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식 기자 = 충남도는 4일 홍콩에서 열린 ‘2025 홍콩 신선농산물 박람회’에 참가해 도내 신품종
진주시는 최근 홍콩 완차이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홍콩 국제식품박람회에 참가해 진주시 대표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상주원예농협은 지난 14일 상주원예농협 APC에서 2025년산 상주 배 약 16톤을 베트남으로 수출했으며, 국내외에서 ‘Premium Pear’로 명성이 높은 신선농산물 상주 배는 높은 당도와 아삭한 과육을 자랑하고, 특히 건강과 웰빙 트렌드가 확산되는 베트남 시장에서 크기, 향 등 차별화된 품질로 현지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충남도는 4일 홍콩에서 열린 ‘2025 홍콩 신선농산물 박람회’에 참가해 도내 신품종 딸기·배 등을 소개하고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아시아 유일의 신선농산물 전문박람회인 홍콩 신선농산물 박람회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홍콩 현지에서 열리며, 이번 박람회에는 홍콩과 베트남·태국·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미국 등 다양한 국가의 바이어·생산자가 참여했다.도는 이번 박람회에서 국내 참가자 중 유일하게 도내 스마트팜에서 생산되는 여름 딸기를 전시해 해외 바이어의 눈길을 끌었다.아울
충남도는 4일 홍콩에서 열린 ‘2025 홍콩 신선농산물 박람회’에 참가해 도내 신품종 딸기·배 등을 소개하고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아시아 유일의 신선농산물 전문박람회인 홍콩 신선농산물 박람회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홍콩 현지에서 열리며, 이번 박람회에는 홍콩과 베트남·태국·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미국 등 다양한 국가의 바이어·생산자가 참여했다.  도는 이번 박람회에서 국내 참가자 중 유일하게 도내 스마트팜에서 생산되는 여름 딸기를 전시해 해외 바이어의 눈길을 끌었다.  아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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