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대전충남지역본부가 지역 내 임대주택 입주민의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에 나섰다. LH 대전충남지역본부는 대전, 공주, 천안, 아산 등 관할 지역 내 5개 임대주택단지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는 상대적으로 더위에 취약한 임대주택 거주 세대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주거 환경 관련 노후 주거시설 안전 점검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LH 직원들은 입주민 800여 세대를 대상으로 삼계탕과 과일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여름철 폭염 대응 요령과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관리 수칙
15시간전
결혼정보회사 노블리에가 신원 검증 프로세스를 구축해 회원 신뢰도 향상과 안전한 매칭 환경 조성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최근 데이팅 앱이나 플랫폼을 통한 프로필 위조 및 신원 불확실성 이슈가 지속됨에 따라,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매칭 서비스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노블리에는 안심하고 서비스를 이용하려는 미혼남녀와 부모 세대의 수요에 맞춰 가입 단계부터 매칭에 이르기까지 신원 검증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노블리에는 회원 가입 시 혼인관계증명서, 재직증명서 및 사업자등록증, 학력증명서, 소득금액증명원 등 공적 서
한국조폐공사가 타운홀 미팅을 통해 청년 인턴들과 소통 자리를 마련하고 진로 설계와 취업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청년 세대의 취업 고민을 공유하고 공기업으로서의 청년 성장과 사회적 책무를 다하기 위해 체험형 인턴들과 소통 행보에 나선 것이다.22일 조폐공사에 따르면 성창훈 사장은 최근 체험형 인턴과 선배 멘토가 함께하는 'KOMSCO 타운홀 미팅'을 열고 청년들의 취업 준비와 공사 생활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이 자리는 형식적인 회의를 벗어나 청년 인턴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취업과 진로
산청군의회 권순경 의원은 20일 열린 제313회 산청군의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저출생과 인구 감소 위기 극복을 위한 ‘산청형 학생 성장 바우처 사업’ 도입을 제안했다.권 의원은 “젊은 세대의 지역 정착을 위해서는 주거와 일자리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성장 과정에서 누릴 수 있는 문화·체험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며 “출산 지원을 넘어 성장 과정 전반을 지원하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현재 입학지원금과 행복성장지원금을 지원하고 있지만, 학생들의 자기계발과 다양한 경험을 위한 새로운 정책으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충북 영동교육지원청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29일 국립 괴산 호국원을 방문해 참배 및 현양 행사를 했다.국가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한 이날 행사에는 한상현 교육장과 직원 등 1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가했다.직원들은 오전 호국원 현충탑을 참배한 후 호국원 측의 안내를 받아 무연고 국가유공자 합동 묘역으로 이동해 영령들의 넋을 위로했다. 직원들은 이어 미리 준비해 간 청소포로 무연고 합동 묘역의 봉안 패를 닦는 현양 봉사활동도 진행했다. 한상현 교육장은 “미래 세대의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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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보건소, 치매 친화 체험공간 ‘기억편의점’ 개소
서귀포시 서부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생활밀착형 치매 친화 체험공간 ‘화·목한 기억편의점’을 조성하고, 오는 22일 안덕보건지소 치매안심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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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진흥원, 24일 한식문화공간 이음서 7월 한식콘서트 개최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이 오는 24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한식문화공간 이음에서 ‘7월 한식콘서트’를 개최한다.이번 콘서트에는 요리연구가이자 작가인 ‘재료의 산책’ 요나가 연사로 참여한다. 요나는 제철 식재료를 통해 계절의 흐름과 음식의 의미를 탐구해 왔으며, 식재료 본연의 맛과 이야기를 담은 콘텐츠와 팝업 다이닝을 선보이고 있다.강연은 ‘제철, 그게 대체 뭐길래?’를 주제로 진행된다. 제철 식재료를 단순히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제철 식재료를 찾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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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터뷰] 남기헌 국립청주해양과학관 초대 관장 “바다 없는 충북에 해양을”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은 단순한 전시시설이 아닙니다. 바다가 없는 충북 아이들에게 바다를 선물하는 내륙 해양문화의 거점입니다.”오는 9월 개관을 앞둔 국립청주해양과학관 초대 관장에 취임한 남기헌 관장은 ‘내륙의 해양문화 거점’이라는 목표를 가장 먼저 꺼냈다.“그동안 내륙 주민들은 해양문화를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어요. 청주에서도 아이들이 해양생물을 만나고 미래 해양과학자를 꿈꿀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 가장 큰 목표입니다.”초대 관장이라는 부담도 적지 않다. 조직문화부터 운영체계까지 모두 새롭게 만들고 있는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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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함께 그려낸 삶의 풍경…도든아트하우스 〈우리 가족 이야기〉 전 개막
6일전
한 가족이 함께 만들어 온 예술의 시간을 담은 특별한 전시 〈우리 가족 이야기〉가 18일 오후 6시 개항장 문화지구 도든아트하우스에서 개막했다. 전시는 24일까지 이어진다.이번 전시는 한국화가 송준일·김동순 부부와 조각가 송용겸, 설치미술가 이미소가 참여하는 가족 미술전이다. 부모와 자녀, 며느리가 각자의 예술세계를 한 공간에서 선보이며 세대를 잇는 창작의 의미와 가족이라는 공동체가 만들어내는 예술적 가치를 담아냈다.이날 개막식에는 송준일 작가의 동료 화가인 고진오, 이영학 작가와 연수미협을 비롯 지역 예술인과 문화계 인사,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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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문학상 수상자 모옌(莫言), 김학철의 《항전별곡》 읽고 헌시
편집자주 이 글은 중국 작가 모옌이 김학철의 《항전별곡》을 읽고 2026년 여름 작성한 친필 시와 중국 문인들의 헌정 작품을 소개한다. 작품 원본과 전달 경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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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문고 고령군지부, ‘피서지 문고 개소식 및 고령군민 한책 읽기 도서 선포식’개
3시간전
새마을문고 고령군지부는 7월 24일 13시 30분 대가야 문화누리 가야금홀에서 ‘피서지문고 개소식 및 고령군민 한책 읽기 운동 도서 선포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여름철 독서 장려 캠페인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남철 고령군수와 초청 내빈을 비롯한 새마을문고 회원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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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2026 럭키세븐 경북여행」 상반기 관광객 유치 성과 방문도시 순위 4월 2위, 5월 4위, 로컬상권 인증지 3위에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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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은 경상북도와 경상북도관광공사가 추진하고 있는 「2026 럭키세븐 경북여행」 상반기 사업에서 월별 럭키세븐 방문도시 TOP5에서 고령군이 4월 2위, 5월 4위에 오르고, 로컬상권으로의 유입을 통한 지역소비 낙수효과로 직결되는 로컬상권 인증지 TOP3에서 고령 대가야시장이 3위에 오르는 우수한 관광 성과를 거두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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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펴고 도로 식히고, 달성군의 ‘시원한’ 폭염 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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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이 장기간 이어지는 폭염과 열대야에 맞서 군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종합 폭염 대책을 전면 가동한다. 군은 생활밀착형 저감시설 운영을 비롯해 취약계층 보호, 현장 근로자 안전관리 등 분야별 폭염 대응 체계를 대폭 강화했다고 밝혔다. 대표적 생활밀착 사업인 ‘양심양산 대여사업’은 기존 달성군청에서 관내 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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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대구 최초 ‘청년 고용 우수기업’ 근로환경 확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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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이 지역 청년의 정착을 돕고 중소기업의 만성적인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대구시 최초로 ‘2026년 청년 고용 우수기업 근로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전국 군 단위 지자체 중 가장 젊은 도시인 달성군은 그간 노후화된 제조기업의 복지·근로환경 탓에 청년층 구직 기피와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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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목청소년센터, HD아트센터서 청소년 버스킹 '드림 스테이지'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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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목청소년센터는 최근 HD아트센터 1층 로비에서 청소년 버스킹 공연 '드림 스테이지'를 열고 청소년들의 재능과 끼를 선보이는 무대를 마련했다.이번 공연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고, 지역주민과 함께 공연을 즐기며 소통할 수 있는 문화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날 공연에는 댄스와 악기연주, 태권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6개 청소년 공연팀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다. 공연장을 찾은 지역주민들은 청소년들의 열정적인 무대에 박수와 응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