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령시가 기후위기 시대 친환경 농업의 새로운 해법으로 주목받는 ‘2세대 빠르미’의 브랜드화 정착에 나섰다. 시는 지난 14일 청소면 일원에서 청년농업법인 보령우리밀영농조합, 만세보령농협쌀조공법인과 함께 올해 첫 빠르미2 모내기를 시작했으며, 오는 20일까지 모내기를 이어갈 계획이다. 2024년 6ha 시범 재배로 첫발을 뗀 지 2년 만에 재배면적을 22ha로 3.7배 확장해 보령을 대한민국 프리미엄 햅쌀 시장의 선두 주자로 끌어올리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빠르미2는 충남도 농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충북 청주시의회 현역 시의원 절반가량이 소속 정당 공천을 받지 못하거나 불출마, 지방선거 뒤 의회 구성에 큰 변화가 예상된다.12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충북도당은 지난 11일 도지사와 시장·군수, 광역·기초의원 후보 공천을 마무리했다.이번 선거에서는 청주시의회 의원 정원이 기존 42명에서 45명으로 3석 늘었다.청주시 인구 증가에 따라 기초의원 정수가 확대된 데다 일부 지역에선 한 선거구에서 최대 4명을 선출하는 중대선거구제가 시범 적용됐
한국환경연구원과 세계은행그룹이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다. KEI는 지난달 워싱턴 D.C.에 위치한 세계은행 본부에서 세계은행의 지속가능성 글로벌 프로그램 하에 자연자본 회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고위급 기술 워크숍을 열었다.이번 워크숍은 KEI의 연구 프로젝트인 '국제 환경경제 회계 프레임워크에 맞춘 자연 자본 데이터 구축'과 세계은행의 GPS 이니셔티브를 연결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 자리에서 주요 KEI의 연구 결과를 세계은행 GPS 네트워크 내 일부 시범 국가에 적용할 수 있는
충북 제천 성모유치원은 2026학년도 유아 생존수영 시범 유치원으로 선정돼 만5세 유아를 대상으로 생존수영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유아기부터 물에 대한 적응력을 높이고 위급 상황에서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기초 능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성모유치원은 총10차시 과정으로 생존수영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했다. 1~2차시는 유치원내에서 안전수칙 이해, 준비운동, 물과 친해지기 등 이론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으며 3차시부터 10차시까지는 원주 「슈퍼키즈스윔」 수영장에서 실기 중심 교육으로
  충북 증평군에서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다양한 체험과 공연이 이어지면서 아이들이 웃음꽃을 피웠다. 이날 보강천 미루나무숲에서는 증평청년회의소 주최·주관으로 104회 어린이날 기념행사가 열렸다. 식전 공연과 함께 모범어린이 표창, 아동권리헌장 낭송이 진행됐다. 마술공연과 태권도 시범, 버블쇼 등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부스가 운영돼 행사장은 종일 북적였다.  최현우 증평JC 회장은 “많은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다양한 행사와 체험마당에서 가족의 돈독한 정과 사랑을 느끼고 표현하는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내년부터 의무 이행 단계가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국제항공 탄소상쇄·감축제도에 국내 항공업계와 정부의 대응이 요구되고 있는 상황이다.국제민간항공기구는 국제선 항공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을 감축 또는 상쇄하기 위해 2016년 국제항공 탄소상쇄·감축제도를 도입하고, 2021년부터 시범 및 자발적 이행 단계를 운영하고 있다. 이와관련, 국회기후변화포럼은 오는 8일 ‘국제항공 탄소 감축 준비 점검과 대응 과제’ 국회 세미나를 진행한다.이에 포럼은 국제항공 탄소 감축
  다음달 5일 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충북 증평군 증평읍 보강천 미루나무숲에서 어린이날 큰잔치 행사가 열린다. 증평청년회의소가 주최·주관하는 이날 행사는 공연과 체험, 먹거리, 안전교육이 어우러진 가족형 축제로 꾸며진다. 무대에서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마술공연과 태권도 시범, 버블쇼 등이 이어져 즐거운 볼거리를 선사한다. 체험존에서는 쿠키 만들기, 볼펜 꾸미기, 요술풍선 제작, 건강돌림판, 감성뮤직 아트클래스, 다트 게임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정서 지원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고민 상담과 스
충북도교육청은 학부모 양육 부담 완화를 위해 야간과 휴일에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거점형 돌봄 시범 사업'을 추진한다.도교육청은 먼저 어린이집 4곳을 거점기관으로 지정해 유치원과 어린이집 재원 유아는 물론 가정 양육 영유아까지 함께 이용할 수 있게 통합 돌봄 방식으로 운영한다.특히 야간과 휴일 등 돌봄 취약 시간대에 틈새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기반 돌봄 인프라를 확충해 안정적인 교육·돌봄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휴일시간제보육' 기관이었던 청주 고은별어린이집과 아이들세계어린이집, 청주 예담어린
충남도 인재개발원은 18일부터 도와 시·군 공공기관 신규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제1기 공공기관 신규자 과정’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공공기관 신규자 과정은 2023년 시범 운영 이후 2024년 정례화, 지난해 교육 대상 확대를 거쳐 올해 1주 집중 과정으로 개편했다.  올해에는 상반기 1회, 하반기 2회 등 총 3기로 운영할 예정으로, 기수별로 30여 명 씩 90여 명의 신규 직원이 교육 과정에 참여한다.  이번 1기 과정은 18일부터 오는 22일까지 5일 동안 도 인재개발원에서 도와 시·군 공공기관 신규
서귀포의 상징이자 예술적 사색의 공간이었던 이중섭거리가 고요함을 깨고 세대 간의 경계를 허무는 역동적인 문화 거리로 변모하고 있다.서귀포시는 지난 10일과 17일, 이중섭거리에서 제주시권 청소년 밴드 ‘더송버즈’,‘광견일기’, ‘오주혁밴드’, ‘스카이폴’, ‘피크로직’의 공연을 개최했다. 이날 공연에는 밴드원을 포함해 이들을 응원하기 위해 제주시 청소년 80여 명이 이중섭거리를 방문해 원도심 거리에 활기와 함성을 더했다.이번 공연은 제주도 청소년 버스 무료 이용 정책과 연계해 청소년 거리공연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 교통비 부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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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2026학년도 후기 신(편)입생 모집… ‘K-콘텐츠’ 이끌 글로벌 인재 찾는다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이 2026학년도 후기 내국인 신입생 모집을 실시한다. 이번 모집은 석사 및 박사 학위과정을 대상으로 하며, 글로벌 문화 산업의 핵심으로 떠오른 문화콘텐츠학과를 중심으로 창의적인 인재 확보에 나선다.문화콘텐츠학과는 급변하는 콘텐츠 산업 환경에 발맞춰 세 가지 세부 전공 분야에서 신입생을 선발한다.· 콘텐츠 기획: 공연, 영상, 공간,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 구상 및 기획과 산업 설계, 정책 분석· 콘텐츠 시나리오: 뮤지컬 대본, 희곡 등 공연예술,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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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가족여행객에 항공권 할인 '패밀리위크' 진행
제주항공은 가족 여행객들의 여행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항공권 할인과 부가서비스를 제공하는 ‘패밀리위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국내선 7개, 국제선 45개 노선을 대상이며, 탑승 기간은 9월30일까지다.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사용료 등을 포함한 편도 총액 기준 국내선은 4만1300원부터 적용한다. 국제선은 ▲일본 10만5600원 ▲중화권 13만600원 ▲동남아 19만3900원 ▲사이판 24만4500원 ▲몽골 17만1800원부터 할인 판매한다.제주항공은 카카오페이로 결제 시 최대 10만원 즉시 할인 혜택과 함께 탑승시적립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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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하우시스-경기도일자리재단, 건설보수 다기능공 인력 양성
LX하우시스가 경기도일자리재단과 건설보수 기능 인력 양성에 나선다.이 회사는 일자리재단과 최근 경기도 평택시에 위치한 ‘LX Z:IN 인테리어 아카데미’에서 경기도 ‘건설보수 다기능공 인력 양성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건설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형 기능 인력을 양성하고, 수료생들은 건설사 A/S 협력업체로 안정적인 취업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이번 업무협약식에는 LX하우시스 정진복 고객서비스담당, 경기도일자리재단 이진희 융합인재본부장 등이 참석했다.LX하우시스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올해 총 3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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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산업 뒤흔든 ASF…무엇을 남겼나
다행히 소강상태로 접어들긴 했지만 올초 급속한 확산과 함께 한돈산업을 공포로 몰아넣었던 ASF. 도드람양돈농협이 긴박했던 현장 기록을 토대로 ASF 방역의 성과와 한계를 객관적인 시각에서 되돌아 보고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2026년 아프리카돼지열병 백서’를 발간했다. 이번 백서 발간을 주도한 도드람양돈농협 동물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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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 ‘제2회 기후테크 × GCF AI융합 포럼’ 개최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는 오는 5월 22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 301호에서 ‘제2회 기후테크 × GCF AI융합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국내 최대 국제환경 전시회인 ‘ENVEX 2026’의 부대행사로 진행되며, 기후대응 AI 기술과 글로벌 기후금융 및 국제기구 협력을 통한 해외 진출 전략을 주제로 열린다.포럼은 기후테크AI융합진흥원이 주최하고 글로벌녹색성장기구, NH투자증권,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가 공동 주관한다.최근 국내 환경·에너지 기업들은 우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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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생명과학, KLS-3021 전임상서 장기 면역기억 유도
코오롱생명과학의 항암 유전자치료제 후보물질 KLS-3021이 전임상 시험에서 항종양 효과와 장기 항암 면역기억 유도 가능성을 확인했다. 삼중음성유방암 모델에서 종양미세환경을 재구성하는 결과를 보이며 차세대 면역항암 플랫폼으로서의 잠재력을 제시했다.18일 코오롱생명과학에 따르면 회사는 삼중음성유방암 TNBC 전임상 연구 결과를 미국 세포유전자치료학회 ASGCT 연례학술대회에서 구두 발표했다. 올해 학술대회는 지난 11일부터 15일 현지시간까지 미국 보스턴에서 열렸다.발표 주제는 ‘KLS-3021: 삼중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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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기고] 건설공사 품질관리, 표준시방서(KCS)는 제대로 지켜지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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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건설공사의 품질관리는 건설기술진흥법에 따른 ‘표준시방서’와 ‘건설공사 품질관리기준 업무지침’에 준해 계획하고 실시돼야 한다.그러나 실제 건설 현장에서는 가장 기초적이고 중요한 ‘현장타설 콘크리트 말뚝’의 품질관리가 이 기준을 제대로 준수하지 않은 채 형식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것이 냉혹한 실정이다.국가 건설기준인 KCS 11 50 10의 ‘3.8.3 말뚝머리 콘크리트 품질 확인’ 규정에 따르면, 말뚝머리 품질 확인 시 비파괴시험에 의한 기준강도 값은 신뢰성이 부족하므로 비파괴시험을 시행한 말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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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제주도당 "민주당 독점체제 폐해 막아달라" 호소
국민의힘 제주도당 선거대책위원회가 18일 5·18 광주민주화운동 46주년을 맞아 더불어민주당의 ‘1당 권력 독점’ 폐해를 지적하며 도민들의 지지를 호소했다.선대위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5·18 정신은 국민의 권리와 자유를 억압하는 모든 불의에 맞서는 저항 정신”이라며 “제주에서 현재 도민의 삶을 구속하는 대표적인 불공정 질서는 더불어민주당의 1당 권력 독점 체제”라고 주장했다.이어 “현재 제주는 국회의원 권력 24년, 지방의회 권력 10여 년, 도정 권력 4년 등 사실상 모든 정치 권력을 더불어민주당이 독점하고 있다”며 “그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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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여름철 재난 대응 총력... "인명피해 제로 목표"
인천시가 '인명 피해 제로'를 목표로 여름철 재난 대응에 선제적으로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인천시는 18일 호우·폭염 등 여름철 자연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시는 본격적인 우기가 시작되기 전인 5월 18일부터 5월 26일까지 10개 군·구를 직접 방문해 지난해 8월 호우 피해 재해 복구 사업 현장을 점검하는 한편 시와 군·구간 대응 체계 및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주요 점검 항목으로는 ▲침수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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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40년 경영고민 해결해 준 AI: 그 찬란한 빛과 시린 그림자
최근 필자는 40년 넘게 중소기업을 이끌어온 한 기업인과 AI에 대해 얘기를 나누었다. 그는 상기된 표정으로 스마트폰을 내보이며 이렇게 말했다. “요즘 저는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왜냐하면 평생의 짐을 내려놓았기 때문입니다. 그토록 찾기 힘들던 유능한 경영기획실 인재가 바로 제 손안에 있습니다.” 그가 가리킨 것은 다름 아닌 생성형 AI였다.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