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영진전문대학교인테리어디자인과 학생들이 해외 취업을 위해 글로벌 공간 디자인 감각과 실무 시공 역량을 키우고 있다. 영진전문대 인테리어디자인과 2학년은 최근 일본 오사카·교토·효고 일원에서 ‘해외선진기술연수’를 성공적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일본 선진 건축·인테리어 기술과 공간 기획 사례를 직접 체험하기 위해 마련됐으
비점오염저감 기술을 보유한 빌트이엔씨가 오는 9일 신규 생산공장 개소식을 개최한다.신규 공장 위치는 경기도 광주시 도척면 방도리 251-1이며, 이날 오전 11시 개막식과 안전기원제를 진행한다.초기우수처리 및 터널폐수처리시설 공법 시공 전문기업인 빌트이엔씨는 그동안 OEM 방식으로 기자재, 설비 등을 납품했으나, 신규 공장을 확보함으로써 직접 생산에 나서며 제2 도약을 꾀할 예정이다.
해저케이블 시공 기업 LS마린솔루션이 한화오션과 1569억원 규모의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 해저케이블 운송 및 설치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1569억원으로, LS마린솔루션의 최근 매출액 2442억5075만원 대비 64.2%에 해당한다. 계약 상대방인 한화오션의 최근 매출액은 12조7835억1228만원이며, 주요 사업은 선박 및 수상 부유 구조물 건조업이다.공급 지역은 전남 신안군 우이도 인근 해상이며, 계약일자는 2026년 9월 17
노루페인트는 부산광역시와 부산광역시건축사회가 추진하는 ‘2026년 하얀지붕 설치 지원사업’에 참여해 사업 대상지에 사용되는 차열 방수도료 전량을 지원했다.하얀지붕 설치 지원사업은 부산 지역 폭염 취약계층 이용시설 및 소규모 건축물을 대상으로 차열 특수도료를 시공해 건물의 열 축적을 줄이고 실내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민·관 협력 사회공헌 사업이다.부산광역시가 사업을 총괄하고 부산광역시건축사회가 전문 시공 재능기부에 참여하며, 노루페인트는 차열 방수도료를 지원한다. BNK부산은행, 대한적십자사, 한국생산성본부인증
에너지공단이 햇빛소득마을 사업을 지원하는 재생에너지 종합서비스기업의 운영·관리 체계를 고도화한다.한국에너지공단은 15일 청주오스코 그랜드볼룸에서 재생에너지 종합서비스기업 종합 설명회를 개최했다.레스코는 햇빛소득마을 등 태양광 발전사업의 기획부터 설계·시공, 운영관리까지 사업 전반을 지원하는 기업이다.이번 설명회는 지난 7월 31일 햇빛소득마을 1차 공모 선정에 이어 9월 말 2차 공모 결과 발표를 앞두고 레스코가 준수해야 할 주요 기준과 역할·책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의 핵심 기반시설인 공공하수처리시설 건설사업이 1,054억원 규모로 본격 추진된다.새만금개발공사는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 공공하수처리시설 건설공사’ 입찰공고를 이달 말 실시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수변도시에서 발생하는 하수를 처리해 새만금 외해로 안전하게 방류하기 위한 기반시설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강화된 방류수 수질 기준을 적용해 친환경 하수처리시설로 조성할 계획이다.공사는 설계·시공 일괄입찰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시설은 수변도시
발전설비 설계·시공 업체 지엔씨에너지가 케이씨에이브릿지신기술조합에 300억원을 투자해 에스케이티엔에스 인수에 참여한다고 4일 공시했다.지엔씨에너지는 케이씨에이브릿지신기술조합에 현금 300억원을 출자해 지분 26.71%를 확보한다. 취득예정일은 2026년 9월 10일이며, 이사회는 2026년 9월 4일 이 안건을 결의했다. 사외이사 1명이 참석했고 감사도 참석했다.케이씨에이브릿지신기술조합은 신기술사업에 대한 투자를 목적으로 2026년 9월 4일 결성된 민법상 조합이다. 총 출자금액은 112
국내외 해상풍력 전문가들이 해양조사부터 설계·조달·시공에 이르는 EPC 전 주기의 현안과 사업 리스크를 짚는다.글로벌 터빈 설계·조달 동향과 국내외 시공 사례를 공유하고 해상풍력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도 모색한다.한국풍력산업협회는 오는 17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부산 벡스코 회의장 4에서 ‘해상풍력 EPC 전문 포럼’을 개최한다.이번 포럼은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 컨퍼런스의 풍력 분야 행사로 마련됐다. 해상
플랜트 설계·조달·시공 기업 에스지씨이앤씨가 계열사 에스지씨디벨롭먼트로부터 서울 서초구 송암빌딩 토지 및 건물을 담보로 제공받아 450억원 규모의 자금을 차입했다고 28일 공시했다.담보제공자는 에스지씨디벨롭먼트로 에스지씨이앤씨의 계열회사다. 담보물은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 246 송암빌딩의 토지 및 건물이며, 채권자는 카오송암제일차다. 담보 기간은 2026년 9월 28일부터 24개월이다.담보한도는 540억원, 담보금액은 450억원이다. 거래상대방 총잔액은 650억원으로 명시됐다.이번 공시
현대백화점그룹은 현대L&C·현대리바트·지누스·현대그린푸드 등 4개 계열사가 서울 종로구청과 종로주거복지센터가 진행한 '창신동 빈집 활용 긴급주택' 조성 사업을 지원했다고 밝혔다.긴급주택은 화재나 침수 등으로 갑작스럽게 살 곳을 잃은 가구가 새 보금자리를 구할 때까지 머무는 임시 거처다.이번 사업에서 현대L&C·현대리바트·지누스 등 현대백화점그룹 리빙·인테리어 계열사는 각 사의 사업 역량을 토대로 긴급주택 조성을 지원했다.현대L&C는 바닥재·벽지·인테리어필름 등 건자재와 시공 부자재를 제공하고, 리모델링에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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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고덕천 일대 전기설비 안전진단… 누전 위험 미리 살핀다!
서울 강동구는 하천 내 조명·수경시설의 전기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고덕천 일대 전기설비 안전진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진단은 산책로와 수변 공간 등 주민의 이용이 많은 장소의 전기설비에서 위험 요소를 미리 찾아 조치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점검 대상은 고덕천 산책로의 하천등을 비롯해 수변 활력 거점 경관조명, 저류지 조명 시설, 물놀이장·바닥분수 등이다.구는 조명기구와 전선의 파손·노후 상태, 누전 위험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핀다. 안전 보호장치와 자동 점·소등 장치가 정상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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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신규 AI 서비스 2종 오픈…보유종목·미국 공시
신한투자증권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보유·관심 종목 이슈와 미국 상장기업 공시를 요약, 번역하는 신규 AI 서비스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신한투자증권은 '오늘 내 주식은'과 'AI 해외주식 공시' 두 서비스를 잇따라 선보이며 AI PB 고도화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오늘 내 주식은' 서비스는 고객 보유·관심 종목의 ▲등락사유 ▲실적발표 ▲주간뉴스 등 주요 이슈를 AI가 선별해 정보를 제공한다. 국내외 시황과 고객이 최근에 본 종목의 신규 소식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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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성과로 말할 때다
봄에는 꽃이 핀다. 꽃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다. 여름에는 나무가 키를 키우고 잎을 무성하게 펼친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나무는 성장을 멈춘다. 대신 모든 것을 하나에 건다. 지금까지 키워온 열매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일이다. 사과든 배든 감이든, 과일이 당도를 높이려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있어야 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온이 있어야 한다. 사막이나 캘리포니아처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극심한 지역일수록 과일은 설탕보다 달다. 편안함은 열매를 무르게 만들 뿐, 달게 만들지는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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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뉴욕 코리아타운 방문
유엔 총회 참석을 계기로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21일 오후 코리아타운을 찾아 동포들과 인사를 나누고 현지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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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장철구(유신 부사장)씨 모친상
㈜유신 업무부 장철구 부사장 모친상■ 고 인 : 안삼노 님■ 빈 소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9호실■ 발 인 : 2026년 9월 25일■ 장 지 : 이천 에덴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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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대통령이 北도발 진상 덮어" - 與 "장병희생 정쟁 도구화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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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정치권이 비무장지대에서 발생한 지뢰 추정 폭발 사고를 두고 연일 날선 공방을 펼치고 있다.특히, 보수 야권은 이재명 대통령의 대북 노선과 연관 지으며 파상공세를 퍼부었고, 여권은 장병의 희생을 정쟁의 도구로 삼는 일을 멈추라고 역공을 취했다.28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을 비롯한 보수 야권은 최근 비무장지대에서 발생한 지뢰 추정 폭발 사고 관련 조사가 지체된 배경에는 이재명 대통령의 대북 노선이 있다며 총공세에 나섰다.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고의적인 조사 지연, 사고 축소, 은폐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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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유기동물 입양률 ‘주춤’, 전영희 시의원 대책마련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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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반려동물 등록 수는 매년 늘어나는 반면, 유기동물 입양률은 전국 평균을 밑도는 등 불안정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울산시의회 전영희 의원은 “유기동물 문제가 위생과 소음, 개물림 사고 등 시민의 건강, 안전과 직결된 사안”이라며 울산시의 유기동물 보호와 입양 활성화 등 보다 체계적인 대응에 대해 질의했다고 28일 밝혔다.전 의원은 농림축산식품부 조사 결과를 인용하며, 울산의 반려동물 등록 수가 2026년 3월 기준 7만5888마리로 전년 대비 5.8% 증가했지만,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최근 5년간 연평균 2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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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범수 ‘당원권 정지 효력정지 가처분’ 내달 7일 심문기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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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서범수 전 사무총장이 당 중앙윤리위원회로부터 ‘당원권 정지’ 징계 처분에 불복해 법원에 제기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의 심문기일이 내달 7일로 정해졌다. 28일 정치권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은 지난 6일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낸 진종오 의원 사건의 심문기일도 내달 7일로 지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 전 총장은 지난 16일 서울남부지법에 가처분 신청서를 접수한 뒤 “당 중앙윤리위가 이틀 만에 이뤄진 징계 의결과 비교해 재심 심사는 시간을 질질 끌며 법적으로 규정된 절차를 무력화하려 한다”고 가처분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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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오페라 ‘헨젤과 그레텔’, 내달 1일 중구문화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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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용오페라단이 가족 오페라 ‘헨젤과 그레텔’을 오는 10월1일 오후 7시30분 중구문화의전당 함월홀에서 개최한다.처용오페라단은 울산을 중심으로 오페라를 비롯한 클래식 음악과 다양한 문화예술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며, 지역의 예술문화 발전과 저변 확대를 위해 활동하는 전문 예술단체다.가족 오페라 ‘헨젤과 그레텔’은 명작동화를 각색한 것으로 가난 때문에 숲으로 쫓겨난 남매가 배고픔 속에 찾은 과자집에서 마녀를 만나 고통과 핍박을 당하면서 서로 도우며 극복해 나가는 권선징악의 교훈적인 동화다.헨젤 역에는 서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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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공사 '전북이전 당위성' 나왔다"…글로벌 투자사들도 '상호 파트너십'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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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투자사들이 국민연금과 한국투자공사 등 한국의 핵심 기관·기업들과 상호적인 파트너십 구축을 희망하고 있어 국민연금이 있는 전북에 한국투자공사를 이전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