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에스오토메이션이 정기 주주총회에 ‘알에스로보틱스’로의 사명 변경 안건을 상정해 의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사명 변경은 지난해 유상증자 과정에서 밝힌 피지컬 AI 기반 로봇 모션·에너지 플랫폼 중심의 성장 전략을 본격적으로 실현하고, 주주와 고객에게 사업 정체성과 중장기 방향성을 보다 명확히 전달하기 위함이다. .push;알에스오토메이션은 현재 로봇 모션 제어 기술을 기반으로 축적한 핵심 역량을 에너지 제어 및 관련 플랫폼 영역
은평구는 번식과 영역 다툼으로 인한 소음과 민원을 줄이고,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23일부터 ‘2026년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길고양이 중성화 사업은 길고양이를 포획해 중성화 수술을 한 뒤 제자리에 방사하는 방식으로, 번식을 억제해 개체 수를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사업이다.은평구는 올해 총 7백 마리에 대한 중성화 수술비를 지원하며, 대상은 관내 2kg 이상 길고양이다. 2kg 미만이거나 임신·포유 중인
레드햇이 기업 디지털 주권 성숙도를 측정하는 자가진단 도구 '디지털 주권 준비도 평가'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디지털 주권 준비도 평가 도구는 데이터 주권, 기술 주권, 운영 주권, 보증 주권, 오픈소스 인식, 경영진 감독, 관리형 서비스 등 7개 영역을 평가한다. 기업은 평가 완료 후 성숙도 점수를 받는다. 점수는 기초Foundation), 발전, 전략, 선도(Advanced
세계적 영화감독 스티븐 스필버그가 인공지능 기술을 영화 제작 과정에 활용하는 것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13일 IT매체 테크크런치가 전했다. 스필버그는 텍사스 주 오스틴에서 열린 SXSW 컨퍼런스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지금까지 AI를 영화에 사용해 본 적이 없다”고 답했고, 청중은 큰 환호와 박수를 보냈다.그러나 스필버그는 기술을 반대하는 인물은 아니며, 자신의 작품에서도 기술이 선과 악을 동시에 구현하는 모습을 보여왔다. 예를 들어 ‘마이너리티 리포트’, ‘레디 플레이어 원’,
서울 동대문구는 동대문구가족센터가 지난해 지역 내 아이돌봄 지원사업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가정의 양육 부담 완화에 기여하며 실질적인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특히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한 2025년 아이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결실을 맺었다.이번 평가는 전국 225개 기관을 대상으로 ▲서비스 운영 성과 ▲돌봄 품질 ▲기관 운영 역량 ▲안전관리 등 4개 영역, 12개 지표를 종합 심사해 이뤄졌다. 동대문구가족센
창녕군은 지난해 질병관리청이 주관하고 전국 보건소가 공동으로 수행하는 건강지표 통계조사 ‘지역사회건강조사’ 주요 결과를 발표했다. 2025년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실시된 지역사회건강조사는 군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성인 900명을 대상으로 총 19개 영역, 176개 문항에 대해 1:1 면접 설문 방식으로 진행됐다.조사 내용은 ▲흡연·음주 ▲신체활동 및 식생활 ▲만성질환 유병 및 관리 ▲정신건강 및 의료 이용 등 군민의 전반적인 건강행태와 건강 수준을 포함한다.▲ 조사 결과 7개 지표가 크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현
KB증권은 25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총 7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유상증자는 KB금융그룹 및 계열사의 전환과 확장 전략 방향을 중심으로 수익구조의 질적 개선과 미래 성장 기반 확보를 동시에 추진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증자를 통해 자본 효율성이 높은 영역 중심으로 자본을 전략적으로 배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위험가중자산 대비 수익성을 제고하고 실질적인 자기자본이익률을 개선함으로써 수익성과 건전성을 균형 있게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또 디지털
국내외 CM 영역 확대 및 경쟁력 강화·CM 글로벌화 위한 국제협력 강화‘발주자 파트너십데이’ 전국 지자체 확대… 발주자와 CM업체 1:1 매칭 시너지↑6월 ‘ConsMa 2026 세계CM의 날, 세계CM경진대회 및 ICPMQA Conference 2026’ 개최 한국CM협회가 2026년 국내외 불확실성 속에서 글로벌 시장 구축에 총력, 건설산업 글로벌화와 융복합 기능 기반 구축을 목표로 역량을 집중해 나가기로 했다.CM협회는 25일 서울 방배동 소재 치유상담대학원대학교에서 ‘2026 제29차
PDF 파일을 읽는 것은 인공지능에게 여전히 어려운 과제다. AI가 복잡한 수학 문제를 풀고, 프로그래밍 언어를 이해할 정도로 발전했지만, PDF 파일을 정확히 해석하는 것은 다른 문제다. 23일 IT매체 더버지에 따르면, PDF는 텍스트가 아닌 이미지 기반으로 저장되며, 표, 이미지, 다단 형식 등 복잡한 요소를 포함할 수 있어 AI가 이를 정확히 추출하기 어렵다. 에드윈 첸 데이터 회사 서지 최고경영자는 이를 'AI의 실패 사례' 중 하나로
충남 계룡시는 시민의 건강 수준을 파악하고 지역 맞춤형 건강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2025년 지역사회 건강조사」결과를 23일 발표했다.이번 조사는 2025년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만 19세 이상 계룡시민 891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흡연·음주·비만·신체활동·정신건강·식생활·구강건강·안전의식 등 건강행태 영역과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 이환, 건강지식, 의료이용, 예방접종 등 총 19개 영역 135개 산출지표, 169개 문항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조사 결과 건강행태 부문 주요
안산시는 지난 4일 납세자의 날을 기념해 시청 대회의실에서 성실·우수 납세자로 선정된 법인과 개인에게 인증서를 수여했다고 5일 밝혔다.성실·우수납세자 인증서는 성실한 납세 문화를 확산하고 납세자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시는 지난 2012년 ‘안산시 성실납세자 등 우대 조례’ 제정 이후 매년 성실·우수납세자를 선정해 인증서를 수여하고 있다.시는 지방세를 체납하지 않고 3년 이상, 3건 이상 납부한 납세자 가운데 구청장 추천과 안산시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개인 30명과 법인 3
젠스파크가 클라우드 기반 AI 비서 '클로'를 출시했다고 실리콘앵글이 12일 보도했다.클로AI는 사용자들별로 전용 클라우드 환경에서 작동하며, 보안과 데이터 격리를 유지한 채 업무를 자동화한다.기존 오픈클로 플랫폼이 보안 문제로 기업 활용이 제한되는 반면, 클로는 데이터 보호와 사용자 권한 관리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실리콘앵글은 전했다.클로 AI는 단순한 응답 생성이 아니라 시스템과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제어하며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사용자는 왓츠앱
광명시 인구가 재개발·재건축 단지의 본격적인 입주에 힘입어 30만 명을 넘어섰다.시는 지난 2월 28일 기준 인구가 30만 826명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광명시 인구는 2012년 35만 5천560명으로 정점을 기록한 이후, 노후 도심 재정비 사업이 본격화하며 타지역으로 이주가 증가해 감소세로 전환됐다. 이후 2020년 12월에는 30만 명 아래로 떨어졌고, 2024년 10월 기준 27만 7천281명까지 줄어든 바 있다.이후 2024년 11월부터 광명1동, 광명2동, 철산2동 등 재개발·재건축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부터 어업인수당 지급액을 인상한다고 8일 밝혔다.기후변화와 경영비 상승으로 어려움이 가중되는 어업인의 소득 안정을 지원하고, 어업·어촌이 지닌 공익적 가치를 보다 실질적으로 보상한다는 취지다.어업인수당은 수산자원 보호, 해양환경 보전 등 어업·어촌의 사회적 기여에 대한 보상 성격의 지원제도다.지원 대상은 1년 이상 어업경영체를 등록하고 실제 어업에 종사하는 전업 어업인이다.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어업 외 종합소득 3700만 원 이상인 자, 최근 2년 내 보조금 부정수급자 또는 관계 법령 위반자,
인천시가 올해 청년 창업가의 베트남과 일본 진출을 지원한다.시는 9~27일 온라인을 통해 ‘2026년 청년 해외진출기지 지원사업’에 참여할 25개사 내외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지원 자격은 대표자가 청년인 예비창업자 또는 사업장, 공장, 연구소 중 하나가 인천에 있는 7년 이내 창업자다.관외기업은 사업기간 종료 3개월 이내에 사업장, 공장, 연구소 중 하나의 소재지를 인천으로 이전하는 조건으로 참여 가능하다.올해 청년
신임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이사장에 송석언 전 제주대학교 총장이 임명됐다. 국토교통부는 송석언 이사장 후보자가 지난 12일 공공기관운영협의회를 통과함에 따라 16일자로 임명한다고 밝혔다. 신임 송 이사장은 서귀포시 출신으로 제주제일고와 중앙대 법과대학을 졸업했고, 1995년 제주대 법대 교수로 임용돼 법과정책연구소장과 법학전문대학원장, 교수회장, 제10대 제주대 총장 등을 역임했다.퇴임 후에는 민선 8기 오영훈 제주지사 인수위원장과 공약실천위원회 위원장 등을 지냈고, 지난 대선에서는 이재명 대통령의 제주지역 총괄선대위원장
경북 성주에서 규모 2.6의 지진이 발생해 인근 대구와 경북 지역에서도 흔들림이 감지됐다.기상청에 따르면 14일 오전 9시께 성주군 남남동쪽 13㎞ 지점에서 규모 2.6의 지진이 발생했다.지진 발생 위치는 북위 35.82도, 동경 128.35도이며 발생 깊이는 약 11㎞로 행정구역상
제주특별자치도가 양식산업의 핵심인 종자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양식어류 종자 중간육성장 건립 지원사업’ 보조사업자를 4월 1일까지 공개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스마트·자동화 시설을 갖춘 종자 중간육성장을 조성해 질병과 수온 변화에 강한 우량종자를 안정적으로 공급함으로써 양식어가의 생산성을 높이고 어업인 소득을 늘리기 위해 마련됐다.국비 사업으로, 총사업비 20억~50억 원 규모로 추진되며 사업비의 80%를 보조 지원한다. 지원 시설은 취수·배수·여과·살균 및 사육시설 등 중간육성장 건립에 필요한 핵심
우리 정부가 스위스의 글로벌 승강기 업체 쉰들러 홀딩 아게와의 국제투자분쟁에서 승소했다. 법무부는 14일 브리핑을 열고 "오늘 오전 2시 3분쯤 국제상설중재재판소의 이 사건 중재판정부는 쉰들러의 모든 청구를 기각했다"고 밝혔다.이 판결로 쉰들러가 중재 절차에서 주장한 약 3200억원 상당의 손해배상 청구는 기각됐으며, 쉰들러 측으로부터 정부의 소송비용 약 96억원을 돌려받을 수 있게 됐다. 법무부는 "대한민국 정부가 100% 승소한 것"이라고 강조했다.쉰들러는 20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