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한국교통대학교는 7일 충북 충주 더베이스호텔에서 제4회 한국순환경제 포럼을 개최했다.한국교통대 RISE사업단이 주관한 이번 포럼은 자원 고갈과 환경 위기 속에서 기존 선형경제의 한계를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순환경제 전환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산·학·연·관 관계자와 환경·자원순환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해 정책, 기술, 실천 사례를 공유했으며, 지역과 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순환경제 고도화 전략과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포럼은 세 가지 핵심 방향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먼저 산학연 현장의
강하영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은 5일 보도자료를 내고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강 후보는 “아이들이 마음 놓고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은 지역이 반드시 책임져야 할 기본”이라며 “안전과 돌봄, 건강한 생활환경을 동시에 갖춘 아이 중심 도시를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이어 “최근 지역 내 보행환경 점검을 통해 통학로 안전과 골목길 보행 문제의 심각성을 확인했다”며 “아이들이 안심하고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보
인천국제공항공사는 디지털 공항 혁신을 선도하고 공항산업의 차세대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시행하는 '2026년 인천공항 스타트업 육성사업'의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인천공항 스타트업 육성사업'은 인천공항과 함께 성장할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국내 스타트업을 발굴해 경쟁력 있는 기업으로 육성하는 지원사업이다.인천공항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지역 기반 혁신기업의 성장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공사와 스타트업 전문 육성기관인 인천테크노파크가 협업해 추진한다.올해는 인공지능 및 딥테크 기반 기술을 활용해 공항에
2주전
중소벤처기업부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지난달 30일 재능대학교에서 대학생 등 200여명의 많은 예비 창업가들이 참가한 가운데 ‘모두의 창업’ 인천지역 설명회를 가졌다.이번 설명회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의 상세한 안내와 질의응답을 통해 진입장벽을 낮추고 창업 열기를 확산하기 위해 재능대학교와 함께 마련됐다.아이디어만 있으면 누구나 창업에 도전할 수 있고 대학·AC 및 전담 보육기관에서 선배 창업자 멘토단을 통해 혁신 창업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는다는 점을 중점적으로 다뤘다.인천지역에서 두 번째 열린
충남교육청은 29일, 충청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2026학년도 ‘바른 인성 함양 연극・뮤지컬 지도교사 배움자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도내 초중고 연극·뮤지컬 동아리 지도교사 80여 명을 비롯해 14개 교육지원청 담당 장학사, 충남교육연극협회 운영진 등 총 1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배움자리는 학교 현장의 연극·뮤지컬 교육을 활성화하고, 지도교사들의 전문성을 높여 학생들이 예술을 통해 바른 인성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연극·뮤지컬 동아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성범 후보는 18일 서귀포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과 청소년을 위해 경제적 자립 기반과 성장 인프라를 대폭 강화하는 ‘청년·청소년 희망 패키지’ 공약을 발표했다.김 후보는 청년들이 직면한 현실적인 고충을 해결하고,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국가의 책임을 대폭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먼저 김 후보는 청년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주도적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청년기본소득’ 도입을 추진한다.청년기본소득은 특정 연령대 청년에게 정기적인 지원금을 지급해 안
한국문인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가 지역 문학의 미래를 이끌 청년 작가 발굴과 육성을 위해 ‘2026 제4회 제주청년문학상’ 문학작품을 공모한다.제주도문인협회는 오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작품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는 제주 지역성과 언어, 삶의 이야기를 문학으로 풀어낼 수 있는 청년 창작자를 발굴하고, 향후 지역 문학 생태계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제주도문인협회는 그동안 제주청년문학상을 통해 가능성 있는 신진 작가를 발굴하고 지역 문학 저변 확대에 힘써왔다. 특히 단발성 사업에 그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가 지역 아동의 성장 환경 개선을 위한 교육지원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새울원자력본부에 따르면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울주군 남부권 지역아동센터 지원을 위한 '사랑의 울타리' 사업비를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사랑의 울타리' 사업은 새울본부가 매년 추진하는 미래세대 지원 프로그램이다. 지역 아동들이 안정적인 돌봄 환경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문화·예술·학습 분야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돕는 것이 핵심이다.이날 전달식에는 윤숭호 새울원자력본부 대외협력처장과 울주군 남부권 지역아동센터
6.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화북동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강성의 후보는 6호 정책공약으로 미래 사회의 핵심 경쟁력인 인재 양성을 위한 ‘세대공감 AI·디지털 교육 확대 및 글로컬 런케이션 거점 활성화’를 발표했다.강 후보는 “AI와 디지털 전환이 빠르게 진행되는 시대에는 사람을 키우는 일이 곧 미래산업의 시작”이라며 “전 세대 누구나 디지털 기술의 혜택에서 소외되지 않고, 글로컬대학과 런케이션기반의 국제 교육 환경 속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공약은 전 세
제주공항렌트카 장성욱 대표는 최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창립 20주년 기념 이웃사랑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제주공항렌트카 창립 20주년을 맞아 지역사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마련되었으며, 전달된 성금은 에너지 비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장성욱 대표는 “지난 20년 동안 제주도민과 지역사회의 관심과 사랑 속에서 성장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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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 ‘제2회 기후테크 × GCF AI융합 포럼’ 개최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는 오는 5월 22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 301호에서 ‘제2회 기후테크 × GCF AI융합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국내 최대 국제환경 전시회인 ‘ENVEX 2026’의 부대행사로 진행되며, 기후대응 AI 기술과 글로벌 기후금융 및 국제기구 협력을 통한 해외 진출 전략을 주제로 열린다.포럼은 기후테크AI융합진흥원이 주최하고 글로벌녹색성장기구, NH투자증권,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가 공동 주관한다.최근 국내 환경·에너지 기업들은 우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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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학교 행정업무 개선을 위한 100개의 물음표를 담다
학교업무 효율화, 학교 업무개선 과제 발굴을 위한 소통의 장 경기도교육청이 학교 중심의 소통과 정책 공유를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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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하우시스-경기도일자리재단, 건설보수 다기능공 인력 양성
LX하우시스가 경기도일자리재단과 건설보수 기능 인력 양성에 나선다.이 회사는 일자리재단과 최근 경기도 평택시에 위치한 ‘LX Z:IN 인테리어 아카데미’에서 경기도 ‘건설보수 다기능공 인력 양성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건설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형 기능 인력을 양성하고, 수료생들은 건설사 A/S 협력업체로 안정적인 취업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이번 업무협약식에는 LX하우시스 정진복 고객서비스담당, 경기도일자리재단 이진희 융합인재본부장 등이 참석했다.LX하우시스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올해 총 3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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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문화재단 16일 드라마 촬영... 오송 연제리 일부 구간 차량 통제
충북 청주시문화산업재단 청주영상위원회는 드라마 촬영을 위해 오는 16일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흥덕구 오송읍 연제리 일부 구간의 차량 통행을 통제한다고 12일 밝혔다.통제 구간은 오송읍 연제리 654번지 도로 일부다.이번 촬영은 청주영상위가 로케이션을 지원하는 KBS 드라마의 차량 추돌 장면이다./조은영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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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산업 뒤흔든 ASF…무엇을 남겼나
다행히 소강상태로 접어들긴 했지만 올초 급속한 확산과 함께 한돈산업을 공포로 몰아넣었던 ASF. 도드람양돈농협이 긴박했던 현장 기록을 토대로 ASF 방역의 성과와 한계를 객관적인 시각에서 되돌아 보고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2026년 아프리카돼지열병 백서’를 발간했다. 이번 백서 발간을 주도한 도드람양돈농협 동물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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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주 홍성군수 후보 “홍성읍과 내포신도시 하나의 생활권으로”
박정주 국민의힘 홍성군수 후보는 ‘홍성 발전, 판을 바꿉니다’라는 슬로건하에 홍성읍과 내포신도시를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결 등 7대 분야 154건에 대한 공약을 발표했다. 7대 분야 공약은 총 154건으로 지역경제 일자리 분야에 KAIST연계 AI창업 생태계 구축, 혁신도시 개발예정지구 지정 및 공공기관 유치, 홍성읍과 내포신도시를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결, 국가산단 완성과 산업생태계 혁신 등 19건이이다. 생명산업 농어업·축산·농촌 분야는 농산물 통합RPC운영, 농기계 반값 공급 프로젝트, 홍성 로컬농특산물 공동 판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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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베이밸리 2.0 프로젝트로 충남을 대한민국 첨단제조 수도로 만들 것”
김태흠 국민의힘 충남지사 후보가 18일 베이밸리 2.0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대한민국 경제지도의 중심축을 충남으로 옮기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베이밸리 프로젝트는 충남 천안, 아산, 당진, 서산, 예산 지역과 경기 남부권을 연결해 초광역 경제권을 조성하는 김 후보의 핵심 과업이다. 김 후보는 기존 베이밸리 구상을 한 단계 발전시켜 충남을 반도체, 디스플레이, 2차전지, 수소경제, 첨단화학이 집적된 대한민국 첨단제조 수도로 키우겠다는 계획이다. 베이밸리 2.0의 첫 단계는 경제자유구역 지정과 경제자유구역청 설치다. 김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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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식약처 등 사칭 식품위생 물품 구매 공문 주의 당부
충북 청주시가 식품의약품안전처 등을 사칭해 식품위생 물품 구매를 강요하는 공문에 대해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18일 청주시에 따르면 최근 식약처 등을 사칭해 식품위생 관련 물품 구매를 강요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사칭범들은 식품제조가공업소를 비롯해 숙박업소, 일반음식점 등을 주요 범행 대상으로 삼고 있다.단속 점검이나 위생평가를 빙자해 특정 업체의 물품 구매를 유도하거나 즉각적인 금전 거래를 요구하는 방식이다.시는 이들이 공문을 모방하고 담당 공무원의 명의와 직인을 도용하는 등 수법이 점차 고도화하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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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감 후보들 “5·18 정신 계승”
5·18민주화운동 46주년을 맞아 충북도교육감 후보들이 일제히 충북 미래교육 실현을 위한 공약을 내놨다.윤건영 후보는 18일 보도자료를 내 민주시민교육 실현 공약을 발표했다.윤 후보는 “5·18정신은 자유와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시민의 용기”라며 “학생을 학교 공동체의 주체로 성장시키는 것이 민주시민 교육의 출발점”이라고 밝혔다.그러면서 △학생 참여 예산제 확대 △청소년 시민의회 운영 △실천 중심 공동체 교육을 위한 `인성 온 프로그램' 추진 △이주 배경 학생 `인재 양성 프로젝트' 운영 등을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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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외국인 차량 과태료 체납액 7억여원
충북 청주에서 외국인의 차량 과태료 체납액이 7억여원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18일 시에 따르면 외국인 교통 과태료 체납자는 1510명, 체납 건수는 4148건, 체납액은 7억980만원이다.이는 지난해까지 부과됐으나 걷히지 않은 청주시 전체 차량 관련 과태료 체납액 195억924만8000원의 3.6% 수준이다.체납액에는 청주 거주 외국인뿐 아니라 다른 지역에 주소를 둔 외국인이 청주에서 법규를 위반해 과태료를 부과받은 경우도 포함됐다.주요 체납 항목은 주정차 위반, 자동차 검사 지연, 자동차보험 미가입 관련 과태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