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패션 브랜드 MLB가 걸그룹 리센느의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를 새로운 브랜드 모델로 선정하고 2026년 가을·겨울 시즌 캠페인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MLB는 지난 1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리센느와 함께한 26FW 캠페인 티저를 공개한 데 이어, 3일 오전 11시 본편 화보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가을 시즌 마케팅에 나섰다.이번 캠페인의 타이틀은 ‘SLEEK, THE RESCENE WAY’다. 최근 음악과 다양한 콘텐츠 활동으로 존재감을 높이고 있는 리
‘루키’ 김민솔이 2006년생 동갑내기 ‘라이벌’ 서교림에게 내준 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시즌 상금 1위 자리 되찾기에 도전한다. 무대는 OK저축은행 읏맨 오픈이다.올해 KLPGA 투어 22번째 대회인 OK저축은행 읏맨 오픈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경기도 포천시 아도니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다. 이 대회에는 120명의 선수가 출전해 우승 상금 1억8000만원을 놓고 경쟁한다.2010년 ‘러시앤캐시 채리티 클래식’으로 시작한 이 대회는 2014년부터 2022년까지 ‘OK저축은행 박세리 인비테이셔
넥슨이 자사 대표 지식재산 '메이플스토리'를 활용한 가을 시즌 컬래버레이션 '메이플스토리 인 롯데월드 부산'을 8월 29일 개막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1월 22일까지 총 86일간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 파크 전역에서 진행된다.넥슨은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과 협업해 이번 컬래버레이션을 마련했다. 넥슨은 3월부터 6월까지 롯데월드 어드벤처 잠실에서 선보인 봄 시즌 컬래버레이션 '메이플스토리 인 롯데월드'가 호응
시민프로야구단 울산웨일즈는 최지만이 오는 21일 열리는 2027 KBO 신인드래프트에 참석한다고 15일 밝혔다. 최지만은 구단과 일정을 조율해 드래프트 현장을 찾은 뒤 곧바로 팀에 복귀해 남은 시즌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울산웨일즈는 최지만이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동시에 팀의 남은 시즌 일정에도 함께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최지만은 고교 졸업 후 미국으로 건너가 긴 마이너리그 생활을 이겨내고 2016년 LA 에인절스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했다. 이후 뉴욕 양키스, 밀워키 브루어스, 탬파베이 레이스, 피츠버그 파이리츠,
프로축구 울산HD가 인천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올 시즌 첫 홈 3연승에 도전한다. 울산은 오는 12일 오후 4시30분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인천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29라운드를 치른다. 28경기에서 13승 5무 10패, 승점 44점으로 2위에 올라 있는 울산은 지난 8일 선두 FC서울을 1대0으로 꺾으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인천은 승점 37점으로 7위다. 이번 시즌 두 팀은 1승 1패로 팽팽했다. 울산이 지난 4월 원정에서 2대1로 이겼지만 7월 홈에서는 1대2로 패했다. 두 경기 모두 추가시간에 골이 나오며 승패가 갈렸던 만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가 복귀 하루 만에 또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다.다저스 구단은 9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유니클로필드 앳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릴 신시내티 레즈전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오타니 ‘지정석’이었던 1번 타순은 토미 에드먼이 채우고, 프레디 프리먼이 4번 지명타자로 나선다.올 시즌 왼쪽 무릎과 오른쪽 이두근 등 다양한 부위에 통증을 호소하는 오타니는 전날 경기를 앞두고 올 시즌 투수로는 복귀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최근 그가 계속 경기에 나
시민프로야구단 울산웨일즈가 롯데자이언츠를 꺾고 퓨처스리그 남부리그 선두를 탈환했다. 울산웨일즈는 9일 상동야구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시즌 10차전에서 14대4로 승리했다. 울산웨일즈는 최근 상무를 상대로 3연패하며 선두 자리를 내줬지만, 이날 롯데전 승리로 시즌 53승36패1무를 기록하며 다시 1위에 올라섰다. 울산은 1대2로 뒤진 2회초 2사 만루에서 최지만이 2타점 적시타를 때려 3대2로 역전했다. 배영빈과 김서원, 하재훈이 연속 볼넷으로 출루하며 만든 기회를 살렸다. 최지만은 이후에도 안타 2개를 추가하며 이날 3안타를 기록했다
2025시즌, 2026시즌 전지훈련을 일본 가고시마에서 실시한 제주SK가 내년 시즌 전지훈련지를 일본으로 확정한 것으로 보인다.10일 제주SK 구단에 따르면, 구단은 2027시즌 일본 전지훈련 운영 대행업체 입찰을 실시한다.입찰 공고문 내용을 살펴보면, 제주SK는 2027년 1월 25일부터 2월 7일까지 13박 14일 일정으로 일본에서 해외 전지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참가 인원은 선수 30명, 지원스태프 20명 등 약 50명이다.전지훈련 지역은 일본 오키나와를 최우선으로 고려하되, 훈련시설 및 숙박 환경, 연습경기 매칭 여건, 이
90분의 축구가 끝난 뒤 그라운드 위에 펼쳐진 60분 간의 콘서트. 제주SK FC와 이무진이 올 시즌 최다 관중 기록과 함께 잊지 못할 ‘에피소드’를 썼다.제주SK는 지난 5일 오후 7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울산 HD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27라운드 홈 경기 종료 후 60분간 싱어송라이터 이무진의 스페셜 공연을 진행했다.제주SK와 이무진의 흥행 시너지는 남달랐다. 관중 동원 요소가 많은 빅매치에 경기 후 진행된 이무진 스페셜 공연의 티켓 파워가 맞물리면서 1만2037명의 관중이 운집했다. 이는 올 시즌 제주SK의 K리
멀티 골로 프로축구 K리그1 울산 HD의 3연패를 끊은 공격수 야고가 라운드 최우수선수로 뽑혔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1일 “야고가 하나은행 K리그1 2026 26라운드 MVP로 선정됐다”고 알렸다.야고는 지난달 29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김천 상무와의 홈 경기에서 전반 44분 동점 골에 이어 후반 30분 팀의 세 번째 골까지 터트리며 3대1 역전승을 이끌었다. 시즌 12, 13호 골을 기록한 야고는 리그 득점 선수를 질주했다.야고의 멀티 골과 강상우의 시즌 첫 골에 힘입어 최근 3연패에서 벗어난 울산은 라운드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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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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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원의 등대이야기(6)]마침표를 찍다, 옹도등대
충남 태안 신진도항에서 옹도로 향하는 배에 올랐다. 옹도행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장마가 막 시작되던 7월, 이곳까지 왔다가 기상 악화로 배가 뜨지 않아 발길을 돌린 적이 있다. 육지의 길과 달리 바닷길은 날씨와 파도에 따라 열리고 닫힌다.신진도항에서 약 12km 떨어진 옹도는 면적 0.17㎢, 높이 약 80m의 작은 섬이다. 섬의 모양이 옹기와 닮았다 하여 옹도라는 이름이 붙었다. 가파른 해안과 숲이 어우러진 이 섬은 태안해안국립공원에 속하며, 산등성이에는 동백나무 군락도 자리한다. 오랫동안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됐던 옹도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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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튜닝협회, 국토교통부와 튜닝산업 활성화·제도 개선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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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신보 이사장 후보 철회·재공모하라"…김용철 인선 놓고 논란 확산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의 강원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후보자 선정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강원평화경제연구소는 21일 성명을 내고 김 후보자에 대한 이사장 임명 절차를 즉각 철회하고 재공모를 실시할 것을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에게 촉구했다.앞서 강원신용보증재단 임원추천위원회는 지난 17일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을 이사장 후보자로 선정했다. 강원일보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정청래 국회의원실 비서관·보좌관을 비롯해 최문순 국회의원실 보좌관, 강원도 정무비서관·대변인·대외협력관, 허영 국회의원실 보좌관 등을 지냈다. 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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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계형 미납자 예금 압류하는 건보공단, 부동산 부자 상습체납자엔 미온적
돈이 '없어서 못내는' 생계형 건강보험료 미납자에겐 예금 압류 등 적극 재산 압류에 나서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부동산 부자들의 상습 보험료 체납에는 미온적인 것으로 나타났다.건강보험료 상습 체납자가 주택을 최대 764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건보료를 15개월 미납하고 있는 문제의 권아무개씨는 현재 4900만 원의 건강보험료를 내지 않고 버티고 있다. 이처럼 건보료 상습 체납자 가운데 주택을 100채 이상 보유한 사람도 3년 새 9배 증가한 걸로 나타났다.그러나 국민건강보험공단은 하나마나한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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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 ‘숙박세일 페스타’ 10월 1일부터 선착순 접수
가평군은 체류형 관광 수요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는 10월 1일부터 ‘2026년 하반기 가평군 숙박세일 페스타’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가평군 내 등록 숙박업소를 이용하는 관광객에게 숙박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쿠폰은 10월 1일 오전 10시부터 △NOL △여기어때 △땡큐캠핑 △캠핏 △맘맘 △반려생활 등 6개 숙박 플랫폼에서 선착순 발급한다.할인 금액은 숙박 예약 금액에 따라 7만 원 이상 상품은 3만 원, 7만 원 미만 상품은 2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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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내년 1월부터 도수치료 15회가 1년치로…한도 넘기면 내 돈 내고도 못 받는다
도수치료 관리급여의 연 15회 한도가 내년 1월부터 온전한 1년 단위로 적용된다. 대한재활의학과의사회가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시달한 내용을 정리해 회원들에게 공지한 질의응답에 따르면 급여기준의 연간은 매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회계연도를 뜻한다. 다만 제도가 7월에 시작된 올해만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6개월 동안 15회를 산정할 수 있다. 같은 15회를 내년부터는 두 배 긴 기간에 나눠 써야 하는 셈이다.한도를 넘긴 뒤의 선택지는 사실상 없다. 질의응답은 연간 15회나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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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벌 못 해" 큰소리치던 경감, 정직 처분…팀장은 486시간 자리 비우고 수당 챙겼다
지난 5월 아들의 불법촬영 증거인 휴대전화를 파손했다가 친족특례로 형사처벌을 면했던 전북 전주시 모 파출소 소속 A경감이 16일 정직 처분을 받았다. 형사 절차에서는 처벌을 피했지만 감찰에서는 중징계를 받은 것이다. 비슷한 시기 부산경찰청 소속 팀장급 경찰관은 야간 당직 중 39차례에 걸쳐 486시간을 근무지 밖에서 보내고 수당 740여만원을 부정 수령한 사실이 확인돼 정직 처분을 받았는데, 이 처분이 부당하다며 낸 취소소송에서도 패소했다. 성매매 사건을 무마해달라는 청탁을 받고 고발인의 진술을 조작한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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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저온 피해 과수 농가 재난지원금 지급 완료
화순군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올해 봄 이상저온으로 피해를 입은 과수 농가의 신속한 피해 복구와 생활 안정을 위해 184 농가에 재난지원금 6천8백만 원을 지급했다고 밝혔다.화순군에서는 지난 4월, 이상저온으로 복숭아, 블루베리 등의 꽃눈 고사와 착과 불량 피해가 발생했으며, 총 18.9ha의 과수 피해 면적이 확정됐다.이에 군은 읍·면을 통해 국가재난관리정보시스템에 피해를 접수하고 현장 조사를 거쳐 피해 규모를 확정한 뒤, 총 184 농가에 재난지원금을 지급했다.지원금은 재난지수에 따라 차등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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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학교에서 일상으로 이어지는 ‘언제나 책봄’
학교에서 만난 한 권의 책이 방과 후 교육도서관으로 이어지고, 가족과 함께 읽은 책이 다시 일상 속 독서로 이어지는 독서환경이 충북에서 확대되고 있다.충청북도교육청은 학생과 학부모, 지역주민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책을 접하고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독서환경을 확대하며 ‘독서교육도시 충북’ 조성에 나서고 있다. 도내 12개 교육도서관도 학교와 지역을 잇는 독서교육 거점으로 역할을 하고 있다.충북교육청은 지난 9월 3일 ‘충북 하늘 아래 모든 곳이 우리 아이들의 도서관’이라는 비전을 선포하고, 독서교육을 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