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소방본부는 9일 충주 메가폴리스 산업단지 내 롯데칠성음료 충주2공장에서 대형 복합재난 상황에 대비한 ‘2026년 충청북도 긴급구조종합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소방청 평가를 병행해 진행됐으며, 긴급구조기관과 유관 지원기관간의 유기적인 공조를 확인하고 실전 대응 역량을 극대화하는데 중점을 뒀다.화재·붕괴·화학물질 누출 등 실전을 방불케 하는 복합 상황 전개 훈련은 공장 내 원인 미상의 폭발로 인한 대형 화재를 시작으로 건물 붕괴와 유해화학물질 누출이 동시에 발생하는 최악의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다수
대전 동구가 ‘폭염 종합대책’을 수립,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 구는 9월 말까지 폭염 대응 T/F를 운영하고, 폭염특보 발효 시 폭염종합지원상황실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단계별로 가동해 신속한 상황 관리와 피해 예방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노인, 장애인, 기저질환자, 고독사 위험자, 노숙인·쪽방 주민 등 폭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부 확인과 방문건강관리, 에너지바우처 지원 등 맞춤형 보호대책을 추진한다. 또 농업인과 야외근로자, 이동노동자 등을 대상으로 폭염 예방수칙을 홍보하고, 건설사업장에 대해서는 온열질환 예방조치 이
  충북 옥천경찰서는 2일 옥천읍 가화지하차도에서 여름철 집중호우 및 태풍으로  인한  침수사고에 대비해 지하차도 차단 모의훈련을 추진했다. 지하차도 침수 상황을 실제 처럼 가정하고 진행한 이날 훈련에는 옥천군청 도시관리팀과 옥천소방서가 동참하고 순찰차, 소방차, 구급차등 장비도 동원됐다.  이동기 서장은 "이번 훈련을 실제 재난 상황 발생시 부서 간 유기적 협조체계와 현장 대응능력을 점검하고 보완하는 계기로 삼을 것”이라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사전 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옥천 권혁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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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베네수엘라에서 발생한 강진 피해와 관련,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026 베네수엘라 지진 피해지원 특별모금’을 실시한다.이번 특별모금은 29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약 한 달 간 진행된다. 기간은 피해 상황에 따라 연장될 수 있다.이민성 충북모금회장은 “예기치 못한 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베네수엘라 국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따뜻한 관심과 나눔이 절실한 상황”이라며 “충북도민들의 소중한 마음이 피해 주민들에게 큰 희망이 될 수 있도록 특별모금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성수 세종시장 인수위원회 부위원장이 25일 세종시 재정과 관련 제5기 시정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단층제라는 구조적 한계로 작금의 재정위기를 자구노력만으로는 극복하기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 있는 만큼, 재정 상황을 있는 그대로 알리고, 근본적인 재정 혁신을 통해 이 위기를 정면 돌파하겠다는 것이다.박 부위원장은 “현재 세종시는 세입 정체와 세출 급증이라는 이중고 속에, 부족한 재원을 채무와 기금으로 버티고 있는 비상 상황”이라며 “2026년 재정규모는 2조 3536억원으로, 2021년 수준에도 미치지
한국수자원공사가 2022년 개관한 송산글로벌교육센터를 통해 글로벌 다자간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중이다.공사는 2024년 11월 ‘송산 글로벌 협력 포럼’을 출범한 이후 반기별 1회 정례적으로 포럼을 개최해 오고 있다.이와관련, 23일 서울 중구 서울스퀘어 빌딩에서 공공기관, 대학, 국제기구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차 송산 글로벌 협력 포럼’을 열었다. 이번 포럼은 기후위기와 디지털 전환 등으로 물관리 여건의 복잡성이 커지는 상황 속에서 개발도상국의 물관리 및 기후변화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
대전시의 재정 악화로 지역화폐인 대전사랑카드 캐시백 지급이 내달부터 중단될 전망이다. 0시 축제도 폐지될것으로 보인다.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은 22일 대전 동구 중앙시장활성화구역상인회에서 열린 ‘소상공인과의 대화’에서 “다음달 대전사랑카드 집행할 예산이 ‘0원’이라고 한다”며 “7월 캐시백 지급 행사는 못할 상황”이라고 밝혔다.허 당선인은 “지역화폐 사업의 시비 매칭이 안 돼 있고, 국비 몇십억만 남아있는 상황인데 당장은 추가경정예산 편성이 어려우니 7∼8월은 캐시백 지급이 어려울 것 같다”고 말했다.허 당선인은 민선
충남 예산군은 오는 29일부터 7월 3일까지 실시되는 육군 제1789부대 3대대 전술훈련평가를 지원하며 민·관·군·경·소방 통합방위 협조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나선다. 이번 훈련은 전·평시 다양한 안보 위기 상황에 대비해 부대 작전 수행 능력을 극대화하고 군 작전 단계별 부대 운용 능력을 검증하기 위해 실시된다. 훈련은 거동수상자의 대해상 침투 상황을 시작으로 국가중요시설 및 다중이용시설 테러 상황, 국지도발 대비작전, 전면전 상황까지 연계해 4박 5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군은 훈련 기간 중 통
충북 시민사회단체가 최근 화학물질 누출 사고 등이 잇따른 SK하이닉스 청주 사업장의 안전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민주노총 충북본부는 18일 청주시 흥덕구 SK하이닉스 청주 3캠퍼스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SK하이닉스 청주공장에서 올해 들어서만 5건의 화학·안전 사고가 발생했다”며 “최근 발생한 누출 사고 당시 형식적인 재난 문자만 발송됐을 뿐 정작 현장에서 독성물질을 취급하는 하청 노동자들에게는 물질 종류나 통제 상황 등 필수적인 정보조차 공유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이어 “청주공장은 주거 밀집 지역 인근에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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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검단·서구 주민단체와 시민단체가 수도권매립지 완전 종료와 한국환경공단 이전 반대를 요구하고 나섰다.검단시민연합 등 서구 주민단체와 인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18일 인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정부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수도권매립지 연장 사용 획책 의도를 규탄한다”고 밝혔다.이들 단체는 “이 대통령이 통합 특별시 설치지역에 공공기관 우선 배치권 부여를 지시한 이후 한국환경공단 유치 경쟁이 치열하다”며 “수도권매립지를 종료하지도 않은 채 주변 환경오염 등을 관리하기 위해 서구에 입주한 한국환경공단이 옮겨질 상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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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기 위원장, OECD 경쟁위서 담합·디지털 등 주요 경쟁이슈 발표
공정거래위원회는 주병기 위원장을 수석대표로 해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진행되는 경제협력개발기구 경쟁위원회 정기회의에 참석했다.이번 회의에서 주 위원장은 담합 사건 인지, 경쟁제한적 정보교환, 디지털 시장에서의 경쟁 및 소비자 정책, 의료 부문 경쟁 및 규제 등 주요 의제에 참여해 공정위의 법집행 사례와 제도개선 방향을 공유하고, 법 위반행위에 대한 적극적 적발 의지를 밝혔다.공정위는 6월 23일 '담합 사건 인지에 대한 새로운 접근' 논의에서 주요 경쟁당국들과 함께 담합 관련 내부고발 장려방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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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강서유통시장 상점가' 온라인 영토 넓힌다
서울 강서구가 '강서유통시장 상점가'의 온라인 영토를 넓힌다.강서구는 대형 도매 상권인 '강서유통시장 상점가'의 경쟁력을 높이고 상권을 살리기 위해 온라인 홍보 지원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화곡동 국회대로 일대에 형성된 '강서유통시장 상점가'는 총 250개 점포, 350여 명의 종사자가 근무하는 도매 전문 상권이다. 주방용품, 가전제품, 생활용품, 문구류 등 다양한 공산품을 싼 가격에 공급하며 오랜 시간 지역 경제의 중심축 역할을 해왔다.구는 온라인 중심으로 급격하게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 발맞춰 중소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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긁힌 콘택트렌즈, 자외선 1시간 쬐니 '새것처럼'
자외선을 쬐면 흠집이 스스로 사라지는 콘택트렌즈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최정현, 조병기 연구원으로 구성된 연구팀은 23일 국제학술지 'ACS 응용 고분자 재료'를 통해 자외선을 이용해 손상된 부분을 스스로 복구하는 새로운 하이드로젤 소재 개발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이 신소재로 만든 콘택트렌즈는 흠집이 생겼을 때 특정 파장의 자외선을 1시간 동안 쬐면 긁힌 부분이 거의 완벽하게 복구되는 특징을 보인다.연구팀이 개발한 하이드로젤은 이황화 결합을 가진 고분자로 이뤄져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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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의 사기...중국인들 "8천만원 피해 본 줄도 몰랐다"
도내 카지노업장에서 고객을 상대로 사기도박으로 의심되는 불법행위가 벌어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5일 제주도에 따르면 사기도박은 지난 6월 8일 도내 모 5성급 호텔 내 카지노에서 발생했다.도 카지노관리팀은 전산망으로 매일 마감하는 매출액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규모와 매출이 영세한 A카지노의 하루 매출액이 크게 오른 점에 주목, 최근 현장 점검에 나섰다.특히, 도내 대다수 카지노는 ‘바카라’를 하는데, 이곳은 드물게 ‘블랙잭’ 게임을 한 것에 주목했다.바카라는 카드 합이 9점, 블랙잭은 21점에 가까울수록 이기는 게임이다.제주도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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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한민국 해군작전사령부 호국음악회
2026년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대한민국 육군과 해군작전사령부 등 주요 군부대에서 성대한 '2026 호국음악회'가 개최되었다.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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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 가스사고 연평균 4.5% 감소…가스안전공사 연감 발간
최근 5년간 국내 가스사고가 감소세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한국가스안전공사는 지난해 가스사고와 최근 5년간의 사고 동향을 분석한 '2025 가스사고연감'을 발간하고 가스사고 예방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통계 자료를 공개했다.연감은 국가통계 승인 제436001호인 가스사고 분류 기준에 따라 총 250페이지 분량으로 제작됐다. LP가스와 도시가스, 고압가스 등 가스 종류별 사고 현황과 원인 분석을 비롯해 이동식부탄연소기·접합용기, 가스보일러 사고 사례 등을 담았다.연감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가스사고는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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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봉 3기관, 독일 양봉 선진 시스템 벤치마킹
한국양봉협회와 한국양봉농협, 농림축산검역본부 등 3기관은 최근 양봉산업 선진국으로 평가받는 독일을 방문해 주요 양봉 연구기관과 현장 시설을 시찰하고, 양국 간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시찰은 독일의 핵심 양봉 연구기관과의 협력 체계 구축과 현장 중심 기술, 질병 방제, 품질 관리 시스템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국내 양봉산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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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산업생산 두 달 연속 감소세...반도체 생산 10%나 줄어 '제조업 전체 주춤'
산업생산이 두 달 연속 감소세를 보였다. 올해 우리 경제를 이끌던 반도체 생산이 10%나 줄면서 제조업 전체가 주춤한 기류를 드러냈다. 설비투자 역시 두 달째 줄어드는 모습이다. 국가데이터처가 30일 발표한 ‘2026년 5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전 산업생산은 전달보다 0.3% 감소했다. 올해 들어 산업생산 증감률은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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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대정읍 상모1리 재활용도움센터, 7월 중 신규 운영 개시
서귀포시는 재활용도움센터가 설치되지 않았던 대정읍 상모1리에 87번째 재활용도움센터를 7월 중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정읍 상모1리 재활용도움센터는 연면적 81.42㎡의 규모로 올해 1월부터 사업비 4억여 원을 투입해 6월에 준공했으며, 가연성수거함, 재활용분리수거함, RFID음식물계량장비 등 생활쓰레기 배출시설 및 관리사무실, 화장실 등의 편의시설도 함께 조성했다.서귀포시는 상모1리 재활용도움센터 설치를 위해 지난해 8월 재활용도움센터 신규 설치 신청을 받은 후 기존 팔각정 철거, 외부 화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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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동진 칼럼】 임금은 기업의 임직원들에게는 동기부여의 동인(動因)이다
임금은 단순한 숫자가 아니다. 근로기준법 제2조는 임금을 '사용자가 근로의 대가로 근로자에게 임금, 봉급, 그 밖의 어떠한 명칭으로든 지급하는 일체의 금품'으로 정의한다. 임금은 크게 기본급과 부가 급여로 나뉜다. 기본급은 임금 체계의 근간이다. 각종 수당, 상여금, 성과급은 기본급을 기준으로 산정되는 경우가 많다. 기본급을 어떻게 정할 것인가. 이것이 임