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진주 유치·LH 기능 분리 재검토 촉구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에 지역 목소리 직접 전달박미경 진주시의회 의장은 11일 박대출·강민국 의원실 방문을 시작으로 국회와 청와대 앞에서 1인 시위를 펼치며 진주혁신도시의 공공기관 추가 유치와 관련 현안 지원을 정부와 국회에 직접 요청했다.박 의장은 이날 현장에서 발전공기업 통합본사의 진주 유치 필요성을 강조하고, LH 기능 분리 방안에 대해서는 재검토를 촉구했다.박 의장은 먼저 국회의원실을 찾아 건의문을 전달하고 심도 있는 면담을 진행했다. 면담에서 박
조상호 세종시장이 국회 앞에서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제정’ 이라고 쓰인 손팻말을 들고, 국민 앞에 행정수도 완성을 약속한 국회와 정치권의 책임감 있는 행동을 촉구했다. 9일 오전 조 시장은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서 특별법 연내 제정을 위한 릴레이 1인 시위에 참여했다. 이는 지난달 31일 충청권 민·관·정, 전국 시민사회 등이 참여한 가운데 국회의사당 앞에서 열린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제정을 위한 범국민 결의대회’의 후속 행동이라는 설명이다. 범국민대책위원회는 지난 1일을 시작으로 특별법이 제정되는 날까지 국회
조규일 진주시장이 오는 9월 9일과 10일 이틀간 한국발전 본사 유치를 위해 1인 시위를 진행한다.시는 이번 시위를 통해 중앙정부와 국회에 진주 유치의 당위성과 구체적 지원 방안을 촉구할 계획이다.조규일 진주시장은 9월 9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시께까지 총리실 및 기후환경부 앞에서 1인 시위를 하고, 9월 10일에는 오전 10시께 청와대 앞, 오전 11시30분께 국회 앞에서 각각 1인 시위를 이어간다.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일정은 중앙 의사결정권자들에게 진주의 강한 유치 의지를 직접 전달하기 위한 것
최근 광명시가 철산12, 13단지와 하안동 12개 단지 재건축사업 정비조합에 ‘공공임대주택’을 강요하는 공문을 보내 해당 재건축 아파트 주민들의 거센 반발을 사고 있는 가운데, 김정호 전 광명시장 후보가 ‘1인 시위’에 나서자 철산동 하안동 주민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받고 있다.김정호 前 국민의힘 광명시장 후보는 3일 광명시청앞에서 1인 시위를 통해 ‘공공임대주택’를 강요하는 광명시 불통 행정을 규탄하고, “박승원 시장은 주민재산권 침해 행위를 즉각 중단하라”고 밝혔다.김정호 前 광명시장 후보는 ▶지난 2
울산대학교병원은 외과 김종국 교수가 최근 서울 그랜드 워커힐에서 열린 국제 대장암 연구 학술대회에서 ‘로봇 다빈치 SP를 이용한 질 접근 우측 대장 절제술’을 주제로 수술 영상을 발표해 최우수 비디오 발표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에 소개한 수술은 복부에 절개없이 질을 통해 수술 기구를 넣어 대장을 절제하는 새로운 수술법이다. 여기에 한 개의 작은 절개창을 통해 수술하는 단일공 로봇수술 장비인 다빈치 SP를 결합해 보다 정밀하게 대장암 수술을 시행한 경험을 소개했다.일반적인 대장암 수술은 복부에 여러
울산항만공사 등 4개 항만공사 통합이 현실화하면서 반대 목소리도 격화하고 있다. 울산·부산·인천·여수광양 항만공사 노동조합 위원장들은 8일 세종 재정경제부 앞에서 정부의 4개 PA 통합 추진 철회를 촉구하는 기자회견과 피켓 시위를 가졌다. 이들은 “대한민국 항만 운영체계를 바꾸는 중대한 정책이라면 왜 통합해야 하는지, 통합하면 무엇이 얼마나 좋아지는지부터 입증해야 한다”며 “PA 통합은 개혁이 아니라 정부 정책 실패”라고 추진 철회를 강력히 요구했다. 노조는 “정부는 이미 2011년 같은 문제를 검토했다”며 “당시 통합에 따
정부의 공공기관 기능 개편을 앞두고 울산혁신도시를 품고 있는 중구가 통합 에너지 공공기관 본사 유치에 팔을 걷어붙였다. 김영길 울산 중구청장은 8일 중구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공공기관 기능개혁에 따른 통합 기관의 본사를 울산에 둬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 구청장은 발전 5사를 통합한 가칭 한국발전과 한국석유공사·한국가스공사를 통합한 가칭 에너지자원공사 등이 기존 에너지 관련 기관이 모여 있는 울산혁신도시에 자리 잡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부가 2차 공공기관 이전 과정에서 기존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관련 기관을 집
“어이! 탈옥한 양반. 성공했으면 밖에서 잘 살면 되지, 왜 기어들어 왔냐?”그러자 주위 재소자들이 웃었다. 뒤돌아보니 안면이 있는 자였다. 나는 무슨 말이든 해야 했다.“별것 아니고, 나가보니 배고파서 들어왔습니다.”내 말에 다시 재소자들이 비아냥거렸다.“배고파서? 하하. 어지간히 소심한 친구로군. 우리와 함께 놀 친구가 아니네.”“저런 놈은 왕따시켜야지. 탈옥이 어디 쉬워? 제 발로 들어오지 않았으면 우리 세계에서 우상이 될 뻔했는데. 아깝다. 아까워.”나는 더는 이들과 말을 섞고 싶지 않아 뒷좌석에 몸을 기댔다. 그들도 내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의 공개 인터뷰 도중 직접 전화를 걸어 인공지능 종말론을 정면으로 반박했다.14일 비즈니스인사이더 등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는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올인 서밋 현장에서 스피커폰으로 연결돼 "로봇이 세상을 지배하진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트럼프는 AI 안전에 대한 우려를 전면 부정하지는 않았다. 그는 "우리는 조금은 조심해야 한다"라면서도 미국이 AI 발전을 멈춰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우리은행이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기술보증기금과 손잡고 의료기기 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확대한다.우리은행은 14일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기술보증기금과 '의료기기 산업의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지원 대상 기업에는 보증비율 상향이나 보증료율 감면 등의 우대 혜택을 제공해 금융비용 부담을 낮출 예정이다.우리은행은 이번 지원을 기술보증기금과 운영 중인 'AtoF 미래전략산업 육성 생산적 금융지원 협약보증'과 연계한다.AtoF 미래전략산업 육성 생산적 금융지원 협약보
신한금융그룹이 금융당국·경찰청과 함께 소상공인을 노린 '노쇼사기' 예방에 나선다. 신한은행 배달앱 '땡겨요' 가맹점주 약 15만명에게는 노쇼사기 피해 발생 시 최대 300만원을 지급하는 보험을 무료로 제공한다.신한금융은 14일부터 한 달간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경찰청과 노쇼사기 피해 예방 및 건전한 거래문화 조성을 위한 공동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신한EZ손해보험은 '노쇼사기 피해지원 보상보험'을 출시했다. 신한금융에 따르면 노쇼사기 피해를 보장하는 보험상품은 국내 첫 사례다.신한은행은 해
잭 말러스 스트라이크 최고경영자가 비트코인과 인공지능이 인간의 시간을 되돌려주는 수단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비효율적인 화폐 체계와 반복적인 노동을 줄여 사람들이 창의적인 활동에 더 많은 시간을 쓸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취지다.14일 비트코인 매거진에 따르면, 말러스는 비트코인 매거진 TV 프로그램에 출연해 비트코인과 AI가 나쁜 화폐 체계로 인해 발생하는 비효율과 반복 노동을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말러스는 돈을 인간의 시간과 에너지가 추상화된 형태라고 정의했다
암호화폐 거래소 크라켄이 토큰화 주식과 ETF를 활용해 디파이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엑스스탁스 볼트'를 출시했다. 단순히 토큰화 주식을 보유하는 데서 벗어나 이를 온체인 금융에 활용하는 서비스다.14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지원 자산은 SPDR S&P500 ETF를 토큰화한 SPYx, 인베스코 QQQ ETF의 QQQx, 엔비디아 주식 기반 NVDAx 등 3종이다. 이용자가 자산을 볼트에 예치하면 온체인 운용을 통해 보상이 발생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