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시와 가 외국인 주민과 유학생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외국인 전용 다국어 정보포털 ‘Life in Asan’을 구축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포털은 생활·행정·교육·주거·취업·복지 등 외국인 주민이 지역사회에 정착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한곳에 모은 통합 플랫폼이다. 지방자치단체와 대학이 협력해 외국인 정주 지원 체계를 구축한 사례로, 지역소멸 위기 대응과 글로벌 인재 유치를 위한 새로운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그동안 외국인 주민들은 언어 장벽과 정보 부족으로 행정서비스 이용은
한수원이 협력사의 품질 역량 강화를 위해 원자력 품질교육을 확대 운영하며 원전 생태계 전반의 품질 경쟁력 제고에 나섰다.한국수력원자력은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충남 아산시 한국표준협회에서 협력사를 대상으로 원자력 품질교육 심화과정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에는 약 30개 협력사 품질부서 직원 4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원자력 품질보증 관련 심화 내용과 일반규격품검증, 주요 품질 지적사항 등 현업에 적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으로 진행됐다.한수원은 수강생 의견을 반영해 기존 8시간 과정
충남 아산 760가구 규모 선보여… 작년 9월 착공 일반분양 눈앞탄탄한 직주근접 인프라에 곡교천 수변 조망권 등 힐링 공간 제공 ㈜한양건설이 충남 아산시 염치읍 석정리에 760가구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를 선보인다. 이 아파트는 지난해 9월 착공 필증 완료 등 관련 인허가 절차를 모두 마치고 현재 일반분양을 앞두고 있다.시공을 맡은 한양건설은 1988년 창사 이래 ‘믿음을 최우선의 기업철학’으로 신뢰할 수 있는 건설 작품을 실현하고 있는 건설 회사다.한양건설의 대표 브랜드 ‘한양립스
충남 아산축협이 농촌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영양 개선을 위해 국산 우유 지원에 나섰다.아산축협은 농협경제지주와 함께 오는 8월까지 ‘2026년 아산시 어르신 우유 지원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농촌지역 어르신들의 영양 불균형 해소와 건강관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아산지역 4개 읍·면의 경로당과 마을회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로, 사업 기간 동안 국산 우유가 정기적으로 제공된다.특히 이번 시범사업은 기존에 복지관 이용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진행되던 우유 지원
   충남도는 해양수산부로부터 120ha 규모의 한정어업 마을어장 면허를 확보함에 따라 신규 소득 기반 확보 및 수산자원 관리체계가 한층 강화될 전망이라고 15일 밝혔다.  이번 면허 확보는 단순한 어장 확대를 넘어 유휴 수면의 효율적인 활용과 어업인 소득 증대, 수산자원 보호를 동시에 도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면허 대상 해역은 아산시 인주면 걸매리 지선 해역으로, 평택·당진항 항만구역 내에 위치하고 있으나 선박 통항과 항만 기능에 지장이 없는 수역이다.  도는 유휴 갯벌에 신규 어장을 개발할 계획으로 관계기관
충남 보령시는 충남 지역 어르신 축구 저변 확대와 시·군 간 친목 도모를 위한 ‘2026 만세보령머드배 충남 7개 시·군 70대 축구대회’가 오는 13일 보령스포츠파크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는 보령시, 천안시, 아산시, 서산시, 당진시, 공주시, 예산군 등 충청남도 내 7개 시·군에서 모인 70세 이상 축구 동호인 300여 명이 참가한다. 고령화 시대에 발맞춰 건강한 노후 체육활동을 장려하고 어르신 간 화합과 우정을 다지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참가 선수들은 70대 이상의 연령임에도 꾸준한 운동으로 기량을 유지하
이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감염병과 식중독 발생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충남 아산시가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한 하절기 비상방역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기온 상승에 따른 각종 감염병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식중독 예방 관리를 강화해 안전한 여름나기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취지다. 아산시는 오는 9월까지 감염병 예방과 위생 해충 방제, 식중독 예방을 중심으로 한 하절기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위생 해충 방제와 감염병 감시, 취약시설 점검, 예방 홍보까지 아우르는 종합 방역체계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시는
충남 아산시가 최근 유사 협동조합 방식의 임대주택 가입과 관련한 시민 피해 우려가 커지자 주의보를 발령하고 예방 홍보에 나섰다. 아산시는 시민 통행이 많은 지역의 육교 게시대 등에 ‘유사 협동조합 임대주택 가입에 주의하세요’라는 내용의 현수막을 게시하고 계약 체결 전 사업 내용을 꼼꼼히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협동조합형 임대주택을 표방하면서도 토지 확보나 인허가 절차가 진행되지 않은 상태에서 허위·과장 광고를 통해 가입비나 계약금을 모집하는 사례가 전국적으로 잇따르면서 시민들
충남 아산시 김범수 시장 권한대행이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과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선거사무 준비를 주요 과제로 제시하며 흔들림 없는 시정 운영을 강조했다.김 권한대행은 1일 시청 시민홀에서 열린 6월 월례모임에서 “행정의 연속성과 시민 신뢰를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요 현안과 민원 업무, 재난·안전 관리에 빈틈이 없도록 시민 중심의 책임행정을 이어가자”고 밝혔다.그는 지난달 권한대행 체제 전환 이후 주요 현안과 재난 대응, 선거사무 등이 안정적으로 추진된 데 대해 직원들을 격려하며 “시기적으로 중요한
충남 아산시가 다가오는 장마철 집중호우를 대비해 관내 유수지 및 저류지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 재난에 대비해 유수지와 저류지의 관리 상태를 사전에 확인하고, 배수 기능 저하 요인을 점검해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했다. 점검에서는 관내 주요 유수지 및 저류지를 방문해 시설물의 전반적인 관리 상태, 배수로 및 유입·유출부의 퇴적물 적치 여부, 수문 등 주요 시설의 작동 상태, 주변 안전시설 관리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아산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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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산사태 피해지 21곳 복구 완료…집중호우 대비 체계 강화
충북도가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도내 산림 및 산사태 피해 지역 21곳의 복구사업을 마무리했다.지난해 7월 중순 도내 집중호우로 청주시와 괴산군 등 도내 6개 시군 21곳에 1.8㏊ 면적의 산사태가 발생, 약 3억50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도는 사고 지역의 항구적인 방재 성능 확보를 최우선 목표로 총사업비 9억8000만원을 반영한 맞춤형 복구공사를 추진했다. 골막이, 기슭막이 등 계류 안정화와 토사 유출을 막는 사면 녹화 작업을 전면 마무리해 장마철 추가 피해 위험을 사전에 차단했다.김진형 도 환경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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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손해배상 전문 윤길용 변호사 ‘자살사망보험금, 유족이 직접 챙겨야 할 4단계 대응법’ 소개
갑작스럽게 가족을 잃은 유족들은 극심한 슬픔 속에서도 보험금 청구라는 현실적인 문제를 마주해야 한다. 자살로 인한 사망의 경우 보험사가 면책을 주장하는 경우가 많지만, 대법원은 피보험자가 우울증 등 정신질환으로 자유로운 의사결정을 할 수 없는 상태에서 사망한 경우 이를 고의가 아닌 우발적 사고로 보아 보험금 지급 사유에 해당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보험·손해배상 전문 윤길용 변호사가 전문가의 도움 없이도 유족이 초기 단계부터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단계별 대응법을 소개한다.STEP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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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기업 4곳 미국시장 진출 지원
충북도가 도내 유망 바이오기업들의 글로벌 진출 지원에 힘을 보태고 있다.도는 미국 현지시간으로 지난 19~20일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재미한인제약인협회 심포지엄에 도내 바이오기업 4개사가 참가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이번 지원은 `2026년 글로벌 생명산업 협력 컨퍼런스'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도는 기업별 기술 수준과 사업화 현황, 해외 진출 수요 등을 사전에 조사해 미국 현지 전문가와의 맞춤형 상담을 연계했다.행사에는 △혈관재생 세포치료제 기술을 개발하는 유스바이오글로벌 △인공지능 기반 뇌혈류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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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경영평가 최하위 국립공원공단, 폭염 안전관리 대책 내놓아
23일 국립공원공단은 '2026년 여름철 폭염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전했다.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기관인 국립공원공단은 최근 2025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 아주미흡 이라는 처참한 등급을 받은 바 있다.공단이 내놓은 이번 폭염 안전관리 대책은 폭염 취약 탐방로 지정·관리, 무더위 쉼터 확대 운영, 탐방객 행동요령 홍보 강화 등 현장 중심으로 구성됐다. 전국 21개 국립공원 내 55개 구간을 폭염 취약 탐방로로 지정하고, 탐방객이 폭염 위험 구간을 사전에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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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채현, 인스부르크 월드클라이밍 시리즈 여자 리드 동메달 획득
이도현 선수도 남자 볼더에서 동메달을 획득 사단법인 대한산악연맹은 대한민국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 서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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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덕구 외국인 홍보대사, 환경정화 활동
충북 청주시 흥덕구 외국인 홍보대사와 지역 주민 등 40여명은 지난 26일 봉명동 민들레공원, 천수골공원 등을 돌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 /청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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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체육회, 2026 카누 스포츠재능기부교실
충북체육회는 지난 27일 진천 초평카누훈련장에서 ‘2026 카누 재능기부교실’을 열었다.이번 재능기부교실에는 증평·진천 중학생 남녀 18명이 참가했으며 충북도청 카누팀 선수들과 지도자들이 직접 재능기부에 나섰다.참가 학생들은 카누의 기본 교육을 받은 뒤 1인용과 2인용 카누를 직접 탑승하며 물 위에서 카누를 조종하는 시간을 가졌다.박해운 충북체육회 사무처장은 “재능기부교실은 도내 전문체육인들이 도민들에게 스포츠 재능기부를 통해 그동안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 스포츠 저변 확대와 도민들의 스포츠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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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전국장애인역도대회서 금 31개 등 메달 대거 획득
충북 선수단이 지난 23~27일 경기도 평택시 이충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제14회 경기도지사기 전국장애인역도대회’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선수 24명과 감독·코치 7명 등 총 31명으로 구성된 충북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31개, 은메달 19개, 동메달 7개 등 총 57개의 메달을 획득했다.특히, 오기선, 김진옥, 양재원, 김규호, 황유선, 천재연, 곽민규, 최은경, 유우정, 최단비 총 10명이 3관왕에 오르며 충북 선수단의 뛰어난 경기력을 과시했다.김규호는 -8㎏급에서 파워리프팅(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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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남라이온스클럽, 주거환경 개선 봉사
충북 청주 청남라이온스클럽은 지난 27일 청주시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가정을 찾아 생활쓰레기와 고물 등을 정리·수거하는 주거환경 개선 봉사를 했다. /청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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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의대-국립소방병원, 지역의료 인재 양성 업무협약
충북대학교 의과대학은 지난 26일 국립소방병원과 충북지역 의료 발전과 전문 의료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의료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및 연구 협력, 임상교육과 현장실습 지원, 의료 전문인력 간 지식·기술 교류, 지역 공공의료 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대학은 이번 협약으로 학생들이 다양한 진료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임상 역량과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고 국립소방병원이 보유한 응급·재난 의료 분야의 전문성을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대학 관계자는 “교육과 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