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B그룹이 오는 4월 17일부터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암 학술대회 ‘미국암연구학회’에 참가해 그룹
국내 바이오 기업 아리바이오가 개발 중인 경구용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AR1001’이 글로벌 임상 3상 마무리 단계에서 독보적인 수치
LG전자가 가전과 TV 등 본업의 둔화 흐름 속에서도 연결 자회사 실적 개선과 비용 효율화 등에 힘입어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7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LG전자의 올해 1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1조4840억원으로 컨센서스를 약 7% 상회할 것으로 내다봤다.가전과 TV 등 본업은 수요 둔화 영향이 반영되며 실적 회복이 제한적인 흐름을 보였다. H&A는 지난해 영업이익 1조2790억원, 영업이익률 4.9%를 기록하며 수익성
경남 양산시가 전국에서 쓰레기 봉투 가격이 가장 비싸다는 오명에서 벗어날 것으로 보인다. 양산시가 시민의 원성이 자자했던 종량제 봉투 가격 인하를 마침내 추진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이는 2018년 종량제 봉투 가격을 마지막으로 인상한 이후 8년 만이다.양산시는 지난달 종량제 봉투 가격 인하를 골자로 한 ‘양산시 폐기물 관리에 관한 조례’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 개정안은 시민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20ℓ 봉투는 기존 950원에서 780원으로 170원 내리고, 10ℓ 역시 500원에서 400원으로 100원 저렴하도록 명시했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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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세종보·금강수목원 처리 시민 의견 존중해야” 강조
최민호 세종시장이 “세종보와 금강수목원 등 주요 현안을 처리하는데 있어 시민의 의견을 최우선으로 존중하고, 이를 바탕으로 합리적인 해법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31일 확대 간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하고 세종보와 금강수목원 등 주요 환경 문제를 시민과의 합의 없이 일방적으로 추진해서는 안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그는 세종보와 관련해 “최근 환경단체의 농성 종료 배경으로 언급된 ‘재자연화’ 합의에 대해 개념이 명확하지 않다”며 “정책 추진 과정에서 시민 공감대 형성이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앞서, 기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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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범기 "어르신이 안전한 전주 만든다"...35개 동 '스마트 횡단보도' 도입
우범기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보도를 오갈 수 있도록, 전주시 35개 동 전체에 '스마트 횡단보도'를 도입하겠다고 약속했다. 우범기 예비후보는 4일 "어르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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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오프' 양경호.김승준 의원 기사회생...재심 '인용' 결정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에서 공천배제 결정이 내려졌던 양경호 의원과 김승준 의원이 기사회생하게 됐다.민주당 공천재심위원회는 1일 양 의원과 김 의원에 대한 재심 심의 결과, 인용을 결정했다.공관위는 이들의 전과 기록을 문제삼았고, 표결 끝에 컷오프를 결정했다. 이에 반발한 양 의원과 김 의원은 재심을 신청했고, 신청이 인용됐다.이에 따라 양 의원과 김 의원은 최고위원회의 의결을 거치면 각 선거구 후보자로 공천을 받을 수 있게 된다.한편 함께 재심을 신청한 구좌읍.우도면 부지성 예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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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숙 교육감선거 예비후보 "민주시민교육 선도학교 운영하겠다"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는 1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행정의 중심이 교실과 학생이 아닌 교육청과 교육감으로 옮겨가면서 학생과 교사의 목소리는 소외되고 관리자와 전무직의 권위만 커지고 있다”고 주장했다.고 예비후보는 이어 “김광수 교육감 체제 알래서는 올바른 민주시민교육과 4·3 교육의 실현을 기대하기 어렵다”며 “이제는 바뀌어야 한다”고 말했다.고 예비후보는 “ 이재명 정부와 함께 ‘민주시민교육 선도학교’를 운영, 민주시민 교과 도입을 적극 권장하고 검증된 인정 교과서를 활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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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예술제 명칭 변경 과정·발기인 관련 기록 수정해야”
경상국립대학교 연구진이 지역 대표 문화축제인 개천예술제의 역사적 사실을 재검토한 연구 결과를 발표하며, 명칭 변경 과정과 발기인 관련 기록의 수정 필요성을 제기했다.경상국립대학교 경남문화연구원 진주학연구센터 소속 안영숙 학술연구교수는 최근 인문콘텐츠학회의 ‘인문콘텐츠’에 발표한 논문에서 개천예술제의 기원과 형성 과정에 대한 기존 통설이 일부 잘못 알려져 있음을 밝혀냈다. 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 학술연구교수 사업 수행 과정에서 축적된 성과로, 국내 학술지와 국제학술지에 게재됐다.연구의 핵심은 개천예술제 명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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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한국금융연수원 한강 플로깅…ESG 환경보호 실천
NH농협은행은 7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한국금융연수원 임직원들과 함께‘ESG 환경보호 한강 플로깅’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NH농협은행의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임직원들은 여의나루역을 기점으로 마포대교 방향, 원효대교 방향, 한강공원 둔치 일대를 걸으며 쓰레기 수거 및 재활용품 분리배출을 실시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행사에 참석한 한국금융연수원 이준수 원장은 “금융연수원은 금융인재를 양성하는 교육기관으로서 전문역량 교육뿐 아니라 ESG가치를 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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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난, 대국민 에너지절약 캠페인 시행
한국지역난방공사가 자원안보 위기 대응을 위해 대국민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시행하며 전 국민 참여 확산에 나섰다.한국지역난방공사는 중동전쟁에 따른 자원안보 위기 극복을 위해 ‘대국민 에너지절약 거리 캠페인’을 지난 6일부터 시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자원안보 위기 경보 발령에 따라 에너지 절약 메시지를 확산하고 국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추진됐다.매주 월요일 진행되는 거리 캠페인은 6일 한난 고양사업소 직원들이 경의중앙선 백마역 일대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에너지 위기 상황을 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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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산단 노동단체들 "노동자 없는 산업구조 개편은 없다"
전남 여수국가산업단지 6개 노동단체가 7일 노동범대위를 구성하고 '여수산단 노동자 지키기'를 공식 선언했다. 노동범대위는 이날 여수시청 앞에서 '여수국가산업단지 석유화학 구조개편 대응 노동단위 범공동대책위원회' 출범 기자회견을 열고 "오랫동안 이 지역을 먹여 살린 노동자들을 이제 지역과 국가가 함께 책임져야 할 차례"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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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한국은행과 '프로젝트 한강' 추진 위한 업무협약 체결
KB금융그룹은 7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본관에서 본격적인 ‘프로젝트 한강’ 수행을 위해 한국은행과 ‘디지털화폐 및 예금 토큰 기반 지급결제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와 이창권 KB금융지주 미래전략부문장을 비롯한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차세대 디지털 금융 인프라 구축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이번 업무협약은 한국은행이 추진하는 디지털화폐 및 예금 토큰 생태계 조성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두 기관은 상호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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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급종합병원 최대 걸림돌 해결…제주, 14년 만에 서울권역서 탈출
서울 진료권역에 묶여 있던 제주가 별도 독립 권역으로 최종 분리되면서 도내 의료기관의 상급종합병원 지정에 청신호가 켜졌다.7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상급종합병원 지정 및 평가 규정’을 최근 개정·고시했다.이로써 서울 진료권역에 포함돼 있던 제주의 독립 권역 분리가 확정되면서 기존 11개였던 진료권역이 14개로 확대됐다.그동안 제주가 서울 진료권역에 묶여 도내 의료기관들이 수도권 대형병원들과 경쟁해야 했던 구조적 문제가 해소된 것이다.복지부는 도민들의 수도권 병원 이용률이 높고, 인구가 적다는 이유로 상급종합병원 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