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는 6일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과 자매결연을 하고, 두 도시의 교류와 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상일 시장은 이날 양구군청 중회의실에서 서흥원 군수와 두 도시 간 우의를 증진하고 상호 교류·협력하는 데 합의하고, 자매결연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구군은 시의 16번째 자매도시가 됐다. 이상일 시장은 “양구는 문화예술 분야에서 과감한 투자를 하고 있고, 양구군립박수근미술관은 2023년 양구 출신 박수근 화백의 1956년 작품 ‘가족’을 품었는데 두 도시가 앞으로 가족처럼 잘 지냈으면
양구군이 양성평등 이념 실현을 촉진하고 여성 취업 지원 및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도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을 공모한다.이번 공모는 지역사회 전반에 양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고 여성의 사회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지원 대상은 1년 이상 활동 이력이 있는 비영리법인 또는 비영리 민간단체다.일반사업은 ▲가족관계 증진 사업 ▲여성 참여 활성화 사업이다.지정사업은 ▲양성평등 문화 확산 사업(성인지 정책 활성화, 여성친화 환경 조성
양구군이 축산농가의 가축분뇨 처리 문제를 해결하고 쾌적한 축산환경 조성을 위해 관련 시설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군에 따르면 올해 가축분뇨 처리 지원 분야에 총 8억7000만 원을 투입해 7개 농가를 대상으로 개별 처리시설과 장비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국·도비를 포함한 6억4000만 원 규모의 시설 지원사업도 추가로 추진해 13개 농가를 지원하고 있다.또한 양구군은 지난 10일 양구읍 학조리 시범농가에서 ‘2025년 농업경쟁력제고 중점육성사업’의 일환으로 퇴비교반
양구군이 배움의 기회를 놓친 성인 학습자들의 기초학력 향상과 평생학습 참여 확대를 위해 ‘2026년 성인문해교육 운영 사업’을 오는 3월 9일 개강한다.이번 교육은 18세 이상 초등학력 미취득자와 한글 기초교육이 필요한 성인을 대상으로 ‘초등학력 인정과정’과 ‘정중앙문해학당’을 중심으로 운영된다.초등학력 인정과정은 3월부터 오는 12월까지, 평생학습관에서 초등 2·3단계 과정으로 운영되며, 지난해 과정 수료자도 연계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올해 신설된 초등학력 인정 3단계를 수료하면 내년에 초등학력을 인정받아 졸업장을 받을 수 있어
KOICA와 강원대학교가 공동 운영하는 농업경제역량강화 SP프로그램 연수생들이 지난 2월 27일, 양구군 해안면에 위치한 첨단 스마트농업 단지를 방문해 현장 견학을 진행했다.SP프로그램은 KOICA와 강원대학교가 협력해 운영하는 국제 연수 과정으로, 말라위·태국·인도네시아·네팔 등 총 11개국 공무원과 정책 담당자를 대상으로 농업경제 및 농정 역량 강화를 위한 학위 연수를 실시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농업·농촌 개발 경험과 정책 사례를 공유해 참가국의 농업 및 지역개발 정책 수립과 추진 역량을 높이는 것이 목표다.
법무부가 인신매매와 임금 체불, 직장 내 괴롭힘 등 인권 침해를 겪은 외국인과 동포의 권리 보호를 위해 신고 접수 전담 창구를 운영한다.법무부는 외국인과 동포가 겪는 인권 침해에 대해 보다 신속하고 실효적인 구제 절차를 제공하기 위해 전국 출입국·외국인청과 외국인보호소에 신고 접수 전담 창구를 설치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그동안 산업 현장 등에서 외국인 노동자를 대상으로 한 인권 침해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해 왔다. 실제로 2023~2024년에는 양구군 계절근로자들이 브로커에게 임금을 착
국민의힘 강원특별자치도당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광역의원 후보자 공천 신청 접수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공천 심사 절차에 들어간다.국민의힘 강원특별자치도당은 지난 3월 5일부터 10일까지 도의원 후보자 공천 신청을 접수한 결과 총 55명이 신청했다고 11일 밝혔다.지역별로는 춘천시 8명, 철원군 3명, 화천군 1명, 양구군 1명, 원주시 9명, 강릉시 8명, 동해시 2명, 태백시 2명, 삼척시 4명, 정선군 1명, 속초시 2명, 인제군 1명, 고성군 2명, 양양군 1명, 홍천군 2명, 횡성군 3명, 영월군 3명, 평창군 1
양구군이 지역 대표 농산물인 양구쌀의 안정적인 소비 기반을 구축하고 프리미엄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해 ‘양구쌀 소비촉진 및 브랜드 강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대량 소비처 중심의 일회성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메뉴의 주원료로 양구쌀을 연간 1톤 이상 사용하는 외식업체를 지정·관리해 연중 안정적인 소비 기반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단순 구매 지원에 그치지 않고 인증과 홍보를 연계한 체계적인 브랜드 관리로 양구쌀의 신뢰도와 인지도를 동시에 높이겠다는 전략이다.양구군은 군비 2천만 원을 투입해 총 40톤 규모로 사업을 추진
강원특별자치도가 건조하고 바람이 강한 봄철을 맞아 대기질 악화에 선제 대응한다. 도는 오는 3월 4일부터 18일까지 15일간 도내 대규모 공사장과 반복 민원 발생 사업장을 대상으로 ‘2026년 봄철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합동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빈도가 높아지는 봄철 기간에 맞춰 평소보다 강화된 집중 점검을 통해 비산먼지 발생을 최소화하고, 대기질 악화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도민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보호하겠다는 취지다.점검 대상 지역은 동해시, 삼척시, 홍천군, 화천군, 양구군 등 5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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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취업이 단순한 동남아 청년 유입 현상에 머무르는지 여부가 중요하다. 2025년 실제 채용 공고를 통해 선진국 출신 전문 인력 수요가 확대되는 추세다. 저숙련 보완을 넘어 고숙련 연구개발 인재 영입 구조로 재편되고 있는지 분석한다. 그동안 K-취업은 임금 격차 중심의 동남아 이동으로 설명돼 왔다. 그러나 2025년 공개된 삼성전자 외국인 R&D 채용 공고는 다른 흐름을 보여준다. 2025년 2월 24일부터 3월 9일까지 진행된 DS부문 채용은 회로설계, 반도체공정설계, 소프트웨어 개발, 패키지 개발 직무를 포함했다. 근무지는 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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