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아이폰17e를 출시하며 전 모델에 맥세이프를 기본 탑재했다. 9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애플은 99만원짜리 보급형 모델의 저장 용량을 두 배로 늘린 것에 지나지 않고 강력한 자석 연결 기능을 적용하면서 삼성과의 격차를 벌렸다. 아이폰17e는 이전 모델인 아이폰16e의 가격대에서 시작해, 기존 맥세이프를 지원하지 않던 저가 라인에 이 기능을 처음 적용했다. 이에 아이폰SE 이후 처음으로 맥세이프를 지원하는 보급형 모델이 됐다.애플은 2020년 아이폰12부터 맥세
애플이 아이폰17e부터 보급형 '맥북 네오'까지 신제품을 연이어 공개하며 하드웨어 라인업을 대폭 확장했다. 이번 발표는 인공지능 활용을 겨냥한 M5 칩 기반 맥 라인업 강화와, 599달러부터 시작하는 맥북 네오 투입이 핵심으로 꼽힌다.4일 IT매체 테크크런치는 애플의 신규 제품 라인업을 한데 묶어 정리해 소개했다.먼저 애플은 '보급형 아이폰' 아이폰17e를 599달러에 내놨다. 아이폰17e는 기본 모델 기준 저장 용량을 256GB로 늘렸고, A19 칩을 탑재했다. 맥세이프
애플이 보급형 노트북 '맥북 네오'를 공개했다. 가격은 599달러부터 시작한다. 구글 크롬북처럼 학생과 일반 사용자를 주요 타깃으로 하고 있다고 테크크런치가 4일 보도했다.13인치 맥북 네오는 실버, 블러시, 시트러스, 인디고 4가지 색상으로 선보인다. 기본 모델 저장용량은 256GB다. 699달러짜리 상위 모델은 512GB 저장공간과 터치 아이디를 추가로 쓸 수 있다.맥북 네오에는 아이폰 16 프로에 탑재된 A18 프로 칩이 탑재된다. 맥북 에어에 쓰는 M5 칩보다 가격이 낮은 만큼, 599달
디지털포스트가 아침 주요 ICT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청소년 SNS 전면 규제를 요구하는 공약이 등장했습니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는 지난달 23일 국회 기자회견에서 16세 미만의 SNS 계정 개설을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예외적으로 부모 동의를 의무화하는 입법을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미국·영국·호주 등의 규제 사례를 들며 초·중학교를 ‘스마트폰 없는 학교’로 전환하자고 제안했고, 정부 차원의 실태 조사와 플랫폼 규제도 촉구했습니다. 플랫폼 업계는 관련 논
애플이 애플워치 밴드와 아이폰 케이스 라인업을 봄 컬러로 새롭게 선보였다.2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애플은 애플워치 스포츠 밴드에 소프트 핑크, 클레멘타인, 브라이트 과바 색상을, 스포츠 루프에는 브라이트 과바, 블루 미스트, 칸탈루프 색상을 새롭게 추가했다.에르메스 라인 밴드 역시 에르메스 네오 트리코와 토일 H 더블 주 밴드를 포함해 모델별 신규 색상을 적용하고, 일부 단종 제품을 포함한 리프레시를 진행했다.아
애플이 맥·아이폰·아이패드 등 신제품 7종을 전 세계 애플 스토어와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동시에 출시했다.11일 IT 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애플은 이번 라인업에서 보급형 노트북 맥북 네오를 핵심 제품으로 내세웠다.맥북 네오는 애플 실리콘 기반으로 설계된 노트북으로 웹 브라우징, 스트리밍, 사진 편집 등 일상 작업을 원활히 처리하도록 설계됐다. 팬리스 디자인을 적용해 완전 무소음 작동이 가능하며 1080p 페이스타임 HD 카메라와 듀얼 마이크를 탑재했다. 배터리 사용 시간은 최대 16시
주 1회 발송되는 '디지털포스트 뉴스레터'를 간추려 전해드립니다. ☞뉴스레터 구독하기 이번 주는 미국-이란 전쟁 때문에 떠들썩했지만, 반도체 업계에서는 그 이전에 주목할 만한 뉴스가 하나 있었습니다. TSMC의 미국 애리조나 반도체 공장이 최근 처음으로 흑자를 기록했기 때문입니다.TSMC는 세계 최대의 대만 반도체 위탁생산 기업으로, 엔비디아의 블랙웰 AI 칩과 아이폰·맥에 탑재되는 애플 실리콘, 갤럭시 시리즈에 들어가는 퀄컴 모바일 칩, 인텔과 AMD의 PC용 CPU 등
애플이 프리미엄 제품 전략을 강화하며 울트라급 신제품 라인업 확대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8일 IT 매체 더 버지와 블룸버그에 따르면, 애플은 기존 주력 제품보다 높은 가격대를 겨냥한 차세대 제품들을 준비 중이다. 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올해 접이식 아이폰, 터치스크린 맥북 프로, 카메라가 탑재된 차세대 에어팟 등 최소 3가지 이상의 신제품을 개발하고 있다.가장 주목받는 제품은 폴더블 아이폰이다. 이 제품은 약 2000달러 수준의 가격으로 출시될 가능성이 거론되며, 애플의 프리미엄 전략을 상
오픈AI 챗GPT가 미국 애플 앱스토어에서 1위를 내주며 AI 시장에서 지배력이 흔들리고 있다고 비즈니스 인사이더가 6일 앱V 데이터를 인용해 보도했다.앱피규어스에 따르면 클로드는 지난 1일 미국에서 GPT 다운로드 수를 처음 앞질렀다. 2월 한 달 기준 클로드 미국 다운로드 수는 전월 대비 240% 증가한 110만건으로 집계됐다.클로드는 현재 미국, 캐나다, 독일, 아일랜드, 룩셈부르크 5개 시장에서 아이폰 무료 앱 1위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앤트로픽 측에 따
iOS 26 업데이트를 통해 아이폰 스크린샷에서 일정 정보를 자동으로 인식해 캘린더 이벤트로 즉시 추가할 수 있는 새로운 비주얼 인텔리전스 기능이 도입됐다.5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애플은 이번 업데이트에서 스크린샷 기본 인터페이스를 전면 개편했다. 기존처럼 화면 왼쪽 하단에 작은 썸네일이 나타나는 대신 전체 화면 인터페이스가 표시되도록 변경했으며, 이 과정에서 인공지능 기반의 자동 인식 기능이 새롭게 결합됐다.해당 기능은 AI를 지원하는 아이폰에서 활성화된다. 사용자가 일정
제주 해안가에서 불과 나흘만에 또 차봉지로 포장된 형태의 마약이 발견됐다.21일 제주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전 9시 50분쯤 서귀포시 대정읍 영락리 해안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벌이던 바다환경지킴이가 은색 차 포장지에 싸인 마약 의심 물체를 발견했다.은색 차 포장지에 차 문구가 적혀있었으며, 그동안 제주 해안가에서 발견된 마약 케타민 포장 형태와 비슷했다. 포장지 일부가 찢어져있던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봉지 안에 들어있던 내용물에 대한 간이시약 검사를 진행한 결과, 케타민 양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파악됐다.해경은 정
충북소방본부는 지난 20일 청주산단 스타트업센터에서 소방안전강사를 대상으로 ‘스피치 역량 강화 특별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소방안전강사의 전문성과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에는 도내 소방서 소방안전교육 담당자와 소방안전강사 등 20여명이 참여했다. 충북소방본부 관계자는 “소방안전교육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도민의 안전 행동을 이끌어내는 중요한 교육”이라며 “이번 특별교육을 통해 소방안전강사의 전문성과 전달력을 높여 도민이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안전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봉화군은 지난 18일 치유산업 중장기 발전계획 연구를 위한 착수보고회를 열고 향후 10년간 봉화 치유산업의 발전 방향과 전략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용역은 봉화의 청정 산림자원을 기반으로 관광과 농업, 의료 분야까지 확장한 복합 치유산업의 중장기 발전계획을 마련하고 지역주민 참여 기반의 산업 구조를 구축하기 위한 실행방안 수립을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는 박현국 군수와 산림, 농업, 문화, 의료 등 치유산업과 연계 관련 담당 부서장 및 팀장들이 참여해 봉화형 치유산업의 육성과 확산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이정현 국민의힘 공관위원장은 공천을 둘러싼 파열음과 관련해 21일 "시끄러워도 밀고 가겠다"고 밝혔다.최근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과 충북도지사 후보 공천을 둘러싼 잡음이 당 안팎에서 끊이지 않고 있다.이정현 공관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요즘 국민의힘 공천을 두고 '친박 보복이다' '잡음이 많다'는 말이 나온다"며 "불편해도 가겠다. 시끄러워도 밀고 가겠다"고 말했다. 조용한 실패보다 시끄러운 혁신을 택하겠다는 것.이 위원장은 "국민이 바꾸라고 해서 바꾸는 것"이라며 "그걸 보복이라면 국민의 요구를
인천지역 언론의 역사를 정리한 「인천언론사 I·II」가 지난 1년간의 작업을 마치고 26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전·현직 언론인과 지역 인사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판기념회를 열었다.「인천언론사」는 인천언론인클럽이 지난 2008년 발행된 기존 사료를 보완하고 재정립하기 위해 2025년 3월부터 1년간 전·현직 기자 100여명과 총사업비 9천만 원을 투입, 인천 언론의 태동부터 격동의 현대사까지의 궤적을 담았다.제1권은 인천 언론의 기원부터 광복 후 대중일보 탄생, 언론 통폐합의 시련, 그리고 오늘날 SK브로드밴드, L
경북도가 도내 유초중고교를 대상으로 연간 4500건의 수질 검사를 실시한다. 경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27일, 3월부터 도내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먹는 물을 제공하기 위해 학교 내 지하수 및 정수기 등 먹는 물 수질검사를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교 내 먹는 물의 안전성을 강화해 수질 오염으로 인한 집단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성장기 학생들에게 건강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경상북도 교육청 및 시군 교육지원청과 협력하여 추진된다. 연구원은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2~3월, 경상북도 교육청 및 시군 교육지원
시장 관망 속 흔들리지 않는 수요·안정적 소득 기반 직군 중심으로 재편약 3천세대 하이엔드 대단지 ‘디에이치 방배’, 직주근접 수요 흡수할 핵심 축 부상 최근 서울 주거 시장에서 ‘직주근접’의 기준이 한층 세분화되는 가운데, 서초구 방배동 일대가 법조타운과 대형 의료 인프라를 동시에 품은 입지로 주목받고 있다. 단순한 도심 접근성을 넘어 전문직 종사자 수요와 안정적인 생활 인프라를 함께 확보한 지역이라는 점에서, 시장에서는 이른바 ‘고급 직주근접 입지’로 평가하는 분위기다.현재 부동산 시장은 가격 부담과 금리
보험회사의 대출채권 규모가 증가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연체율과 부실채권비율도 동반 상승하며 자산건전성 관리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금융감독원이 27일 발표한 ‘2025년 12월말 보험회사 대출채권 현황’에 따르면 보험회사의 대출채권 잔액은 265조200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3조8000억원 증가했다.가계대출과 기업대출 모두 증가세를 보였다. 가계대출은 134조원으로 0.7조원 늘었고 기업대출은 131조2000억원으로 3조2000억원 증가하며 상대적으로 높은 증가폭을 기록했다.건전성 지표는 다소 악화된 모
인천in이 인천학회와 함께 광역도시 인천의 숨겨진 보물을 찾아 나서는 를 3월부터 매주 2차례 연재합니다. 인천학회와 인천시 건축사회, 인천건축가회 회원 등 전문가들이 선정한 명소 109곳, 인천의 다양한 역사문화 공간들을 찾아 소개합니다. 해마다 4월이면 산 정상부의 능선 한켠으로 30여만 평의 너른 자락에 붉은 진달래가 군락을 이루며 붉은빛을 뽐내고 있다. 강화군의 강화읍과 하점면, 내가면에 걸쳐 솟아있는 해발 436.6m의 고려산이다. 흐드러진 진달래의 색채가 너무 강렬해서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