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문화재단은 오는 9월 5일 광주시문화예술의전당 일원에서 조선 중기 대표 여성 문인 허난설헌의 문학정신을 계승하고, 그녀의 생애와 작품세계를 널리 알리기 위한 ‘제6회 허난설헌문화제’를 개최한다. 올해 행사는 ‘난설헌의 시간’을 주제로 문학, 전시, 공연이 어우러지게 기획되었다.올해로 여섯 번째 해를 맞이하는 허난설헌문화제는 공연, 전시, 백일장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허난설헌’이라는 인물과 역사, 문학 장르에 대해 알려왔고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데 기여해 오고 있다.이번 행사는
대구 수성구 태미영 만촌2동 희망나눔위원회 위원장이 지난 20일 만촌2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공설경로당 어르신을 위한 쌀 100kg을 기탁했다.지난해에 이은 두 번째 기탁으로, 무더위 속에 지내는 어르신의 건강을 기원하는 뜻을 담았다. 쌀은 관내 공설경로당에 전달돼 이용 어르신에게 쓰인다.만촌2동 희망나눔위원회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 연계, 명절 이웃돕기, 저소득 1인 가구 안부 확인 등 나눔 활동을 이어 오고 있다.태미영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경로당 어르신들께서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
울산남부도서관은 오는 9월 2일부터 11월 4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 ‘울산의 맛, 땅과 사람의 이야기’를 운영한다.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은 지역의 문화 자원과 인문학을 연계해 인문 가치 확산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울산남부도서관은 12년 연속으로 선정돼 꾸준히 운영해 오고 있다.올해는 울산의 향토 음식을 매개로 지역의 역사와 지리, 산업과 생활문화를 함께 살펴보는 강연, 탐방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참가자들은 영남알프스
양천구는 반려동물 양육가구 증가에 발맞춰 올바른 양육방법을 알리고 성숙한 반려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반려동물 문화교실’을 운영한다.농림축산식품부 조사에 따르면 최근 우리나라 반려동물 양육가구 비율은 29.2%로 꾸준히 증가해, 3가구 중 1가구 가까이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구는 반려동물 양육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고민을 해소하고 올바른 양육 정보를 제공하고자 2019년부터 ‘반려동물 문화교실’을 운영해 오고 있다.올해는 지난해 운영 결과와 참여자 의견을 반영해 반려동
충북 음성군이 ‘2026년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목표로 공직자 윤리의식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군은 지난 2월 전 직원 청렴 실천 결의대회를 시작으로 일상 속 청렴 방송과 공직자 메일 청렴 전자명함 캠페인 등을 추진해 오고 있다. 지난 14일에는 음성명작관에서 소속 공무원 1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렴 관련 법령과 공직자가 지켜야 할 행동 기준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청렴 골든벨 퀴즈대회’를 열었다. 이날 참가자들은 팀전과 개인전으로 나뉘어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를 앞두고 태화강국가정원과 주변 주요 시설의 경관이 대대적으로 개선된다. 울산시는 12일 김상욱 시장 주재로 열린 주간업무 회의에서 국제정원박람회와 태화강국가정원을 연계한 도심경관 개선사업을 점검했다. 이 사업은 사람과 차가 오고 가는 길과 주변 환경을 개선해 수변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높이는 것을 골자로 한다. 우선 태화강국가정원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이 많이 이용하는 보행교의 환경과 야간경관을 손본다. 총사업비 39억원을 투입해 경관분수와 경관조명, 전망대 등을 설치한다. 기본·실시설계가 진행 중이며 오는 1
「인재 없음」인재는 어디서 일하려 하는가 많은 경영자가 입을 모아 말한다. 좋은 사람을 뽑기 어렵고, 어렵게 뽑아도 오래 머물지 않는다고. 하지만 문제는 인재의 부재가 아니다. 진짜 문제는 인재가 오고 싶고, 머물고 싶은 조직을 만들지 못한 데 있다. 그렇다면 인재가 오래 머무는 조직은 무엇이 다를까? 바로, 직원이 능동적으로 일할 수 있는 ‘조직문화’가 있다.『인재 없음』의 저자 오용석은 삼성과 SAP에서 시스템과 문화의 힘이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지켜봐 온 20년 경력의 HR 전문가다. 조직문화진단이 최하위권이었던 SAP 코리아를
부산 남구 문현4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9월 10일, ㈜농협사료 부산바이오로부터 100만 원 상당의 햄 선물 세트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이날 ㈜농협사료 부산바이오는 문현4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찾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성품을 전달하며 훈훈한 온정을 나눴다. 기탁된 햄 선물 세트는 지역 내 저소득 다자녀가정과 홀로 어르신 등 취약계층에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다.㈜농협사료 부산바이오는 지역 경제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해 평소에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펼쳐 오고 있다. 특히 매년 잊지 않고 정기적으
관악구가 관내 청소년들이 또래와 함께 다양한 미션 게임을 수행하며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는 ‘2026 제5회 청소년 축제 미니운동회 「응원! 협동미션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올해로 5회를 맞이한 ‘관악 청소년 축제’는 지역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관악구의 대표 청소년 문화 행사다. 구는 매년 청소년들의 수요와 트렌드를 반영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소통할 수 있는 장을 조성해 오고 있다.청소년 축제의 일환으로 여는 이번 미니운동회 ‘응원! 협
부산항만공사는 해운항만 창업지원 플랫폼 '1876 부산'의 신규 입주 기업으로 혁신 기술을 보유한 기업 3개 사를 최종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1876 부산'은 국내 초기 창업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2년부터 부산항만공사, 부산시, 한국해양진흥공사가 함께 운영해 오고 있다.선정 과정은 서류 심사와 대면 평가를 거쳐 이뤄졌으며 경영능력·사업성·기술성·입주적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자일로랩스 ▲㈜언커먼랩 ▲㈜카고트리로 총 3개 사를 선정했다.㈜자일로랩스는 인공지능을 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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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물가 떨어져도 추석 성수품은 ‘오른다’
가을 배와 조기 가격이 지난해보다 8% 넘게 오른데 이어 쌀, 달걀 등 주요 성수품도 치솟아 추석 차례상 부담이 커지고 있다. 농축수산물 전체 물가는 하락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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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훈련에 엄포 놓는 北… "군사적 대결 시도 땐 강력 대응"
북한의 새 국방상 김성기가 취임 후 첫 담화에서 미국과 동맹국들을 향해 군사적 대응을 경고했다. 한미일 연합훈련뿐 아니라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미군 전력 배치까지 문제 삼으며 무력 강화 의지를 드러냈다.김 국방상은 7일 밤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미국과 동맹국들이 북한과의 군사적 대결을 시도할 경우 “강력하고 반사적인 대응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지난달 29일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에서 노광철 후임으로 임명된 뒤 처음 내놓은 담화다.비난 대상에는 이날 시작된 한미일 다영역 훈련 ‘프리덤 에지’와 ‘오리엔트 실드’, 미군 중거리 미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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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가톨릭문인협회, 첫 사화집 ‘봄 빛, 가을 소금’ 출간
울산가톨릭문인협회가 37인 사화집 을 출간했다. 지난 2024년 2월15일 창립 후 울산 지역 천주교 성지 순례와 문학사진전 순회 전시, 신앙의 색채: ‘예술로 그리다’전 참여 등 꾸준히 활동 반경을 넓혀온 울산가톨릭문인협회의 첫 사화집이다. 이 책에는 시 41편, 시조 9편, 동시 2편, 평론 1편, 동화 1편, 소설 1편, 기획 ‘신앙 산문’ 1편이 실려 있다. 기획으로 실린 김영곤 신부의 ‘신앙의 기억’은 신앙의 기억을 보존하고 다음 세대에 전하는 일이 곧 신앙의 계승이며 역사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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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HD현대일렉트릭(267260),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폭발…북미서 질주
HD현대일렉트릭은 전력공급의 전 단계에 필요한 다양한 전기전자제품 및 에너지 솔루션을 제작 및 공급하는 기업이다. 올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조1418억원, 영업이익 2870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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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영 강원도의원 "현수막 걸고 자축할 때 아니다…예산 내실 면밀히 점검해야"
이한영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원이 강원도의 국비 확보 성과에 대해 외형적 수치보다 사업의 질적 내용을 챙겨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5일 SNS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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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스코다, 인도 JSW와 합작 추진…현지 지분 51% 검토
폭스바겐과 스코다가 인도 대기업 JSW와 전략적 제휴를 추진한다. 11일 전기차 매체 클린테크니카에 따르면 양사는 JSW와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인도 내 생산과 개발 역량 확대, 현지화 강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이번 양해각서에는 JSW가 합작사 지분 51%, 폭스바겐이 49%를 보유하는 방안이 담겼다. 아직 예비 합의 단계지만, 오랫동안 일반적이었던 50대50 합작 구조와는 다르다. 경영 최종 결정권이 현지 파트너에 넘어갈 수 있는 구조다.클라우스 첼머 스코다 최고경영자는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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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즈포스, 연례 컨퍼런스 앞두고 주요 제품명서 '에이전트포스' 삭제...왜?
세일즈포스가 다음 주 열리는 연례 고객 컨퍼런스 드림포스를 앞두고 일부 주요 제품명에서 '에이전트포스' 표현을 지우고 있다고 디인포메이션이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 2명을 인용해 11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세일즈포스는 2024년 말 에이전트포스를 출시한 이후 이를 제품 판매와 마케팅 전략 핵심으로 내세워왔다. 마크 베니오프 세일즈포스 CEO는 한때 회사 공식 명칭 자체를 에이전트포스로 바꾸는 방안까지 거론했다.세일즈포스는 지난해 10월 약 20여개 제품명에 에이전트포스를 달았지만 이번 주 웹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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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회 동해무릉제, '보는 축제' 넘어 '머무는 축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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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9월, 동해의 축제 풍경이 달라진다. 39년 동안 이어온 동해무릉제가 올해는 축제의 ‘판’부터 바꾼다. 무대를 옮기고, 동선을 다시 짜고, 축제장에서 느끼는 불편까지 하나씩 덜어낸다.‘오래된 축제’라는 익숙함에 머무르기보다 전통은 지키고 형식은 과감하게 덜어내는 것이 올해 동해무릉제가 선택한 변화다. 동해시가 주최하고 동해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제39회 동해무릉제는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동해웰빙레포츠타운 일원에서 펼쳐진다.◆ 무대 하나를 옮겼을 뿐인데, 축제의 표정이 달라진다올해 가장 눈에 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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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L, 올해 RWA 유입 36억달러로 1위…BNB체인·스텔라 앞서
XRP 레저가 올해 들어 실물연계자산 유입 36억달러를 기록하며 블록체인 네트워크 가운데 2026년 누적 기준 1위에 올랐다. 11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RWA.xyz 집계에서 XRPL은 BNB체인, 스텔라, 솔라나, 이더리움을 모두 앞섰다.XRPL의 올해 RWA 유입액은 36억달러다. BNB체인은 26억달러, 스텔라는 25억달러, 솔라나는 22억달러, 이더리움은 12억달러를 기록했다. XRPL은 BNB체인보다 약 10억달러, 이더리움보다 24억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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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추석 앞두고 '세금·소비·기부·나눔' 시민 체감 행정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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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앞두고 동해시가 시민 생활과 지역경제에 직접 닿는 행정을 잇따라 추진하며 명절 민생 챙기기에 나서고 있다. 재산세 납부 편의를 높이는 한편 소상공인의 배달 수수료 부담을 낮추고, 고향사랑기부와 취약계층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나눔문화 확산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동해시는 올해 9월 정기분 재산세 2만2,361건, 총 56억1,900만 원을 부과했다. 지난해보다 9,200만 원 증가한 규모로, 개별공시지가와 주택가격 상승 등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됐다.납부 기한은 오는 30일까지다. 전국 금융기관과 CD·A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