장에서 올해 상반기 기준 최다 판매 기록을 동시에 갈아치웠다. 하이브리드 모델을 앞세운 판매 확대가 두드러진 가운데 두 회사는 한미일 경제대화 틀 안에서 사이버보안 협력에도 나섰다.2일 현대차·기아에 따르면, 두 회사는 올해 상반기 미국에서 각각 45만568대, 43만727대를 판매하며 역대 상반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현대차 미국법인의 판매량은 전년 동기보다 3% 늘었고 기아 미국법인도 지난해 같은 기간 41만6511대보다 3% 증가했다. 현대차의 상반기 판매 증가는 하이브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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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의대-국립소방병원, 지역의료 인재 양성 업무협약
충북대학교 의과대학은 지난 26일 국립소방병원과 충북지역 의료 발전과 전문 의료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의료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및 연구 협력, 임상교육과 현장실습 지원, 의료 전문인력 간 지식·기술 교류, 지역 공공의료 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대학은 이번 협약으로 학생들이 다양한 진료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임상 역량과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고 국립소방병원이 보유한 응급·재난 의료 분야의 전문성을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대학 관계자는 “교육과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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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마을의 내일, 우리 손으로 그린다" 칠곡군, 주민이 주인공 되는 '마을리더대학' 첫걸음
지속 가능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최우선 과제는 무엇일까. 칠곡군은 그 해답을 '주민의 자립'과 '리더의 역량'에서 찾았다. 흔히 관 주도로 일방향 추진되던 과거의 마을 사업에서 벗어나, 주민 스스로가 마을의 필요를 진단하고 발전 계획을 세우는 '주민주도형 마을사업'이 본격적인 돛을 올렸다. 칠곡군은 지난 24일과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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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인수위, "인천 1호선 송도 8공구 연장 좌초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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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철도 1호선 송도 8공구 연장 사업에 비상이 걸렸다.박찬대 인천시장직 인수위원회는 최근 인천시와 KDI가 진행한 예비타당성조사 1차 점검회의 결과를 분석한 결과 경제성 지표인 B/C 비율이 약 0.3에 불과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28일 밝혔다.인천 1호선 송도 8공구 연장 사업은 송도달빛축제역에서 미송중학교까지 1.74㎞를 연장하면서 정거장 2개를 신설하는 내용이다.시는 지난 2023년 3월 사전타당성조사에 착수했으나 2024년 예타 대상사업 선정에 실패했고 이후 보완을 거쳐 지난해 4월 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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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정부 '법정계획' 첫 승인
제주항과 제주공항을 연결하는 수소트램 도입을 위한 기본계획이 국토교통부의 법정계획에 반영됐다.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해 국토부에 신청한 ‘제주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이 교통정책 심의기구인 국가교통위원회 심의를 통과해 지난 26일 국토부의 최종 승인과 고시가 완료됐다고 28일 밝혔다.제주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은 도시철도법에 따라 10년 단위로 수립되는 최상위 법정계획이다.확정된 계획에 따르면 운행 구간은 제주항~동문시장~제주공항~연동사거리~노형오거리~1100로를 연결하는 총 12.91㎞다. 총사업비는 5302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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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전공으로 지역과 소통" 영진전문대, '마음색깔놀이터 DAY' 성료
홍종오 기자 = 대구 영진전문대학교 교수와 재학생들이 전공 역량을 활용해 지역 영유아 가족과 함께하는 교육봉사 활동을 펼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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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가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제주 관광의 매력을 알릴 '2026 보마리 크루'를 출범시켰다.제주도와 제주관광협회는 지난 3일 제주종합비즈니스센터에서 제주 관광 SNS 채널 '여기바로제주'를 함께 운영할 '2026 보마리 크루'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보마리 크루는 기존 협회 대표 크리에이터인 '보마리'와 도민 참여형 크리에이터 '트립메이트'를 통합해 새롭게 운영하는 제주 관광 홍보 크루다. 제주 관광 콘텐츠의 다양성을 높이고 온라인 홍보를 확대하기 위해 구성됐다.이번 모집에는 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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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산재 예방 위한 위험성평가 ‘현장 중심’으로 판 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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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이 산업재해 예방의 핵심인 ‘위험성평가’ 교육 운영 방식을 전면 개편했다. 관리감독자 중심의 기존 틀을 깨고, 올해부터 현업 근로자까지 대상을 대폭 확대하는 한편 권역별 ‘찾아가는 교육’을 신설해 현장 밀착형 안전 관리에 나선다. 위험성평가는 사업장의 유해·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해 개선 대책을 수립하는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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