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싹은 서울 강동구 고덕비즈밸리에 새롭게 마련한 신사옥 ‘한싹 타워’에서 오픈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 한싹 미래 성장을 위한 전환점이자 ‘고덕 시대’ 서막을 알리는 뜻깊은 행사로 마련됐으며, 한싹 임직원과 협력사, 시공사 디어스이앤씨와 건축 관계자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했다. 한싹은 신사옥을 ‘한싹 타워’로 명명하고, 미래지향적 R&D 허브로 조성할 계획이다. 자회사인 인콤정보통신과 HS시큐리티도 함께 입주했다.‘한싹 타워’는 지하 4층 지상 10층, 연면적 6,639㎡(약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