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RK현대산업개발이 의정부 장암2구역 재개발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난 29일 의정부시 아일랜드캐슬 호텔에서 진행된 의정부 장암2구역 재개발정비사업 수의계약을 위한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참석 조합원 538명 중 찬성 451표를 받았다.의정부 장암2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은 경기 의정부시 신곡동 602-13번지 일대에 지하 3층~지상 최고 40층, 13개 동, 전용면적 39~140㎡, 아파트 2,344세대와 부대 복리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공사비는 9,002억 원으로 대지면적 9만 6,937㎡,
주택·토목 건설 기업 코오롱글로벌이 더파트너스 및 더시티에 대해 502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이번 채무보증은 '세종 6-4생활권 주상복합 신축공사' PF 관련 대출약정 만기 연장 및 변경계약 체결에 따른 것으로, 시공사 자금보충 및 조건부 채무인수 건이다. 채권자는 키스피에프제삼차이며, 채무금액과 채무보증금액은 각각 502억원이다.채무보증 기간은 2026년 8월 25일부터 2027년 2월 25일까지이며, 채무 변제 시까지 유지된다. 채무보증금액(502억원
하나은행이 상업용·노후 부동산의 활용과 개발을 지원하는 '하나 부동산 밸류업 플랫폼'을 출범했다.하나은행은 부동산 자산을 진단하고 분야별 전문기업을 연계해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하나 부동산 밸류업 플랫폼을 본격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이를 위해 2일 서울 을지로 본점에서 부동산 관련 전문기업 5개사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력사는 빌딩 리모델링·밸류업 전문 시공사 경동하우징, 부동산 개발·프로젝트관리 기업 더피씨엠어드바이저, 코리빙 브랜드 '맹그로브' 운영사 MGRV, 상업용 유휴공간 솔
신동아건설이 서울 송파구 풍납동 일대 ‘풍납강변현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수주했다. 지난 28일 열린 시공사 선정 조합원 총회에서 약 90%에 달하는 압도적인 지지를 얻어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이 사업은 서울 송파구 한가람로 402 일원 대지면적 5,165㎡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133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주택정비사업이다. 공사비는 약 539억원 수준으로 2028년 착공이 목표다.신동아건설은 이 사업에 고급 마감재와 외관 및 단위세대 특화 등 '파밀리에'만의 차별화된 시공으
산하에코종합건설이 인천광역시 부평구 십정동에서 추진 중인 ‘희망공원 서측A3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 지난 27일 조합과 도급계약을 체결했다.앞서 ‘희망공원 서측A3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 조합은 지난 7월 25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개최했다. 투표결과 참석 조합원 가운데 약 92%의 높은 찬성률로 산하에코종합건설이 시공사로 선정됐다.‘희망공원 서측A3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인천 부평구 십정동 180-4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대지면적 6,426㎡에 용적률 494.2%를 적용해 공동주택 348세대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
총공사비 약 30조원 규모로 추산되는 목동신시가지 재건축 시장이 본격적인 시공사 선정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 그러나 먼저 입찰에 나선 단지에서는 대형 건설사 간 경쟁보다 특정 건설사의 단독응찰과 수의계약이 이어지고 있다.목동6단지는 두 차례 입찰에 단독으로 참여한 DL이앤씨를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 목동10단지도 1차 본입찰에 현대건설만 응찰한 데 이어 재입찰 현장설명회에도 현대건설만 참석하면서 수의계약 가능성이 높아졌다.입찰 절차가 진행 중인 8·12·13단지 역시 각각 대우건설, GS건설, 삼성물산이
2,700여 세대에 달하는 이천 백사지구 내 초등학교 건립을 놓고 입주민, 교육지원청, 시공사 간 갈등의 골이 풀릴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어 이에 대한 합리적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문제의 핵심은 이천시 백사지구 도지초등학교 제2캠퍼스 신설 문제다.입주자예정협의회 A씨는 “ 현재에도 2,000세대이고 향후 2,700여 세대에 달할 주거 밀집 대단지임에도 불구하고 교육청이 제시하는 도보통학거리 1.5Km 이내에는 초등학교가 없는 현실이다 ” 라며 “현 학교 내 증축은 수직증축이 불가하기 때문에 수평증축을 할 경
2일전
연세의료원이 인천 송도 세브란스병원을 건립할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했다.연세의료원은 송도 세브란스병원 지상층 건축공사의 우선협상자로 금호건설을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연세의료원은 이달 말이나 다음 달 초에 최종 계약을 맺고 이미 완료한 지하 골조 공사 외 나머지 공정 공사를 시행할 예정이다.이 사업은 지난 2월부터 지상층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입찰 공고를 3차례 냈지만 단독 응찰로 유찰을 거듭해 왔다.송도 세브란스병원은 송도 7공구 연세대 국제캠퍼스 내 8만5900㎡ 부지에 지하 3층~지상 13층, 800병상 규모로 건립하는 사업이다
주택시장에서 교통과 직주근접성, 생활편의시설 등 입지 여건을 중시하는 수요가 이어지면서 서울 도심권 신규 주거상품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수도권과 부산에 거주하는 20~69세 가구주 및 가구주 배우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6 부동산 트렌드’ 조사에 따르면 향후 주택 이전 시 고려요인은 입지, 가격, 상품, 브랜드·시공사 순으로 나타났다. 순위는 전년과 같았지만 입지의 중요도는 1.5%포인트 상승했다. 2022년 이후 조사 흐름에서도 입지와 상품의 중요도는 높아진 반면 가격의 중요도는 상대적으로 낮아진 것
구미시는 15일 구미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삼성SDS AI 데이터 센터의 본격적인 착공을 계기로 지역 건설업체 등 지역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지역과 함께 짓는 AI 데이터센터, 지역 상생 발전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는 삼성SDS 배한욱 데이터센터혁신팀장 및 시공사 삼성물산 김도형 국내건축본부 본부장 등이 참석하였고, 구미시에서는 투자협약을 추진한 투자유치과를 비롯하여 종합허가과, 도시계획과가 함께 참석하여 AI 데이터센터 건설 추진 과정을 공유하고 지역업체 참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유락, AI 기반 데이터 등급 자동 분류 솔루션 ‘디파스 아크’ 공개
AI 디지털 포렌식 전문기업 유락이 국가망보안체계 전환과 데이터 중심 보안 환경에 대응하는 AI 기반 데이터 등급 자동 분류 솔루션 ‘디파스 아크’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디파스 아크는 AI가 데이터의 의미와 맥락을 분석해 CSO 등급으로 자동 분류하고, 판정 근거와 승인 이력부터 암호화·삭제·감사 기록까지 데이터 관리 전 과정을 통합 지원한다.유락은 N2SF 전환 과정에서 대량 데이터를 일관된 기준으로 분류해야 하는 현장의 문제 해결에 초점을 맞췄다. 수
Generic placeholder image
李대통령 "투르크메니스탄, 중동정세 속 韓국민 대피 배려에 감사"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세르다르 베르디무하메도프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중앙아시아 5개국 상대 정상외교 일정을 이어갔다. 청와대에서 진행된 한·투르크메니스탄 ...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양천궁’ 주산지 복원 첫걸음...연작시험 현장 간담회
토종명품화사업단이 15일, 오후 2시 영양군 수비면 계리 일원의 천궁 연작재배 현장에서 ‘영양천궁 주산지 복원을 위한 연작시험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특작부, 영양군농업기술센터, 영양군 농업축산과·유통지원과, 경농, 토종명품화사업단 임원 및 회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천
Generic placeholder image
카카오게임즈, 캐주얼 게임기업 미투온 인수 단행
카카오게임즈는 15일 글로벌 캐주얼 게임 기업 미투온을 인수한다고 발표했다.카카오게임즈는 15일 오전 이사회를 통해 미투온 지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 허브동산, 제주도 ‘핑크뮬리 축제’ 개최
제주 허브동산이 오는 9월 20일부터 아름다운 핑크빛 물결이 펼쳐지는 ‘핑크뮬리 축제’를 개최한다.가을을 대표하는 핑크뮬리가 허브동산 전역을 물들이며, 방문객들은 낮에는 이국적인 허브 정원과 핑크뮬리의 풍경을, 저녁에는 감성적인 야간 조명과 함께 특별한 가을 추억을 즐길 수 있다.이번 축제를 맞아 다양한 입장 혜택도 마련됐다.축제 특별 혜택· 소인 무료 입장· 반려견 동반 입장 시 입장료 50% 할인· 오후 7시 이후 입장 시 입장료 50% 할인· 당일에 한해 재입장 가능제주 허브동산은 가을을 대표하는 핑크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기고]‘실감형 콘텐츠’가 바꾸는 교육과 현장
1시간전
산업현장에서 안전교육은 반복된다. 작업 전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사고사례를 공유하며 위험요인과 안전수칙을 설명한다. 그럼에도 산업재해는 끊이지 않는다. 여기에서 질문 하나. 산업재해의 위험을 설명하는 것만으로 충분한가?누출, 폭발, 화재와 같은 산업재해는 실제로 경험하기 어렵고, 경험하지 않아야 하는 일이다. 문제는 사고가 얼마나 빠르게 발생하고 작은 판단 하나가 어떤 결과로 이어지는지는 실제 사고가 발생하기 전에 체감하기 어렵다는 것이다.이러한 안전교육의 한계를 보완하는 방법이 ‘실감형 콘텐츠’다. 가상현실기술을 활용해 산업현장의
Generic placeholder image
더큰해양예술단, 추석 앞두고 요양병원 찾아 문화공연 선물
울산에서 활동하고 있는 더큰해양예술단이 추석을 앞두고 요양병원을 찾아 환자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흥겨움을 선사했다.더큰해양예술단은 지난 18일 오후 6시30분 중구 반구동 세민에스요양병원에서 ‘찾아가는 문화활동’ 2차 공연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평소 공연장을 찾기 어려운 환우와 보호자들에게 문화예술을 통해 즐거움을 전하고자 마련됐다.이날 무대에서는 생글이 장구를 비롯해 전통가요, 색소폰, 기타 연주 등 전통예술과 대중음악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져 호응을 얻었다. 공연에 앞서 더큰해양예술단은 환우와 가족,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 탱크터미널 반송수출 금액 급증
1시간전
울산 지역 ‘탱크터미널을 통한 반송 수출금액’이 올해 들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울산세관에 따르면, 울산의 올해 탱크터미널 반송 수출금액은 12억1700만달러로 전년 대비 25.2%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같은 기간 수출 물량은 130만3000t에서 126만5000t으로 2.9% 감소했다. 앞서 ‘탱크터미널 반송 수출’은 종합보세구역인 탱크터미널에서 블렌딩 등 제조 행위를 하지 않고 원상태 그대로 제3국으로 수출하는 형태를 말한다. 품목별로는 휘발유가 24만6000t, 2억2100
Generic placeholder image
[현장의 시각]고령화되고 있는 문화예술단체들의 고민
1시간전
“젊은 문인들이 들어오지 않으면 협회의 지속가능성 문제까지 대두될 수밖에 없는 실정입니다.”울산문인협회가 최근 개최한 ‘젊은 문인 유입 방안 마련 토론회’에서는 갈수록 회원 연령대가 고령화되고 젊은 문인들의 신규 유입이 사실상 끊기고 있는 현실에 위기를 느낀 지역 문인들의 다양한 제언이 쏟아졌다.지역 문인들이 한목소리를 낸 것은 ‘세대 단절’에 대한 우려감이었다. 발제를 맡은 이호상 소설가는 “10~30대 회원의 부재 및 40대 회원의 극소수화로 인해 젊은 문학인의 시각이나 현대적 문학 트렌드가 협회 운영 및 창작 활동에 반영되기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시교육청 협력국 신설 검토…후속인사 촉각
1시간전
울산시교육청이 대대적 ‘조직 수술’에 나선다. 기존 교육협력담당관을 폐지하고 이를 가칭 ‘협력국’으로 신설해 각종 교육 현안에 대한 본청의 컨트롤타워 기능을 강화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조직 개편으로 3급 상당의 국장 보직이 새로 생기면서 내부에서는 초·중등 간 보직 안배와 승진 인사를 놓고 벌써부터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0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시교육청은 현재 2국 2관 2담당관 체제인 본청 조직을 3국 2관 1담당관 체제로 개편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시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